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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PA, 인천항 선사 안전간담회 개최

IPA, 인천항 선사 안전간담회 개최 "인천항 국제·연안여객선사 관계자 대상 안전한 인천항 구현 위한 안전간담회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18일 오후 3시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4층 회의실에서 인천항 국제·연안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인천항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와 관련하여 인천항 국제여객선사 및 연안여객선사와 함께 안전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하계기간 중에는 태풍·폭우 등 기상악화, 휴가철 선박이용객 증가, 폭염 등으로 인해 상시 사고위험이 내재된 만큼 더욱 더 안전관리 강화, 안전문화 확산 및 해양사고 예방대응체계 강화 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7월부로 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안전관련 분야 전공자 및 유경력자를 채용하여 사장 직속으로 재난안전실을 신설하여 운영중에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항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분야 인명사고 방지에 중심을 두고 항만시설 안전점검과 인천항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인천항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8 10:58:02 백용찬 기자
IPA, 인천항 건설근로자 건강상담 시행

IPA, 인천항 건설근로자 건강상담 시행 "인천 근로자건강센터, 건설근로자 대상" 방문상담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인천항 건설현장 내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설근로자 건강상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 중인 '건설현장 주치의 제도'에 따라 인천 근로자 건강센터의 의사 및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인천항 건설현장에 방문하여 분기마다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항 건설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18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1단계 1구역) 2공구 조성공사 등 5개 인천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혈압, 혈당, 체성분검사와 같은 기초검사와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상담 등 폭넓은 건강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 더불어, 금번부터는 연수구 보건소의 지원으로 금연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건강상담 후 금영 요망 진단을 받은 근로자들에게 금연클리닉 과정을 소개하고 금연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건설현장 여건상 개별 건강관리에 취약한 건설근로자에 대해 접근성이 높은 건강상담 기회를 제공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수구 보건소의 금연상담과 같은 건설근로자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내실 있는 '건설현장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8 10:57: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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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황해청, 한국통합물류협회 ‘투자설명회’

- 평택항, 포승(BIX) 지구 시찰 및 투자환경 청취 - 분양가 : 공장 167만원(주변시세 30% 저렴), 물류 172만원대 - 금년 10월 기반공사(수도, 전기 등) 완료로 유치활동 강화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평택항 마린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통합물류협회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평택 포승(BIX) 지구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한국통합물류협회가 2001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SCM 리더스포럼'과 연계해 추진됐다. 해당 포럼은 유망물류기지를 방문해 물류혁신과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행사다. 투자설명회에는 카고텍코리아 최성주 전무, 라인물류 정이영 전무, 동원물류(주) 신경용 대표, 동원산업, 동부익스프레스, 롯데칠성음류(주) 등의 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평택항 항만선 투어를 시작으로 포승(BIX) 지구 공사현장 시찰, 황해청 투자환경 등을 청취했으며 평택항의 항만우수성과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포승(BIX)지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2009년 물류산업의 선진화,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국제화를 위하여 법정 협회(물류정책기본법 55조)로 설립됐으며, (사)한국물류협회, (사)한국물류창고업협회 등의 연합체이다. 황해청 차광회 사업총괄본부장은 인사말에서 "포승지구는 분양가가 주변 산단 대비 30% 저렴하고, 광역교통망은 2022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인 경기도의 유일한 경제특구이며, 전자상거래를 위한 해상 특송장이 올해 5월부터 신설되는 등 투자매력도가 매우 높은 부지"라고 강조했다. 황해청 공장용지는 3.3㎡ 167만원이며, 물류용지는 3.3㎡ 172만원대이다. 특히, 평택항과 인접한 물류부지에는 해외 기업인 스미후루, HM로지스(주) 등이 이미 계약을 완료했고, 현재 국내외 유수 물류기업 등의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019-07-18 10:51:06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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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청소년들 ‘엉뚱한 놀이’에 빠졌네”

