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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유시장, 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체 ro최

목포자유시장(상인회장 주상옥)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목포자유시장 고객사랑 바캉스 대축제'를 오는 27일(토)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장경영바우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보조받아 열리는 행사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단위 7팀의 접수를 받아 목포 9미를 재료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포사랑 퀴즈대회를 진행, 경품으로 자유시장에서 판매중인 낙지, 민어, 홍어 등 목포 9미 선물세트를 제공하여 맛의 도시 목포 알리기에 나선다. 또, 지역 가수들의 흥겨운 축하공연, 밸리댄스, 각설이 공연 등과 함께 즉석에서 자유시장 가수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여 온누리 상품권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쇼핑객을 위해 목포맘들의 수다방 프리마켓 및 특설 할인매장을 설치하여 행사기간(7. 22. ~ 7. 27.)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지급하고 27일 본 행사 날 추첨하여 빨래건조기, 공기청정기, 온누리상품권 등을 선물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이다. 여름휴가철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특유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려고 한다.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장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유시장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남진야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가을축제 등 다양한 축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019-07-22 13:37:40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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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사물인터넷분야 인력양성으로 5G시대 주도!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G시대를 겨냥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미래인재 육성 및 취·창업 촉진에 나섰다. '5G'는 수많은 디바이스와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세상을 위해 고안된 첫 번째 표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필수기술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과 21일까지 2일간 진흥원 내 ICT 디바이스랩에서 학생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우수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제6회 2019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을 개최했다. 디바이스톤(Devicethon)은 디바이스 메이킹(Device 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로, 전주시 등 디바이스랩이 구축된 전국 6개 도시에서 매년 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호남권 행사에서는 36명의 메이커(9팀)들이 무박 2일이라는 정해진 시간동안 아이디어 기획부터 간단한 동작이 가능한 시작품 제작, 시작품 시연·발표까지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거리 측정 센서를 부착하여 장애물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멈추는 자율제어 전동휠체어'를 개발한 FAU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지 않아도 스마트키를 소유하고 있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거리암호키'를 개발한 3-iffy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팀에게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각각 150만원·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인력 발굴 및 양성으로 미래먹거리산업인 IoT와 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취·창업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 디바이스 전주랩은 전북지역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컨설팅 지원,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을 위한 장비 지원, 시제품 개발 환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메이커로 성장해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창업문화로 발전하고, 향후 ICT 분야 성공 창업가 육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상팀에게는 ICT 디바이스 전주랩에서 우수아이디어 제품화 지원비용, 전문멘토링 등 다양한 사후 지원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22 13:37: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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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축령산 활성화사업 총력

장성군이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장성군 축령산 종합개발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성군은 축령산 편백림을 핵심 향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특구'지정을 신청해 2016년 12월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축령산 편백 힐링특구'지정을 받았으며,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100대 과제로 산림청의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장성군은 지난해 7월 '축령산 종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지난 17일 유두석 장성군수의 주재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서부지방 산림청 유태형 팀장의 '노령산맥권(축령산) 재창조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장성군의 '축령산 종합개발기본계획 구상안' 발표가 진행된 후 분야별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산림청은 '노령산맥권(축령산) 재창조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축령산 국유지 내에 국비 90억을 투입해 편백유아숲, 편백마을센터, 테마숲길, 숲체험장, 각종편의시설(화장실, 주차장) 등을 조성 계획이다. 장성군은 산림청 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국비확보를 통해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산약초치유정원, 하늘숲길, 하천숲길, 물놀이 시설, 먹거리 단지, 기타체험시설 등을 조성 및 보완하는 '축령산 종합개발기본계획'을 제시했다. 보고회에서 산림청과 장성군은 협업을 통해 관련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관광객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원을 마련하여 축령산 활성화의 기반을 만들어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장성군은 용역 결과를 소관 실과별 국비확보 및 사업추진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그동안 방치되었던 황룡강과 장성호의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장성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탈바꿈 했던 사례와 같이 축령산도 산림청과 장성군이 협업하여 지역발전에 노력을 기울인다면 전국 최고의 명품 관광지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축령산을 황룡강, 장성호 등과 연계한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림욕을 즐기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축령산은 산림청이'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했을 정도로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50~60년생의 편백나무와 삼나무 등 상록수들로 이루어진 1,150ha 규모의 편백숲은 '축령산의 보물'로 불린다.

2019-07-22 13:35:3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