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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규모 유통 및 하도급(자동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11월 31일까지 대규모유통업 납품업체, 자동차부품 납품업체 등 도내 중소납품업체 1,200여 곳을 대상으로 주요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대규모유통업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와 하도급 관련 불공정거래 실태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대규모유통업 관련 조사항목은 ▲계약 체결 과정상 불공정거래행위 ▲전반적 불공정행위 경험 유무 및 유형 ▲불공정행위에 대한 업체 대응 및 보복행위 발생 여부 ▲대규모 유통업 법에 대한 인식 등이다.하도급관련 항목은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전속거래 강요 ▲기술탈취와 유용행위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수급사업자의 대응 등이다. 조사는 사업장 방문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전화 및 서면조사를 병행한다. 도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통 및 하도급 분야의 각 부문별 불공정거래 심화 실태조사 ▲대규모유통업법 등 관련 법 개정 건의 ▲불공정거래 현장 컨설팅 ▲공정거래 관련 교육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도내 대규모유통 및 하도급 분야 대 중소기업간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정소비자과 안에 유통공정거래팀과 하도급공정거래팀을 신설한 바 있다. 유통 하도급 부분의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전담 팀을 신설한 것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2019-08-12 11:40:5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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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남해안 토산어종/해수관상어 한눈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은 매년 관광객과 지역민 60만 명이 찾는 '해양수산과학관'이 지난 3년여 동안 전시시설을 현대화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볼거리를 갖춰 13일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다. 1998년 5월 개관한 해양수산과학관은 참돔, 능성어, 쥐치, 해포리고기 등 36종 1만 2천 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 해수관상어 등을 전시하고, 직접 만져보며 느낄 수 있는 체험수족관이다. 그동안 가족단위 관람객, 청소년, 학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왔지만, 전시시설 노후로 폭넓은 정보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2016년부터 3년 여 동안 실내·외 전시장을 쾌적한 시설로 조성, 독창적 요소로 해양생태·체험교육 장을 제공하는 전시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 터널수조, 로봇수조 등 특별한 어류 전시 공간과 무술목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데크를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광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시시설 확충공사를 통해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수산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장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11:35: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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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19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 성료

- 고등학생 이공계 진로 진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11일까지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고등학생 과학탐구교실은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 및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창의융합적인 탐구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전자재조합, 형질전환을 통한 형광단백질 발현, 형광발현 E.coli에서 plasmid 추출, DNA전기영동, 원생생물의 다양성 이해, 관찰 및 동정, '메카트로닉스의 이해', '아두이노 연결', '센서의 종류와 쓰임새 및 메카트로닉스 응용실습' 등이다. 또한 '생활속의 운동량과 충격량', '정전기', '빛의 성질', '전류와 자기', '아두이노를 활용한 중화적정', 'UV-Vis 분광기의 원리 이해 및 간이 분광기 제작', '헉식스'를 찾아라, '3D프린터로 표현하는 분자구조'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하기 힘든 실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자 다채롭게 구성했다. 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고 진로를 탐색하여 결정하는데 본원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본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교육 및 탐구교실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 고등학교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생명과학 탐구교실을 통해 학교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DNA 전기영동 실험, 원생생물을 동정해보는 활동 등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했다.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메카트로닉스를 주제로 한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초, 중학생 과학탐구교실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 (문의: ☎220-9764)

2019-08-12 11:35: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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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 대기환경 개선에 총력 대응

전라남도는 2019년 정부 추경예산에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9개 사업에 국비 175억 원을 확보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본예산 국비(184억 원)의 95% 규모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지난 3월 국회에서 통과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4월 김한종 전라남도의원 발의로 개정된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전역 청정대기 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피해 최소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주요 추진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110억 9천만 원 ▲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4억 8천만 원 ▲가정용 저녹스버너 보급 3천만 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6억 1천만 원 ▲자동차 운행제한 시스템 구축 11억 3천만 원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6억 6천만 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26억 7천만 원 ▲매연 저감장치 부착 7억 4천만 원 ▲대기오염측정망 교체 및 확충사업 9천만 원 등이다. 이같은 사업이 하반기에 본격 추진되면 친환경 저공해차 보급 등으로 전남지역 미세먼지 저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도민들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지방비 12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우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앞으로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저감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2020년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11:34: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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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남해안 토산어종.해수관상어 한눈에

전남해양수산과학관, 전시시설 현대화해 13일 정상 개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은 매년 관광객과 지역민 60만 명이 찾는 '해양수산과학관'이 지난 3년여 동안 전시시설을 현대화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볼거리를 갖춰 13일 정상 개관한다고 밝혔다. 1998년 5월 개관한 해양수산과학관은 참돔, 능성어, 쥐치, 해포리고기 등 36종 1만 2천 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 해수관상어 등을 전시하고, 직접 만져보며 느낄 수 있는 체험수족관이다. 그동안 가족단위 관람객, 청소년, 학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왔지만, 전시시설 노후로 폭넓은 정보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2016년부터 3년 여 동안 실내·외 전시장을 쾌적한 시설로 조성, 독창적 요소로 해양생태·체험교육 장을 제공하는 전시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 터널수조, 로봇수조 등 특별한 어류 전시 공간과 무술목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데크를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힐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광남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시시설 확충공사를 통해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수산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장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2 11:33: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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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해병대 장병을 위한 “온라인 무료 취업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해병대는 올 초부터 해병대 장병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진출과 자격증 취득을 돕고자 마련된 취업지원 서비스다. 이번 '해병대 특화과정'은 장병들의 교육 이수와 진도 관리를 부대별로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에게는 취업을 위한 기본 역량을 습득하는 '취업 준비 과정'이 필수 제공되고 개인별 선호에 따라 ITㆍ어학ㆍ한국사 자격증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인ㆍ적성 검사를 포함한 AI인공지능 모의면접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군들의 개인적ㆍ업무적 고충상담을 위한 온라인 직장적응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온라인 취업지원서비스 '꿈날개에서 운영되며, 회원가입 후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장병에게는 영화관람권 등 문화생활 비용이 제공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문진영 대표이사는 "해병대 장병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역 후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병대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12 11:33:2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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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용 드론’ 활용한 스마트 농업 선도

