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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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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캠프 2기 모집...'화순에서 한 달 살기'

화순군, 청년캠프 2기 모집...'화순에서 한 달 살기'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다음달 11일까지 화순에서 한 달간 살아보는 청년캠프 '흙과 함께' 2기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이외 시·도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전남 지역 청년도 참가인원의 3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청년캠프 위탁 받아 운영하는 (사)화순군 귀농·귀촌협의회에 방문하거나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십만 원이며 전액 참가자들의 활동비로 사용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 동안 화순에 살면서 지역을 알아보고 경험하게 된다. 동복면 숲정이 인근 삼복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생활하며 도시에서 느낄 수 없던 시골 생활을 경험한다. 의식주 자립 활동, 개인 프로젝트 실행, 지역 알아보기, 6차 산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청년창업공간 견학, 사회적기업 방문 등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진행한 1기 캠프 참가자 중 3명이 주소 이전을 희망했고 4명이 지역을 재방문하며 화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이 2기 청년캠프에 많이 지원해 화순도 제대로 알고, 본인 인생을 되돌아보고 설계하는 시간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인구정책팀(☎061-379-3257), (사) 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061-372-3605/010-9966-5060), 카카오톡(together30days), 이메일(hwasun5060@daum.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2 11:18: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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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유럽당뇨병학회(EASD)서 당뇨병신약 임상 결과 발표

대웅제약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에서 개발중인 SGLT-2 당뇨병치료 신약 'DWP16001'에 대한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DWP16001'은 제2형 당뇨환자에 대한 SGLT-2 억제 기전 치료제로, SGLT-2 억제제 계열은 신장에서 포도당을 재흡수하는 수송체인 SGLT-2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체내 재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임상 1상에서 확인한 DWP16001의 우수한 뛰어난 혈당강하 효과에 대해 공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임상 1상에서 DWP16001은 동일계열 약물대비 100분의 1 용량으로도 우수한 요당 분비(소변으로 배출되는 포도당) 효능이 나타났으며, 15일 반복 투여 시 활성대조군의 하루 요당 분비량이 40g인데 반해 DWP16001 복용군의 하루 요당 분비량은 50g 이상으로 나타났다. 'DWP16001'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현재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전국 40여개 대형병원에서 단독요법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이 개발중인 합성신약 파이프라인 중,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DWP14012' 다음으로 가장 먼저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로,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포스터 발표를 통해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DWP 16001' 개발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SGLT-2 억제제 계열에서 최고 신약(BEST IN CLASS)이 되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2 11:11: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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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혜민스님, 명상앱 '코끼리' 만들어 영국대사관직원 힐링시간

