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힐링은 '안목'·액티비티는 '양양'…빅데이터로 보는 테마별 해수욕장

힐링은 '안목'·액티비티는 '양양'…빅데이터로 보는 테마별 해수욕장 #. 20대 후반의 사회 초년생 K씨는 올 여름 짧은 휴가를 내어 친구들과 해수욕장으로 떠나기로 했다. 평소 윈드서핑, 스노쿨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K씨는 어떤 해수욕장을 가는 것이 좋을까. 가장 적절한 선택지는 바로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소셜미디어 및 통신 빅데이터와 일반 설문조사 결과를 연계해 우리나라 국민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광행태·동반자·방문 시기별 인기 해수욕장을 분석해 10일 공개했다. 공사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핑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해수욕장 1위는 양양 죽도해변으로 나타났다. 통신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2030세대의 연간 방문객 비율이 31.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연인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는 부산 송정 해수욕장이 1위로 꼽혔다. 송정 해수욕장은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에서 '드라이브' 키워드와 가장 높은 연관을 보였으며, 가족·친구 보다는 연인이 더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힐링' 여행지로는 강릉 안목해변이 가장 높은 연관성을 나타냈다. 지인뿐만 아니라 친구·가족·연인 등 모든 동반자 유형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또한, 감성어 분석에서도 '신나는', '깨끗한', '맛있는', '예쁜' 등 모든 긍정적 키워드에서 높은 순위의 연관성을 보였다. 협재해수욕장은 2016년부터 관심도가 가장 높은 해수욕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힐링(2위)', '드라이브(2위)', '스노쿨링(1위)'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기 좋은 지역으로 연상되고 있다. 특히, 동반자는 '가족(1위)'이 압도적으로 높게 언급되고 있다. 감성어 분석에서는 여러 가지 긍정적 키워드에서 높은 순위로 언급됐으며, 이 가운데 '맛있는'의 언급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급상승 중인 곳은 함덕해수욕장이다. 2016년부터 소셜미디어 데이터상 관심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2018년에는 2위에 오른 바 있다. '가족' 키워드 언급량에서 2위를 기록했고, 감성어에서는 '깨끗한' 키워드와 높게 연관돼 있었다. 여름철 10명 중 5명은 충남 또는 부산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가 지역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에 대한 통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수욕장 유동객의 24.7%가 충남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3.4%는 부산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20~30대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죽도 해변이다. 주요 해수욕장의 방문객 연령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죽도 해변의 20~30대 비율이 31.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일대(31.2%), 왕산(26.2%), 경포(25.7%), 을왕리(25.5%) 해수욕장 등의 젊은층의 방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응답자 1000명은 해수욕장 활동으로 '식도락(71.1%)'과 '휴양·휴식(68.7%)'을 '물놀이(39.0%)', '수상스포츠(11.0%)'보다 높게 응답했다. 이것은 소셜미디어 빅데이터에서 '힐링', '맛있는' 등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는 결과와 높은 연관을 보인다.

2019-07-10 13:14:5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진주 경상대병원, 이 어려운 평가를 또 해냅니다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이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의료 서비스의 질적 평가에서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의료기관인증은 상급 종합병원의 필수 요소다. 경상대병원이 2011년 1주기, 2015년 2주기에 이어 3회 연속 인증 의료기관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조사위원 6명은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에 걸쳐 상급종합병원 기준의 4개 영역, 13개 장, 91개 기준, 520개 조사항목을 평가했다. 의료기관 인증 제도는 복지부 산하 평가인증원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기관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은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보장과 적정수준의 의료서비스 질을 달성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3주기 인증평가에서는 실무 중심의 조사방법과 감염관리, 직장 내 폭력 예방과 의료인력의 적정성 등 사회적 요구가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 신희석 병원장은 "경상대병원의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서부경남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의 건강한 삶을 책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07-10 12:58:40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찾아가는 복지',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

