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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산1동,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계양구 계산1동,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인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종법)와 방위협의회(위원장 최유자)는 지난 22일 중복을 맞이하여 계산1동 관내 구립 경로당인 중앙경로당과 부내경로당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구온회)의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는 1단체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중앙경로당', '방위협의회와 부내경로당'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로 매년 중복을 맞이하여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짐으로써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나아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차종법 위원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되어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행사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방위협의회 최유자 위원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으며 나아가 이 나눔의 자리가 더 많은 어르신들께서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회단체 회원들의 진심과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으며 준비해준 삼계탕 덕분에 올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9-07-23 14:21:2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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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후상수관로 교체.고압산소관세척.관로 내부탐사 등 수질 확보 ‘총력’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정읍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시민 모두가 걱정 없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수질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노후상수관로를 교체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용역에 따른 간접평가 결과 2016년 기준 노후관 교체 대상은 51.3㎞다. 이중 지난해까지 4.4㎞는 교체했다. 올해는 6.4㎞를 완료할 예정으로 4.9km(21억원)는 시가, 1.5km는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위탁기관인 K-water에서 맡아 추진한다. 나머지 40.5㎞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교체할 방침이다. 올해 처음으로 고압산소를 이용한 관세척 공법도 시행한다. 수질 민원 발생 구간인 16개소에 대해서는 관로 내부를 탐사, 결과에 따라 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압산소 관세척 공법은 고압산소를 물과 함께 주입해 관 내부에 침전과 부착된 이물질을 떼어낸 후 물과 함께 배출시키는 기술이다. 정수장에서 나온 맑은 물이 노후 상수관망을 거치면서 오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시는 이를 통해 적수(積水) 피해를 예방하고 수돗물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의 이러한 노력과 연계해 K-water에서도 깨끗한 수질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올해만 17억원을 들여 급수 취약구간 개선공사 등 9개소의 시설 개선에 나선다. 지난 2009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서비스(이하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지속 추진한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용가를 방문, 수도꼭지에 대해 수질검사 6개 항목을 검사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정밀검사를 실시해주는 서비스. 워터코디 2명을 1개조로, 모두 2개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검사 대상을 급수전 대비 3%(1,340전)에서 5.4%(2,370전)로 확대해 검사의 정밀성을 높이고 있기도 하다. K-water는 이외에도 지방상수도 배수지 13개소에 대한 정기청소(연 2회), 저수조 위생적 관리 등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K-wate와 유기적인 체계 구축과 업무 협조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3 14:21:1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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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거리의 현주소... 대규모 행사 외엔 문화가 없다.

지난 22일 열린 제21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자유한국당 강묘영 의원은 "1년 중 대규모 특별기획 행사가 열리는 며칠 외엔 어떠한 문화의 향기도 느낄 수가 없는 곳이 현재 진주시 문화거리의 현주소"라며 문화거리 운영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강의원은 "가좌동은 제가 이전부터 봉사를 이어오던 곳으로 현재 개양오거리에서 경상대학교 정문까지 '볼래로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며 "가까이에서 지켜본 볼래로 문화거리 조성 과정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볼래로 문화거리 운영위원회가 구성됐고 그 구성원들의 재능기부와 여러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주관, 진행하여 문화거리 운영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진주시 홈페이지에 관광명소로 소개돼 있는 남가람 문화거리, 골동품거리, 젊음의 광장 등에 과연 우리 지역민들이 공감하며 향유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강의원은 "(구)진주역사 도시재생 프로젝트인 복합문화공간 조성도 또 하나의 이름만 내세운 문화거리의 탄생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문화거리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정인후 의원은 2017년 3월1일 시민단체 등의 자발적 기금에 의해 세워진 진주교육지원청 앞뜰에 있는 '평화소녀상'을 언급하면서 "일본군 성노예 관련 법령이 없어서 진주시가 매년 소녀상 부지임대료를 진주교육 지원청에 내고 있다. 미래 세대에 부끄러운 진주 시민이 되지 않기 위해 늦었지만 관련 조례를 만들어 기록 발굴과 연구지원, 교육에 이르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민주당 윤갑수 의원은 건설된 지 20년이 넘어 노후한 금산교가 "구조적으로 차량 방어용 난간 펜스가 없을 뿐더러 알루미늄 구조로 차량 방어용이 아닌 보행자 추락방지용으로 펜스가 조잡하고 약하여 차량이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전혀 막지 못하고 있다."면서 "자동차와 보행자를 위한 보강공사, 상평교와 같은 차량추락방지용 난간 펜스 설치, 진주교와 같은 높이의 보행자용 보도블럭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차량 소통과 안전, 비상시 공군교육사령부의 군사도로로서의 기능, 우편집중국 차량 소통, 보행자 안전, 자전거도로의 연결, 교통량 분산과 동북권 지역의 균형 있는 도시발전을 위해 제2금산교 건설이 시급함을 주장했다.