―청소년수련관 심심(心心)풀이 프로그램 운영 ―넉 달 만에 800여명 웃고 떠들며 우의 다져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숨은 끼를 발산하는 명소로 자리 잡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심(心心)풀이 엉뚱놀이다. 18일, 남원시청소년수련관에는 중학생들의 웃음소리와 함성이 가득했다. 심심(心心)풀이 엉뚱놀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빛중학교 1학년 2개 반 학생 50여 명은 선생님·친구들과 함께 '친구 꼬리잡기 놀이', '림보놀이', '공 넣기 놀이' 등 쉽지만 이색적인 놀이에 흠뻑 빠졌다. 학생들은 웃고 떠들며 학업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 우의를 다졌다. 심심풀이 엉뚱놀이는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기존의 놀이가 아닌 학생들이 상상하지 못한 공동체놀이를 통해 같은 반 친구들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프로그램 시작 4개월 만에 30개 반 8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같은 학급 학생들이 단체로 참여해 놀이를 통해 소통하며 학우들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담임교사들도 심심풀이 엉뚱놀이를 다녀 온 뒤 학생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급우들과 더 잘 어울리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때문에 놀이에 참여하려는 학교의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교감 25명은 직접 놀이활동을 체험하고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놀이문화로 인정했다. 교감들은 곧바로 심심풀이 엉뚱놀이 프로그램 홍보대사로 나섰다. 류진호 남원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잘 노는 학생이 학교생활도 모범적으로 한다"며 "심심함을 풀어주는 상상밖의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만족하는 것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에게 개인의 탁월한 능력보다는 팀웍을 중시하며 함께 어울리기 좋아하는 삶 자체를 즐기는 미래사회 인간형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심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심심(心心)풀이 엉뚱놀이는 1개 반 부터 학년전체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을 통해 매주 화 ~ 금요일 중 2~3시간의 놀이 활동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은 이밖에 7~8월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배드민턴, 탁구, 초등농구, 중등농구, 배구, 애니메이션으로 배우는 회화, 영화로 배우는 역사, 알록달록 스케치북, 악기하나는 다루자 통키타(중급·초급), 하루 한끼는 내손으로, 방향제 만들기, 꼼지락 네일아트를 운영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시청소년수련관이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건강한 전용놀이 공간으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수련시설 프로그램 양성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개관한 남원시청소년 수련관은 북카페,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노래방, 가상현실체험, 요리교실, 체육관, 실내강당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진로체험센터가 함께 입주해 청소년들의 복지와 진로 활동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2019-07-18 10:51:01 봉채영 기자
GC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 췌장암 항암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NK세포치료제의 췌장암 치료 가능성이 확인됐다. GC녹십자랩셀은 동종 자연살해세포(NK)치료제 'MG4101'의 췌장암 항암 효과를 확인한 비임상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Cancer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NK세포는 우리 몸에서 암세포나 비정상세포를 파괴하는 선천면역세포로, 'MG4101'은 건강한 타인의 혈액에서 NK세포를 분리해 증식·배양한 세포치료제이다. GC녹십자랩셀은 현재 간암 및 혈액암을 적응증으로 이 치료제의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전세계적으로 가장 상용화에 근접해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 윤채옥 교수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췌장암 동물모델을 이용해 'MG4101'의 항종양 효능을 평가한 결과, 표준 항암치료제(젬시타빈) 대비 높은 종양억제율을 보이는 것이 확인됐다. 췌장암의 경우 세포외기질(세포를 보호하고 지지해주는 외막)의 축적으로 기존 치료제의 종양 내 침투의 제한이 있었으나, 'MG4101'은 효율적으로 종양 내 침투되어 세포사멸 및 면역억제인자의 감소 등을 통해 빠르게 종양을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NK세포치료제의 다양한 암 치료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이 부문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0:48: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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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 5명 중 2명 "나는 그루밍족"

