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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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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일고,장학증서 및 2500만원 장학금 수여식 가져

광일고등학교(교장 기민철)가 19일(금) 연석관에서 48명의 학생에게 교내외 '장학증서 및 2천 500여만원의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전교생을 대상 1학기 동안 성적이 우수한 학생13명,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발휘한 모범학생 22명을 선발, 교외장학생 13명 등을 포함하여 모두 48명에게 장학증서와 2천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일고등학교는 학교법인 정성학원 이사장, 교직원 및 총동문회 장학금등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 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에게 꿈을 꾸고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갖게 해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은 성적우수자만이 아니라, 탁월한 리더십과 성실성, 근면성등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에게 뜨거운 칭찬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여승구(1) 학생은 "학교생활을 더 재미있고 신나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 나의 꿈을 펼쳐, 모교에 힘이 되어주는 선배가 되고싶다"고 말했다. 기민철 교장은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어 기쁘고, 성실하고 인성 바른 학생들을 계속해서 발굴하여 응원하는 기회로, 졸업하기 전 전교생 모두에게 이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학원 산하 모든 교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3:35: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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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환경문제 극복, 환경친화도시로 재탄생’강조

정헌율 익산시장이 22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익산시가 그 간의 환경 관련 문제들을 극복하고 환경친화도시로 재탄생해야한다고 강조하며 환경문제 등 주요시책 추진 시 시민과 함께 가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그 동안 익산시가 환경과 관련해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이러한 환경문제의 극복 없이는 우리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지적하며 "현재 함라 장점마을의 (유)금강농산 부지를 어린이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이 환경파괴적 요소를 친환경시설로 전환하여 관광 및 산업용도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그에 대한 긍정적인 대책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환경문제 등 시의 주요시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 혼자 가는 것이 아니고 시민과 함께 가야한다. 공청회, 원탁회의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갈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 이밖에도 정헌율 시장은 "하절기에 운영되는 어린이 풀장은 사정상 멀리 휴가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인데 운영기간도 너무 짧고 시설확대 및 보강도 필요해 보인다"면서 "내년도에는 충분한 예산 확보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번 태풍은 무사히 지나갔지만 다음 태풍이 또 다시 북상 중이라고 하니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2019-07-22 13:35: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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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하반기 성인강좌 운영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은 지역평생교육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자 문화강좌, 학부모강좌 등 2019년도 하반기 성인강좌를 8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문화강좌는 문화예술 분야 ▲수채화(A, B), ▲유화(A, B), ▲문인화, ▲도예교실, ▲서예교실, ▲우리춤, ▲통기타교실(초, 중급) 등 9개 강좌와 더불어, 인문교양 분야 ▲스마트폰 활용법, ▲영어회화, 레저생활 분야 ▲펀댄스, ▲건강요가교실, ▲댄스스포츠 등 총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학부모강좌는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양 함양 및 교육과 연계한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한 자격증 준비과정으로 ▲그림책힐링지도사, ▲한국사능력검정준비반, ▲전래놀이지도사 등 3개 강좌를 운영하고, 야간강좌는 직장인과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간 영어회화, ▲시낭송감성스피치, ▲필라테스 등 3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접수기간은 8월 13일(화)부터 8월 20일(화)까지이고, 접수방법은 선착순 방문접수로 회관 4층 문헌정보과로 방문하면 된다. 박치홍 관장은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우리 회관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져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시민들과 함께 이루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7-22 13:34: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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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폭염속 취약계층 특별 보호 강화

목포시 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주민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방문간호사를 통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특별관리 한다. 현재 시 보건소에는 12명의 방문전담 간호사가 근무중이다. 이들은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기초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온열질환의 사전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및 낙상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보건교육 등을 진행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신체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시간대에 마을 어르신을 살피는 골목길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혹여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별도 T/F팀을 구성해 9월말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 210개소와 교차로 대형 그늘막 55개를 설치했다. 또,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시내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고, 생수나 부채 등도 관내 주요 지점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2019-07-22 13:34:44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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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

