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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매력 알리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 전북국제교류센터, 워싱턴주 시애틀 시페어 후원의 밤 참여 한복 기증 ▶ 미국 현지 기관 및 단체에 찾아가는 전통공예 강좌 실시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페어 후원의 밤에 참여해 한복 기증활동과 찾아가는 전통공예 프로그램 등의 체험행사로 미국 워싱턴주에 전라북도의 매력을 한껏 알렸다. 워싱턴주는 1996년에 전라북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 교류캠프, 지역축제 참여,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등 다양한 민간교류 프로그램 추진으로 양 지역 간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쌓아오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교류활동에서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정기학술대회, 대한부인회, 피어스칼리지 등 다양한 단체와 기관을 방문해 현지인, 재외동포, 차세대동포를 대상으로 전통공예체험 강좌를 운영했으며, 미국 전 지역에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지와 역사 등을 소개함으로써 앞으로 이들이 가르치게 될 현지인 등에게 전북도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애틀 시페어 후원의 밤'에 참여해 전국에서 기부 받은 한복을 시애틀 한인회에 기증했다. 시애틀 한인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증해 주신 한복은 한인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으며, 앞으로 한복축제 활용 등 전통의복과 전북도를 알리는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하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영호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장은 "이번 워싱턴주 재외교민들과의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계기로 앞으로도 워싱턴주와의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14:28: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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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 처리를 위한

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 처리를 위한 관제사 전문훈련센터 오픈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청장 김철환)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인천공항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한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22일부터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는 2021년 인천공항 4활주로 신설로 인한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하여 시간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 착륙 시킬 수 있는 선진 관제기법을 개발·도입하여 관제사를 훈련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지역교육훈련센터 역할로서 글로벌 수준의 항공교통관제 교육프로그램을 협력개발해 나가기로 서울지방항공청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였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이 세계적 수준의 MEGA AIRPORT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공기 안전운항을 담보할 수 있는 선진 항공교통관제 서비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하였으며,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은 미래 항공교통량 증가에 부족함 없는 선진 관제업무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관제업무를 선진화하여 항공교통 소통에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2019-07-23 14:28:0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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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광한루 600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 마련

▲광한루의 깊고 아늑한 숨결을 느껴보자 ▲타임캡슐·타북·막걸리 축제·축하공연 등 다채 사랑의 고장 남원 광한루원(사적 제303호)의 랜드마크인 광한루(보물 제281호)가 올해 600년을 맞았다. 남원시는 광한루 600년을 맞아 8월2부터 4일까지 기념식과 타임캡슐, 타북행사, 학술대회 등 광한루의 역사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축하공연을 광한루원과 차 없는 거리에서 펼친다. 먼저, 광한루 600년 기념식이 3일 오후 4시부터 광한루에서 열린다. 기념식수, 성주굿, 연혁·편액낭독, 비나리 공연을 통해 광한루 600년의 역사와 앞으로 1,000년을 이어갈 문화적 유산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시민의 화합을 기원한다. 이에 앞서 2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선한 남원막걸리와 안주거리가 가득한 「한여름밤의 남원 막걸리 축제」 는 개막 퍼포먼스와 지역가수 공연이 광한루앞 요천둔치에서 펼쳐지며, 광한루에서는 정유재란 때 일본에 끌려간 남원도공의 애환이 깃든 남원아리랑 '오늘이 오늘이소서' 공연이 펼쳐져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오후 5시 15분부터는 10년 뒤에 볼 수 있는 사랑의 편지 타임캡슐 이벤트, 사랑의 600년 타북행사,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사랑의 편지는 남원시민과 관광객 600명으로부터 선착순으로 받은 편지 600통을 밀봉한 뒤 10년 뒤에 발송하는 이벤트로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저녁 8시에는 광한루앞 차없는 거리에서 남북정상회담 표지석을 쓴 효봉 여태명 작가의 붓글씨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수 인순이, 남진, 김용림, 포레스텔라와 인기 아이돌 그룹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도 광한루 600년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밖에 광한루 600년 연중 이벤트로 흥겨운 농악한마당·광한루 전통 소리청(5~10월), 퓨전 국악 오후 공연(5월 ~11월 7일), 광한루원의 밤풍경(5월~9월 27일), 전통혼례식(4월~10월 26일), 부모님 효도결혼식(5월~8월 25일), 목판인쇄체험(5월~12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한편, 광한루는 1419년 황희가 그의 선조 황감평이 지은 서실 일제(逸齊)의 옛터에 누각을 세우고 부른 광통루에서 시작한다. 그 뒤 1444년(세종 26년) 전라감사였던 정인지가 광통루(廣通樓)에 올라 경관에 반해 '호남의 경승으로 달나라에 있는 궁전 광한 청허지부가 바로 이곳이 아니던가'라고 감탄해 이때부터 광통루를 광한루(廣寒樓)로 불리게 된다. 광한루의 전·후면에는 「호남제일루」, 「계관」, 「광한루」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호남제일루는 말 그대로 호남에서 제일가는 누각이라는 뜻이다. 광한루는 하늘나라 월궁의 궁전 이름이며, 계관은 달나라의 계수나무 신궁을 상징한다. 이처럼 광한루는 지상과 하늘에서 가장 아름답고 빼어난 누각이다. 광한루는 또, 보물 제281호로 밀양의 영남루(嶺南樓), 진주의 촉석루(矗石樓), 평양의 부벽루(浮碧樓)와 함께 조선의 4대 누각 중 하나로, 역사적, 문화적, 건축학적으로 다양하고,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광한루 북쪽의 층층대는 1877년 (고종 14년)에 부임한 부사 이용준이 광한루가 북쪽으로 기울어져 무너질 위험을 막기 위해 누를 오르내리는 계단을 만들어 건물을 보호하고 화려하게 했다. 광한루 계단은 우리나라 누각에 현관을 가설하는 시초가 된다. 광한루는 또, 성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의 무대로서 판소리 춘향가의 중심지이다. 문화적으로도 소중한 문화재로 오랜 기간 남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2019-07-23 14:27:16 봉채영 기자
IPA,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 체결

