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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누리타운 100일, 실버복지 ‘새 지평’ 열어

―주거, 복지, 보건 서비스 원스탑으로 지원… 입주 어르신 호평 이어져 장성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이 준공 100일을 맞았다. 올해 3월 광주 · 전남권 최초로 장성군에 준공된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영구임대 형식으로 제공되는 복지주택이다. 임대료는 월 3~5만 원, 5~7만 원 선으로 법정최저 수준이다. 노인복지에 있어서 정책이나 사업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접근성'이다. 장성군은 누리타운 내에 사회복지관을 개관해 세대별 심층상담을 비롯한 각종 노인복지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취미 · 여가교실, 건강증진실, 찜질방, 경로식당(평일 중식) 등을 타운 내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바로 '옆 건물'인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 체크 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주거와 복지, 보건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원 스탑(one-stop) 시스템을 갖춘 것은 누리타운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어르신들 만족도 높아… 호평 일색 이밖에 누리타운은 건설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건강함을 더했다. 또 문턱을 없애고 화장실에는 수압식 세면대 높이 조절장치와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그래서일까· 누리타운에 입주한 어르신들로부터 "삶의 질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는 호평이 이어진다. 누리타운 입주민 김갑용(88세, 남)씨는 "이전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해졌다"고 했다. 거동이 불편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김씨는 복도마다 설치되어 있는 손잡이와 고령자의 안전을 고려한 실내 주거환경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전에 도전 거듭… '군 단위 최초', '150세대 확보' 결실 애초에 장성군은 공공실버주택 사업 대상이 아니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던 중앙부처에서 최초 사업추진 당시, 신청자격을 일부 광역자치단체로 한정했던 것이다. 하지만 유두석 군수는 장성의 고령화 속도를 고려해 어르신들의 주거 인프라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보고, 기초자치단체로까지 사업신청 자격을 확대해줄 것을 관계부처에 줄기차게 건의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군 단위 최초로 공공실버주택 사업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군수의 도전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최초 공모 당시 80세대였던 사업량을 약 1.5배 가까이 늘려 150세대를 확보했던 것. 이 역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타 지역 사업에서 남은 '자투리 세대'들을 발 빠르게 끌어 모은 결과다. ▲조용하지만 큰 변화 지난 7월 1일, 민선7기 1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유두석 장성군수가 바쁜 걸음으로 향한 곳은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1층 '경로식당'이었다. 유 군수는 이날 점심, 지역 어르신들의 식판에 손수 국과 밥을 담았다. 유 군수가 민선7기 2년을 누리타운 배식봉사로 시작한 것에 의미가 없을 리 없다. 그는 "군정의 최종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며, 장성군민의 행복은 지역 어르신의 행복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작년까지만 해도 냉난방조차 여의치 않은 낡은 집에서 생활을 이어가던 어르신들이 지금은 최신 시설을 갖춘 읍내 복지주택에서 안락함을 누리고 있다. 누리타운이 몰고 온 '조용하지만 큰 변화'다. 유 군수는 "장성을 처음 찾으신 분들이 읍 시가지 한복판에 서있는 누리타운의 야경을 보고 '저기 탁 트인 도로 앞 고급 아파트'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신다"면서 "집안의 어르신께 가장 좋은 방을 내어드리는 마음으로, 장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 발굴,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0 12:56: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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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안성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키 쑥쑥 살 쏙쏙' 줄넘기교실 대상자 모집 안성시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키 쑥쑥 살 쏙쏙' 성장체조 줄넘기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9시50분, 10시~10시50분, 화·목 오전 9시~9시50분 총 3개반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4학년 중 성장발달 부진 아동 및 비만 아동(체성분 검사 결과 표준 신장 대비 약5cm 이상 작은 경우 또는 소아비만도 110% 이상)을 대상으로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 부터 26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건강관리실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줄넘기협회 전문 지도자의 지도로 이루어지며 성장판 자극 스트레칭 등의 성장체조와 음악 줄넘기, 기술 줄넘기, 파워점핑 줄넘기 및 개인별 맞춤형 지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이 성인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동들에게 운동 습관과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의 기초 체력을 향상하고 성인 건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고 전했다.

2019-07-10 12:56: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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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공연 개최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가족연극 '엄마 사랑해요'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주제로 '삐에로극단'에서 열연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가족사진 전시회, 가족사진 촬영 포토존 등에서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200여명 가족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앞서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 '붕어빵 우리가족' 사진콘테스트에 응모한 84가정 중 심사선정 된 7가정(대상 1, 최우수 2, 우수 3, 인기상 1)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연극을 관람하며 가족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안성시로부터 가족관계 증진 및 다문화가정 지원업무를 위탁받아 실시하고 있다. 주요지원사업은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 문화체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적응지원 등 가족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19-07-10 12:56: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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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 '아디다스 대전' 개최

