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진주시내 자전거 보관대 "부끄러운 자전거도시"

진주시내 대부분의 자전거 보관대가 시설이 낡고 별도의 관리 인력이 없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현재 시설 현황은 지붕이 있는 자전거 보관대 303개소, 지붕 없는 거치대 299개소로 주로 2010년 전후로 지어져 전체적으로 낡았다. 진주시 전체를 담당 공무원 1명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나 관리대장 작성 등의 주기적 관리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담당자는 "읍면동에서 설치, 철거, 수리 등을 요청해 오면 현장에 출동해서 조치를 취한다. 주로 민원이나 읍·면·동 요청에 따라 업무를 진행한다. 자전거 보관대를 관리하는 현장직이나 공무직은 따로 없다. 혼자서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8월 말 완공 예정인 "상평교-혁신도시 자전거도로"가 현재 공사 중이다. 이렇듯 자전거도로 확충에는 열을 올리면서 정작 시내 곳곳의 자전거보관대는 흉물처럼 방치돼 있는 것이다. 보관대의 상태가 "자전거도시"라는 이미지를 해친다는 기자의 질문에 "자전거 보관대 관련해서 읍·면·동 협조 하에 업무를 진행하는 것 외에 새로운 정책은 현재 없다. 필요한 사항을 요구하라고 지난 5월에 읍면동에 공문도 내려 보냈다."라고 답했다. 시의 자전거 보관대 관리 상태에 대해서 언론에서 수차례 보도해 왔으나 수년이 흐른 지금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상태다.

2019-07-12 16:23:52 신용민 기자
기사사진
전남소방, 화재안전 도민과 함께 시민조사참여단 운영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가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12일 오후 화순소방서에서 시민조사참여단으로 선정된 53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위촉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반과 동행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발된 제3기 시민조사참여단은 어린이집, 요양원 등 국민생활밀접시설에 대해 건축물의 특성과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월 2~3회 조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어린이 등 안전 약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조사참여단은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총 103명(제1기 48명·제2기 55명)이 활동한 바 있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충북 제천과 경남 밀양 화재 참사를 계기로 유사한 대형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 말까지 1년 6개월 동안 범국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남에선 2만 2천137개 동의 건축물에 대해 추진하고 있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건축물의 인적·물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통합정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국가안전관리시스템을 완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6월 말 기준 인명피해 우려 대상 8천204개소를 조사한 결과 안전관리 상태가 불량한 4천763개소에 대해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대상도 연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세밀하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도민과 함께 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봄으로써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조사참여단의 활발한 활동과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19-07-12 16:23:25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가축전염병 방역 유관기관 협업 강화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시군·검역본부·생산자단체 등 가축방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가축전염병 예찰협의회'를 열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2019년 상반기 전남 도내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 ▲아프리카 돼지열병 국내 유입 방지 대책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주요 가축 질병 방역대책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시군·축산단체 애로사항 등 방역 현장의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난 5월 북한 자강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전남에서 수행 중인 방역 추진 상황을 알리고 방역기관과 협회, 축산농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양돈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며 "모든 도민이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여행국에서 축산물을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7-12 16:23:1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미추홀구, 복지사각지대 직접 찾아 지원

동네 골목골목마다 복지 위기가정을 주민들이 직접 찾아나서 지원하는 미추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KEERPER)'가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올 초부터 무보수 명예사회복지 활동가로서 동내마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먼저 따듯한 손을 내밀어주는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월13일 공식 발대식을 시작으로 명예사회복지활동가를 지속적으로 위촉, 6월말 현재 2천700여명이 활약하고 있다. 골-키퍼는 골목 지킴이란 뜻으로 민선7기 구정목표인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든다는 취지를 담은 명칭이다. 마을의 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활동가들과 우체국 집배원, 야쿠르트 배달원, 부동산 중개인, 방문형서비스 종사자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활동을 한다. 특히 사회보장급여가 필요하거나 급박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질병, 경제, 학대 등 문제를 지나고 있는 잠재적 사례관리대상자를 발견,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희망복지지원단에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골-키퍼가 발굴한 가정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방문상담에 나서 민관 후원금, 사회보장급여 및 서비스 등을 연계해주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6월말 현재 2천700여명으로 구는 당초 연말까지 1천750명 모집계획을 수정, 3천여명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동안 469세대 557명 지원 구가 올초부터 골-키퍼를 운영한 결과 6개월동안 총 469세대 557명의 위기가정을 발굴했다. 이에 따른 민간과 공공자원 연계 지원건수는 938건으로 지원금 규모가 7천189만5천원에 달한다, 특히 금액으로 환산되지 않는 민간 자원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 연계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골-키퍼 신고로 위기에 놓였던 이들을 도운 미담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부인과 딸(59)과 무허가 건축물에 살고있는 A어르신은 수년 전 국민기초수급신청을 했으나 자녀가 특별한 병명 없이 몸이 아파 자활참여가 어렵다는 이유로 수급대상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2018년 주거급여 대상으로 책정됐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지속됐다. 