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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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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년도 추경예산 436억원 확정

담양군,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 436억 원 확정 담양군이 지난 6일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제2회 추가경정예산 총규모는 4,342억 3천만 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436억 8천만원(11.2%)이 신장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4,246억 9천만 원으로 433억 6천만 원(11.4%), 특별회계는 95억 3천만 원으로 3억 2천만 원(3.5%)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보조금, 지방교부세, 순세계잉여금 등을 재원으로 국도비 보조금조정분과 시급하고 필수적인 법정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주민의 안전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 등 군민의 삶을 개선 할 수 있는 민생분야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주요사업으로는 △기록관 문서고 보존환경 구축사업 등 일반공공분야에 15억 6천만 원, △생활SOC 작은도서관조성지원사업 등 문화 및 관광분야에 36억 3천만 원, △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환경조성사업 등 환경보호분야에 92억 1천만 원, △저소득층 미세먼지 마스크보급사업 등 사회복지분야에 39억 3천만 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 조성사업 등 농림 해양수산분야에 33억 6천만 원,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등 산업?중소기업분야에 15억 2천만 원, △교통사고 위험지역 교통안전시설 확충사업 등 수송 및 교통 분야에 28억 원, △담양읍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에 146억 8천만 원을 편성했다.

2019-09-08 11:43: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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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문학 가옥 문화지소 문 활짝

담양군 인문학가옥, '문화지소' 문 활짝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5일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거점 사업 '문화지소'의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앞으로 지역민의 여가공간이자 문화공간이 될 문화지소의 사업 설명회와 문화예술 공연 등이 진행됐다. 문화지소는 전라남도에서 그동안 공모 방식의 1년 단위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대적 다변화에 대처하고자 진행하는 네트워크 거점 프로젝트다.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과 신진 인력 발굴?육성, 지역의 문화 자원과 지역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코디네이터' 배치 등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적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담양읍에 위치한 구 군수 관사를 리모델링한 인문학가옥에서는 앞으로 △문화교육사업 사례발표와 계획안 작성을 해보는 실무 중심의 '디벨럽 워크숍' △라운드 테이블에서 지역 문화, 문제를 공유하는 '사서고생' △담양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지원하는 '작당모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의 여가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한때는 군 관사로, 한때는 예술가의 작업실이자 생활공간이었던 이곳이 인문학 가옥으로 재탄생했다"며 "언제든지 와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 문화지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8 11:43: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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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교수팀 '광학 기반 고차원 위조방지 기술·광정보 보안 저장매체' 개발

서울대 공대 교수팀 '광학 기반 고차원 위조방지 기술·광정보 보안 저장매체' 개발 "CD·QR코드·RFID카드 등에 높은 수준 보안 제공할 수 있을 것"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 교수팀이 고차원의 위조방지 기술과 광정보 보안 저장매체를 개발했다. 기존 CD처럼 고용량 광정보 저장매체는 물론 QR코드나 RFID카드 등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서울대 공대에 따르면, 전기·정보공학부 이신두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액정성 고분자를 사용한 비등방형 광 공진기 구조를 기반으로 위조방지 기술과 저장매체를 개발하고 그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단순한 2차원 QR코드를 넘어 빛의 편광 방향에 따라 다른 광 정보를 인식하는 3차원 홀로그램 기술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의의를 갖는다. 지금까지의 광학기반 광정보 위조 방지 기술과 저장매체 제작 기술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거리는 미세공정을 거쳐야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 교수팀이 개발한 광정보 저장매체는 미세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넓은 면적을 낮은 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다. 액정성 고분자의 배열과 빛의 편광성에 따라 광 정보가 저장, 추출, 인식되기 때문에 복제도 매우 어렵다. 뿐만 아니라 광 공진기 내 고분자 배열방향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컬러 QR 코드나 컬러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저장된 정보는 맨눈으로도 인식할 수 있고, 빛의 편광에 따라 선택적인 정보 추출도 가능하다. 이 교수는 "기존의 CD와 같은 고용량 광정보 저장매체는 물론, QR코드나 RFID 카드 등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기술을 이용하면 낮은 비용으로도 다중의 광정보 저장매체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조방지나 보안 등의 측면에서 큰 잠재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 정보기술사업단 BK21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병호 교수와 미국 미네소타대학 전기공학과 오상현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옵틱스 익스프레스(Optics Express)' 에 편집장 선정 논문으로 지난 8월 19일자 온라인으로 출판됐다.

