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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도시 재생숲 조성 박차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미래의 숲 조성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부터 미래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군산미래의 숲 조성 타이틀을 내걸고 오는 2023까지 10년 동안 5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도시림 조성과 가로변 꽃 식재, 시민 헌수 등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 목표인 37만 5천본 중 상반기에 공공부문 25만 3천본, 개발사업과 시민 헌수로 이루어진 민간 부문에서 4만 6천본을 식재해 총 29만 9천본을 식재했으며 올해 목표 대비 80%를 달성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숲, 가로수 조성 등 23개 사업을 통해 총 22만 6천본을 심었으며 특히, 수송동 장미 특화거리 등 4개 사업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헌수한 나무가 9,026본에 이르러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견인차 역할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꽃씨 59kg와 화분 372개를 지원했으며 군산시 전역에 야생화 205kg을 파종했고 목표와는 별도로 계절별 꽃 21만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만들었다. 하반기에는 육아지원센터 벽면녹화 사업을 완료하고 25억 원을 들여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에 도시 재생숲을 조성한다. 또한 시민 헌수 장미 특화거리 조성 2차 접수를 진행해 참여 시민을 모집할 예정으로 19년 목표인 37만 5천 그루를 가뿐히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시민의 건강권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는 요즘"이라며 "환경오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숲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 군산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1:03: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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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위한 다양한 지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으로 청년창업농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금년도 청년창업농 42명을 선발하고 3년간 영농정착지원금 지원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 등 자립기반 조성지원으로 건실한 농업 경영체로 성장을 유도하며 청년창업농을 육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7명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해 1억 2천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에는 25명을 선정해 총 42명의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 3억4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농 대상자는 사업 시행연도 기준 만18세 ~ 만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젊은 농업인으로, 영농정착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년간 월 100~80만원, 농가경영비 및 일반가계자금으로 사용가능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월별 지급된다. 또한 선진영농기술 습득 및 경영마인드가 우수한 청년농업인 4명을 선발해 조기정착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 및 가공상품화 사업비 총 195백만원을 지원하며 젊은 농업인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성세대 농업인들과 세대갈등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은 4개 동아리에 34명의 청년농업인이 활동해 지역 내 청년농업인 상호간 네트워킹을 통해 영농 정보교류, 선배 농업인의 영농 노하우 전수, 그룹스터디 및 문화활동 참여 등 소통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고령화되는 농촌에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육성함으로써 인력구조 개선과 농업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로 농업·농촌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2 11:03: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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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역에 코스모스, 꽃조형물, 꽃경관 조성에 총력

김제시는 9월27일부터 10월6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21회 김제지평선 축제의 분위기 조성과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김제시 전역에 코스모스, 꽃조형물, 꽃경관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스모스 꽃길은 제1회 지평선축제가 열리던 1999년부터 시작되어 20년의 기간 동안 꾸준히 식재노선을 추가하여 작년에는 김제시 전역에 식재하면서 4백리길을 핑크물결로 수놓았다. 이제는 지평선 축제의 랜드마크, 고향의 정감을 주는 추억의 거리가 되어 온 만큼 올해도 코스모스 식재로 가을의 진한 정취감을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의 코스모스는 연장거리가 대폭 축소되고 집중 관리된 명품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스모스로 인해 차량 진출입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 발생과 관광객들의 사진찍기 위한 불법 주차 등 교통안전이 문제가 되는 만큼, 시민안전을 우선으로 여겨 기존의 연장거리 위주 꽃길 조성에서 탈피하여 김제시 진입로 및 축제장 주변 위주로 식재하기로 결정하면서 총8개 노선 연장 88.6km로 축소되었다. 올해도 광활한 황금들판과 어우러지는 코스모스 꽃길로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벽골제 축제장 주변 다리 난간에는 코스모스 꽃길이 단절되는 대신 웨이브페츄니아 꽃주머니 설치로 8천본의 꽃들이 축제장 진입로를 진한 핑크빛으로 화사하게 빛내 줄 예정이다. 또한 김제시는 축제를 위하여 다양한 꽃 경관을 연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벽골제 축제장 문화마을 중앙광장에는 쌍룡놀이의 중심이 되며 장생거를 상징하는 꽃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이며, 국화,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12만본의 꽃으로 벽골제 축제장 화분 배치, 시내 교통섬, 회전교차로 등 꽃식재로 코스모스와 함께 다양한 꽃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김제시 전역에 화려한 꽃의 향연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2 11:03: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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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단체와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 펼쳐