2030 남성 5명 중 2명 "나는 그루밍족" 잡코리아·알바몬, 성인남성 1058명 설문조사 2030 남성 5명 중 2명은 스스로 '그루밍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루밍족이란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를 일컫는 신조어로 외모에 관심을 갖고 가꾸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1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세 이상 성인남녀 2903명을 대상으로 '그루밍족 현황과 인식'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 1058명 중 40.6%는 '나는 그루밍족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히 20대 남성 중 43.3%, 30대 남성 중 42.2%였으나 40대 남성은 24.2%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실제 '평소 기초 화장품(스킨/로션) 이외에 바르는 화장품이 있다'는 남성이 58.7%로 과반수 이상에 달했다. 특히 20대 남성 중에는 63.1%가, 30대 남성 중에도 57.8%가 기초 화장품 이외에 바르는 화장품이 있다고 답했다. 40대 남성은 38.6%였다. 이들 남성들이 기초화장품 이외에 바르는 화장품 종류로는 '자외선 차단 제품'(76.7%)이 가장 많았다. 이어 에센스, 크림 등 피부관리제품(73.3%), 클렌징 제품(53.3%), BB크림 등 피부톤 관리 제품(41.9%), 립글로스 등 립 제품(26.6%) 순으로 사용한다는 남성 응답자가 많았다. 특히 20대와 30대 남성중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79.3%, 76.1%)과 피부관리 제품(72.3%, 74.8%)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각각 10명중 7명 수준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남성중에는 에센스나 크림 등 피부관리 제품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76.5%로 가장 많았다. 화장품 이외에도'미용을 위해 헤어관리(염색/펌 등)를 받은 적 있는지'조사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83.9%가 '있다'고 답했다. '미용을 위해 점이나 잡티 제거 시술을 받은 적 있다'는 남성도 35.6%로 10명중 3명이상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미용을 위해 왁싱/제모를 한 경험이 있는 남성은 27.5%, 반영구 화장(눈썹문신 등) 경험이 있는 남성은 14.2%로 조사됐다. 전체 남녀 설문응답자에게 평소 메이크업을 하고 다니는 남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본인이 좋아서 하는 것이므로 신경 쓰이지 않는다'(59.6%)는 답변이 과반수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피부관리 정도는 괜찮으나 색조 메이크업은 거부감이 생긴다'(33.9%)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남성이 메이크업을 하는 것 자체가 거부감이 생긴다'(4.6%)는 의견은 소수였다.

2019-07-18 10:4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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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신소득 약용작물 ‘지황’ 육성 박차

▲국내 품종 '토강', '고강' 육성 박차...농가 소득향상 기대 장성군이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새로운 약용작물로 '지황'을 육성한다. 장성군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황'을 육성하기 위해 '약초 안정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장성약초연구회와 관내에 소재한 한약재 제조·유통업체 ㈜씨와이에 납품할 약용작물로 경옥고의 주원료인 지황을 선정했다. 지황은 다른 작목에 비해 재배하기가 까다롭고 어려워 다양한 교육으로 전문 지식을 갖춘 농업인이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이에 군은 올해 미래농업대학에 약용작물학과를 개설하고 운영 및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토양관리, 식재방법, 제초관리 등 전문기술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지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선진기술 습득 및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도 추진하고 있다. '지황'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며, 날것은 생지황, 건조시킨 것은 건지황, 술에 넣고 찐 것은 숙지황이라 불린다. 혈당강하, 강심, 이뇨, 간 기능 개선, 항균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성군이 육성하고 있는 '토강', '고강'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생산성과 품질이 좋고 병에 강한 특징이 있다. 또한 국산품종은 기능성분인 카탈풀 함량이 외국산보다 높고 품질도 좋아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많이 쓰인다. 현재 장성에는 11농가가 1.1ha 면적에 지황을 재배하고 있으며, 군은 2021년까지 재배면적을 5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현대인에게 약용작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사업전망이 밝다"며 "장성을 약용작물의 최적지로 적극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8 10:41: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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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통놀이 1번지’위상 선점 전통놀이 보급 및 대중화 앞장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현대화 프로그램 발굴 지원 ▶전통놀이 연구 및 보급 위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라북도(문화예술과)는 도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놀이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전통놀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2019년 현재, 남원, 임실, 순창, 고창, 부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특화된 전통놀이를 육성하는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안, 순창, 고창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콘텐츠 활용 및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도가 지원하는 전통놀이 사업은 문체부가 '2016년 전통놀이문화 조성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전통놀이를 정책적인 사업대상으로 삼은 선구적인 사례로서, 전북이 전통놀이 대중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각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특화 전통놀이를 2016년에는 4개 시군에서 총76회 진행, 2,800여명이 체험하였고, 2017년에는 5개 시군에서 총123회 진행, 7,300여명이 체험하였으며, 2018년에는 5개 시군에서 총134회 진행, 8,400여명이 체험하였다. 각 시군에서 운영한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을 2017년에는 1개 시군에서 25명이 수강, 24명이 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2018년 4개 시군에서 105명이 수강, 89명이 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도는 더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가 일상에서 전통놀이를 향유하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군을 적극 독려·안내하여 2020년에는 전통놀이 사업 지원규모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앞장서온 전북은 무형문화재로서의 전통놀이 인식을 제고하였고 전통놀이 체험 1번지의 위상을 선점하였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를 현대적이고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시군의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도가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0:38:4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