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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연수구,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각 종교단체, 저도득 계층을 위한 지원 활발"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연수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옥련1동에서는「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6일 민족 전통의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추석 선물꾸러미 15세트(5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선물꾸러미는 추석명절을 지내는데 필요한 즉석밥, 즉석식품, 참기름, 라면 등 총 10종의 생필품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후원해 왔다. 청학동 소재 청학사(주지스님 유우경)도 9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 100포(400kg)'를 기탁했다. 청학사는 매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등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 받은 쌀은 청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을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들 단체들은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맞기를 바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9-09-10 15:02:55 백용찬 기자
미추홀구, 2019 세외수입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미추홀구, 2019 세외수입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개발한 '교차점 안전 알리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다. 10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시와 인천 10개 군·구 세외수입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2019 세외수입 업무연찬회에서 미추홀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교차점 안전 알리미 발명 및 안전도로 구축'이란 주제로 지적재산권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및 사회적 비용 절감에 대해 발표했다. 교차점 안전 알리미'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통학로 주변 교차점 노면에 십자형, T자형 표시와 속도저감 유도기를 설치하고, 보이지 않는 다른 쪽 도로 차량 진입을 LED점멸 신호와 음성으로 알려주는 시설로 이미 미추홀구 골목길 23개소에 설치돼 어린이와 노약자 보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이 사업과 관련한 지적재산권 등록과 판매로 3천600만원의 세입을 얻었다. 인천지역 세외수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미추홀구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세외수입 외에도 교통사고 방지라는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는 수익으로 산출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한 구청 공무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2019-09-10 15:01:5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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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합계출산율 1.14명으로 경기도 내 3위

평택시, 합계출산율 1.14명으로 경기도 내 3위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2018년 합계출산율이 1.1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내에서 연천군 1.61명, 화성시 1.31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0.98명, 경기도 1.00명보다 높은 수치다. 합계출산율은 15~19세의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로, 현실적인 출산수준을 비교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국가적으로 출산율 감소가 심각한 가운데 평택시는 출산장려금 지원 33억 2,600만원, 난임부부 지원 4억 400만원,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등 총 81개 사업 추진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평택시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에 세자녀 이상 가정 유치원 교육비 지원 규정을 신설하는 등 총 18개 사업에 대한 관련 조례를 전면 재검토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육아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한편, 평택시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4월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구 50만을 넘어섰으며, 올해 들어 8월말까지 총 10,175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청년팀과 청년복지팀을 신설했으며, 평택시 인구의 29.7%(15만151명, 2019.8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청년(만19~만39세)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19-09-10 15:01:20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