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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안성시와 한화그룹이 안성시 양성면 일원에 추진 중인 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안성시가 20% 출자하여 설립한 주식회사 안성테크노밸리는 7월 초 지정권자인 경기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15일 양성면 사무소에서 열린 주민 합동설명회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안성시와 한화 간 투자양해각서 체결하고, 올해 6월 경기도로부터 지정계획 고시를 받아 시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 물량을 최종 확보했다. 안성시는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의회 출자동의 및 '안성테크노밸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완료하여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시 최초의 민․관공동사업인 만큼,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약 85만㎡(약 26만평)로 조성되는 안성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2천 200억원 규모이며, 100여개 기업 입주 및 약 4천300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단지에는 축구장 등의 시설을 갖춘 체육공원과 근린공원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용지를 계획하고 있어, 양성지역의 부족한 체육문화시설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뛰어난 교통망과 저렴한 분양가 등 최적의 기업여건을 갖춘 안성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 및 지식산업 기반 기업을 우선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본 산업단지는 다수의 우량기업 입주를 통해 용인과 평택를 연결하는 경기남부지역 산업클러스터의 중심지역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계획(안) 관련 서류 주민 공람기간 및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19-07-23 10:12: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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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연암도서관 리모델링, 이용자는 학습보다 문화 선택

도서관 이용자들이 학습 공간보다 문화 공간을 더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층 열람실까지 벽면 서가로 만드는 계획에 이용자 67.49%가 긍정했다. 하지만 기존 열람실 이용자의 이용 제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연암도서관 리모델링 관련 이용자 의견조사'의 설문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리모델링 관련 항목에 291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74.7%(180명)가 월 10회 이하의 이용자였고, 25.93%(63명)가 도서관을 매주 4회 이상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층 전체 도서관화(벽면 허물고 개방형 열람실, 벽면서가 설치'의 긍정 평가 비율은 67.49%에 달했다. '좋은 의견이다' 105명(37.1%), '정말 좋은 의견이다' 86명(30.39%)으로 집계됐다. 개방형 열람실의 부정 평가 비율은 21.2%였다. '정말 별로다' 18명(6.36%), '좋은 의견이 아니다' 42명(14.84%)으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비율이 적었지만, 반대 의견의 요구사항은 학습 공간 확보로 명확했다. 반대 의견을 보면, "열람실 좌석 부족 예상, 좌석수 유지 바람", "지하 이전은 면학 분위기 저해" 등이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 대다수가 도서관에서 제시한 리모델링 방향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사 결과를 요약했다.

2019-07-23 10:11:52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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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측대표단, 한반도평화프로세스 필리핀서 재연

지난해 11월 고양시에서 만났던 경기도와 북측대표단이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열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8개월 만에 재회한다. 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북측대표단의 지방자치단체 방문이 성사됐던 지난해 11월 고양 대회에 이어 8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는 (사)아태평화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도와 북측대표단을 비롯, 필리핀, 일본, 중국, 호주, 태국 등 10개국의 일본강제징용 관련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해 일제 강제동원의 진상규명 및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측은 지난해 11월 고양대회 참가를 위해 경기도를 방문했던 리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6명으로 대표단을 구성,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정동채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한정 국회의원 등 비중 있는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30여명의 대표단을 구성, 필리핀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30일 남북분단 사상 최초로 성사된 '남 북 미 정상 판문점 회동'을 계기로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는 상황인 만큼 남북교류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남북관계가 교착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대북인도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국제배구대회 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9-07-23 10:11: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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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국제외교 광폭 행보 나선다

송하진 도지사가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금번 방문목적은 전라북도와 자매결연지역인 뉴저지주와 워싱턴주 방문과 함께,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폐영식에 참관하여 2023년 새만금에서 예정된 차기 개최지 호스트로써 대회기를 이양 받을 계획이다. 전북도는 글로벌 시대 국제사회 속으로 한 걸음 성장하기 위하여 금년 초 국제화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국제교류지역 신규 확대는 물론 기존 자매우호지역에 대해서는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협력관계를 향상시켜 실질적인 교류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뉴저지주와는 지난 2000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이렇다할 교류활동이 거의 없었으나 한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선진 지역인 점을 감안하여 교류 재개를 위하여 지난 연말부터 주정부측과 실무접촉을 추진한 가운데 금번 주정부 방문계획이 성사되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교류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교류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한 '한스타일 전시관'(뉴저지주 포트리)을 야심차게 운영하여 한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주 내에 있는 스마트팜 기업과 기술창업 지원정책 및 창업벤처 보육기관 방문 등을 통한 정책 벤치마킹 등을 병행한다. 아울러, 지난 2016년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워싱턴주를 도지사가 방문하여 그동안 소원해졌던 교류가 재개되고 많은 민간교류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를 들른 후 세계제일의 기업 '아마존' 본사 방문 견학 및 임원간담 후 귀국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방문의 큰 목적이기도 한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관하여 차기 개최지로써 대회기를 이양받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홍보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한편, 중국 강소성과의 오랜 교류 끝에 지난 6월 강소성을 방문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지며 실리외교의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금번 미국 방문과 더불어 하반기에도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를 위한 한-러 포럼에 참석하는 등 광폭 외교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9-07-23 10:11: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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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짜 친환경 농산물 집중수사” 한다

