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오는 5일 개소 20주년 기념 개최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5일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기쁠 때나 슬플 때 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센터가 20주년을 기념하며 마음이 행복한 군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거듭나고자 한다.센터는 오는 5일.(금) 14시 군산시청에서 개소 20주년 기념 정신건강워크숍을 개최예정이다. 20주년 행사에는 강북삼성병원 신영철 교수의 전지적 마음공감 시점이라는 주제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가 될만한 마음공감 지혜를 전달하고, 20년 간의 사업성과 보고,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1999년 7월, 지금부터 20년 전 전북에서 최초로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정신건강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정신질환을 예방, 치료하는데 그 목적을 갖는다.이렇게 개소한 센터는 중증정신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을 꾸준히 펼쳐오며 군산시민들과 함께 웃고 울며 시민들이 아파하는 곳을 20여년 동안 치유해왔다. 정신질환은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던 시절, 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정신건강영화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변화를 추구했다.또 2010년~2012년에는 정신건강 영화제, 2010년~2017년 생명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정신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2018년에는 토크뮤직콘서트 을 개최해 GM공장폐쇄, 경기침체 등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군산시민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기획콘서트를 개최했다. 마음이나 몸이 아픈 사람은 누구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권리가 있다. 최근 이슈화된 정신질환자와 관련된 사건과 관련해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이 한층 퇴행하는 계기가 되었지만, 다시 그런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정신질환자들에게 더욱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지속되어야 한다. 센터의 중증정신질환관리팀에서는 등록된 정신질환자들에게 사례관리를 통해 약물관리, 증상관리, 일상생활훈련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센터에서는 주2회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해 질환자들이 사회복귀훈련을 지속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직업재활, 자원연계 등을 제공한다. 군산시민의 우울감경험율(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 지역사회 건강조사)은 최근 5년 사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4년 5.0%에서 2018년 8.1%까지 증가했다. 또한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2018년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조사에 따르면 시민의 45.6%가 정신건강서비스가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라고 응답했다. 센터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임산부, 중년여성, 청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및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마음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으로 다가가기 위해 대야 센터(대야면 백마길 16)를 비롯 군산시보건소(수송동로 58, 2층) 내 마음건강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심리검사나 상담을 예약을 통해 받아볼 수 있으며,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365)를 제공한다. 또한 12개월 이내 실직자나 가족, 중위소득 140%이내 가정에는 센터의 추천을 통해 정신건강전문의학과의 검사비나 치료비의 지원도 받아 볼 수 있다. 센터는 지역사회 생명사랑 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 학교 등에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게이트 키퍼 양성을 통해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군산시보건소 1층에 위치한 마음건강클리닉 아동정신건강증진팀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상담을 받아 볼 수있다. 또한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피맘 부모코칭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자존 감 및 발달향상을 위한 푸르미스쿨, ▲아동청소년의 빛나고(熙), 기쁘고(喜), 행복한(禧) 성장을 위한 정서문제 해결 희희희 프로젝트를 운영중이다.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김호선, 신세계병원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은 "감기에 걸리면 감기약을 먹듯이, 마음이 아플 때 치료를 받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며 "군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당부했다.전형태 군산시 보건소장은 "개소 2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이 더욱 찾고 싶은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발돋움 하고자 한다."고 개소 20주년의 소감을 밝혔다.

