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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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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로보노와 청년의 사회참여 이야기' 프로그램 시작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프로청사이'(프로보노와 청년의 사회참여 이야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청사이는 프로보노(pro-bono)와 청년그룹이 사회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보노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의 약어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살린 공익활동을 의미한다. 프로청사이 프로그램은 프로보노의 직무 전문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프로보노와 청년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보노로 활동하게 될 봉사자는 신세계아이앤씨, 서울신용보증재단, SK프로보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콜라브로(유튜브 크리에이터 허브), ㈜디자인그룹나인, 엑스포디자인브랜딩 등 8개 기관·기업의 직무별 5년 이상 경력자다. 청년그룹은 Cre8on TV, 조화, 버블티칭 등 만 19세~34세로 구성된 15개 단체다.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은 향후 3개월간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해 실행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8월부터 11월까지 직무코칭과 특강, 청년들과의 콘서트 등 다양한 매칭데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안승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킥오프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 프로보노가 사회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세대 간 소통의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15:58: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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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아픈 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전국 최초로 실시

서울 노원구는 맞벌이로 아이의 병원 진료 동행이 어려운 부모와 보호자를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병원동행 서비스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아픈 아이의 병원치료를 위해 회사를 조퇴해야 하고 갑작스레 연가를 내야 하는 등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다"고 말했다. 환아 돌봄 선생님은 간호사·간호조무사 자격자, 아동돌봄시설 근무 경력자들로 구성됐다. 부모가 전화로 신청하면 돌봄 선생님이 찾아가 아이의 병원진료를 동행해준다. 의사의 처방에 알맞은 내복약 복용·지도 후 부모가 지정한 곳으로 아이를 데려다 준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관내 맞벌이 가정의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원형 돌봄 시설 '아이휴(休)센터'는 1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 내 1층, 학교 인근 일반주택 등에 위치해 있다. 지난해 11월 아파트 1층 주거 공간에 문을 연 주공 10단지 아이휴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11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구는 연말까지 아이휴센터 23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이휴센터를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지역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픈 아이 돌봄, 밥상 돌봄 사업 등 노원형 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2 15:31: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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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한국기금·자산운용대상 대학부문 '우수상'

순천향대는 1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6회 한국 기금·자산운용대상 시상식'에서 대학기금 부문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순천향대는 기금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고, 대학 자체적으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구성 및 투자관리지침 제정, 장학기금의 효율적인 운영 등으로 자산운용 관련 의사결정체계를 갖추고 이를 투명하게 운영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51개 평가 대학 가운데 '우수상을 받은 순천향대는 심사에서 자산운용체계와 기금모금 확대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확정금리형 안전자산에 63%를, 국내 채권에 37%를 배분해 다른 대학에 비해 투자의 다양성은 떨어졌지만 운용자산 현황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상품명까지 공개할 정도로 투명한 행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자금 운용은 고수익 상품에 분산투자를 통해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확충으로 장학금 지급과 연계되도록 하는 등 운용 실적면에서 보다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년 대학발전기금모금위원회를 중심으로 저소득층 재학생 학업지원을 위한 '희망풍선장학금' 캠페인 사업과 교직원 참여로 이뤄지는 '밀알장학금'모금, 모바일 뉴스레터를 통한 동문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온라인 발전기금 뉴스 제공과 기금홍보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5개 금융기관에 분산투자를 하고 있으며, 금융자산 운용면에서도 채권 등 전체적인 계획 대비 7%의 자산 배분실적을 증가시켜 왔다. 기금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총학생회장, 총동문회장 등 학교 구성원이 참여하는 것도 특징이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학의 제반여건이 약해진 가운데 입학정원 축소 등으로 인한 대학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대학기금의 보다 체계적인 운용과 함께 동문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발전기금 모집 등 적극적인 재정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교육활동, 장학금 지급 등 학생 교육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기금·자산운용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매년 교육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대학, 보험사, 공제회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자산 건전성과 운용 투명성,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됐다. 올해 6회째 이어지고 있다. 시상은 교육부장관상(대학), 금융감독원장상(생명보험·화재보험), 한국경제신문사장상(공제회·공제조합) 으로 구분하고 안정적인 기금운용 체계를 갖추고 훌륭한 성과를 올린 기관 투자에 대한 시상이다. 이 행사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금융감독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보험연구원 등이 후원했다.