최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어르신의 사정을 듣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 맞춤형복지팀이 가정 방문 결과 딸이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또 환경지킴이를 하던 부인이 우울증과 건강악화로 일을 못하게 됨에 따라 국민기초수급 재신청 접수를 도왔다. 더불어 관내 교회와 연계, 매주 밑반찬을 보내도록 했다. 자칫 공공서비스 연계를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는 세대에 적극적 개입으로 도움을 준 사례다. 할머니와 고등학교 1학년 손녀가 거주하는 B가정의 경우 할머니의 거동이 점점 나빠지고 있으나 장기요양보험 정보를 잘 모르는 손녀가 할머니를 돌보며 학업을 하고 있었다. 어려움을 알게 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동 행정복지팀에 사정을 전달, 가정방문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할머니는 양로원에 입소해 치료를 받게됐고 손녀는 이모와 연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활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희망복지지원단에 접수,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 연계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활동가 모집 대상 확대 구는 올 하반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에 대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신규 골-키퍼에 대한 기본교육과 동별 교육을 진행, 공공부문 지원서비스 정책을 홍보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직군이외에도 골목 사정을 잘 아는 식당과 이·미용실 운영자, 공동주택 관리자, 새마을금고 직원 등 다양한 직종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혹서기와 혹한기 전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에 나설 계획이다. 연말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보고회'를 열고 한 햇 동안의 활동과 지원 내용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구상, 이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골몰골목까지 위기가정 없는 행복한 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12 16:22:16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앞으로는 면세점,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 입점 매장의 임대료가 여객 증감률에 연동되어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안전, 위생을 목적으로 한 시설개선 공사의 경우 인천공항공사가 비용을 부담한다. 경영악화 등 한계상황에 직면한 임차 사업자에게는 계약해지권이 부여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발주제도 개편 △임대료 체계 개편 △임차 매장 부담 완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방안 등을 담은 "인천공항 모범거래모델"을 수립해 공정경제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를 통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항경제권 개발 및 초(超)격차 공항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경제 성과 보고회의"에서 위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인천공항 공정문화 확산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공사는 계약입찰, 사업운영, 계약종료 등 기업의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Business Life Cycle) 전반에 대한 진단을 통해 △적정 대가 지급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공동도급제 도입 △한계 사업자 계약 해지권 부여 등 주요 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들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 완료함으로써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입찰 단계에서는 사업자가 합리적인 대가를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원가 산정 방식을 개편한다.기존에는 예비기초가격금액 설정시 예산절감을 위해 설계금액의 98%만 적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설계금액을 100% 적용함으로써, 사업수행을 위한 적정 대가를 보장하고 성과물의 품질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저가낙찰의 양산을 방지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대료 체계를 개편해 임차인의 경영 리스크를 분담하고 공사와 임차 매장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공사는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방식"을 시범 도입해 사업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으며, 향후 신규 입찰시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방식"을 전격 도입해 공사-임차 매장 간 동반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그리고 공항 내 임차시설에 안전, 위생 등 공익목적의 개선공사가 필요한 경우 인천공항공사가 비용을 부담해 임차 매장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도급제를 도입해 기존의 수직적인 원, 하도급 구조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중소업체 보호 및 사업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영악화 등 경영상 한계 상황을 맞은 사업자에게 "계약해지권"을 부여해 한계 상황에 직면한 사업자의 도산을 방지하고 퇴거 시 원상회복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관련 규정과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공항연구소를 확대, 개편한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품질이 인증된 중소기업 제품과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테스트베드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감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과 공정경제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5일 공사 대강당에서 "2019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등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신기술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33개 사를 포함해 토목, 건축, 전력, 교통 등 공항산업 주요 분야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은 하루 유동인구가 30만 명 이상에 달하고, 공항산업과 관련한 900여 개 업체와 7만여 명의 상주직원이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축소판인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동반성장 생태계를 바탕으로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을 정립해 공정문화를 선도하고 이를 민간 분야로까지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한계 사업자 계약해지권 부여, 적정 대가 지급 등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연내 도입 완료함으로써 공정경제 확산에 앞장서고, 이를 통해 국가경제 활성화에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7-12 16:21:32 백용찬 기자
기사사진
전북 군산펄호, 산둥성 13일부터 취항