2019-07-23 14:21:12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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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지난 4월부터 한방요통 관리교실·뱃살 빼기 프로그램 등 만족도 높아 정읍시가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해 시는 한방요통 관리교실과 뱃살 빼기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한방요통 관리교실에는 총 23회 460명, 뱃살 빼기 프로그램은 총 40회 82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요통관리 교실 운영결과 참여자의 40.6%가 통증 감소를 경험했고 만족도는 93.8%로 나타났다. 뱃살 빼기 프로그램은 운동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와 고혈압, 심장질환 등에 걸릴 확률이 높은 비만자(비만도 25 이상, 복부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의약적 비만 관리교육과 영양교육, 체지방 감량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운동 지도, 한방진료(상담과 전기침 치료)가 실시된다. 참여자의 평균 체지방량은 1Kg, 평균 허리둘레는 3.4cm 감소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91%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건강관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갱년기 관리 교실과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생리통 개선교실, 어르신 노인건강교실 등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3 14:21: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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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상반기 신속집행 행안부 평가 최우수상

▲집행률 73.66%로 정부목표 63.50% 대비 10.16% 포인트 초과 달성 ▲ 예산의 연말 몰아쓰기, 이월·불용 등 방지 위한 평가 ▲ 일자리ㆍSOC사업 중점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상반기 신속집행, 최근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라북도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저성장의 장기화, 고용침체 등 움츠려들고 있는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최근 5년 내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고 수준의 목표율 63.5%(전년 58% 대비 5.5% 포인트 상향)를 설정하고,예산의 연말 몰아쓰기, 다음연도로 이월 혹은 불용 처리로 인한 예산낭비와 비효율적 예산집행을 방지하고,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각 자치단체의 상반기 신속집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평가 항목은 재정 집행실적, 일자리 및 국고보조 사회간접자본 사업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규모 가중치, 도와 시군 협력도 등 총 5개 지표이며, 전북도는 특히 일자리사업 등 총괄 집행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북도는 신속집행 대상액 5조 1,251억원 중 73.66%인 3조 7,749억원을 집행하여 최근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도단위 평균 집행률은 69.03%로 전북도는 4.63% 포인트 상회하는 수준이며, 정부목표 63.50%보다 10.16% 포인트 초과 달성하였다. 또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에서는 김제시, 장수군이 우수상을 수상하여 인센티브 각 3천8백만 원을 받게 되었다. 전북도는 연초부터 정부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정부목표 63.5%보다 3.0% 포인트 높은 66.5%라는 공격적 목표를 설정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집행을 총력 추진하였다. 특히 일자리사업 및 국고보조 사회간접자본 사업, 50억원 이상 대규모사업을 중점적으로 집중 관리하였으며, 재원이 제때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지출-사업부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집행제고 분위기 조성 등 적극적 역할을 확대하였다. 전북도는 2019년 행정안전부의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로 7천만 원의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확보하였으며, 확보된 예산은 삼락농정 농생명산업 등 민선 7기 주요사업 추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2018년에 이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2019년 상반기 정부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침체된 경제여건 속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지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3 14:21: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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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국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 본격화