2019-07-12 15:11: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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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조합 문서 전면 전자화··· 전자결재 시스템 사용률 97%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에서 생산하는 문서를 전자화해 조합원들에게 실시간 공개하는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사용률이 97%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은 과거 수기로 작성됐던 예산, 회계, 계약대장, 급여 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문서를 전자화해 조합원에게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이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각종 내부 비리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현재 서울시내 정비구역 전체 373곳 중 363곳(97.3%)이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의무 사용 근거를 마련했다. 사업을 중단하거나 준공 이후 시스템 활용이 불가능한 곳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역이 시스템을 사용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조합 실무자가 시스템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교육, 권역별 자치구 집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시는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 간 정보 공유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도 사용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 활용률을 100%로 끌어올리겠다"며 "조합 실무자가 공개 자료를 내실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19-07-12 15:04: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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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세계도시 시장포럼서 '스마트도시 서울' 기조발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울'의 다양한 혁신정책을 80여개 120여명의 도시 시장, 정부·국제기구 관계자 등에게 소개한다. 서울시는 중남미 순방 중인 박 시장이 11일 오후 1시 30분(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리는 '2019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 Mayors Forum)'에 참석해 '신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서울'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고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은 전 세계 도시 시장과 정부·기관,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자리다.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만들기센터(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는 '높은 신뢰도시 구축을 통한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10~12일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다. 의장인 로렌스 웡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 아니스 라시드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 모신 모하메드 알 셰이크 무스카트 시장, 베티 아몽기 우간다 토지부 장관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다. 박원순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을 토대로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술로 끊임없이 실험과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올빼미버스, 다람쥐버스, IoT 공유주차제, 지능형 화재감지시스템, 디지털시민시장실 등을 소개한다. 박 시장은 기조발표 이후 세션 주제인 '사회적·제도적 신뢰강화'를 화두로 도시 대표들과 논의를 이어간다. 이날 세션에서는 박 시장에 이어 트리 리즈마하리니 수라바야 시장, 바트 드 베버 앤트워프 시장도 발표자로 나선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2019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첫번째 일정으로 '리콴유 세계도시상' 역대 수상도시 대표단과 조찬 간담회를 갖는다. '리콴유 세계도시상(Lee Kuan Yew World City Prize)'은 살기 좋고 활기차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탁월한 성과를 보인 도시에게 주는 상이다. 도시행정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시는 지난해 시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에 높은 평가를 받아 스페인 빌바오(2010년), 미국 뉴욕(2012년), 중국 수저우(2014년), 콜롬비아 메데진(2016년)에 이어 5번째 수상도시가 됐다. 로렌스 웡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이 주최하는 이날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각 도시들이 추진 중인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박원순 시장은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이후 본격화된 시민 중심 서울형 도시재생 사례(세운상가, 경춘선 숲길, 서울책보고 등)를 공유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메데진 식물원에서 열리는 '2019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환영만찬에 참석해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 등과 만나 도시외교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8년간 서울을 하드웨어 도시에서 소프트웨어 도시로, 개발과 토건의 도시에서 사람의 도시로 시대의 모멘텀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 혁신의 동력에는 시민의 삶을 위한 스마트행정이 있었다"며 "이번 세계도시 정상회의 시장포럼을 통해서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도시를 비롯한 다른 도시들의 사례를 배우고, 세계도시들과 서울의 우수사례를 나누며 도시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6:39: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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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청년에 투자' 멕시코시티 사회혁신센터 방문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멕시코의 '학교 밖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센터를 방문해 청년층을 위한 투자 방안을 모색했다. 박 시장은 10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멕시코시티 시장과 함께 사회혁신센터인 '필라레스'를 찾았다. 필라레스는 교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계층 주거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센터다. '필라레스(PILARES)'는 '혁신, 자유, 예술, 교육, 지식의 중심(Points of Innovation, Freedom, Art, Education and Knowledge)'이란 뜻을 담고 있다. 학교를 떠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거나, 지역 내 영세기업을 세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갈등해소·심리치료·폭력예방 교육, 정원관리·태양열 히터 설치 교육, 워크샵·레크레이션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 박 시장이 방문한 필라레스센터는 쿠아우테목구에 위치한 '프리다 칼로 필라레스'로 청소년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활동에 특화됐다. 박원순 시장은 "도시마다 문제 해결 방법은 다르지만 시민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는 언제나 옳다"며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혁신센터인 '필라레스', 시민정치의 대표공간인 '소칼로 광장'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멕시코시티 정책 현장을 통해 서울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혈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1 16:34: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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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 5~6월 11만명 다녀가

서울시는 역사·문화공간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 5~6월 11만명이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개관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지난 4월 리모델링을 실시,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라는 콘셉트로 다시 문을 열었다. 살아있는 박물관마을이라는 정체성을 살려 일년 내내 전시, 행사, 체험이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 중이라고 시는 전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1만1114명이 박물관마을을 다녀갔다. 지난 5월에는 5만8959명, 6월에는 5만2155명이 방문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난달 방문객이 다소 줄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하루 관람객 수는 평일 약 1600명, 주말·공휴일은 약 3000명이었다. 박물관마을을 찾은 관람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 5월 18~29일 관람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91.8%가 '전시, 체험, 행사 등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3%가 '주변 사람에게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추천하겠다'고 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마을전시관(16개동), 체험교육관(9개동), 마을창작소(9개동)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마을전시관'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테마 전시관인 '독립운동가의 집', 1960~1980년대 가정집 부엌과 거실, 공부방을 되살려 관람객의 추억을 소환하는 '생활사 전시관', 세대별 핸드폰·아리랑 등 시민 소장품을 전시한 '시민갤러리' 등으로 꾸며졌다. '돈의문 콤퓨타게임장', '새문안만화방', '새문안극장' 등 옛 모습을 간직한 공간도 있다. 전통문화 명인들이 운영하는 '체험교육관'은 한지공예, 서예, 자수공예, 닥종이공방, 차·가배 등 전통한옥에 어울리는 체험행사를 매일 5회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마을창작소'에서는 시대별 골목놀이 방법과 놀이기구를 전시·체험하는 '100년의 골목에서 아해들을 만나다', 옛 여관 건물을 그대로 생활 밀착형 레트로 콘텐츠 전시공간으로 조성한 '소소한 일상, 작은 행복', 한옥자재를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한옥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은 매주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7~8월 하절기에는 매주 금~토요일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근현대 100년의 생활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남녀노소 모든 시민들이 즐겨 방문하는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6:25:0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