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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하루 만보 걷기 사업 추진

하동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하루 만보 걷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걷기 앱 '워크온'은 만보기 기능 및 걸음 수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건강걷기 앱 사업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의 걷기 생활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자 지난 3월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 군민 570여명이 가입했으며 7월 건강걷기 목표 걸음수 달성자는 312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함께 걸어 더 좋은 알프스하동'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군이 운영하는 앱 커뮤니티 게시판에 하동에서 주말과 추석명절에 가족 및 지인이 4인 이상 함께 걷는 모습을 찍어 올리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군은 10월까지 매달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걷기 실천의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만보 걷기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2층 통합사업실에서 기초검진과 설문지를 작성하고,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 받아 '건강 걷기로 행복한 하동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군은 또 혈압·혈당 등의 만성질환 유소견자에 대한 합병증 검진 및 비만자에 대한 영양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건강걷기 생활화로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과 비만율을 낮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이라는 군정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11 10:33:3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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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추석맞이 주거급여 ‘찾아가는 서비스’시행

LH(사장 변창흠)는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아 일반 국민들에게 주거급여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거급여제도'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4% 이하(4인가구 기준약 203만원)인 임차 및 자가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대상 '전?월세 임차가구'는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임차료를 지원하며, '주택을 소유?거주하는 자가가구'는 주택 노후도 등을 감안해 설정한 주택보수범위별 수선비용을 상한으로 주택개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자가가구 수습권자 중 고령자는 편의시설 설치를 위해 50만원을 추가로 지원 중이며, 주거약자(고령자, 장애인)의 경우 에어컨 설치를 신규로 시행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안정이 대폭 강화됐다. LH는 가족단위 행사가 많고 야외활동과 이동이 잦은 추석의 특성을 감안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주거급여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9월 한달 간 주거급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LH 주거급여 전담직원들이 지자체?복지기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해 홍보부스 및 상담창구를 운영하며 대면상담을 진행하는 등 주거급여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지원에 주력한다. 또 공동주택·복지시설 등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시원·쪽방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은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주거급여 정책에 대한 설명을 수행하는 등의 수요맞춤형 홍보활동을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거급여 자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거급여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접수 가능하다.

2019-09-11 10:33:26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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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의 위대하지 않은 시청률, 진주시 드라마 제작지원 '성장통'

올해부터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진주시가 성장통을 겪고 있다. 시에서 제작 지원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의 시청률이 하락세를 면치 못해서다. TNMS에 따르면 '위대한 쇼'의 시청률이 지난주 3%대에서 이번주 9일 5회에 2.6%로 급락했다. 성연령별로는 40대 여성 및 남성 시청자의 이탈 폭이 컸다. 40대 여성 시청자가 1.6%포인트 떠났고, 40대 남성이 1.1%포인트 떠났다. 앞으로도 '위대한 쇼'의 시청률이 오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위대한 쇼'를 떠난 시청자 층이 경쟁 드라마로 모두 옮겨간 모양새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쇼'가 헤매는 동안,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지난주 2.8%라는 최저 시청률에서 0.6%포인트 상승하며 '위대한 쇼'를 앞질렀다. 하지만 올해 처음으로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선 진주시는 꽤 느긋하다. 매회 시청률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분위기다. 시는 콘텐츠 소비 성향의 변화로 인해 단순히 시청률로 판단할 수 없는 이점을 고려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률만 생각하면 주말연속극에 집중해야 하지만, 위대한 쇼의 경우 넷플릭스의 국내용 배포 계약을 맺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종방한 60일 지정생존자의 경우 시즌2 얘기가 나오면서 시즌1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면서 "드라마페스티벌과 연계해 국비 지원의 근거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019-09-11 10:33:20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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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추석연휴'종합상황실' 운영