IPA, 인천항 新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 체결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본격 운영 준비에 박차- 인천항만공사 (사장 남봉현)는 23일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사 임대차계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운영사로 최종 선정했다. IPA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영진공사 컨소시엄과 7월초부터 약 2주간 양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완료하였으며 임대차계약서는 신국제여객부두 운영을 위한 임대료 관련 사항 운영동 등 상부시설 설치 및 운영 보안, 안전 및 환경관리 등 22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담고 있다. ㈜영진공사 컨소시엄은 별도의 운영법인인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을 통하여 장치장 Gate 운영동 운영시스템 등 공동 운영 부분에 대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국제페리부두운영㈜는 금번 임대차 체결로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 임차시설을 전용사용하게 되며, 부두 운영을 위한 필수 건축물인 운영동 세관검사장 정비고 등을 건설하기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는 등 부두 개장을 위한 본격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기존 제1국제여객터미널 및 제2국제여객터미널의 이원화 운영에서 On-Dock 개념의 일원화된 신국제여객터미널 운영으로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운영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며 기존 하역사의 보유 역량 및 노하우를 유지하고 통합 부두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두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신국제여객부두가 적기에 개장하여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7:0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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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올 여름 피서를 (광한루.뱀사골계곡.달궁계곡 등)

―지리산이, 정령치가, 광한루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더위를 피해야 하는 시절, 이른바 피서(避暑)의 시절이 이제 시작된다. 한 여름 더위를 피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은 당신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알맞은 장소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지리산이 손짓하고, 600년을 맞은 광한루가 너그러이 안아주는 남원으로 방향을 정하고 휴가계획을 준비해 보자. 여름이면 가장 대중적인 피서지는 역시 계곡이다. 요산요수(樂山樂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산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한다. 더군다나 지리산은 민족의 영산이 아니던가? 지리산의 계곡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역시 뱀사골 계곡이다. 먼 옛날 이무기가 죽은 곳이라는 전설 같은 이야기에 따라 이름 붙여진 뱀사골 계곡은 계곡을 흐르는 물이 얼음처럼 차가워 8월 중순만 되도 발을 담글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니, 여름이 절정으로 향하는 지금이라면 뱀사골 계곡을 1년 중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시기다. 지리산에는 뱀사골 계곡만 있는 게 아니다. 뱀사골 계곡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면 왕의 궁궐이 있었다는 달궁 마을이 있다. 그리고 그 곳에서는 왕들이 휴식을 취했을 법한 달궁 계곡도 우리를 반겨준다. 마한의 6대 왕이었던 효왕은 진한의 침략으로 지리산자락으로 몸을 피해 지리산 자락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리고 왕이 도착한 곳에 궁을 짓고는 70여년간을 권토중래하며 때를 기다렸다. 시간은 흘러 마한이 망하고, 그 자리를 이어받은 백제도 망했지만, 희미해져만 가던 흔적은 여전히 남아, 별궁이 있었던 이 근처는 달궁리(達宮里)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름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산내면 소재지에서 14Km지점인 지리산의 반야봉 아래에 위치한 이 계곡은 달궁계곡으로 이름 붙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달궁계곡을 따라 위로 올라가다 보면 쟁기소, 쟁반소, 와폭, 구암소, 청룡소, 암심소 등의 폭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풍경을 선사한다. 