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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리아텍 산업인력공단과 '아세안 협력국 기술연수'

코리아텍 산업인력공단과 '아세안 협력국 기술연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6주간에 걸쳐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니 등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6개국 직업훈련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19 아세안 중점협력국 기술연수'를 운영한다. 개발도상국 경제발전을 주도할 정책개발자, 직업훈련기관장, 직업훈련교사 등 TVET(기술직업교육훈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기술연수는 'IoT(사물인터넷) 관련 전공과정 및 HRD(인적자원개발) 특강'을 내용으로 코리아텍 본교에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코리아텍은 올해에도 아세안 6개국 정책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분야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한 석사과정('Global TVET Management 석사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석사과정에 참여 중인 라오스 고용부 고위 공무원 판살리 인사캄씨는 "석사과정을 통해 고용 및 정책분야에 대한 한국의 우수성 이외에도 한국의 기술발전상을 체험해볼 프로그램들이 인상 깊었다"면서 "배운 지식들을 졸업 후 라오스의 직업훈련 제도개선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기 총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기술직업교육훈련(TVET) 사업은 친한(親韓)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아세안 국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9-12 17:08: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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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17일 서울무역전시장서 열려

'2019 의료기기·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17일 서울무역전시장서 열려 잡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17일 열리는 2019 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박람회는 17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3관에서 열린다. 민관합동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주관해 의료기기산업과 화장품산업 우수기업이 처음으로 함께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채용관 △채용정보관 △직무멘토링 △컨설팅관 △부대행사관 △취업지원관 등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주요기업 56개사가 1대 1 채용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정보관에서는 향후 공채 일정과 채용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직무멘토링에서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토니모리, 건국대병원 등 현업자들이 1대 1 상담을 하고, 컨설팅관에서는 AI매칭 컨설팅, 1대 1 채용매칭 컨설팅이 이뤄진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입사지원서 컨설팅, 면접 헤어 및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사전신청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http://mcjob.jobkorea.co.kr)에서 할 수 있고, 사전등록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잡코리아 인성역량검사 이용권과 비타민음료 기프티콘 등 경품을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

2019-09-12 11:5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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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리는 추석 맞이 '10색 문화행사'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4~15일 서울광장에서는 '제1회 서울국악축제' 메인 행사인 '국악이 칭칭나네'가 개최된다. 무형문화재 안숙선·이춘희 명창과 유태평양·김준수·정보권 등 젊은 소리꾼의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국악기와 장단 배우기, 국악기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 등이 진행된다.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인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는 우리전통 세시풍속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12~15일 '돈의문 한가위 마을대잔치'가 열린다. 사물놀이, 전통기악 공연, 민속놀이(윷놀이·팽이치기·강강술래), 달님에게 소원 빌기, 전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12~14일 '추석의 정석'이 개최된다. 전통한옥에서 송편·율란 등 추석음식 만들기와 양주소놀이굿, 단심줄 놀이, 전통 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추석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14일에는 1890년 한양 저잣거리를 재현한 '1890 남산골 야시장'이 운영된다. 운현궁에서는 12~15일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이 펼쳐진다. 송편·식혜 나눔, 돼지씨름, 부적 찍기, 마패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성백제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14일 추석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민속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고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 일정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 즐거운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며 "행사 일정과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9-12 11:07:56 김현정 기자
성묘시 부담 줄이려면..자주 움직이고 아픈 부위 미리 점검해야

추석을 앞두고 하는 벌초는 풀베기와 육체노동에 익숙하지 않은 도시민에게는 체력적으로 매우 부담이 큰 작업이다. 산에 올라 풀을 베는 고된 일로 어깨나 허리 무릎 등에 크고 작은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추석 성묘길도 무거운 짐을 들고 산을 오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하게 짐을 들고 산을 오르면 작은 충격에도 크게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성묘 길, 부담 줄이려면 성묘를 위해 산을 오를 때는 가파른 길이나 돌길이 펼쳐지기도 하는데, 등산 스틱을 구비해 무릎 관절이 받는 충격을 최대한 분산시켜주는 것이 좋다. 오르막길에서는 평지를 걸을 때의 절반 정도로 속도로 가되,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면서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붙이는 듯한 자세로 평지보다 보폭을 좁게 하여 걸어야 한다. 또 몸을 충분히 풀어준 후 움직이고, 성묘할 때 많이 사용하는 무릎과 손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발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등산화나 운동화를 착용하면 낙상 등으로 인한 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요통이 있다면 무거운 물건을 들고 산을 오르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는 중장년층이라면 산에 오를 때 허리를 숙이는 자세가 디스크를 압박,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를 숙인 채 뒤를 돌아보는 등의 자세는 척추뼈를 뒤틀어지게 해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매우 해로운 자세인 점을 기억하자. 성묘를 마치고 내려올 때는 더 조심해야 한다. 하산할 때 지름길이라도 길이 험하고 경사가 높으면 피하는 것이 좋고, 조금 돌아가더라도 완만하고 지면이 고른 길을 택해 내려가야 한다. ◆벌초, 자세 변경 필수! 묘지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하는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묘지의 봉분 위에 자란 잡초를 정리할 때는 허리를 깊이 숙이거나 구부려 작업을 하게 되는데 낫이나 갈퀴로 풀을 베고 모으는 작업도 계속 허리를 숙이고 하게 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을 악화시킨다. 같은 자세로 계속 작업하는 것을 피하고, 10분에 한 번씩은 자세를 바꿔주는 등 몸을 움직이고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봉분 아래쪽을 정리할 때는 쪼그려 앉아있게 되고, 잡초를 뽑을 때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의 압력을 높여 통증을 유발한다. 농업용 작업 방석을 착용해 무릎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 자리를 이동할 때는 앉은 자세에서 이동하지 말고 바닥을 짚고 허벅지 힘으로 천천히 일어나 허리를 쭉 편 뒤 걸어서 이동한다. 목동힘찬병원 진호선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중장년층은 벌초나 성묘를 하다가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다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핫팩이나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해주면 통증이 줄어든다"며 "부상으로 인한 급성 통증은 냉찜질이 도움이 되는데, 단순 통증은 충분히 쉬면 점차 호전되지만 수주가 지나 통증이 계속될 때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9-09-12 11:02: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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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추석나기] ①홀로 둬야 한다면