경기도가 친환경(유기농, 저농약) 인증이 취소된 제품을 인증품으로 판매하거나 미 인증 제품과 섞어 판매하는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도내 친환경 인증 취소된 농가와 생산자단체 및 친환경농산물 취급자를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사내용은 ▲인증이 취소된 제품 또는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인증을 받지 아니한 제품에 인증표시 또는 인증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하는 행위 ▲인증품에 미인증품을 섞어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을 허위로 표시해 판매 보관 진열 행위 등을 하는 경우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해 진다. 특사경은 농산물 출하기 등을 반영해 현장 수사를 하고, 유통 중인 친환경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2018년말 기준으로 모두 5,320개 농가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가짜 친환경 인증 농산물 판매 행위는 부당한 이익뿐 아니라 선량한 친환경 농가에 큰 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라며 "관련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해 농산물의 부정유통을 사전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3 10:11:1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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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국제외교 광폭 행보 나선다

송하진 도지사가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금번 방문목적은 전라북도와 자매결연지역인 뉴저지주와 워싱턴주 방문과 함께,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폐영식에 참관하여 2023년 새만금에서 예정된 차기 개최지 호스트로써 대회기를 이양 받을 계획이다. 전북도는 글로벌 시대 국제사회 속으로 한 걸음 성장하기 위하여 금년 초 국제화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국제교류지역 신규 확대는 물론 기존 자매우호지역에 대해서는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협력관계를 향상시켜 실질적인 교류성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뉴저지주와는 지난 2000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이렇다할 교류활동이 거의 없었으나 한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선진 지역인 점을 감안하여 교류 재개를 위하여 지난 연말부터 주정부측과 실무접촉을 추진한 가운데 금번 주정부 방문계획이 성사되어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교류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교류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한 '한스타일 전시관'(뉴저지주 포트리)을 야심차게 운영하여 한인동포는 물론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함께, 주 내에 있는 스마트팜 기업과 기술창업 지원정책 및 창업벤처 보육기관 방문 등을 통한 정책 벤치마킹 등을 병행한다. 아울러, 지난 2016년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워싱턴주를 도지사가 방문하여 그동안 소원해졌던 교류가 재개되고 많은 민간교류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주를 들른 후 세계제일의 기업 '아마존' 본사 방문 견학 및 임원간담 후 귀국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방문의 큰 목적이기도 한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관하여 차기 개최지로써 대회기를 이양받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홍보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한편, 중국 강소성과의 오랜 교류 끝에 지난 6월 강소성을 방문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지며 실리외교의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금번 미국 방문과 더불어 하반기에도 러시아 연해주와의 교류를 위한 한-러 포럼에 참석하는 등 광폭 외교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9-07-23 10:10: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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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전기차 보급확대지원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질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지원 20대, 노후경유차 900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지원사업 5대 지원 등 사업비 23억원을 확보 친환경 전기차를 보급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9,009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연간 미세먼지 배출량은 198톤이 발생된다.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가 발령될 경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할 수 없다.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르면,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를 넘고 다음날 평균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발령된다. 지원사업 신청요건은 일정기간 이상 김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기업 또는 법인이 환경부 보조금 지급대상 친환경 차량을 구입하거나, 환경부 평가 및 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받은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에 해당 된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미세먼지 발생억제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0:10: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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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농업인들이 만든“마더소스”맛보세요

군산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지역농산물로 제조한 '마더소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군산시(시장 강임준)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창업 아카데미 과정으로 소스&드레싱반을 운영하며 귀농인·중소농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농업인 공동체를 조직하고, 지역 신선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상품화를 기획, 제조기술 표준화 과정, 시식평가회를 거쳐 소스/드레싱 제품을 자체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부가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과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건강한 제품이라는 스토리를 담은"마더소스"브랜드로 군산에서 생산되는 미니사과와 땅콩, 양파, 마늘을 원료로 한 소스· 드레싱 제품 4종을 출시해 로컬푸드 매장에 선보였다. 지난 2014년에 귀농해 여성농업인 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양옥(성산면)씨는 한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사과를 재배해 로컬푸드와 도시소비자 직거래 판매로 고정 판매처를 확보해왔으며, 미니사과 소스 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존 6,600㎡에서 16,530㎡로 재배면적을 확대 할 계획으로 군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한 우수 귀농사례가 되고 있다. 함께 출시된 땅콩, 마늘, 양파소스도 젊은 밀레니언세대 입맛을 겨냥한 상품으로 학교급식을 하는 학생들과 영양교사 대상 품평회에서 호응도가 높고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특히 금년도 과잉생산으로 농가 어려움을 주고 있는 마늘, 양파를 주원료 마더소스·드레싱을 가공 상품화하여 새로운 틈새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오는 9월1일부터 군산시 관내 학교급식에 미니사과와 땅콩소스 2종을 본격적으로 납품할 계획이다" 며 "지역 농산물을 소재로 안전하고 다양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농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10:09: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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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KTX 김제역 정차 캠페인 전개

김제시 기획감사실에서는 지난 23일 터미널 로타리 앞에서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 회원, 김제사회복지관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김제역 정차 운행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 서부지역 54만 이용객의 KTX 접근성을 제고와 함께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는 범 시민 홍보활동을 펼치며 KTX 정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KTX 김제역 정차 릴레이는 지난 5월부터 범시민 캠페인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KTX가 정차했던 지난 2015년 이전까지만 해도 김제시는 교통요충지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과 역전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는데, 2015년 4월 KTX 김제역 정차가 중단된데 이어 급기야 지난 1월 KTX 혁신역 신설 역시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 김제시가 교통오지로 전락함에 따라 KTX 정차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기 위하여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박민우 기획감사실장은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 익산역에서 환승하거나 익산역으로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경제성이나 효율성보다는 철도의 공공의 가치적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라며 "균형 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현 정부의 패러다임에 맞게 KTX 김제역 정차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19-07-23 10:09:4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