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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머니폴리스연합단과 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시, 어머니폴리스연합단과 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시는 지난 16일 어머니폴리스연합단(단장 이지혜)과 함께 동삭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하굣길 만들기 캠페인'및'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평택경찰서 관계자, 어머니폴리스 연합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 등 행사 참석자들은 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되새김과 동시에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밤이나 빗길에도 어린이들이 안전 보행할 수 있도록 1학년 학생들의 가방에 스쿨존 제한속도 30㎞/h 마크가 새겨진 '어린이 보호 가방 안전덮개'를 직접 씌워줬다. 정 시장은 "평택시 발전의 초석인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도 스쿨존 주행 시 규정 속도를 철저히 준수토록 교통안전 의식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어머니폴리스연합단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 캠페인을 통해 7개 학교에 시범적으로 배부한 가방 안전덮개의 효과를 분석해 스쿨존 교통사고율 경감 등 효과가 입증되면 추가 제작하여 배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17 16:55:04 이보헌 기자
지난해 편의점 의약품 327억원 어치 팔렸다..타이레놀 판매 1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인 안전상비의약품 시장 규모가 지난해 372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었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금액은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13년 154억3900만원에서 지난해 371억8200만원으로 늘어났다. 제품별로는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컸다.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은 지난해 129억1100만원어치가 공급돼 개별 품목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전체 편의점 상비약 공급 규모의 35%를 차지했다. 타이레놀정500밀리그람의 편의점 판매액은 2013년 53억원, 2014년 70억원, 2015년 85억원, 2016년 99억원, 2017년 124억원 등 꾸준히 늘어났다. 이어 판콜에이내복액(85억4100만원), 판피린티정(42억7700만원), 신신파스아렉스(33억7400만원) 순으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약국과 병원이 문을 닫는 밤이나 공휴일에 국민이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안전상비약 제도를 2012년 11월부터 시행했다. 현재 일부 편의점에서 타이레놀, 판콜에이, 판피린 등 의사 처방이 필요치 않은 13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 심평원에서는 2013년부터 완제의약품 유통정보에 편의점 상비약 공급현황을 추가해 집계하고 있다.

2019-07-17 16:54: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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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불매 운동'에 여행업계도 불똥…신규 예약률 '뚝'

'日 불매 운동'에 여행업계도 불똥…신규 예약률 '뚝' 국내 여행업계가 일본 불매 운동의 직격탄을 맞았다. 여름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효자' 지역 중 하나인 일본 상품의 수요가 급감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여행사들의 일본 여행 신규 예약률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 특히,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제한 조치 이후인 7월 둘째주부터 급감하는 추세다. 여행업계 양대산맥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7월 둘째주 이후 신규 예약률은 반토막 수준이다. 하나투어는 하루 평균 1100명 수준이던 예약률이 500명 수준으로 뚝 떨어졌고, 모두투어도 예약 인원 기준 43%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일본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 여행사의 경우 분위기는 더욱 심각하다. 앞서 AM투어는 13일부터 50석짜리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전세기를 이용한 일본 시마네현 여행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여행업계의 어려움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불매 운동과 달리 장기화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앞서 역사적 문제 등을 이유로 일본 불매 여론이 여러 차례 고개를 들었지만 대부분 단발성에 그쳤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소비자 중심의 자발적 불매 운동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기반으로 빠르게,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압박 수위를 높여오는 일본에 대해 정부가 강경 대응을 시사한 점도 일본 불매 운동에 힘을 싣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일본 전 지역 여행 경보지역 지정 청원합니다'에는 17일 기준 8187명이 동의한 상태다. 통상 6개월~1년 전부터 이뤄지는 여행 산업의 특성상 내년까지 일본으로 향하는 관광객이 줄어들 것이란 시각도 있다. 여행업계는 우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할 계획"이라며 "불매 운동이 장기화될 경우 항공사쪽에서 대책 마련이 나올 것이다. 이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번 불매 운동이 국내 여행업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란 의견도 나온다. 종합 여행사의 경우, 일본을 가지 않더라도 해외 수요가 없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타격이 크지 않다는 것이다. 일본 여행의 신규 예약률은 급감했지만 고객 니즈가 꾸준하다는 점도 이 같은 의견을 뒷받침 한다. 호텔, 항공, 숙박 등을 따로 예약하는 개별 여행 수요는 오히려 증가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본 여행 취소율이 늘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통상 10명이 예약하면 5명은 취소하는데, 신규 예약률이 둔화되면서 취소율이 올라간 것"이라면서 "패키지 상품의 신규 예약률은 줄었지만 항공이나 호텔, 투어 등 개별 자유 여행 수요는 오히려 평소보다 두 배 정도로 늘었다"고 말했다.

2019-07-17 16:53: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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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카이스트 컨버전스AMP 18기 수료

카이스트(총장 신성철)가 운영하는 KAIST 컨버전스 AMP과정(KCAMP 책임교수 김명호)은 지난 15일 앰배서더호텔에서 18기 수료식을 가졌다. KCAMP 18기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분포로 산업별로는 IT기업, 제조업, 광고업, 언론사, 공기업, 서비스업, 금융업, 정부부처 등 골고루 분포, 융합과정에 걸맞은 다양한 원우로 구성됐다. 수료식까지 총 20회 수업이 진행됐고 카이스트 본교연수, 환영 골프대회, 풍월당 수업, 해외 역사문화 탐방 등 특별수업도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이봉건 TMI홀딩스 이사를 비롯한 20명이 수상했다 KCAMP 수료를 위해서는 3분의 2 출석과 졸업에세이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에세이는 에세이집으로 발간해 기록과 추억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KCAMP는 동기간 수평적 네트워크 뿐 아니라 900여명 선후배 기수간 수직적 네트워크 구축을 전통으로 삼고 있어 참가원우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KAIST 과학기술 역량을 경영 및 인문학과 융합해 시대변화 큰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융합형리더 양성을 지향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도 자리잡고 있다. KCAMP는 현재 9월초에 시작하는 19기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2019-07-17 16:19: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