― 경제교류 후속조치 도 실무협상단 구성, 속도감 있게 추진 ―새만금산단 5공구 공동투자 활용 등 경제협력 방안 마련 ― 군산(새만금) 연운항간 쾌속선 운항 등 바닷길 협력방안 추진 전라북도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장쑤성과의 경제교류 행보를 본격화한다. 이는 지난달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도와 장쑤성의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중국 장쑤성을 공식 방문해 러우 친지엔 당서기와 우정룽 장쑤성장과 논의했던 발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이다. 핵심의제는 중국 장쑤성과 새만금 한중 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새만금과 연운항간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 등이 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송하진 지사의 장쑤성 방문 후속조치를 구체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실무협상단을 구성했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참석하는 실무협상단은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정부와 협의에 돌입한다. ※새만금 한중협력단지, 해상항로 개설, 새만금재생에너지, 기업투자 및 수출상담회 ▲ 중점 추진할 핵심의제 선정 후 중국 장쑤성 측과 논의 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1)새만금산단 5공구 공동투자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2) "군산(새만금) 연운항간 쾌속선 운항 등 바닷길을 통한 협력방안",3)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방향에 맞게 새만금에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성공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핵심의제로 선정하고 장쑤성 측과 심도 있게 협상해 나갈 계획이다. ▲ 중국 장쑤성과의 회담을 통해 "실질적 성과 이뤄낼 것" 도 실무협상단은 장쑤성과의 실무협상을 위해 다음달 중순 중국 장쑤성을 방문해 실질적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회담과 글로벌 기업 GCL 벤치마킹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을 이끌고 중국에 갈 예정인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양 지방정부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 경제협력을 이끌어 내 새만금사업의 속도와 양 지역 간 바닷길 연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전라북도와 중국 장쑤성 간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긴밀한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3 14:20: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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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블루 이코노미 전략 확장.구체화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바이오 메디컬 허브 국가계획 반영 등 노력 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전남 새로운 천년 비전으로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보다 확장하고 구체화하는데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토론을 통해 "지난 12일 대통령 행사에서 정부와 도민들께 보고한 전남의 미래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에 대해 준비가 잘 됐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프로젝트 실행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일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중앙정부 예산을 꼭 따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중심으로 에너지, 투어, 바이오, 트랜스포트, 시티, 5대 프로젝트를 우선 제시했지만, 이외에도 전남에는 블루자원이 많다"며 "각 실국별로 주요 프로젝트를 발굴, 전략을 보다 확장하고 구체화하는 작업을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통령이 블루 이코노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해서 바로 국가사업에 반영되지는 않는다"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와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집요하고 치밀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기획재정부에서 이뤄지는 정부 예산 편성에 도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마지막 피크 타임이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라며 "각 실국별로 막바지 국비 예산 확보노력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태풍 '다나스'가 전남을 관통했지만 소형이어선지 우려했던 것에 비해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하지만 소소한 피해일지라도 현장 조사를 꼼꼼히 해 신속하게 복구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상 적은 피해는 국비 지원(피해액 18억 원 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태풍의 경우 여러 시군에 걸쳐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이런 경우를 고려해 국비 지원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책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토록 하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올해 태풍이 예년보다 빨리 불어닥친 데다 한반도를 관통하는 경로였고, 다음 태풍의 진로 패턴이 이전 것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남지역을 관통하는 태풍이 또 올 수 있을 것"이라며 "더 큰 태풍이 올 것에 대비해 분야별로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김 지사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규제 조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WTO 협정 위반이라 생각한다"며 "일본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을 넘어 국민적 결집을 통해 일본을 극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 차원에서 일본의 무역 규제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모든 실국이 노력해달라"며 "특히 김, 파프리카 등 농수산물 수출 제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함께 대책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섬의 날 행사에 대해 김 지사는 "섬과 해양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무엇보다도 섬 주민이 중심이 되도록 행사가 치러져야 한다"며 "섬의 숨은 매력과 섬 주민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등 섬의 무한한 잠재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

2019-07-23 14:20: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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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연수구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연수구 구청장 고남석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 할 수 있는 국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수립에 반영하고자 '2019년 저출산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8월 20일까지 이며 공모주제는 ▷청년 결혼. 청년 고용 분야. 주거대책 만혼대책 만남주선. 작은 결혼식 등 ▷임신출산,난임 지원 임산부 배려 산후조리 분야 다자녀 지원 다양한 가족 형태 포용 등) ▷육아교육, 보육 돌봄 사각지대 해소 공동육아 돌봄 기반 조성 사교육 개선 등 ▷일,가정 양립 확산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 등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한 기타 제안 등이다., 저출산 문제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이메일 godlsl79@korea.kr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심사를 통해 금상 1명에게 100만원 은상 1명에게 70만원 동상 1명에게 5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 30만원 등 총 상금 37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공모 결과 우수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검토하여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 도시 연수구를 만드는데 적극 반영하고자 하니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23 14:20: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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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럭스나인(주)와 업무제휴 MOU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 럭스나인(주)와 업무제휴 MOU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가 지난 19일 교내에서 럭스나인(주)(대표 김인호)와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세종대와 럭스나인은 ▲ 인공지능-빅데이터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 ▲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역 특화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 빅데이터 산학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활동 ▲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항 ▲ 기타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 발전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럭스나인은 라텍스 매트리스 1위 회사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라돈으로부터도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라돈과 전혀 관련이 없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통해 라돈, 토론 불검출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공장내에 라돈/토론 테스트룸을 갖춰 업계 최초로 세스코와 제휴하여 실시간으로 라돈, 토론, VOCs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해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럭스나인의 김인호 대표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세종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와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되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수면환경과 매트리스 사용환경에 대해 정밀하게 파악하여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빅데이터연구센터장은 "럭스나인과 MOU를 맺게 되어 기쁘고,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12: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