김제시 체육청소년과(과장 최보선)는 지난 19일 금산면 일원에서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청소년 선도·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때마다 음주·흡연·가출 등 청소년의 일탈을 유혹하는 유해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사전에 유해환경을 차단하고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김제시와 시민단체 등이 손을 잡고 나선 것이다. 이날 캠페인은 평소 청소년 우범지역 야간 순찰 활동(지평선 프로미 순찰대) 등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과 패트롤맘을 비롯하여 김제시청,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산면 주민센터, 금산파출소 및 방범순찰대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으며 금산면 원평터미널에서 원평초등학교까지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장날을 맞아 사람들로 붐볐던 원평시장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며 이를 본 금산주민은"청소년 보호에 대해김제시가 이렇게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된다며 나부터 청소년 유해 환경을 감시하겠다"고 캠페인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보선 체육청소년과장은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유해물건에 대해 어른들이 관심이 필요하며 김제시도 청소년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2019-07-22 11:02: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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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총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만3천여 명으로 인천에서 3번째로 많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행복하고 실생활에서 장애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24시간 활동지원 사업을 선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11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양가족의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확충에도 두 팔을 걷었다. 성인 최중증 장애인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는 주간보호센터는 서구에 3개소밖에 운영되지 않아, 그 수가 부족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꼭 필요한 시설이다. 구는 2021년까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4개 권역별(연희.청라, 가정.신현, 석남.가좌, 검단)로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소규모 이용시설로 주간보호센터를 새롭게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재활프로그램, 직업훈련을 통해 일반 고용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전국 최고 규모로 운영 중에 있으며, 종량제봉투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임금 보장과 자립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 인천 최초의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지난 3월 개관해 모두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순항 중에 있다.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을 실시해 소외된 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센터는 현재 자립생활지원팀(2개 반), 전환교육지원팀(4개 반), 직업교육지원팀(4개 반)의 전일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70명이다. 특히 이용자 선정과정에서 장애등급에 상관없이, 차별 없는 투명한 방식의 추점제로 이용자를 선정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지난 5월에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용자 70명이, 7월에는 직업교육지원팀 29명이 1박2일 캠프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센터는 이용 장애인이 매일 등원하고 싶은 센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인 단체, 장애인 당사자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서구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1:02:4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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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휴가철 대비 현장 방문 지도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 12일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강화군 내가면 소재) 등 여가시설 3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했다. 강화도는 지역 특성상 여가시설 및 펜션 집중분포지역이 많아 피서철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강화소방서는 여름철 휴가 및 방학을 맞아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여가시설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시민의 안전한 휴식공간 및 여가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7~8월 2달동안「2019년 휴가철 대비 여가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추진중이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서 관계자가 직접 청소년 수련시설 및 펜션 집중분포지역에 대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단 소각행위 단속과 화재취약요인 제거 ▲여가시설 주변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및 소화기 등 설치 안내 ▲관계자 안전교육으로 소방시설 100% 가동 유지 등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따른 레저활동 증가로 휴양시설에 대한 화재사고 등 사전 예방조치의 필요성이 중요해 졌다"며, "여가시설에 대한 전관리 강화 및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강화를 찾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7-22 11:02:0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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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남원시민원탁회의 성황리에 개최

제9회 남원시민 원탁회의가 20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민원탁회의는 지금까지의 원탁회의와 달랐다. 행정이 의제를 정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제안한 의제를 선정하여 시민의 참여권한을 넓혔다. 시민은 물론 공무원 30여명도 참여해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의 적극적인 자세를 엿볼 수 있었다. 시민들로 부터 제안 받은 ▲시민의 발, 시내버스 운영은 어떻게·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도시 만들기 ▲농업인 복지! 이것이 필요하다 ▲유기동물, 예방과 보호가 필요해요! ▲우리아이 놀이 환경 바꿔 봐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한 생활체육은· ▲친절한 남원시청이 되려면 등 의제 7개를 테이블별로 나눠 진행되었다. 총괄진행자의 진행 아래 시민들과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촉진자) 과정을 이수 받은 테이블진행자 및 기록자, 그리고 공무원으로 테이블을 구성하여 열띤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날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도시 만들기' 의제팀에서는 아동병원 24시간 운영, 출산지원금을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에서 소비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또, '농업인 복지! 이것이 필요하다' 의제에서는 농산물가격 폭락에 따른 생산원가보장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밖에 '시민의발, 시내버스 운영은 어떻게·' 의제팀에서는 버스의 완전공영제, 버스노동자의 교육 및 노동자 충원을, '유기동물 예방과 보호가 필요하다' 의제에서는 유기동물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정책 홍보와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동물 학대의 실질적인 규제 등을 제안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 7건의 의제에 관한 개선방안은 시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할 경우 2020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정할 계획이다. 원탁회의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민과 함께하는 생각 공유가 좋았다. 같은 고민을 가진 여러 사람과 의견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나의 문제를 두고 의견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공무원들이 현황을 이야기 해주서 오해를 풀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환주 시장은 "아홉 번째 맞이하는 원탁회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제안된 내용들은 충분한 검토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1:01:5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