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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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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장성아카데미 꽃처럼 산다는 것은 주제 강연

제1106회 21세기 장성 아카데미는 송정섭 꽃담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꽃처럼 산다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송정섭 대표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환경원예자생식물을 전공,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원, 연구사, 연구관을 거치며 30년 동안 화훼 분야 연구를 했다. 2015년 퇴직 후 고향으로 돌아와 '꽃담아카데미'를 열어 지역의 꽃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일하는 한편, 9년 동안 매일 아침마다 SNS를 통해 '송박사의 365일 꽃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고 있다. (사)한국도시농업연구회 회장, (사)한국정원협회 초대 회장, 산림청 정원정책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협의회 위원이자, 서울시와 경기도를 중심으로 전국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컨설턴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꽃처럼 산다는 것', '365일 꽃이야기'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꽃과 더불어 살아온 식물학자로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꽃으로부터 배우고 느꼈던 삶의 지혜를 청중들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9-24 15:38: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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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 개최

안성시는 관학협력 프로그램인 '2019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20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경대, 중앙대 학생들 25명과 슈퍼바이저 공무원 7명 등이 참석하여, 연구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일정을 협의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이 끝나고 관내기업인 농심공장을 방문 견학하여 제조산업현장을 실제로 보고 기업체 관계자와 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지난 2005년부터 중앙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2012년 하반기부터 한경대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시켜 실제 업무에 도입 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정인턴십은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와 연계한 안성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관내 기업체와 상생 지역화폐 사용 확대방안 모색 ▲안성혁신교육지구 운영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 연구 등 안성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현안사항에 대한 과제를 직접 연구함으로써 안성 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과제를 직접 연구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진로결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2019-09-24 15:37:25 이보헌 기자
'우리 바다를 지키자'…'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기념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24일 평택·당진항 서부두 일대에서 '제19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평택시, 평택해양경찰서, 해군제2함대, 해양환경공단, 어촌계 등 약 150여명과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전 세계적인 해양환경 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 개 국가에서 약 50만 명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에 동참하기위해 지난 2001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해양쓰레기는 바다로 유입되면 해류를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해안선을 따라 넓게 분포해, 해양생태계를 황폐화 시키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함께 어선 및 여객선 등 각종 선박의 스크류에 감겨 안전사고를 유발시키는 등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므로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생명의 원천이자 미래의 자원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평택·당진항 내 안전한 항만 여건을 조성하기위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전후로 유관기관 등의 참여를 유도해 연안정화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해안가 사각지대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9-24 15:37:0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