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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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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5·18과 왜곡 여성에 관하여 집담해 열어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최정기 교수)가 9월 24일 오후 5시 용봉관 3층 회의실에서 '5·18과 왜곡: 여성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세 번째 집담회를 가진다. 5.18연구소는 5·18항쟁 당시 수많은 여성이 항쟁에 적극 동참했고, 계엄군의 만행으로 인해 여성으로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이나 고통이 본격적으로 조명되지 않은데 대한 문제의식에서 이번 집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집담회에는 5·18항쟁 당시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에게 항쟁의 소식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 등 항쟁에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박영순 씨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박씨는 항쟁 종료 이후 계엄군에게 연행되어 상당한 고초를 겪었고,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다. 집담회에서는 5·18항쟁에 대한 왜곡이 여성 참여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과 과제를 검토한다. 최정기 소장은 "집담회를 통해 여성과 관련된 5·18항쟁 왜곡 사례를 검토하고, 여성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5·18왜곡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5·18연구소는 2019년 한 해 동안 '5·18과 여성'을 주제로 5·18항쟁과 당시 여성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관련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는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문의 : 062-530-3916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2019-09-20 09:54:54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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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3동 주민자치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후원

구월3동 주민자치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후원 구월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방춘)는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구)에 디딤씨앗통장 적립아동 후원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전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1대1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해줘 만18세가 됐을 때 학자금이나 주거마련 등 자립지원에 디딤이 되는 통장이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를 개설하고도 형편이 어려워 적금을 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아동 20명에게 월 1만원씩 5개월간 적립금으로 후원한다. 이방춘 위원장은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은구 구월3동장은 "매분기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이방춘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9-20 09:54: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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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CHAMP, 쑨시엔위 주광주중국총영사 초청 특강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은 JS웨딩켄벤션에서 쑨시엔위 주광주중국총영사를 초청, 제4기 과정에 참여한 60여명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개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쑨시엔위 강사는 '중국과 한국 그리고 중.한 우호관계에 대하여' 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친인선린 국지보야(親仁善隣 國之寶也)'라는 중국 명언을 소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우호관계를 강조했으며, 향후 중·한 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했다. CHAMP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구성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과 공자학원(원장 이정림)이 공동개설하고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호남대학교 CHAMP과정(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0 09:53:12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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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신 "진주논개시장 주차장 설계 때 진출입 가변차선 검토해야"

전통시장의 공영주차장 증설 사업을 설계할 때 주차 공간의 확보만큼 진출입 차량의 교통 흐름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쾌적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위해서는 주요 고객의 유입만큼 유입 이후의 사용자 경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다.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1차 기획문화위원회에서 진주시에 이 같은 내용을 개진했다. 시 도시재생과에선 이날 진주논개시장이 있는 장대동 58-1번지 일원의 공영주차장 부지 3,000제곱미터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는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올렸다. 시는 이번 안을 통해 공영주차장 규모를 확대해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시의 계획안을 살펴본 후 "설계 때 주차장 진출입에 따른 가변차선 문제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지역이 4차선이지만, 인근 합동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대형버스가 많은데 도로 폭이 좁다"면서 "향후 주차타워를 만들 때 진입하는 라인과 진출하는 라인이 설계상 여유 폭을 충분히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도시재생과 안병철 과장은 "실시 설계 때 충분히 조사해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09-20 09:52:41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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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19년 신규공무원 108명 9월 18일자 임용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19년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채용시험 합격자 108명을 9월 18일자로 임용했다. 시는 올해 9급 공채 226명 채용을 계획해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따라 지난 6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8월 19일에 합격자를 발표했으며, 최종적으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인원은 총 208명이다. 고양시 임용후보자 208명 중 이번 인사에서 임용되지 않은 100명은 수시 결원이나, 연말 퇴직자로 인한 결원 시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임용후보자 208명의 평균 나이는 30세로 4~50대도 약 7%(12명)가 분포됐고, 여성 129명(62%), 남성 79명(38%)으로 여성 비율이 확연히 높았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 108명은 행정직렬 60명, 시설직렬 22명, 공업직렬 15명, 사서직렬 4명 등으로 본청과 직속기관ㆍ사업소에 38명, 3개 구청에 35명, 동 주민센터에 35명이 배치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자에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 승무원, 파워블로거, 기자, 방송 연출, 대기업ㆍ공사 경력자 등 다방면에 인재가 다수 포진함에 따라 임용 전 경력과 전공, 특기, 본인 희망업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부서로 배치했다. 시는 이번 신규자 임용을 통해 지난 1월에 있었던 조직개편에 따른 결원과 상반기 퇴직자로 인한 결원 보충, 2020년 고양시의 빅 이벤트인 제66회 경기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TF팀 인원충원 등 그간의 부족한 인력을 대부분 충원하게 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9월 18일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임용된 고양시 새내기 공무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고양시의 발전을 주도할 역량 있는 공직자로 성장하기 바라며, 업무 추진 시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사람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20 09:52:25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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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경외과 윤정호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권역외상센터 윤정호 교수(신경외과)가 지난 1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생명나눔 주간' 행사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윤정호 교수는 충청호남권역에서 뇌사 추정자 및 조직기증자 발굴과 뇌사자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뇌사조사의사' 역할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동안 뇌사자 발생 시 타 병원으로 이송하여 기증자 가족들이 연고지를 떠나 타지에서 뇌사판정 절차를 지켜봐야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단국대병원 내에서 기증자 중심의 뇌사 장기기증 절차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윤 교수는 "뇌사추정자의 가족분들께 장기기증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많은 이식 대기자에게 새로운 삶을 찾아주는 생명나눔에 보탬이 된 것이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2013년 장기구득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구 한국장기기증원)과 뇌사관리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뇌사 장기 기증자를 타지로 이송하지 않고 직접 관리 및 장기이식수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며, 현재 충청호남지역에 가장 많은 뇌사 장기 기증자를 관리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2019-09-20 09:52:15 김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