쟁기소를 지나 쇠다리를 건나면 지리산 제2봉인 반야봉에도 오를 수 있으니, 운동에도 좋다. 또한, 계곡근처에는 야영이 가능한 오토캠핑장이 있고, 계곡 아래쪽에 위치한 달궁 마을로 내려가면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숙소도 많다. 뱀사골 계곡과 달궁 계곡 모두 근처에는 지리산에서 채취한 신선한 나물을 이용한 산채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식당도 즐비하다. 지리산 맑은 공기 속에서 자란 흑돼지도 다른 곳과는 다른 맛을 보여주니 근처 식당을 찾아 꼭 맞보도록 하자. 지리산에서 내려와 운봉읍으로 향하다 보면 우리나라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찾아볼 수 있다. 이 곳에서는 8월 18일까지 생태계 건강지표를 나타내는 다양한 애벌레를 감상하고 애벌레의 성정과정과 특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꿈꾸는 애벌레' 특별전이 열리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신나는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스테이힐링 워터파크'도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놓치지 말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바로 옆에는 아주 편하게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숙박시설인 에코롯지(문의 063-620-5752)도 있고, 캠핑카로 야영도 가능한 오토캠핑장도 있으니 숙박에도 문제가 없다. 이 곳에 짐을 풀었다면, 별이 뜨는 밤에는 정령치 고개로 향하자.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개 중 하나인 지리산 정령치는 밤이면, 그 높이만큼이나 멋진 밤하늘을 보여준다. 빛의 공해로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고즈넉한 지리산 자락에서 바라보자.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별들의 향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00년을 맞은 광한루 지리산에서 휴식을 취했다면 남원여행의 마무리를 위해 광한루로 향해보자. 1419년 명재상으로 이름 높았던 황희가 양녕대군의 세자 폐위 문제로 남원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만든 정자가 바로 광한루이다. 그리고 600년의 세월이 흘러 올해 8월 2일부터 4일까지 광한루의 건립 600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광한루원을 비롯한 요천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우선 2일부터 4일까지는 승월교 아래 요천둔치에서는 '한여름밤의 막걸리 축제'가 펼쳐지며 푸짐한 안주거리와 막걸리가 우리를 기다린다. 3일에는 광한루 600년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함께 600년을 기념하는 600번의 타북행사, 사랑의 편지를 타임캡슐에 담는 행사가 이어지고 대중 가수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하공연,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흥을 돋운다. 특히 3일 기념식 후, 오후 8시 광한루원 정문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는 축하 공연에는 워너원의 김재환, 인순이, 이은미, 남진, 프로미스9, 포레스텔라, 김용임 등이 출연해 성대한 공연이 펼쳐진다. 일요일인 4일에도 막걸리 축제와 함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앞으로 1,000년을 열어갈 광한루의 미래를 남원시민들과 함께 그려볼 예정이다. 축제는 오래 즐길수록 더 흥겹다. 광한루 근처에는 전통한옥으로 지어진 남원예촌과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 남원을 찾은 관광객에게 편안한 잠자리도 제공하니, 이곳에 여장을 푸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지리산에서 시작되는 피서는 2019년 올해만 느껴볼 수 있는 600년을 맞은 흥겨운 축제의 장, 광한루에서 끝을 맺는다. 한 여름, 학생들은 여름방학에 설레고, 직장인은 휴가계획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바다도 좋고, 산도 좋다. 그저 복잡한 도시만 떠나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만족하며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지만 이왕 보내는 휴가라면 조금은 의미 있는 곳에서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2019년 남원은 가장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휴가지가 될 것이다.

