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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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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취임1주년 다짐의 메시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7월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권력과 듣기 좋은 소리에 취하지 않고, 늘 깨어 있겠다."고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월례조회 인사말을 통해 취임 1주년을 되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장 교육감은 "새로운 2주년은 지난 1년에 대한 성찰 속에서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오직 학생만 바라보며 가겠노라는 처음의 약속만을 기억하면서 우직한 걸음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장 교육감은 특히. "취하지 않겠다. 권력에 취하지 않고, 듣기 좋은 소리에 취하지 않겠다. 깨어 있겠다. 스스로를 낮추고 경계하고, 신발끈을 고쳐 매겠다."는 말로 새로운 1년의 출발선에 서는 마음가짐을 전했다.그는 이어 "혁신을 제안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우며, 그것을 지속하기는 더욱 어렵다."면서 "구호나 문서보다 일상의 삶 속에서, 현장과의 관계 속에서 혁신을 꽃피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앞서,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청사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지난 1년 동안의 수고에 고마움을 표시했고, 월례조회 시간에는 직원 대표 4명과 함께 떡케이크를 자르며 취임 1주년을 자축했다.

2019-07-01 14:22: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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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대상 슬로건 공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만의 특색 있고, 평택시가 지향하는 미래비전이 담긴 평택시 대표 슬로건을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평택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또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택시만의 특색 있는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 ▶평택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 ▶살기 좋은 평택시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을 담은 짧은 문구와 의미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접수 받은 슬로건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와 내부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당선작을 선정하고 상금을 각각 100만원, 50만원, 2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하여 상품권도 지급한다.응모는 평택시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쉽고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슬로건은 글자 및 이미지를 디자인해 광고물 게시대와 각종 안내판 등의 홍보물에 활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50만 대도시 평택시대를 맞아 도시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시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시정운영의 지표가 되는 '평택시 대표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7-01 14:22: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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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단체, 기업, 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명을 초청해 평택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시는 지난 5월 17일 시 유관 사업부서 및 담당공무원의 1차 워크숍을 진행, 관광 관련 주요사업 내용을 공유하기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에 개최하는 100인 원탁토론회는 용역대행사((주)쥬스컴퍼니)가 일괄 진행을 맡고 대행사 대표로부터 평택시 관광진흥 종합계획 연구에 대한 설명을 듣게된다.이어서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부 교수(김남현)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특강, 마지막으로 퍼실리테이터(조력자)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원탁토론이 진행된다. 시는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시민과 함께 관광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과정을 거쳐 평택시 관광진흥 종합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시관계자는 "관광진흥 종합계획 수립에 시민들의 경험과 지혜를 더해 평택시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발굴, 관광객 유치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는 올 1월 조직개편으로 관광과를 신설하고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인력·예산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9-07-01 14:21:4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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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민선7기 1년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기틀 마련

민선7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도약의 시대를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내실있는 군정을 다져가고 있는 최형식 담양군수가 취임 1년을 맞아 공약 이행상황과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이라는 군정 비전의 실현을 위한 그 동안의 성과를 밝혔다.최형식 군수는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서비스형 지방정부' 의 3대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군민희망 3대 약속과 약속실현 10대 핵심정책을 지난 1년간 군정 전반에 걸쳐 추진해 ?소득 4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조성?이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최 군수가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소득을 높이는 강한 농업군 구현을 위해 친환경 위생농업의 정착을 통한 소비자 신뢰확보, 가공과 관광을 융합한 농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에 정책역량을 집중해왔다. 또한 담양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자치농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회의소 구성과 농민헌장 제정 등 농정거버넌스를 구축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일자리 창출과 대안교육 도시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정책을 마련함으로써 극복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통근차량 운행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농어업 유통활동가·드론 운영 전문가·조경수 조성관리사 양성 등 지역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감으로써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지역 인구의 주된 유출요인인 교육 분야는 인문학 교육을 접목한 '대안교육 도시 조성'을 목표로 방치되어 있는 봉산면 양지분교에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를 유치해 2021년 개교를 위한 발빠른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금성중학교를 특성화 공립중학교로 전환하기 위한 '교직원-학부모-동문' 등 학교 구성원 간 협의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담양군의 미래성장 동력이 될 첨단문화복합단지가 준공이 되면 단지 내 대안형 국제학교가 입주할 예정으로 각각의 교육 시설이 자리를 잡게 되면 담양군은 명실상부 대안교육도시로써 위상을 지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담양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관광도시 개발은 기존의 관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한 재생사업을 민선7기의 핵심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과거 담양읍의 가장 큰 산업시설이었던 해동 술공장을 문화 창작 및 예술?전시공간으로 새롭게 재생시킨 해동문화예술촌이 지난 6월 1일 정식 개장함으로써 담양군 문화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향후 해동문화예술촌 주변에 담빛길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 등 새로운 문화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특색있는 문화재생 공간으로써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옛날 원도심의 번화하던 상권을 대표하던 전통시장을 루프탑 가든형 시장으로 바꾸고 주차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내 랜드마크가 될 담빛담루 전망대를 설치하는 등 건축물 중심의 재생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공간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군 관계자는 "기존 담양의 대표 관광지인 죽녹원-관방제림을 찾는 관광객들이 문화재생을 통해 새롭게 조성된 원도심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침체된 원도심의 상권을 살리고 생태자원 중심의 담양군 관광요소에 문화를 접목해 새롭게 관광 매력도를 높여가는 것이 원도심 문화 재생사업의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형식 군수는 "민선7기 군정을 수행하는데 있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인문정신이 군정 운영의 핵심가치임을 밝히면서 지역 주민들이 이러한 군정가치에 공감하고 지지해 주신 덕분에 4선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써 민선7기 담양군정을 수행할 수 있는 영광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주민이 정책결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정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주민이 합의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의 가치가 지속적인 정책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민선7기 최대의 정책 목표다"고 강조했다.