'찾아가는 복지',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따뜻하고 행복한 적극적 복지도시"라는 구정방침 아래 2022년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존의 복지서비스에 주민의 건강관리까지 포함한 보건·복지 통합 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중심의 신청에 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 앞으로는 모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착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기능 강화와 통합사례관리 확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먼저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신설해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변화되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동에 간호직 1명을 포함해 사회복지 전담직원을 8명으로 증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지역특성에 맞는 소집단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둘째, 공공인력만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서구 행복지킴이' 1,700여명을 위촉해 지역 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를 수시 방문해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지역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셋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해 협의체가 민관 연계협력의 중심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복잡·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기관별로 흩어져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실질적인 민관연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넷째, 주민과 함께 복합적인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과 일반 구민을 위한 '서구복지인 역량강화교육-둘이 하나 되어'와 '우리 동네 복지리더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한 복지인들은 지역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실천한다. 이외에도 사회복지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의 증가, 복지사업의 증가로 인한 서구에 적합한 복지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등을 위해 서구복지재단의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관의 재정보조와 공적책임에, 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가 더해져,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의 생활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19-07-10 12:58:20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2019년 '푸른 사자 와니니'북콘서트 개최

2019년 '푸른 사자 와니니'북콘서트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구립도서관은 오는 7월 17일 오후 4시 30분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2019년 책으로 행복한 도시, 책 읽는 부평 대표도서 '푸른 사자 와니니'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대표도서 독서릴레이에 참여하는 부평구 아파트에 '책읽는 아파트' 현판 전달식이 진행된다. 또, 시집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오은 시인의 진행으로 이현 작가('푸른 사자 와니니'의 저자), 김지은 아동문화평론가와 함께 '푸른 사자 와니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축하공연으로는 국내 최정상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단 '젬베 아프리카 타악그룹 쿰바야'와 쉽고 재미있는 금관악기를 연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퍼니 밴드'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책 읽는 부평'은 지역 주민들이 대표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범 구민 독서운동으로, 부평구청과 책읽는 부평 추진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재)인천광역시부평구문화재단의 부평구립도서관(부개·삼산·청천·갈산·부개어린이·기적의도서관)이 주관한다. 상반기에는 대표도서 선포식,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이 진행됐으며, 독서릴레이, 책 읽는 아파트, 책 읽는 카페 등이 현재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도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과 독서토론리더 양성과정 등이 진행되고 11월 초에는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올해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북 콘서트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bppl.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부개도서관(☎505-00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0 12:57:49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군산사랑모바일상품권 9월 발행 가입률 45% 육박

-9월 전면 발행 앞둔 모바일상품권 가맹점 가입률 45% 육박 전국적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이 9월 중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발행을 앞두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9일 군산시(시장 강임준)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행하던 종이류 상품권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을 출시할 계획인 군산시는 현재 모바일 가맹점 등록대상 8,399개소(사업자등록증이 없는 노점, 법인택시, 개인셀러(방판) 등 제외) 중 약 3,800(45%)개소가 등록 했다.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안정성과 보안성에 강한 한국조폐공사에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했으며, 성남, 시흥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게 된다. 모바일 상품권이 도입되면 기존에 은행을 방문해야만 구입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휴대 불편, 분실 우려 등 종이 상품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어 군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1인당 7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발행규모는 1,000억원으로 할인율은 동일하게 10%이다. 해당 상품권은 오는 15일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8월 1일부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에서 "지역상품권 Chak"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 후 가상계좌 입금이나 본인 계좌연결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구입한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찍으면 간편하게 결제 가능하다. 가맹점주는 은행을 방문할 필요 없이 결제 금액이 자동 정산돼 환급통장으로 입금되며, 가맹점주가 없는 경우 점원들도 점원등록을 통해 결제가 가능한 편리한 시스템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신용카드를 대체하는 화폐수단으로 신용카드는 결제 시 항상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수수료가 없다. 김성우 지역경제과장은 "모바일 상품권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구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른 가맹점들의 매출액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9월 시민들이 모바일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7~8월중 공무원 및 시민 시범운영을 실시해 개선사항 등을 도출, 9월 서비스 출시 전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7-10 12:57:4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