혜민스님과 데니엘튜더가 공동개발한 명상어플 앱 '코끼리'가 지난 20일 영국대사관을 찾아 직원들에게 명상의 시간을 들려주었다. 기자가 직접 '코끼리'앱을 실현시켜보니 "현대인이들이 맘의 평온 및 삶의 지혜 주기위해 만들었습니다"는 혜민 헤드티처의 멘트 아래, 각 심리전문가 및 명상수업, 맘의 휴식·치유, 긍정적 인간관계에 도움주고자 만들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코끼리 명상 앱은 따라하기 쉽게 만들었고, 비종교적이고 과학적인 모바일 앱을 표방한다고 한다. 지난 20여년동안 서양에서는 명상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했는데, 글로벌기업 구글, 애플, 나이키 직원들 도 명상에 대한 관심과 실현을 하고 있다. 영국 관광청은 영국대사관, 혜민스님과 함께 명상을 통한 멘탈헬스 관리 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20일 갖고, 영국 정부가 현대 사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실현했다. 영국정부는 최근에 '외로움 장관' 및 '자살 예방 장관'까지 임명해 사회의 정신적 웰빙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있다는 부분도 강조했다. 경제적 어려운 소상공인 및 직장인들이 가져야 할 사회적 마음가짐에 대한 혜민스님의 조언을 들어봤다. "일단 생활을 살아가시는 힘드시니까…. 장사가 경기도 많이 타고 열심히 일해야 하고, 주인으로서 열심히 일하고, 얼마나 삶이 각박하고 과중되고 힘드실까 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그럼에도 가능하다면 내가 무조건 해야할 일만 하는게 아니라 내 몸을 아껴주는것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걸어서 버스·지하철 2정거장 전에 내려 운동하면서 내스스로 건강을 챙겨주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생계 및 생활이 더 활기차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내몸이 느끼는 내허리, 몸을 챙겨주시고, 맘이 속상한일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내 생각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식사, 차 등을 하면서 속상한 것, 힘든 것을 애기하고, 그런 삶을 살다보면 많은 정신건강, 몸도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며 "많은분들이 경제적 어려운 가운데서도 내몸과 맘을 다져주는 의도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명상스타트 앱, '코끼리'에 사람들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질문에 "지난 5여년 동안 많은분들의 마음·심리 치료활동 해왔고, 너무 멀어서 시간이 안돼 못오신는 분들께 종교와 상관없이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치유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좋치않을까 생각해 왔습니다. 문제가 건강보다 고민으로 잠을 못자는 사람들, 힘들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은 분들, 가정적 관계 스트레스, 자존감 문제, 등 심리적·음악적 치유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부모와의 갈등, 뒤쳐지는 청춘, 불안한 마음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찾아낼수 있는 방법, 종교와 상관없고, 과학적 접근방식을 택했습니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혜민스님은 "큰 목표가 있는데, 한국인들 중 정신적 어려움, 등 전문의를 만나야하는 사람 10명 중 7명 정도가 '생각만 똑바로 하면 되겠지'라고 치부해버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데니엘튜더가 명상앱을 만들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핸드폰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현대사회에서 명상앱을 통한 상담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아도 쉽게 갈수 있겠다 싶어 1여년 넘게 준비해 공동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앱 이라는 것이 기술자, 개발자, 디자인 등 보여주는건 심플한데 운영·인력 등이 필요해 모든 운영 스탭들이 밥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했고, 커피한잔 값이지만 더 앱을 심도있게 보고 들으려하는것, 그것을 명상 콘텐츠가 더 값어치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유료화했습니다.앱이 저렴한 가격이어야 하며 수익중 일부는 자선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또, 공동개발자 데니엘이 스트레스많은 소방관 , 군인, 봉사콜센터직원 등 분들께 무료로 구독권을 주자고 해 고마운 마음을 가졌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혜민스님은 "20대만 하더라도 남들의 생각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40대 중반 넘어가니 남들이 보는 나는 덜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남들에게 못한다면 못한다고 애기하고, 내가 할 수 있을 만큼만 다합니다. 죄송한 맘과 아쉬움 등 너무 오래두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진 않습니다"며 영국대사관에서의 인터뷰를 줄였다.

2019-09-22 11:09: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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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이베리아의 숨겨진 보석, '스페인 북부'…대한항공 산티아고 직항 전세기 상품 내놔

