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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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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2회 중구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 폐막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1일 지역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 2,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자유공원 광장에서 '2019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2회 중구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다~행복(多같이 幸복한 福지중구)" 주제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중구사회복지 박람회에서는 40여 개의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홍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한 공로를 인정하여 7명의 사회복지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으며, 해양경찰 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줌바댄스, 플롯 등 다양한 공연 등으로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구민의 소망을 담은 매직 트리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펼치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참여한 주민들에게 기념품 및 추첨을 통한 경품이 제공되었고 인천 마사회 중구지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티에이치중부 등 후원 및 협찬기관의 도움으로 더욱 더 알차고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수익금의 30%를 자발적으로 이웃돕기에 기부한 애(愛)물단지 깜짝벼룩시장 및 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 50명의 자원봉사활동은 나눔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박람회를 위하여 애쓰신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관련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켜 중구가 선진 복지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4 11:32: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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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병권, 공동위원장 고남석 연수구청장)는 23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의 정체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 1강은 배성수 강사(인천도시역사관장)의 '연수구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차기년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에 앞서 우리 연수구에 대한 역사와 문화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제2강은 한학재 강사(서울복지재단 주임)의 '주민주도의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져,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동 복지대학 등 동복지계획 수립, 추진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여 주민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의 지역사회 보장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구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복지정책 변화에 부응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방향을 수립할 수 있게 민,관이 함께 발전을 도모하자."며, "지역 환경 변화와 주민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 추진으로 사람이 중심에 서있는 복지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11:31:4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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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1동, 주민 투표로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인천 남동구 논현1동(동장 전해진)의 동 계획형 시범사업 주민참여예산추진단(단장 윤종필)은 지난 19일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선 주민참여예산추진단이 발굴한 7개 사업을 참여예산추진단 40%, 사전투표 20%, 현장투표 40%의 득표율 가중치를 반영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총회 당일의 현장투표 가중치가 높음에 따라 사업을 제안한 주민들은 투표 진행 전 사업 홍보에 열띤 경쟁을 벌였다. 주민투표 결과 총회 안건에 상정된 7개 사업 중 구립 경로당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 공유부엌 만들기 사업이 20.49%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차례로 공유물품 대여 서비스, 소래습지생태공원 진입로 벽화그리기, 논고개마을 은봉어린이공원 그늘쉼터 교체, 논현근린공원 CCTV 증설 및 오봉산 표지판 설치 등 모두 5개 사업이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윤종필 논현1동 주민참여예산추진단장은 "지난 4월부터 준비해온 주민총회가 가을장마와 태풍 '링링'으로 당초 계획했던 총회 일정이 축소돼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 많은 지역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어떤 보상도 없이 논현1동의 지역발전과 이웃 공동체 화합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총회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33명의 추진단 여러분이 내년에 구성될 주민자치회의 초석이 되는 큰일을 해냈다"고 격려했다.

2019-09-24 11:30: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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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생태축제‘소래포구축제’27일~29일 열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주최,주관하는 '2019년 제19회 소래포구축제'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수도권 최대의 해양생태 축제인 소래포구축제는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장을 거듭해 인천과 수도권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인 소래포구의 값싸고 질 좋은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소래로 올래! 꽃게랑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꽃게 등의 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2천19인분 어죽시식회, 수산물 반값 경매 등 관광객 참여 행사를 대폭 확대해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참여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구는 관광객 체험행사장 공간 확대를 위해 축제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기존의 행정홍보 부스를 축소했다. 또 체험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광객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체험행사 시간도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로 늘리고 횟수도 확대했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화장실 3개동을 증설해 7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장터 내 취식공간을 지난해 대비 200% 확대한 1천200석의 좌석을 배치,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소래포구의 특산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를 음미하게 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 안전을 위해 시설구조물을 최소화하고 공연 관람자의 안전을 위해 콘서트용 바리케이트 등을 확대 설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 눈여겨 볼 또 하나의 대목은 축제 규모에 걸 맞는 무대 공연행사다. 거미, 코요테, 에이프릴 등의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27일 개막축하 공연을 필두로 축제 2일차인 28일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남동구 20개동 주민자치동아리들의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야간에는 인천지역 음악밴드팀들이 출연하는 '소래사랑 7080 콘서트', 북한출신 예술가들의 무대인 '금강산통일예술단', 클래식, 영화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울어지는 '소래뮤지컬 갈라쇼'가 연달아 열려 2일차 야간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폐막 공연으로는 화제의 프로그램인 미스트롯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 등이 함께하는 '미스트롯 소래'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수놓게 된다. 이외에도 남동구가 재능있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푸를나이 공연팀의 'JOB, 콘서트'와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기성 가수를 뛰어넘는 남동구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꿈의 무대 '남동사랑 콘서트'가 3일차 오후시간에 편성돼 있다. 남동구는 축제기간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옛 소래포구를 배경으로 한 컷의 인생샷을 선사키 위해 부스3동 규모의 '추억의 소래포구' 포토존을 운영한다. 먹거리장터 한켠에 50m 규모의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인 '빛의 거리'와 수변가에 야관경관 조형물을 설치해 축제장 곳곳을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29일 폐막공연 직후 펼쳐지는 불꽃쇼는 기존의 불꽃쇼와 차별화를 위해 '소래포구 명진사해(名振四海)'라는 주제로 음향·조명·불꽃이 조화되는 800여발의 불꽃을 소래포구 해안에 쏘아올려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계획이다. 구는 또 총 100여동의 부스를 설치해 남동구 20개동에서 현재 운영 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시연, 체험하는 주민자치박람회를 3일간 진행하는 동시에 각종 예술작품 등의 전시공간과 체험존을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체험행사의 종류와 물량을 대폭 늘려 참여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했다"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소래어시장 상인 그리고 인근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4 11:30:0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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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전남 함평군 이전 확정