남동구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오는 2022년에 새로운 복합 스포츠센터로 바뀐다. 22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구는 준공한지 30년 가까이 된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 대해 내년 상반기부터 건물 전체를 개보수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인천시 소유의 건축물로 현재는 인천시 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연간 50여만 명의 주민이 이용하고 있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돼, 현대화된 시설로 리모델링이나 재건립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남동구는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익을 제공하는 생활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인천시와 전면적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키로 의견조율을 마쳤다. 그간 남동구에선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건물 매입 및 재건립 등을 검토했으나 소유권이전 문제, 사업기간 및 규모, 재원조달방안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비용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으로 전면적인 현대화된 리모델링 사업으로 최종 결정했다. 리모델링을 위한 총사업비는 65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 공영개발과 관계자는 "리모델링 사업이 2022년 완료되면 88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은 55만 남동구에 어울리는 새로운 복합 스포츠센터로 변모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2 13:34:3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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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 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은 22일 오전 공사 5층 중회의실에서 남봉현 사장 주재로 각 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상반기 추진 주요 과제에 대한 주요 핵심업무 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일, IPA는 효율적 업무추진과 조직기능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으며, 이번 2019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는 새롭게 재편된 조직운영을 통해 하반기 주요 핵심업무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영개선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우선적으로는 현재 시험운영중인 신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의 성공적인 개장을 통한 해양관광 인프라 확보와 신규 항만배후단지 공급 및 조기 활성화를 통한 물류기능 인프라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력투구할 예정이다. 항만 수요 창출에 있어서는 신규항로 유치, 대중국 카페리 화물 확보, 미주항로 활성화 등 다각적인 화물창출 노력과 크루즈 및 카페리 관광상품 개발, 타깃 마케팅 등 여객창출 노력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325만TEU)와 인천항 이용여객 목표(195만명)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설된 사장직속의 재난안전실을 통해서는 운영, 시설, 건설 각 분야별 인천항 안전확보를 위한 세부 실행 계획을 이행함으로써 인천항 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발 벗고 뛸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반드시 금년 내 성과를 내어야 할 핵심업무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심전력으로 업무에 매진"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공기업으로서 안전, 친환경, 공정거래, 윤리경영 등 인천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IPA의 역할에도 무게를 두고 하반기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2019-07-22 13:34: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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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실 개소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22일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 상담실 개소식을 열고 교권침해 피해교원들에 대한 상담·지원 강화에 나섰다.지난 2019년 3월 1일자 광주광역시교육청 조직개편으로 서부교육지원청에는 민주시민교육지원과가 신설되었다. 현재 민주시민교육지원과 내 교권보호팀은 장학사, 교권 변호사 및 상담사, 실무사가 전담팀이 되어 현장 교원의 교권보호를 위해 행정, 법률, 심리 상담에 대한 맞춤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지원청 내 마땅한 교원 대상 상담시설이 없어 교권 관련 상담실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부터 교권상담실 구축을 위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22일에 상담실 구축을 완료했다.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는 서부교육지원청 4층에 설치됐으며 교권 상담실(2실), 교원 심리검사실(1실), 휴게실(1실)을 갖추었으며 예약 후 교원 대상 교권 관련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이영주 서부교육장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각 과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서부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이 자리에서 이영주 서부교육장은 "교권침해를 입은 교사들에게 체계적인 행정, 법률, 심리상담지원으로 교원들의 마음보호, 교원 자신 및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 감정힐링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3:34: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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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제 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 '제 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 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중학생 참가자들은 충청남도 태안군으로 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참가 학생 부모들이 참석했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사람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만들었다"며 "이번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계기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과 학교로 돌아가 환경에 관한 좋은 정보를 널리 알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 14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중학생 60명(남녀 각각 30명)은 천혜의 자연과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태안 바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한다.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해안 사구와 갯벌 탐방, 푸른 바다 만들기 캠페인, 어촌 문화체험, 해양 오염 강의 등이 있다.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고 재활용을 하는 봉사활동으로서의 체험이 아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행사로 200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2019-07-22 13:32:0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