9월에 들어서며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다. 푸른 하늘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다 보면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계절이다. 11월의 스페인은 한국보다 좀 더 따뜻한 가을 날씨로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온화하고 햇살이 내리쬐기 때문에 여행하기에 딱 좋다. 올해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싶다면 스페인 관광을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 스페인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도시는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심장이라 불리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다.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낭만적인 도시이며, 유럽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도시이다. 그러나 스페인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TV프로그램과 뉴스 매체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도시가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문화유산들이 살아 숨 쉬는 곳, 예능 '스페인 하숙'과 'GOD의 같이 걸을까'의 배경이 된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는 곳, 바로 '스페인 북부' 지역이다. 스페인 북부에는 제3대 그리스도교의 성지인 '산티아고 순례길'이외에도 넓게 펼쳐진 산과 평야, 대서양을 끼고 있는 수많은 해안 도시와 그곳을 감싸고 있는 크고 작은 마을들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자연 경치, 스페인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들이 가득한 도시, 현지 곳곳에 있는 스페인 맛집에서 스페인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순례자의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묵시아', '피니스테레' 산티아고 순례길 'Camino de Santiago(까미노 데 산티아고)'는 9세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었고, 성 야고보를 스페인의 수호성인으로 삼으면서 생겼다.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 세계 여행자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순례길의 종착점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다. 야고보의 묘 위에 지어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향로 미사가 드려지는데, 향로 통을 허공에 띄어서 성당 내부에 향이 퍼지도록 하여, 오랜 여행으로 지친 순례자들에게 평안을 주고 더럽혀진 몸을 소독해주는 의식을 하고 있다. 피니스테레는 절벽과 해안이 어우러져 노을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피니스테레의 북쪽에 위치한 '묵시아'는 풍광이 아름다운 어촌 마을로 피티스테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조용한 분위기 마을이다. 스페인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야고보를 응원하기 위해 성모마리아가 바위로 만든 배를 보내주었다고 하여 만들어진 묵시아 성당이 있다. ◆스페인의 역사가 담긴 예술 도시 빌바오, 레온 스페인 북부에는 스페인의 오랜 역사가 담겨 있는 예술작품과 문화유산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레온 대성당과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다. 빌바오 레온 대성당은 1747년부터 19세기 초반에 걸쳐서 과테말라 건축가 디에고 호세 데 포레스 에스키벨의 설계로 건축되었다. 바로크에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이행하는 절충주의 건축 양식을 보이는데, 가장 큰 특징은 절제된 실내 장식과 풍부한 자연 채광, 성소 위의 둥근 천장의 장식이다.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은 세계적인 미술재단 구겐하임재단이 에스파냐 빌바오에 건립한 미술관으로 15세기 조선소와 공장의 산업 폐기물로 쇠퇴해 가던 빌바오를 살리기 위해 1억 달러를 들여 정부가 유치한 미술관이다. 티타늄판 구조물이 50m 높이로 치솟은 기묘한 형상의 이 건물은 기둥을 쓰지 않은 철골 구조로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드러낸다. ◆스페인 미식의 도시 산 세바스티안 산 세바스티안은 최대 휴양 도시이자, 미식가들 사이에서 '미슐랭의 성지' 알려져 있는 미식의 도시이다. 산 세바스티안을 포함한 바스크 지방은 전세계 맛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바게트 빵 위에 각종 재료를 올려먹는 핀쵸가 있다. 산 세바스티안에는 작은 핀쵸바가 무려 50군데나 밀집되어 있는데, 그 중 미슐랭 가이드로 등재된 곳이 약 35군데가 있다. 특색 있는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그 레스토랑의 핀쵸를 먹어보는 것을 '핀쵸스 투어'라고 한다. 메트로신문 독자들을 위해 롯데관광은 9일 동안 스페인, 포르투갈 관광과 순례길 트레킹을 함께하는 대한항공 산티아고 직항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 프랑스 길, 포르투갈 길의 핵심 순례길을 전문가이드, 인솔자와 함께 걷고 스페인, 포르투갈 핵심 도시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48년 전통의 롯데 관광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현지 식당 및 호텔식을 이용하여 만족도 최고인 스페인, 포르투갈 특식을 제공하며, 편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엄선하였다. 출발일은 11월 9, 16, 23일 단 3회 한정이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사전예약 동반자 4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체 예약시 4명이상 10만원 추가로 할인도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2019-09-22 11:09:16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관광협 중앙회, 23일 '제13차 관광산업포럼'목포 개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23일 오후 전남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제13차 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광산업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중앙회가 주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목포 포럼은 지난 4월 '맛의 도시 목포'선포와 9월 '목포 해상케이블카'개통을 계기로 목포와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포럼의 첫 번째 발제자로는 마컴프렌즈의 김태호 대표가 '2019트렌드와 여가·관광'을 발표하며, 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화 연구위원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남 관광 활성화 방안 제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관광산업포럼 공동위원장인 한양대학교 이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목포대학교 심원섭 교수, 신라대학교 장희정 교수, 연세대학교 황인석 겸임교수, 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 이사장,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책임연구위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김강열 사무국장이 최근 목포의 주요 이슈인 '음식관광', '해상케이블카', '슬로시티', '섬관광'등 중심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2019-09-22 11:08:3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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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유럽 아울렛시티 메칭엔, 올겨울 한국 관광시장 공략

아울렛시티 '메칭엔'이 올겨울 유럽의 중심에서 한국여행그룹에게 손짓하고 있다. 메칭엔은 휴고 보스의 고향으로,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심이다. 아울렛시티는 슈투트가르트와 버스 또는 자동차로 약30분, 하이델베르크(버스 또는 자동차로 1시간), 프랑크푸르트, 뮌헨 및 취리히(자동차로 2 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다. 지난 9월초 발표한 한국 그룹 여행객을 위한 쇼핑 혜택은 10% 추가 할인 쇼핑 패스 제공, 무료 커피 바우처, 관광 가이드 및 버스 기사 무료 레스토랑 바우처, 무료 버스 주차(가능한 경우)및 하차, 픽업구역 제공 등이다. 한국여행사중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곳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이 있다. 자유여행객인 경우, 고객이 인터내셔널 서비스 포인트에서 쇼핑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전용 바우처(쇼핑 초대장)가 준비돼 있다. 100개 이상의 프리미엄 및 럭셔리 브랜드가 아울렛시티 메칭엔에 입점해 있다. 버버리, 보스, 베르사체, 구찌, 보테가 베네타, 발렌티노, 막스 마라, 지미 추, 프라다 및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패션 의류, 구두, 가방, 화장품, 가정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망라하고 있다. 정기적 할인은 -70%(기존 제조사 가격 대비)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비유럽연합(EU)여행객들에게는 최대 14.5%까지 세금 환급 제도를 실시 중이다. 호헨졸런 성, 유럽 파크, 바덴바덴, 튀빙겐, 슈투트가르트 등 유명관광지가 메칭엔을 둘러싸고 있어 관광후 쇼핑 및 여가활동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조사 기관인 에코스트라(Ecostra)가 발표한 2018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아울렛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도시 중심과 공항)간 쇼핑 셔틀 버스 및 메칭엔 무료 셔틀 버스가 상시 운영 중이다.