2019-07-01 14:21: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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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힐링 캠프' 진행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지난달 29일부터 1박 2일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힐링 캠프'를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가족 43명과 함께했다.'가족과 함께하는 금연 힐링 캠프'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에서 지원하는 '2019 나눔의 숲 캠프'에 담양군보건소가 2년 연속 선정, 국립장성숲체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이번 캠프에서는 금연 및 음주폐해예방교육과 기초검진, 대사증후군, 개인별 성격유형검사, 레크레이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이어 국립장성숲체원에서 마련한 벌레퇴치제 만들기, 목재 카프라 쌓기, 스토리가 있는 가족액자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함께했다.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한 참여자는 "주변의 권유로 참석하였지만,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왔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이번 기회로 금연에 도전해 보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금연힐링캠프를 통해 가족 모두가 화목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 보건소는 오는 5일 전남금연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해 전문치료형과 일반형 금연캠프를 함께 운영 금연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9-07-01 14:20: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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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카드’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여행과 힐링의 트렌드에 맞춰 20~30대 Youth고객 및 항공 마일리지 적립 선호 고객을 위한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카드' 신용(플래티늄)·체크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 플래티늄카드'는 전월실적 상관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하고 ▲교통, 편의점, 커피, 간편결제, AppStore, Play스토어, 넷플릭스 등 2030업종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2마일리지 ▲해외 온·오프라인 이용금액 1,000원당 3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이외에도 ▲국내 특급호텔과 인천·김포공항 통합 월3회 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인천·김포·김해공항 라운지 통합 연 2회 무료입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 체크카드'는 전월실적 상관없이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 5,000원당 1마일리지 ▲플래티늄카드와 동일한 2030업종 이용금액 3,000원당 1마일리지 ▲해외 온·오프라인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특히 광주은행에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체크카드를 최초로 선보이면서 고객의 카드 선택 폭을 넓혔다.또한 ▲환전(USE, JPY, EUR) 시 환율 50% 우대 ▲해외 ATM기 인출 시 건당 최대 $3의 해외 현금인출수수료 무제한으로 면제 ▲8.31(토)까지 체크카드 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여행관련 업종(여행사/항공사/면세점) 및 해외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이용 시 각 3,000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여행스케치 아시아나클럽카드'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서며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고객님의 선호 업종과 해외 사용금액에 대해서 기존 광주카드의 아시아나항공 제휴 마일리지 적립보다 2~3배 더 적립해드릴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더 풍성해진 광주카드 혜택에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1 14:19: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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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와 이화의료원, 콩고 판지병원과 업무협약

이화여자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드니 무퀘게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운영하는 콩고 판지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1일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이화여대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무퀘게 2018 노벨 평화상 수상자에게 명예 의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어 이대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문병인 의료원장, 무퀘게 박사가 함께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와 이화의료원은 콩고의 판지병원과 학술, 연구 인력 및 행정 인력 교류, 과학 연구 및 개발 협력 및 간행물 교류 등 폭 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1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화의료원은 '섬김과 나눔'이라는 보구녀관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해왔다"며 "앞으로 가능한 여러 분야에서 폭 넓은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관심과 상호 협력을 통해 판지 병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퀘게 박사는 "이화의료원의 오랜 역사를 잘 알고 있으며 여성 의료 교육과 훈련에 있어서 훌륭한 기관이라고 생각한다"며 "여성 성폭력 관련 공동 연구 및 의료진 훈련 분야에서 인적 교류를 기대하고 있으며, 콩고에서 신규 병원 설립을 계획하고 있어 이대서울병원이라는 신규 병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콩고 판지 병원은 무퀘게 박사가 1999년 설립한 병원이다. 무퀘게 박사는 아프리카 부룬디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앙제르 대학교에서 산부인과를 전공하고 제2차 콩고 전쟁에서 하루 18시간 중 10회의 수술을 진행하며 성폭행 당한 수천 명의 여성들을 치료하는 등 전쟁 중 여성 건강을 위해 힘써왔다.

2019-07-01 13:40:3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