함평군이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이행합의각서를 지난 23일 공식 체결하면서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사실상 최종 확정됐다.지난해 11월 이전후보지 우선협장자로 선정된 이후 약 10개월여 만이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지난 23일 국립축산과학원 완주 본원에서 최동순 축산자원개발부 부장, 배윤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등 이전사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이행합의각서에 나란히 서명하고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에 최종 합의했다. 이주민 지원 대책 등 이견이 일부 존재했지만 이개호 의원(영광·함평·장성·담양) 등 정치권에서 충실한 지원사격을 해주면서 10개월여 만에 큰 잡음 없이 이전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은 이주민 지원 대책 마련 등을 위한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2022년부터 토지매입 및 보상을 실시하고,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안에 이전 비용 산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2021년까지 관련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할 계획이다. 함평군도 이주 지역민 갈등조정, 이주민 지원 대책, 주변 방역대책 등 축산자원개발부 함평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립축산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축산자원개발부는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기술을 개발·보급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종축장"이라며, "계획대로 오는 2027년까지 이전이 잘 마무리되면 함평은 매년 2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누리며 전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축산연구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도 "오늘 체결한 이전 이행합의각서는 말 그대로 이전 사업의 첫 단추일뿐"이라면서 "이주민 지원 대책을 비롯한 이전 제반 사항들이 아직 산적한 만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전남도와 함께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세부이행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 이전이 확정된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는 4개 부서(가축개량평가, 낙농, 양돈, 초지사료) 202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스마트 축산 연구기관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함평군 신광면 송사리 일원(612ha)에 모두 이주한다.

2019-09-24 11:29:46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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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4번째 참가자인 '제4기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단'이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상해로 5일간의 해외연수를 떠났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여행'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 해외판로 개척과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4기 인천공항 가치여행단은 교통약자 7명, 배리어프리,장애인권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 기업가 7명 및 대학생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여행단은 중국 상해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한 장애인권 보호'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를 위한 여행코스 개발을 위한 해외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가치여행단은 지난 8월 30일 사전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상해를 해외연수 지역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 경교장 탐방 등 국내 배리어프리 여행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통약자들이 여행 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약사항을 분석하여 사전 여행상품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번 해외연수에서 가치여행단은 현지 숙소 및 역사탐방, 문화프로그램 체험 등 현지답사를 통해 교통약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종 개발된 '가치여행 배리어프리 여행상품'은 연내에 상품개발에 참여한 각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공사는 상품을 구매한 교통약자들에게 소정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항공사는 24일 베트남 현지 사회적 기업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사회적 기업가들은 지난 7월 '3기 가치여행단' 베트남 해외연수 시 잠재력 있는 현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4박 5일 동안 한국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심화교육 및 국내외 사회적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가치여행 배리어프리편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입장에서 여행상품이 개발되어 장애인 이동권 및 여행권이 향상되고, 개발과정에서 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11:29: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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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 임용철 감독·다카하시 대표 접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3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영화 '나고야의 바보들'의 임용철 감독과 나고야 소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 와 양금덕 할머니와 접견했다. 이시장은 근로정신대 투쟁에 앞장 서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접견에서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이용섭 시장님이 일본에 오셔서 삼보일배 하셨던 모습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민주,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이 나고야에도 전해져 앞으로도 할머니들이 정당한 역사적 평가와 배상을 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 시장은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 모임'의 헌신에 비하면 저의 노력은 부끄러울 뿐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함께 해 주신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건강하시길 빈다"면서 "역사적 사명감을 갖고 '나고야의 바보들'이란 영화를 제작한 임용철 감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지난 2010년 6월 직접 일본에 건너가 배상을 촉구한 바 있다.

2019-09-24 11:28:38 차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