2019-09-22 11:08: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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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대한항공 전세기로 떠나는 뉴질랜드 상품 출시... 온라인투어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청정한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뉴질랜드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투어에서 선보인 뉴질랜드 여행 상품은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을 집중 여행하는 7박 9일과 8박 10일 일정이다. 대한항공 전세기는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출발로 총 20회 운항한다. 특히 온라인투어는 이번 전세기 상품 출시를 기념해 조기 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10월 31일까지 뉴질랜드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대상으로 출발일로부터 90일 전 예약 시, 동반인 1인에 한해 50만원 할인, 60일 전 예약 시 동반인 1인에 한해 30만원 할인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온라인투어 남태평양팀 배미애 팀장은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의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부터가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즌"이라며 "오클랜드 왕복이 아닌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등 인·아웃 도시를 다르게 구성해 타상품 대비 버스 이동 시간을 줄여 효율적인 일정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또 "노팁·노옵션 상품으로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을 줄여 보다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온라인투어는 뉴질랜드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에 뉴질랜드 전통 요리법으로 만든 마오리족 항이런치를 비롯해 스테이크, 양고기, 연어회 정식, 크루즈 뷔페, 랍스터 등 뉴질랜드 특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업그레이드 시켰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22 11:07:33 이민희 기자
[메트로트래블] 9월 넷째주 여행업계 5줄 단신

[메트로트래블] 여행업계 주요 단신 ◇보물섬투어는 황홀한 아이슬란드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일정으로는 땅속으로 물이 떨어지는 '굴포스 폭포', 하늘 높이 물기둥이 솟아오르는 간헐천 '게이시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물론, 세계 5대 온천이자 신비로운 빛깔의 '블루라군 온천', 빙하 호수 '요쿨살론'과 녹은 빙하 조각이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비치'를 관광하는 일정이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호텔 숙박 및 조식제공. 런던을 경유하므로 마지막 날에는 가장 영국적인 전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목가적인 마을과 '비스터 빌리지'럭셔리 아울렛 쇼핑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자유투어가 여행을 떠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 이색적인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름하여 "떠.나.자"기획전. 자유투어 MD들이 직접 다녀온 생생한 여행 후기를 담아낸 부분이 이색적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7명의 MD들이 선택한 해외 여행지는 동유럽,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중국 칭다오, 서안, 라오스 등이다. 모든 여행지는 MD가 직접 다녀와서 느낀 후기를 토대로 소개한다. 여행 정보는 물론, 여행지 특유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투어 제휴사업팀 정유석 파트장은 "이번 기획전은 솔직한 후기를 토대로 한 여행지 소개가 포인트"라고 전하며 "단순히 상품 판매를 위한 목적보다는 자유투어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즐거운 여행 정보를 드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가 이번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여행상품 대상 '2019 트레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동남아, 중국, 유럽 등 지역별 가장 인기있는 여행상품을 파격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주 MD추천으로 선정된 인기 여행지에 대해 창의적이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에게 공짜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3명 이상 예약 시 소정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3.6.9 프로모션을 비롯해 나도 이제 '인싸', BEST GOLF 8 등 지역별 대표상품 등에서 놀라운 특전과 혜택 또한 준비돼있다. 모두페이를 이용해 결제시 1.5%즉시할인, 모두투어 투어마일리지 KB국민카드 사용시 최대 10만원 캐시백과 결제카드사별 폭넓은 무이자 할부행사 등도 진행 계획이다. ◇유레일이 다가오는 가을·겨울에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의 유레일 글로벌패스 10%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는 올해 최대 37%까지 일괄 인하되어 더욱 저렴해진 글로벌패스에 추가적으로 10% 할인율이 적용된 것으로 유레일패스 소지자들이 합리적인 요금으로 유럽의 매력적인 도시들을 더욱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부분이 눈에띈다. 최저가 151유로부터 시작하는 유레일패스의 판매 기간은 2019년 10월 10일까지며, 2019년 12월 15일까지 여행을 완료하는 패스에 한해 유효하다. 유럽의 광범위한 철도 및 페리 네트워크를 일정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차 패스인 유레일패스는 여행자에게 최대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부여하며 단 하나의 패스로 최대 31개 유럽 국가 구석구석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킹닷컴은 전 세계 15만 3000개 이상의 여행지에서 제공하는 2900만 개 이상의 숙소를 살펴보고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폭포 여행지 5선을 선정했다. 부킹닷컴이 실시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여행객의 81%(한국 76%)가 여행지를 선택할때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여행지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은 바 있어 폭포 명소도 많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진다. 크루슈나 폭포(불가리아), 오조드 폭포(모로코), 멀트노마 폭포(미국), 라인 폭포(스위스), 살토 그란데 폭포(칠레) 가 아름다운 경관 폭포여행지 5선에 올랐다. 부킹닷컴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은 40개의 언어로 사용 가능하며, 부킹닷컴 플랫폼에서는 매일 150만 박 이상의 예약이 이뤄진다.