2019-09-08 11:1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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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폭 승진ㆍ경기도와 사무관 교류 인사 발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명예퇴직으로 인한 기술서기관 승진, 경기도와 사무관 1:1 교류인사 등을 반영한 9월 10일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결원직위인 도시균형개발국장에는 배상호 현 도시재생과장이 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되었다. 배상호 과장은 지방공무원 7급 공채로 1991년 고양군 원당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주택과장, 첨단지식산업과장, 덕양구 건축과장으로 재직하며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갖추었다. 현 도시재생과장으로 국가시책인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능곡지역 사업비로 국도비 108억 원을 확보하는 한편, 도시재생 세계도시포럼 추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신설 등 고양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지자체로 도약하는데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이번 인사에 특별한 점으로 고양시가 지난 4월부터 경기도와 협의해 온 사무관 1:1 교류 인사가 포함되었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우수인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관 간 파견의 형태로 인사교류를 준비해왔다. 지난 2014년도까지는 도에서 시로 일방전입은 있었으나, 사무관 1:1 파견형태의 인사교류는 최근 들어 고양시가 최초로 실시한 사례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다. 경기도에서 고양시로는 공동주택, 주택정책, 지역정책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이명섭 지방시설사무관이 교류되어 도시재생과장에 임용됨에 따라 고양시 도시재생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시에서는 김종철 일산서구 안전건설과장이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실로 교류하여 예산, 재정 등에 있어 도와 시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사부서 관계자는 지방서기관 명예퇴직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임자를 신속히 임용하였고, 최초 실시하는 경기도와 사무관 교류인사로 우수인력이 시에 파견된 만큼 앞으로 시정에 더욱 활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9-06 17:06:25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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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늘어나는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전문대 수시 박람회 '북적'

늘어나는 평생직업교육 수요에 전문대 수시 박람회 '북적' 6~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 91개 전문대 참석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2020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박람회가 오늘(6일) 개막했다. 전문대가 올해 수시에서 총 17만 9158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 학생들이 전문대 수시 정보를 얻기 위해 이날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는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0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는 8일까지 계속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다. 박람회에는 전국 전문대학 91곳이 참석해 대학의 특징 등 일반 정보와 2020학년도 수시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취업률·전공 적합성 높다는 이유로 전문대 찾아 전문대 입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취업률과 전공 적합성이 높기 때문이다. 고3 자녀와 경기 남양주에서 새벽부터 출발했다는 학부모 김미경(53)씨는 "자녀가 아무래도 전문 직업인 애완미용과 관광 분야에 관심있어서 일반대 진학이 비교적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에 전문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왔다고 밝힌 학부모 이재란(가명)씨 역시 "자녀가 검정고시를 본 터라 현실적인 이유로 일반대보다는 전문대 진학이 더 나을 것 같았다"며 "우리 아이가 학교에 다니지 않다보니 입시 정보를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 눈에 입시 정보를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람회장을 방문한 학생들은 대체로 전공과 진로를 생각하고 온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전문대학이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만큼, 전공 적합성을 꼼꼼히 고려하고 입시에 대비하는 것이다. 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 곳을 찾아왔다는 4명의 학생들은 "'항공운항과' '항공서비스과' '항공관광과'가 특성화된 전문대의 상담을 받으려 왔다며 이들 학과가 특화된 인하공업전문대·한국관광대·경인여자대등을 중심으로 둘러볼 것"이라고 귀띔했다. ◆ 평생직업교육 수요 늘어나 성인재직자 전형도 ↑ 수험생과 학부모가 주를 이룬 방문객 사이에서는 성인학습자도 드물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씨는 "자녀와 함께 진로를 알아보는 동시에 제2 인생설계, 즉 이모작을 하기위한 생각도 하게 됐다"며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이전에 준비해 놓았는데 딸과 함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대를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다"고 했다. 실제로 전문대는 만학도·성인재직자를 위한 전형을 늘리는 추세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재직자·외국인·성인학습자 등 다양한 평생직업교육 수요자 및 입학자원을 고등직업교육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정원 외의 특별전형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보형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평생직업교육의 허브(hub)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성인학습자들에게 재교육의 기회와 다양한 특별전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 학습자와 진학교사들에게도 전공에 대한 비전 및 특성 등을 포함한 진학정보를 꾸준히 제공하여 전문대학 진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 134개 전문대학은 올해 2020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7만9158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20만8377명의 86%에 해당한다. 지난해 수시모집 인원(17만7351명)과 비교했을 때는 1807명이 늘었다. 올해 전문대학 수시모집에서는 정원 내 전형으로 14만8130명(82.7%)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5만1734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수시모집에서 전문대학은 특별전형의 비중을 대폭 늘렸다. 수시모집에서 특별전형으로만 12만7424명(71.1%)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2871명이 늘어난, 2만815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정원 내 특별전형 역시 지난해보다 149명 늘어난 9만6396명을 모집한다.

2019-09-06 16:45:52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