전라북도는「군산-中석도」간 새로 건조된 한중카페리 '군산펄(GUNSAN PEARL)호' 취항식을 13일 군산항 국제여객부두에서 개최하고, 군산 중국간 여객 34만명, 화물 6만TEU 시대의 개막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 윤동욱 군산 부시장, 박정인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항만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새로 건조된 한중카페리 '군산펄호' 취항을 축하하고, 군산항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을 기원했다. '군산펄호'는 '89년 건조해 내구연한이 끝난 '스다오호'를 대체해 7월 1일부터 군산-석도(스다오)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건조한 카페리선 '군산펄호'는 600억원을 들여 '18.4월부터 '19.6월까지 건조했고, 지난해 4월 투입한 '뉴스다오펄호'와 쌍둥이배이다. '군산펄호'는 2만톤급 규모로 여객 1,200명, 화물 228TEU를 실을 수 있고, 최대운항속도는 23노트로 군산-석도간 10시간 운항도 가능해졌다. 2008년 4월부터 주3회 운항 중이던 군산-석도간 카페리는 전북도, 군산시 및 지역정치권이 적극적으로 공조해 '18.1월 제25차 한중해운회담 양국 간 항차증편 합의가 확정됨에 따라 '18.4월부터 주6회 화물과 여객을 운송해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2018년 한해 여객 23만7695명, 화물 4만4056TEU를 수송하여, 2017년 대비 여객은 29%, 화물은 18%가 증가했다. 2019년은 5월말 기준 여객 14만1900명, 화물 1만7645TEU를 수송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여객은 78%, 화물은 22%가 증가한 실적으로, 이런 추세면 연말까지의 여객 34만명, 화물 6만TEU 수송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군산-석도간 카페리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군산항 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화물유치 확대에 따른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추가 항로개설 등 지속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협소한 공간으로 이용이 불편했던 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 개선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7-12 16:20:1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2019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개막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태권도협회와 국제태권도아카데미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광주국제태권도 아카데미'가 15일 조선대학교(해오름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글로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의 장으로 2009년 첫 사업을 시작해 11회째를 맞은 '2019 광주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는 미국,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10개국의 해외 선수단과 지도자, 수련생 가족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1일까지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광주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는 15일 오전에는 9단 전문가 특강으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오전 2시간, 오후 2시간씩 반별로 품새와 겨루기, 시범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오후 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요가, 유도, 합기도, 풍물놀이를 배우는 테마 트레이닝,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광주향교, 월봉서원, 무주태권도원, 나주중흥골드스파 워터파크 견학 등을 진행한다. 또한, 고단자 지도는 품새에 세계태권도연맹 품새 심판위원장을 역임한 황인식 교수, 시범에 국가대표 시범단 감독인 정재환 교수, 겨루기에 조선대 태권도부 김병기 코치 등이 맡는다. 부대행사로 20일부터 이틀간 광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광주 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는 아카데미 참가자들과 국내 태권도 선수 1000여 명이 실력을 겨루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이룰 전망이다. 김경호 시 체육진흥과장은 "국제 태권도 아카데미는 태권도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하는 뜻 깊은 행사다"며 "태권도의 깊이를 알아가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12 16:20:0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진행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특히, 이달 말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국내와 국외에서 전남 청소년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이 더 힘차게 전개될 전망이다. 1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최종 선발된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510팀 중 국외 28팀 200여 명의 학생은 오는 8월 중국 등 아시아권 19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권 9개 나라에서 멘토와 함께 현지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그동안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현지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7월 12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국외 24팀의 학생, 학부모, 멘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외활동 지원과 출국 전 준비사항을 돕기 위한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전협의회에서는 최종 활동 계획서 및 국가별 방문 일정표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다. 해외 활동 시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방문국가의 대사관 활용방법과 유관기관 방문 요령 등을 공유하고, 국가별 분임을 만들어 학생들끼리 원탁토론을 통해 해당 국가에 대한 정보교환을 했다 . 또, 활동일지와 뱃지, 스티커, 깃발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도 나눠 가졌다. 또한, '남도마실길 대표'이자 여행 컨설팅 전문가인 박재완 강사를 초청해 '출국 국가별 유의사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멘토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상의 애로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국외 팀 한 학생은 "해외 현지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오늘 컨설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학부모도 "아이들끼리 국외로 나가 활동한다니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걱정이 앞섰는데, 국가 별로 유의사항과 준비물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줘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해외로 나가 도전활동을 이어가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팀원과 멘토교직원들이 프로젝트 활동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외팀을 포함한 510개팀의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가장 역점적인 학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는 지난 4월 엄정할 심사 과정을 거쳐 국내 482팀과 국외 28팀 등 최종 510팀을 선발한 뒤 팀별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0년 2월까지 팀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팀원과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ㆍ평가ㆍ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성과 협업능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9-07-12 16:19:5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