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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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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

평택시 안중출장소…민·관 협치 활성화 노력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10일 포승경영자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포승경영자협의회(회장 김선태)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서부지역에는 기존 41개 입양지역을 포함 총 42개의 입양지역이 운영된다. 이번 신규 입양단체는 자율적으로 월1회 이상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도시 평택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안중출장소는 입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에 필요한 도구(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지원 및 쓰레기 신속 수거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관이 협치하는 거버넌스의 대표적 사례로, '푸른하늘 맑은평택' 이라는 평택시 환경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중출장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기업·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생활주변의 일정구역을 주민 및 기관·기업·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들레 홀씨처럼 주민들에게 행복이 퍼져 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2019-09-10 15:39: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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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태풍'피해복구 현장수습 민.관.군'총력

인천 강화군, 태풍'피해복구 현장수습 민.관.군'총력 태풍 '링링'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인천시 강화군의 피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9일 현재 '링링'에 의한 피해가 총 4,781건, 재산피해는 총 77억 5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피해내역으로는 건물파손이 1,092건, 수목피해 372건, 벼 도복 1,463ha, 비닐하우스 파손 12ha, 과수농가 3.6ha, 인삼농가 62.4ha, 양어장 5건(새우 21톤), 축산농가 5건(닭 4,000수), 어선 3건, 기타 785건 등이다. 특히, 강화군 전 세대의 약 65%가 정전피해를 입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난 9일 오전에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전 부서가 피해복구에 전념할 것을 지시하고, 해병대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추석명절 전에 긴급히 피해복구가 되어야 한다"면서 "전 직원들과 함께 전담반을 편성하여 복구가 가능한 피해 현장부터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복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9일과 10일 전 직원을 400명씩 두 개조로 나눠 피해지역에 투입했으며, 해병대에서도 하루에 장병 400여 명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 및 새마을단체, 농업인단체, 의용소방대 등 자원봉사단체에서도 발벗고 나서며 강화군 전체가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과 9일 피해현장을 꼼꼼히 살핀 유천호 군수는 "추수를 목전에 두고 농산물 등 군민들의 재산 피해가 커 걱정"이라며 "피해복구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재산피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인천시는 막심한 피해를 입은 강화.옹진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10 15:38:4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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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개大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 '대학별 희비' 이유는?

서울 15개大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 '대학별 희비'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시 경쟁률 하락 추세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제한 조건에 따라 경쟁률 등락 올해 서울지역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입 경쟁률이 낮아졌으나, 전형방식이나 제한조건 등에 따른 경쟁률 등락이 눈에 띈다. 10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학들에 따르면, 9일 마감한 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 건국대 등 서울 시내 15개 대학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17.52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17.57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올해 대입 수험생이 전년대비 약 5만명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이들 대학 지원자 감소폭은 크지 않다. 학령인구가 감소 추세임에도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크게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학별 경쟁률 등락은 눈에 띈다. 경희대 19.98대 1(↓전년도 21.44), 국민대 9.46대 1(↓전년도 9.74), 서강대 30.84대 1(↓전년도 33.96), 서울대 6.77대 1(↓전년도 7.12), 서울시립대 17.20대 1(↓전년도 17.36), 연세대 16.96대 1(↓전년도 19.48), 이화여대 11.33대 1(↓전년도 12.00), 한국외대 14.09대 1(↓전년도 14.99) 등 8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반면, 건국대 25.02대 1(↑전년도 21.02), 고려대 8.44대 1(↑전년도 8.23), 동국대 20.56대 1(↑전년도 18.01) 성균관대 25.57대 1(↑전년도 24.61), 숙명여대 14.43대 1(↑전년도 13.02), 중앙대 22.84대 1(↑전년도 21.44), 한양대 26.95대 1(↑전년도 26.59) 등 7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특히 대학별 전형 방식과 지원 제한 조건에 따른 경쟁률 격차가 크다.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는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타 전형과 비교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64.60대 1), 동국대 논술우수자 전형(43.33대 1), 서강대 논술전형(95.33대 1),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71.95대 1), 이화여대 논술전형(25.55대 1), 중앙대 논술전형(50.31대 1), 한국외대 논술전형(37.61대 1), 한양대 논술우수전형(86.55대 1) 등은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희대 논술우수자전형(54.73대 1), 서울시립대 논술전형(48.82대 1),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25.02대 1), 연세대 논술전형(44.38대 1) 등은 전년대비 지원율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전형으로 분류된다. 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제한이 있거나, 학교장추천 등이 있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KU학교추천(8.19대 1), 경희대 고교연계전형(5.20대 1), 고려대 학교추천I(3.88대 1),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7.66대 1),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3.26대 1),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3.97대 1), 중앙대 학교장추천전형(5.11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의학계열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서울 소재 대학 수시 의예과 중 한양대 의예과 수시 논술전형이 9명 모집에 무려 2801명이 지원(경쟁률 311.22대 1)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논술고사도 수리논술+인문논술로 실시돼 과학논술이 없는 등 의학계열 지원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고3 수험생이 크게 감소한만큼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은 떨어지지 않는 대신, 지역 대학 경쟁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서울지역에서는 연세대가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면서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능 전 논술고사 실시에 따라 오히려 감소했고, 건국대·동국대·성균관대 등이 반사이익으로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2019-09-10 15:1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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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 사업수행자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를 운영할 사업 수행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0일 지식 재산 과학발명 캠프 운영을 위해 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서 최근 2년 이상 과학캠프 또는 경진대회를 개최한 단체나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최소 2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자를 모집 중이다. 올해의 경우 오는 11월 2일과 3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남구청 7층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이달 말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적격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창의력 및 발명 의욕 향상을 위해 우수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과 낙안읍성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를 개최했으며, 참가 학생 35명은 마블런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비롯해 진동 청소로봇, 간이 드론 제작, 풍력으로 작동하는 등대 만들기 등 과학체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9-09-10 15:06:19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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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깔끔하고 쾌적한 버스환경... “도민 시내버스 암행어사”