■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 7월 11일~ 17일까지 아디다스 이월상품 최대 60% 할인 ■세계수영대회 기간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통역서비스 등 쇼핑편의 제공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이 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국제 스포츠 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하여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에서 1층 특설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디다스의 1년차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기준 최대 60% 할인 판매 한다.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은 세계수영대회 아티스틱경기장이 위치한 염주체육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행사기간중 많은 소비자와 관광객이 찾아줄걸로 예상하여 행사 물량을 대량 기획하고, 인기 아이템 및 인기 사이즈 등이 부족하지 않도록 사전 확보했다. 또한 행사기간중 점포를 찾아주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국어 가능 직원이 통역 서비스를 진행하며, 매장직원들은 스마트폰통역앱을설치하여 활용한다. 여름 시즌에 맞춰 처음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는 쿨썸머 스포츠 의류부터 운동화, 샌들까지 의류와 용품을 토탈 전개한다.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 3만5천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아디다스 인기 아이템인 운동화와 런닝화는 4만 9천원에 선보인다. 또한 바캉스 인기아이템인 샌들은 3만9천원, 슬리퍼는 1만 9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아디다스 2층 본매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정상상품을 20%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양남균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장은"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광주를 찾아 주시는 선수 및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진행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7-10 12:56: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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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계약심사 운영으로 예산절감

평택시,계약심사 운영으로 예산절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19년도 상반기에 각종 사업의 발주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시민의 재산 29억 8500만원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시의 계약심사 운영 내용을 보면 공사분야에서는 98건의 사업에서 23억 8천8백만원 그리고 용역사업 52건에서 5억 9천7백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10년부터 감사관 내 기술감사팀에서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해 잘못 산정된 물량 및 단가, 각종 제비율을 조정했다. 또한 현장 확인을 통해 여건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공정을 없애고 시공방법을 개선하는 등 설계오류로 인한 예산낭비를 최소화하여 지방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용을 도모해 왔다. 평택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증가 및 양적 규모 확대로 각종 개발사업 수요가 커짐에 따라 매년 사업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적정한 원가 산정을 통한 예산절감도 중요하지만, 실적을 위한 무조건적인 감액보다는 공공 사업의 품질도 고려한 합리적인 비용 산출로 발주부서의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재정 운영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사업추진의 타당성, 적법성 등을 세심하게 검토키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이행실태 점검을 통한 심사제도의 정착으로 건전한 지방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19-07-10 12:55: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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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에서 신나는 여름휴가 떠나세요

무안국제공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활기를 띄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 1일 무안국제공항을 제2의 모항으로 삼은 지 1년 만에 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하여 총 10개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이번 후쿠오카 취항으로 여름휴가철 관광객을 비롯해 호남과 충청지역 주민들의 여행 편의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에서는 신규노선 이용과 공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광주버스터미널 24시간 전광판 홍보에 이어 광주 고속버스와 전북지역 시내버스 차량광고, 내나라여행박람회, 여행업계 관계자 간담회, 갯벌축제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로 이용객 증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도 관내 이장협의회, 노인회 등을 대상으로 정기 간담회를 실시하여 공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은 지난해 개항 11년만에 연간 이용객 56만명을 달성하였고 금년 6월말 현재 이용객이 47만 2500명으로 전년보다 95% 증가하였다. 금년에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세기 취항과 제주항공에서 중국 유명 관광도시인 장가계, 연길, 하이난성 싼야 3개 노선을 하반기에 추가로 운항할 예정으로 이용객 100만명 달성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노선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며 여름휴가는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 한다면서 광주 민간공항 통합과 2025년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연간 이용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써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0 12:54: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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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단호박,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각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에서 재배된 싱싱하고 영양가 만점인 단호박이 소비자들의 식탁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요즘 무안군에서는 본격적인 단호박 수확철을 맞아 농가에서 수확한 단호박을 지정된 수매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농가들의 차량행렬이 줄을 이루고 있다. 무안군 단호박 생산농가는 350호, 재배면적은 187ha로 금년 수매되는 물량은 약 4,500톤이다. 현재 단호박 생산자법인은 2곳으로 무안읍, 현경면을 주 사무소로 두고 있으며 생산된 단호박은 생산자법인과 계약된 업체를 통해 전량 판매되고 있다. 생산된 단호박은 kg당 750원에 수매되고 있으며 1마지기(660㎡)에 90 ~ 1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단호박의 대부분은 대형마트, 인터넷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판매 되고 있으나 단호박 재배면적이 매년 증가되고 있어 생산자 법인에서 직접 일본, 대만 등에 수출을 통해 국내 가격 안정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 무안군에서는 단호박을 정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1읍면 1특화작물지원 」품목으로 정하고 단호박 고품질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자 법인에게는 육묘장ㆍ저장시설을 참여농가에게는 시설하우스 및 덕시설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출 물류비 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도 노력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대표적 품목인 양파 가격의 하락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새로운 대체작물인 단호박을 집중 육성하여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단호박의 대표적 효능인 노란색의 베타카로틴은 애호박, 늙은 호박에 비해 9 ~ 10배 많으며,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인 카로노이드의 일종으로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여러 암의 발생을 억제하며 심혈관 질환의 인자를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07-10 12:54:3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