2019-07-02 13:31:4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에 100억 지원

경기도가 미래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 육성을 위해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안산, 용인, 성남, 부천 등 4개시가 최종 유치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e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0석 이상 규모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1개소를 조성할 예정으로 지난 1월부터 7월 1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부지 선정 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민 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현장심사와 서면 발표 심사를 거친 후 7월 20일까지 1개시를 후보지로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지난해 10월 ▲e-스포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4년간 100억 원) ▲e-스포츠 문화향유 및 저변확대(4년간 20억 8천만 원) ▲선수 및 연관 산업 종사자 인재육성시스템 구축(4년간 13억2천만 원) 등 2019년부터 4년간 총 134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경기도 e-스포츠 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WHO 게임 질병등재와 미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투자 공세로 국내 게임 산업과 e스포츠 산업이 정체기에 놓여있는 상황이지만 e 스포츠 종주국의 위상 제고와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e스포츠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2 13:30:4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주시재향군인회,6.25참전 국가유공자 봉사활동 펼쳐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채창수)가 6.25 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고 나섰다.전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강호진 청년단장과 김순자 여성회장등 남녀 회원 30여명이 3인 1조로 6.25 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전주시회원 100여명의 자택을 직접 찾아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에 팬포머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설치된 팬포머는 덕진구 팔복동 소재 ㈜비체룸에서 생산한 특허상품으로, 기존 선풍기에 팬포머를 장착하면 선풍기의 바람이 강해져 대형 에어서큘레이터로 변신하는 기능성 상품이다.재향군인회원들은 또 소독과 청소 등 위문 봉사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위문봉사활동에 참여한 강호진 청년단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신 6,25 참전 국가유공자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분들의 공훈에 미력하나마 보답하기 위해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채창수 전주시재향군인회장은 "우리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 국가유공자님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재향군인회는 군에서 전역한 예비역들의 '친목·애국·명예' 단체로, △영호남 화합행사 △덕진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장애인시설 자원봉사 △김장 봉사 △전주대대 장병 돕기 등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시민 안보의식 고취 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19-07-02 13:30:3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전북 익산 제2일반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전북도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현지 확인심사 이후, 7월 2일 최종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6개 뿌리기업이 포함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은 도내 주력산업(자동차, 조선, 기계 등)에 있어 최종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기반산업으로,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의 뿌리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나 뿌리기술에 활용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종을 이른다.전북도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도내 뿌리산업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차 전북 뿌리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뿌리기업 및 인프라 집적화를 위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익산시, 전북 뿌리산업연합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도내에서 뿌리기업의 집적화가 가능한 특화단지 확대를 위해 탄탄한 사업기반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를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신청하여, 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산업부에서는 뿌리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여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 중이며, 뿌리기업 집적지를 대상으로 단지 역량, 추진방향, 추진전략,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난해까지 총 29개의 특화단지를 지정하였고, 올해는 익산을 포함한 4개 단지*를 추가 지정했다. ▲ 익산 뿌리산업특화단지, 구미 금형산업 특화단지, 대구 표면처리 특화단지, 부산녹산 표면처리 특화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시 폐수처리시스템 및 공동물류시설 등 기업 간 공동활용시설 구축이나, 식당 및 주차장 등 공동편의시설 구축, 기업의 공동 혁신활동 수행 등을 위한 국비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전북도와 익산시는 익산특화단지 내 뿌리산업을 근간으로 다수의 제조업이 집중되어 있는 배후 장점을 살려 기업 간 소통 및 연계강화를 통해 공동 활용시설·편의시설 구축 사업 등을 발굴하여 내년부터 특화단지 지원사업 신청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나해수 주력산업과장은 "익산시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뿌리기업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혁신산단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익산 제2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비롯해 도내에는 지난 '15년 군산 국가산단, 완주 금형특화단지, '18년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등 총 4개의 특화단지가 지정되어 있다.

2019-07-02 13:29:5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주관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 발족

전국 14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통일부, 한국교육개발원 및 민간단체(어린이어깨동무, 한반도평화포럼, 전북겨레하나, 광주남북교류협의회) 등 21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가 지난 6월27일 발족식 겸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적 남북교육교류 공동 모색을 위한 출항에 나섰다.소위원회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위원장이며 광주시교육청이 운영을 주관한다.2018년 10월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결과에 따라 2019년 상반기 동안 광주시교육청은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을 의제로 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광주송정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 겸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상호 소개와 대북민간교류 전문가의 현재 시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구상에 대한 평가와 제언, 남북교류협력사업 절차와 방법 공유, 소위원회 세부운영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소위원회는 연말까지 남북교육교류협력 전국 공동 사업안을 마련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안건 상정을 목표로 세미나, 전문가 간담회, 워크숍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교육교류협력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과제와 재원조성 방안을 통일부, 교육부 등 유관기관에 제안하고, 중앙과 지역단위 거버넌스 구축에 관한 실천적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현재 교육청들의 남북교육교류에 관한 왕성한 의지 표출과 달리 개별적인 역량과 환경적 조건은 미흡하고 녹록치 않다"며 "소위원회가 남북교육교류를 위한 전국적 협력과 조정을 위한 실무적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운영 과정에서 희망하는 기관의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며 열린 구조임을 강조했다.