인천 강화군, 추석연휴'종합상황실' 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연휴를 맞아 주요 분야별 7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족 최대의 명절을 군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책반은 △종합상황실운영, △각종 생활민원과 즉결민원사항 접수 처리, △생활 쓰레기 처리, △귀성객 안전수송, △재난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도로 복구,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후송대책으로 구성되어 불편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이번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비해 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의원, 약국 등 40개소가 비상진료에 참여하며,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알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연휴기간 무재난 무재해 강화군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피해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가능한 한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1 09:11:2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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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촌진흥청 방문해 양파 마늘 연구소 설치 건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농촌진흥청을 방문하여 전국 최대 파속 작물(양파) 주산지인 전남 서남권에 국립 파속작물 연구기능을 확대 해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가 연구 기관은 대부분 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주 배연구소와 대구 사과연구소, 제주 감귤연구소 등이 그 예이다. 하지만 무안군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양파, 마늘등 파속 채소 전국 최대 주산지역(전국 양파 재배면적 대비 약 39%를 차지)임에도 연구기능은 축소되어 왔다. 무안군 내 파속작물(양파, 마늘) 연구기능은 1994년 무안군민 등의 요구에 따라 작물원 목포시험장(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전신)에서 양파 마늘 연구를 시작하였고, 그 명맥을 유지하다 2015년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연구실을 신설하여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파속채소연구실은 양파, 마늘, 파 품종육성 및 재배기술 개발연구를 추진 중이나 규모나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며, 지역의 양파와 마늘등의 생산액이나 재배면적, 농가 수 등을 감안할 경우 연구 기능의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면담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파속작물 연구실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양파 마늘 연구소로 확대하고 연구 기능을 강화하여야 함을 적극적으로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앙파 마늘 연구소가 설립되어 그 연구기능이 확대되면 양파 마늘 기후변화에 따른 연작장해 및 병해충 방제 연구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국가 연구기관과 지자체간 상호협력으로 양파 마늘에 연구 분야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9-11 09:10: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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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칠산대교 임시개통 방문객 맞이 준비 만반

전남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와 영광군 향화도를 잇는 국도 77호선 칠산대교가 추석명절 임시 개통한다. 1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귀성ㆍ귀경객 및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9월11일(수) 부터 9월16일(월)까지 칠산대교를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임시개통 기간 중인 12일부터 14일까지 칠산대교 교량 종점인 해제면 도리포유원지 일원에 먹거리·특산물 홍보 및 임시 판매부스를 설치하는 한편, 휴업 중이던 도리포유원지 일원 주요 식당들도 재개업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무안군은 이번 임시개통 기간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하여 주요 관광지로의 유인책 모색 및 연말 정식 개통 후 해안관광 수요를 예측을 통한 주민 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의 연계를 꾀한다는 입장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임시개통을 결정해 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칠산대교는 교량 구간이 그리 긴 편은 아니지만, 무안~영광 구간을 기존 50km에서 2km내로 줄여준 매우 의미 있는 교량이며, 정식개통이 되면 서해안 고속도로, 천사대교 등과 연계해 교통 기능은 물론 서남해안권 관광자원을 연결시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반색했다. 한편, 칠산대교는 총사업비 1,617억 원이 투입돼 총 길이 9.52km 중 교량은 1.82km, 폭 11.5m로 설계된 사장교로 지난 2012년 착공해 올해 말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2019-09-11 09:10: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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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무원, 무안사랑상품권으로 추석맞이 장보기·선물 앞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발행한 무안사랑 상품권의 조기 정착에 온 행정력을 쏟고 있다. 군은 추석을 맞이해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무안사랑상품권을 5% 특별할인 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안군 공직자들까지 무안사랑 상품권 이용에 앞장서기 위해 3억 5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해 추석 장보기 및 선물 사기에 나섰다. 상품권은 관내 상점가에 단 시일 내에 유통돼 상품권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군민뿐만 아니라, 상인들에게도 널리 홍보되어 가맹점 가입 및 판매량이 급증 하는 효과를 거양하였다. 이로 인해 무안사랑상품권은 지난 7월 20억 원을 발행해 2개월 만에 7억 원의 상품권을 판매했으며 가맹점도 850여 개까지 증가하였다. 군에서는 무안사랑 상품권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가맹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특별할인 비율을 5%에서 10%까지 상향 조정하기 위한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농협으로 한정되어 있는 상품권 판매 및 환전 대행점을 관내 금융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해 상품권 구입과 환전이 용이 하도록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 지급예정인 농어민 공익수당과 현재 지급되고 있는 공무원 복지 포인트 및 각종 정책지원금 등을 무안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발행 규모를 점차 활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무안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은 막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려 자영업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11 09:10: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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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경찰서 담장에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눈길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무안경찰서와 합동으로 무안경찰서 정문 외벽에 교통안전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버스터미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가로 18미터와 세로 2미터 크기의 경찰서 담장에 보행안전 서고요(멈춰서, 살피고, 건너요의 마지막 글자 조합으로, 전남지역 보행자 사망자 감소를 위한 슬로건), 음주운전 NO,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의 뜻을 담은 벽화를 제작해 밋밋하던 공간을 교통안전 교육 공간으로 바꿨다. 군민 누구나 편하게 벽화를 보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12가지 개별 주제를 포돌이와 포순이 같은 친근한 캐릭터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버스터미널에서 승객과 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유인물 및 홍보물을 배포하고 교통안전 실천을 당부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무안군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라남도, 전남지방경찰청, 무안군, 무안경찰서, 전남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함께 했다 김산 군수는 "교통안전 벽화와 캠페인을 통해 군민 교통안전의식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9-11 09:10: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