2019-07-23 14:26: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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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바닥분수·어린이 풀장·무더위 그늘 쉼터 등 운영

- 어린이 풀장 내년부터 확대 운영 검토 - 야시장·상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최 익산시가 도심 속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23일 익산시는 폭염을 대비해 8월 18일까지 1달여 동안 도심 내 체육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시민공원(영등동)과, 배산체육공원(모현동), 수도산체육공원(동산동)에 각각 설치된 바닥분수 운영시간이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50분 운영 10분 휴식) 연장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풀장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각 체육공원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되는 곳은 영등시민공원과 중앙, 수도산, 배산체육공원 등 4곳이다. 시는 내년부터 어린이풀장 관련 추가 예산을 확보해 시설보강과 함께 연장 운영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자연 친화적인 이색 쉼터도 조성된다. 중앙체육공원에 다양한 관상용 호박과 꽃, 아열대 작물 등을 이용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생태 터널을 설치해 다음 달까지 무더위 그늘 쉼터와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야간에는 LED 조명을 설치해 음악분수대와 함께 시원한 야경도 시민들에게 선사될 예정이다. ▲한 여름 밤의 이색 체험…야시장·문화공연 등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중앙·매일·서동시장에서 오는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시장을 운영한다. 더위를 잊게 해 줄 야시장의 명물 '귀신의 집'공포체험과 함께 다양한 테마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각종 이벤트와 공연 등이 진행돼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유산인 왕궁리유적에서도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퓨전국악과 클래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상설공연이 이어진다. 익산시 관계자는"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6:11 봉채영 기자
나주학교지원센터,교육경비 보조금 정산서류 간소화 시행

▲초·중·고 50개교에서 연간 약 3,300여건 정산서류 제출 감축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학교지원센터는 나주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정산서류 간소화를 전격 적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부터 나주학교지원센터-나주시 관계부서가 공식·비공식채널을 통한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룬 값진 성과이다. 나주시에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해마다 관내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그간 보조금 집행완료 후 정산보고 시 제출서류가 많아(영수증, 견적서, 기타 증빙서류) 사업담당자(교사)의 업무부담이 되어왔다. 합의사항에 따라 올해부터 나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대상 초·중·고(50개교)의 4개 사업, 약 35억 원 집행에 따른 정산서류는 에듀파인 출력물 제출로 대폭 개선되고, 관내 초·중·고 50개교의 제출서류 감축량은 연간 약 3,300여건에 달한다. 관내 방과후담당 교사는"해마다 1년분 품의서, 결의서는 물론 영수증 하나까지 모두 복사해서 제출하느라 너무 번거로웠다. 오랫동안 개선하지 못했던 일을 해결해주신 나주시 강동렬 혁신도시교육과장님을 비롯한 학교지원센터 직원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업무들을 개선해 교원업무경감 및 학교교육과정 정상화 실현에 힘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2019-07-23 14:25: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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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 개최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 개최 강화군의 비무장지대(DMZ)인 해안순환도로 2공구가 개통되며 강화군의 민통선 안보관광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지난 23일 강화읍 대산리 락성교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회의장, 안상수 국회의원, 유천호 군수, 박용철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순환도로 2공구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강화읍 대산리 ~ 양사면 철산리 구간 5.5km(왕복2차로)를 연결하는 2공구는 지난 2011년 7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5년 7월에 착공해 지금까지 총사업비 392억(국비 274억, 시비 118억) 원을 투입했다. 그동안 이 구간이 접경지역으로서 군 작전지역인 이유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병2사단의 적극적인 업무협조와 남북 평화바람을 타고 이번에 개통할 수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초지대교~광성보~강화대교~연미정~(DMZ)~평화전망대로 이어지는 25km의 자전거길이 완성됨에 따라 많은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남북 평화시대 문화예술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강화군 민통선 안보관광코스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북한이 지척인 2공구 구간에는 고려천도공원, 산이포 민속마을,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기존의 강화평화전망대와 함께 민통선 안보관광코스를 구축하게 된다"면서 "이번 2공구 개통으로 이 민통선 안보관광코스의 기반이 다져졌다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미개설 해안도로를 포함한 서울~강화 고속도로 개설, 마송~강화 국도 확장 등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5:4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