2019-07-02 13:29:4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남원시, 경증치매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쉼터 운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7월 1일(월) 부터 9월 30(월)까지 주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월 행복센터에서 치매 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읍·면 지역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그동안은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동지역 어르신들이 주 이용 대상자였다. 반면 읍·면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들은 치매안심센터까지 오셔서 이용하는데 교통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큰게 사실이었다.남원시는 지역 간 형평성을 기하기 위해 4개 읍·면 (운봉읍·인월면·아영면·산내면) 지역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택시로 권역 쉼터까지 모시고 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증치매환자이며 작업치료, 운동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미술치료 등 뇌 기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 받게 된다.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더 많은 치매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치매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배회가능 어르신들 위한 인식표 발급, 실종방지 지문등록 서비스, 치매 치료비 지원 및 조호 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가족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07-02 13:29:3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김제시, 축산 냄새저감을 위한 미생물제 확대 공급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혁신도시 인근지역에서 발생되는 냄새를 저감하기 위하여 지역 자원화시설, 축산농가 등 혁신도시 인근지역 159개소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냄새 저감에 우수한 미생물제인 광합성균, 고초균을 확대 공급한다. 김제시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는 냄새 저감을 위하여 도비 및 시비 등 3억원을 투입하여 광합성균 200톤, 고초균 120톤을 대량 배양하여 혁신도시 인근지역의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업체 등에 집중 공급하여 냄새를 저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자원화 업체들도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미생물제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하여 축산 악취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 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지역주민들과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축산냄새를 저감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제시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환경개선을 위하여 연간 1,600톤이상의 액상 미생물제와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전체 공급농가수는 1,000여 농가로 시설원예, 채소, 과수 등 경종분야 500농가, 한우, 양계, 오리, 분뇨처리 등 축산분야 500여 농가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혁신도시 인근 축산 냄새저감을 위한 광합성, 고초균을 대량배양 공급하고 있다.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 "혁신도시 인근지역 미생물 공급농가에 대하여 미생물제제 이용실태를 조사 분석하여 농·축산 유용미생물 현장 활용 기술 및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 홍보하여 지속적인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조성과 안정적인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2 13:29:2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외투지원센터, ‘외국인투자기업-취업희망 청년’ 미스매치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외투지원센터)가 구인난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의 미스매치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외투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중 총 9번에 걸쳐 외투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13개 외국인투자기업에 28명의 인력을 지원해 인력채용 고민을 해결했다.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글로벌 트럭기업인 A사는 다양한 구인 채널을 통해 전문 인력을 구하려했지만 번번이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외투지원센터는 온라인 광고와 기존 일반적인 방식을 통해서는 전문 인력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자체 보유한 다양한 오프라인 인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문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A사는 외투지원센터가 주요 시(市) 군(郡)별 직업전문학교는 물론 관련 학과와도 교류가 잘 돼 있어 필요한 인재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외투지원센터는 또, 외국인투자기업의 다양한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외국계기업 전용 온라인채용관 워크샵을 운영 중으로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구직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워크샵은 도내 외투기업의 실시간 채용정보를 소개해 정보창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센터는 지난해부터 기존 인력포털사이트 외투기업 채용공고에 워크샵을 연동해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외투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스매치을 최소화로 현재 경인 충청권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계기업 취업전략설명회'를 진행하고 내년부터 전국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기도외투기업지원센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을 위해 특화된 전문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설립해 각종 경영 고충 등을 상시 접수하여 정부,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7-02 13:29:0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혹서기 사업장 안전사고 교육 추진

장성군이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사업 참여자가 준수해야 할 근무규칙을 설명하고 혹서기 사업장 안전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장성군은 지난 1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와 담당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사 오장록 부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 및 예방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각종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와 감독공무원에 대한 사업장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 작업 전 혹서기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폭염경보 발령 시 실외작업 중단을 당부했다.장성군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황룡강 고수부지 초화류단지 관리사업 등 7개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36명, 황룡 한옥마을 환경정화를 비롯한 5개의 공공근로 사업에 13명의 근로자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폭염이 시작되는 7월부터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혹서기 안전수칙 준수를 바란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참여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2 13:28:3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