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전남도, 일본뇌염 경보…예방활동 강화

-예방접종 당부·모기 유충 서식지 집중 방역 등 활동 전라남도는 질병관리본부가 22일자로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어린이 일본뇌염 예방접종 독려 및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주 2회 이상 실시하는 등 일본뇌염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은 경남에서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71.2%인 1천37마리가 채집된데 따른 것이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 기준은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모기밀도 50% 이상이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다. 주로 숙주인 돼지 흡혈을 통해 감염된 이후 사람에게 전파하며, 사람 간 전파는 없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9%는 무증상 또는 경증을 나타내지만, 일부에서는 치명적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여름은 각종 질병 발생을 매개하는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다.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및 가정에서 모기 퇴치 행동 요령 등을 숙지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일본뇌염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어린이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완료토록 하고, 집 주변 모기 유충 서식지가 될 수 있는 고인물이나 웅덩이를 없애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3 14:23:5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2019 전주시 청소년인문포럼 오는 27일 개최

▲'인공지능과 인간의 정체성'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열린 인문학 토론의 장인 청소년인문포럼이 오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청소년인문포럼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을 통해 자아를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의적이고 모험적인 청소년으로 키워내기 위한 인문토론의 장으로, 올해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이 선정도서인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을 다시 묻다'를 읽고 참여해야 한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선정도서와 관련된 인공지능에 관한 강연, 모듬 토론 및 결과 발표 시간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저자인 김재인 경희대 연구교수와 만나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인문포럼의 의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제기를 하는데 있다"면서 "청소년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시절부터 다양한 토론들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인문포럼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e.jeonju.go.kr) 또는 전화(063-281-5367)로 신청하면 된다.

2019-07-23 14:23:4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주시,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행사’ 열린다

- 제21회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오는 25~26일 2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 - 우수한 품질과 당도의 고품질 전주복숭아, 직거래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 전주시 대표 농산물인 고당도 전주복숭아를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와 복숭아큰잔치추진위원회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일원에서 전주복숭아 우수성을 알리고 복숭아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제21회 명품전주복숭아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복숭아는 전주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품종과 크기, 당도 등을 규격에 맞게 공동 선별한 것으로, 판매가격은 당일 도매시장 경락가격 등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복숭아큰잔치에서는 맛과 품질이 좋은 명품복숭아가 생산농가와의 직거래방식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주복숭아 품평회 및 수상작 전시 △복숭아 개발음식 전시 △복숭아가요제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이 펼쳐쳐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에서 복숭아를 구매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여행권 추첨도 예정돼 있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전주 복숭아의 참맛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지역에서는 지난 1910년경 현 완산구청 자리에서 복숭아가 최초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이후 1960~1970년대 창방조생·백도품종이 보급되면서 재배면적이 600ha 이상까지 늘었으나, 현재는 농업인구 감소와 도시팽창, 고령화 등으로 현재 470여 농가에서 250ha 정도의 면적에서 복숭아가 생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주복숭아는 기후와 풍토, 수자원이 풍부한 사질양토에서 재배되는데다, 재배 농민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고생한 복숭아 농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명품전주복숭아큰잔치는 생산농가와 소비자간 직거래 행사인 만큼 전주복숭아의 참맛을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후회 없는 선택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숭아큰잔치의 세부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농업기술센터(063-281-6712) 또는 복숭아큰잔치추진위원회(063-230-673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3 14:23:2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스포츠 도시 장성’ 스포츠 마케팅 성과 주목된다

▲펜싱 청소년 국가대표팀, 20일부터 전지훈련 시작… 검도, 조정 선수단도 방문 ▲2020년 공설운동장 완공… 도민체전 등 전국규모 대회 유치 기대 장성군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마케팅이 올 여름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장성군은 지난 20일 대한펜싱협회 청소년 국가대표 53명이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장성군을 찾았다고 밝혔다. 청소년 대표팀은 오는 8월 8일까지 20일 간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 선수들은 훈련이 없는 주말에는 축령산 편백숲과 황룡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 등을 돌아보며 장성군이 지닌 천혜의 자연과 문불여장성의 전통문화도 직접 체험해볼 계획이다. 군은 앞선 6월에도 부산, 영광 등 5개 시 · 군 고교 검도선수단 70여 명과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장성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또 7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를 장성호에서 개최, 12년 연속으로 전국규모의 조정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도 집중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제 규격을 갖춘 축구장과 다목적 구장, 트랙, 씨름장 등을 구비한 종합 스포츠 시설인 '상무평화공원 축구장'을 개장했으며, 작년에는 국제규격의 테니스 코트 5개 면을 갖춘 '워라밸 돔 경기장'을 지었다. 또한 황룡강 인근에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장성 공설운동장'이 건립 중에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현재 장성군은 스포츠 마케팅과 함께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면서 "장성 공설운동장이 완공되면 2021년 도민체전을 비롯한 전국 규모의 대회를 본격적으로 유치, '스포츠 도시 장성'의 위상을 보다 드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3 14:23:0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판매 대행 등 업무협약 체결

▲NH농협은행 등 12개 금융기관과 협약...8월 발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3일 12개 금융기관과 화순사랑상품권 판매 대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군은 8월 화순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화순사랑상품권 판매 등 업무 대행 협약식'을 열었다. 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화순군지부, 화순축협, 화순산림조합, 광주은행 화순지점, 화순새마을금고, 화순신협, 화순농협, 능주농협, 이양청풍농협, 도곡농협, 동복농협, 천운농협 등이다. 군과 협약을 체결한 판매 대행점은 화순사랑상품권의 보관판매·환전, 정산폐기위변조에 대한 조치 등 업무를 대행한다. 화순사랑상품권은 5천 원권, 1만 원권 2종으로 발행한다. 군은 구매 금액의 10% 범위에서 할인 금액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연간 600만 원까지다. 화순사랑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판매 대행점에 상품권 환전을 신청할 수 있고 환전신청일로부터 3일 이내에 환전(신청계좌로 입금)된다. 가맹점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화순군청 일자리정책과(지역경제팀)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흥업소와 사행업소, 대규모준대규모 점포는 제외된다. 최형열 화순군 부군수는 "화순사랑상품권 유통이 활성화되면 자영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판매 대행 금융기관이 상품권 홍보와 판매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7-23 14:22:5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