2019-09-22 11:07:1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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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 2019' 성공적 개최

크로아티아 관광청과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17일 개최한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관광 워크숍 2019'이 70여개 국내 여행사 및 여행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를 비롯해 두 나라 관광청 임원과 지역 관광국 대표들이 참가했으며, 터키항공과 허츠 렌트카가 각각 특별 협력사와 협찬사로 참석했다. 호르바트 크로아티아 한국 소장은 "한국에서 크로아티아 관광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면서, 방문객 수 증가는 물론 여행의 질을 올리는데도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발표한 슬로베니아 관광청 카르멘 노발리치 국장은 "슬로베니아는 세계 최초 녹색 국가로, 규모는 작지만 개성 있고 건강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며 "특히 슬로베니아는 오는 2021년 유럽 미식가 여행지라는 귀중한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새로운 여행지와 테마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크로아티아 관광청은 신규 지역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슬로베니아는 '슬로베니아를 경험하는 나만의 방식'이라는 주제로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활동과 스포츠, 문화, 음식과 와인, 천연 스파, 양봉 관광 등 새로운 분야를 알렸다. 행사 마지막에는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직접 여행할 수 있는 터키 항공이 제공하는 항공권과 현지 투어, 허츠 렌터카 이용권이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도 진행되었다.

2019-09-22 11:06: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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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태국관광업협회(ATTA), 서울 광주 로드쇼

올 겨울을 겨냥해 태국이 한국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태국 관광진흥협회(회장 강준)는 태국관광업협회(ATTA·회장 위칫 쁘라껍꼬손)와 3일 동안 광주, 전주, 서울에서 로드쇼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ATTA 로드쇼 한국 2019'는 30여개 태국 호텔 및 태국관광업협회 소속사들이 참여해 한국여행사들과 3일간 한·태 관광 교류의장을 만들었다. 지난 19일 광주에서도 태국관광업협회 여행업 관계자들은 관련 여행사 대표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ATTA 로드쇼 한국 2019'에 참여한 태국관광업체는 약 30군데 이상이며 태국관광업협회, 나 트리 타라호텔, 디바나 타일랜드, 리버카와이 빌리지호텔, 반딘키호텔, 시암홉그룹, 카오피야 파크호텔, 라마다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수우호텔, 에이원그룹, 엠파타야호텔, 공중극장 칸, 썸빔호텔, 바벤크리프호텔, 에타스호텔그룹, 로터스호텔, 파타야 씨 어드벤처, 파타야 돌고래쇼, 파타야 수산시장, 더디자인 파타야호텔, 씨라차 타이거동물원 등이다. 한편,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과 양무승 현 서울특별시 관광인 명예시장도 이날 참여해 한·태 관광발전기원 축사를 함께했다. 위칫 쁘라껍꼬손 태국관광업협회(ATTA)회장은 "작년에 이어 한국을 다시방문해 영광스럽다"며 "작년 10월, '한·태교류6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하였고, 오늘 이행사가 한국·태국 여행업 교류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에 태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70만명 이고,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은 약 60만명이었다"며 "올해말 태국방문 한국인180만명 예상하며, 한국방문 태국인도 70만명 예상한다. 한·태 정부 차원의 지원 등이 양국간 관광교류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향후 4년안에 태국에 한국방문객이 200만명 넘을 것이고,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은 100만명 이 넘을것"이라며 한·태 양국의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기원했다. 양무승 서울특별시 관광인 명예시장은 "한국여행업계도 부단한 노력을 다해 관광교류 300만명 조기달성, 4년 내 양국 500만명은 목표로 잡아야 할것"이라고 포부를 밝혀 태국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 팀장은 세계적인 스타 '방탄소년단(BTS)'서울관광 홍보영상과 서울관광재단을 설명해 태국관광업협회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2019-09-22 11:06:12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