경기도가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과 함께 쾌적하고 청결한 시내버스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경기클린버스 시범사업'으로 소독 및 스팀세차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깔끔한 시내버스 환경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은 일반 버스 이용객으로 가장해 버스업체의 서비스 상태를 불시·암행 점검한 후 도에 제보하는 식으로 버스업체의 자발적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구성·운영돼왔다. 현재 31개 시군 258명의 도민이 평가단에 참여, 서비스 평가, 불편사항 제보, 서비스 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도민 서비스 평가단 평가 시, 청결성(좌석, 바닥 등), 쾌적성(온도, 냄새 등) 항목을 새로 추가한다. 평가단이 평가한 내용은 업체별 인센티브 차등지원을 위한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업체들의 자발적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클린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내버스에 소독, 스팀세차를 지원, 청결상태를 향상시켜 도민의 쾌적한 버스 이용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1대당 최대 40만원 이내에서 ①실내크리닝, ②차내 내부(천장, 시트, 바닥) 스팀살균, ③창틀 및 좁은 틈 찌든 때 제거, ④차량 내부 살균/탈취(냄새제거) 등의 작업이 이루어진다.

2019-09-10 15:05:39 김승열 기자
인천시,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만원 시대' 포문 열어

-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410원 많은 금액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도 생활임금을 10,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생활임금 6,880원 적용을 시작으로 2019년 9,600원 인상, 대상을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해 적용했다. 생활임금위원회 위원들은 시 재정 상황, 생활임금이 갖는 상징성, 저소득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다각도로 고려,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인천형 생활임금을 2020년에는 10,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9,600원보다 400원(4.1%)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8,590원보다 1,410원이 많은 금액이다. 이번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대상은 시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기간제근로자 약 1천296명(현재 기준)이다. 단,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사업 등과 같이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고용된 근로자들은 적용을 제외한다. 생활임금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임금 양극화 문제해결을 위해 지방정부가 좋은 고용주로서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였고, 상생협력 차원에서 10,000원의 시대를 연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10 15:05:2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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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볼거리 많은 전통시장’ 조성해 ”새로운 기회 만들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명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 지사는 전통시장에 한해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영업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상인들이 '지역화폐 확대방안'으로 제시한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지 여부를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난 9일 오후 6시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광명전통시장 상인 등 30여명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의 재산과 부는 많아지는데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는 것은 대형유통점, 유통재벌 등에 돈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반대만하고 한숨 쉬고 있어서는 안되고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영세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과거에는 소비가 생존을 위한 행위였지만, 지금은 즐기기 위한 소비가 늘고 있다. 소비현장을 재밌고, 친절하고,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골목상권이 협동조합도 만들고 상인회도 조직해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전통시장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도록 만드는 것이 경기도의 일인 만큼 열심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지역화폐 사용을 노점상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안경애 광명전통시장 조합이사장은 "광명전통시장 내 400여개 점포 가운데 80여개가 노점 형태인데 사업자를 못 내니 지역화폐를 받을 수가 없다"라며 "어려운 사람들이 오히려 지역화폐 혜택을 못 받고 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특별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노점상들도 사업자를 내고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이 지사는 "사업자 등록에 관한 사항은 조례사항이 아닌 법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 검토해보겠다"라며 "만약 도나 시군차원에서 바꿔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일리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해줘야 세금유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현장에서 지시했다.

2019-09-10 15:05:1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