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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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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학 마을축제 '별이 빛나는 밤愛'& 주민 참여 예산 총회 성황리 개최

연수구 선학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예기)는 지난 20일 선학어린이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선학 마을축제'별이 빛나는 밤愛'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연주, 댄스, 노래 등을 통해 다양한 공연문화를 향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공원 콘서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풍물놀이, 라인댄스, 색소폰교실, 댄스에어로빅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선학초교·중학교 학생들의 모둠북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장예기 축제추진위원장은"선학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학동 마을축제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함께했다. 선학동은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동참여형 2억원과 인천시 동계획형 1억원 예산에 대해 주민이 직접 투표하여 예산의 용도를 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선학동 예산협의회와 추진단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2019-09-24 11:27: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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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서 2019 제7회 대한민국유림대회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청년유림들이 한곳에 모여 유림의 결속과 도덕성 함양을 다짐하는 '제7회 대한민국 청년 유림대회'가 지난 21일 무안군 무안읍 소재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청년유림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영식 무안 부군수, 이혜자 전라남도의원, 전국청년유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신명국악단의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조준현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남본부 회장의 대회사, 장영식 무안 부군수의 환영사, 서삼석 국회의원의 축사, 그리고 초청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조준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물질 만능으로 얼룩진 혼탁한 현대사회에서 인간중심의 유교사상을 통해 꺼져가는 도덕의 불씨를 되살리고 희망을 얻고자 매년 청년유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유교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정신문화를 계승발전하고 유학의 세계화와 유교문화 자산의 활용방안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7회 대한민국청년유림대회는 21일 1부와 2부 행사에 이어 다음날인 22일에는 초의선사 탄생지, 무안향교 등 무안군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2020년 해남에서 개최될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모든 행사를 마쳤다.

2019-09-24 11:27: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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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시의원,‘광주시 청원경찰’예산 따라 성과상여금 지급 문제 지적

장재성 광주시의원은(민주, 서구1) 시 추경예산 심의에서 청원경찰에 대해 총무과에선 민간인 신분을 적용 미지급 시간외 수당 예산을 편성하는 반면, 혁신정책관실에선 공무원 신분을 준용해 성과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 청원경찰 131명에 대한 시간외수당 미지급분에 대해 임금채권 소멸시효 3년분을 소급적용해 타시도 사례를 참고해 선제적 대응 명분으로 총무과 10억 원 특별회계인 상수도사업본부소관 3억 9백만 원 합계 13억 9백만 원이 금 번 추경에 상정됐다. 성과상여금은 2019년 3억 9264만 원을 비롯해 매년 3억 원 이상 최근 5년간 20여억 원 가까이 편성 지급해 오고 있다. 청원경찰법에 의해 운용되는 청원경찰은 매년 경찰청고시로 경비 기준액을 따르고 있으나 고용노동부에서는 근로자로 분류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하고 있는 공무원의 시간외근무당기준을 넘어서는 실제 시간외 근무수당 전액을 지급토록 하고 있어 예산 성격에 따라 이중신분 충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통령령인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 6조의 2에 따른 성과상여금은 공무원 중 근무성적과 업무실적이 우수한 자에 대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성과상여금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어 민간인 신분으로 분류되는 청원경찰 등에 지급되는 성과상여금은 법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각 항목 상호 명확한 한계를 지녀야 하는 예산한정성의 원칙에 반해 논란이 예상된다. 청원경찰법은 청원경찰의 원활한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직무·임용·배치·보수·사회보장 및 그밖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고, 시행령 제18조는 청원경찰은 특별히 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무원으로 보지 않도록 하고 있다. 장재성 의원은 "매년 경찰청 고시로 경찰공무원 일정계급에 준하여 지급하도록 하고 있는 초과근무수당과 성과상여금등의 신분적용 충돌은 전국적인 현상이긴 하나 상위법 해석에 따른 기준을 명확히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관계공무원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청원경찰의 부족한 복지와 처우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겠으나 성과상여금을 따로 분류해 선정해야 할 정도의 업무분장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청원경찰은 19년 8월 12일 기준 131명으로 본청 19명 문화기반조성과 소속 9명(포충사, 충장사, 충민사, 경렬사), 직속기관 6명(공무원교육원, 보건환경연구소, 농업기술센터), 사업소 97명(상수도,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5.18기록관)이 운용되고 있다.

2019-09-24 11:26:53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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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민이 뽑은 내년 최우선 사업은 '전봇대 지중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구민들이 뽑은 내년도 최우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전봇대 지중화사업'이다.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열고 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부터 승학초등학교 구간 전봇대 지중화사업을 1위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안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135건으로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53건, 29억6천510만원의 사업을 선정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1위 지중화 사업(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승학초등학교 구간), 2위 이면도로 재포장 공사(석정로 462 ∼ 염창로 139), 3위 29통 마을주민 작은 쉼터 조성(주안4동) 등 최종 25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소요예산은 23억5천27만원으로 예상된다. 참여예산 주민총회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예산제 예산 최저액 20억원 보장에 맞춰 주민 직접투표로 사업을 결정한다. 동네 사업에만 투표하는 지역 이기주의를 막고, 투표용지를 통한 1인 3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제안사업 예산액 조정 등 최종 심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려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9-24 11:23:5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