[반려동물과 추석나기] ①남겨둬야 한다면 추석 연휴, 반려인만큼 반려동물의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시기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이동할지, 집에 남겨둘지, 혹은 어딘가에 위탁할지에 대한 선택은 100%의 답이 없다. 반려동물의 성향과 각각의 여건에 따라 반려인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먼저 집에 반려동물을 홀로 둔다면 홈 CCTV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집에 남은 반려동물의 모습으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요즘은 CCTV로 반려인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가능하다. 반려동물이 자율 급식을 한다면 사료를 충분히 채워주고, 그렇지 않다면 자율 급식기를 이용해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급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혹시 물그릇을 넘어뜨릴 수도 있으니 물은 충분히 여 러 군데에 놔두는 것이 좋다. 집안의 불은 모든 불을 꺼놓거나 모든 불을 켜놓는 것보단 일부 조명만 켜두는 것이 좋다. 너무 환하면 푹 잠들지 못하고, 너무 어두우면 주인이 왔을때 놀랄 수 있어서다. ◆호텔링이냐 펫시터냐…돌봄서비스 추석연휴 반려동물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애견호텔이다. 애견호텔은 넓은 운동장에 전문 훈련사가 상주해 시간대별 운동이 가능하다. 특히 명절의 경우 호텔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사회성이 발달한 반려동물이 이용하기 좋다. 일부 호텔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24시간 CCTV도 제공한다. 금액은 소형견(7kg미만 기준) 1박 이용료는 2만5000원~4만원 수준이다. 단 반려인이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 할 수 있으므로 반려인의 체취가 많이 묻은 옷이나 좋아하는 장난감을 준비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반려견의 건강이 좋지 않다면 24시간 동물병원에 연락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대다수 24시간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설 연휴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호텔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반려견 건강상 위급 상황시 대처가 가능하다. 반려견이 예민하거나 사회성이 부족하다면 익숙한 집에 펫시터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이다. 펫시터는 반려인이 요청한 산책, 사료 급여 등 돌봄서비스를 대신하고, 일지작성과 영상등을 통해 반려인에게 전송된다. 금액은 시간 당 3만원~5만원 안팎이다.

2019-09-12 06:00:00 나유리 기자
귀성길 졸음운전 주의..과식하지 말고 환기 자주 시켜야

귀성길,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 쏟아지는 졸음을 막으려면 소화를 충분히 시키고, 껌을 씹어 뇌를 깨워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파킹클라우드의 모바일 앱 서비스 '아이파킹'은 추석명절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12일 소개했다.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 평소보다 긴 시간 운전을 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약 1만80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연간 일평균 교통사고 발생 건수의 약 1.4배 높은 수치다. 아이파크에 따르면 운전 중 졸음이 올 때는 간단한 간식을 씹어 뇌를 깨워주는 것도 졸음 퇴치에 효과적이다. 껌이나 초콜릿을 씹으면 정신이 집중되고 당분이 뇌 활동을 도와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 밀폐된 차량에서 장시간 운전하게 되면 내부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 쉽게 피로가 쌓이고 졸음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거나 에어컨을 '외기모드'로 설정해 두는 것이 좋다. 식후에 충분히 소화를 시킨 후 운전하는 것도 중요하다. 꼽았다. 음식물에 포함된 '트립토판'이란 아미노산이 졸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식을 하면 체내 혈관 운동이 위장에 집중되면서 뇌가 더 피곤해질 수 있다. 이 밖에도 졸음쉼터나 휴게소와 같은 장소에 안전하게 주·정차 한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의 긴장이 풀어지고 혈액순환을 도와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이파킹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차량 이동객들이 아이파킹 앱으로 편리하게 검색 가능한 전국 약 1800개 아이파킹존을 졸음 쉼터로 활용하거나 주차난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2 05:00: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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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소외계층과'추석음식 만들기 행사'개최

인천 부평구, 소외계층과'추석음식 만들기 행사'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홀로 사는 취약가정 주민들과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과 전류 등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명절이 다가와도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고 지냈는데, 이렇게 동네 분들과 가족처럼 송편도 만들고 식사도 함께 해 정말 기쁘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긴 시간 동안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권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단순히 후원품 전달이 아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위원들이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진우 청천1동장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16:15:0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