장성군이 심화되고 있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첨단농업기계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보급에 나선다. 장성군은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하반기에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평균 250만 원 가량인 드론 교육비의 50%, 최대 125만 원을 지원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장성거주 농업인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완료 후 26일부터 3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항공법규, 기상, 비행이론 및 운용원리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비행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 교육 20시간을 이수한 뒤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한'농업용 드론 자격증 교육'에는 지난해와 올해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계는 농업현장에서 효율성이 뛰어나고 활용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면서 "농업기계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소형 굴삭기·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을 내년 초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소형 굴삭기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에는 계획인원보다 훨씬 많은 160여 명이 교육을 받아 면허증을 취득했다.

2019-08-12 11:33: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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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진으로 만나는 광주 100년’ 전시회 개최

일제강점기와 광복의 역사현장, 1900년대 광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사진 전시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사진으로 만나는 광주 100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고 지난 7월부터 운영중인 광주시 시청각자료실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 ▲광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 ▲광주, 도시화의 여정 ▲광주의 사라진 경관과 문화유산 등 4개 분야 70여 점으로 구성된다. '일제강점기 광주 기록물'에서는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기숙사 전경 등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의 가슴 아픈 시대상과 독립운동, 광복과 관련된 사진으로 생생한 역사 현장을 전한다. '광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서는 광주장터, 조탄보 등 1900년대 광주의 옛 모습과 빨래터, 지게꾼, 결혼식 등 당시 생활문화와 관련된 사진을 전시한다. '광주, 도시화의 여정'에서는 광주 시가지 전경과 광주역, 무등경기장 등 주요 지역의 변화 과정을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다. '광주의 사라진 경관과 문화유산'에서는 태봉산, 경양지, 사직공원 수영장, 시민관 등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사라진 명소와 풍물을 소개한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역사현장을 담은 한 장의 사진에는 문헌에서 느낄 수 없는 생생함과 감동이 있다"며 "광복과 광주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2 11:32: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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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상시훈련 교부금사용 영수증의혹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상시훈련 교부금사용 영수증의혹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 때 장애인탁구협회 식사비 과다지출 [메트로미디어 박종규 기자] 지난해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전북익산에서 열렸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체육대회참가대표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금원을 지급하지 않고 인원 대비 식대와 간식비를 각 협회사무실로 지급해 협회에서는 참가선수들의 식대와 간식비를 협회 임원이 직접 식당에 대납한다. 장애인 탁구협회 A전무이사는 도에서 교부금을 지원받아 선수들의 식대와 간식비를 형평성 있게 사용하지 않고 편파적으로 사용한 민원이 제기돼 도에서 세부사항을 제출한 사항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정보공개 자료에 첨부된 영수증과 제보자B씨에 의하면 "파주시, 안산시, 부천시 등에서 식대결재 하지만 A씨가 거주하는 부천시에서 유독 의혹카드가 발생 된다"고 했다 제보자B씨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정식인 지난해10월19일 부천 모 식당에서 34명이 수육 음식을 먹었지만 이날 결재대금의 영수증에는 200만 원과 34초 뒤 228만9000원 등 두 번의 결재로 약430만 원이 카드로 결제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부천 모 식당 주인 C씨는 "그날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날 A씨가 먼저 200만 원을 결재 하고 불과 수 십초 뒤 또 한 번의 카드결제를 요구했다" 며 또"정확한 인원은 몰라도 등심과 수육을 많이 먹었다" 이어 "장애인 탁구협회의 선수, 임원 등 관계자들에게는 외상금액이 없었다"라고 말하고 "19일 결재된 금액을 모두 그날 먹은 식대비 였다"라고 했다. 반면 A씨는 "식당에서 발행하는 식권의 미지급대금이 5십만 원이 있었고 그날 출정식에는 34명이 아니라 대표선수가59명 임원, 보호자 등 약100여명이 되며 그날 식대와 미지급금 5십만을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보자B씨는 "출정식 날 직접 인원을 파악 34명의 선수와 보호자는 몇 명 안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식당주인 C씨는 "5~600 원 식당에서 50만 원씩 외상값은 없었다"고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D과장은 "지원금의 세부사항은 1인당 만 원이 기준이며, 이 금액은 선수 지도자에 제한되어있다"고 말하고 "보호자까지는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또한 정보공개 요청 등 민원이 제기되어 "A씨에게 행사당일 지급된 카드금액의 상세내역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D과장은 앞으로는 "더욱 더 세심하게 관리 감독 부분에 대한 미흡한 부분들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내 시·군장애인체육에서 벌어지는 비리와 부조리 등을 근절하기 위한 감사담당관을 지난 1일 임용하면서 전국 최초로 감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윤리감사관실의 주요기능은 ▲사무처 및도내 체육단체 회계·행정 등에 대한 감사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실시 ▲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의 비위사실 조사 및 감사 ▲시·군 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의 감사 ▲체육단체 4대 폭력 예방 교육 및 고충상담 등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분야의 공정·협동·도전 등 핵심가치 확산과 장애인체육의 전사적 비리근절 캠페인과 감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스포츠 행정기관으로 신뢰성 제고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2019-08-12 11:32:03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