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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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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고양시육아지원센터&어린이집연합회 임원 간담회 개최 -어린이집 평가제 9월부터 의무화 실시- 『인증 제에서 평가제로 변경』 -2020년 누리과정 개편 - 놀이중심교육 활동 -아동권리존중캠페인을 실천하는 고양시어린이집 연합회 4개단체 임원들의 3GO 실천운동 (공감하고, 기다리고, 존중하고) 지난 6월 27일 고양시육아지원센터는 고양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 간담회를 3층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9월부터 도입되는 평가 의무제와, 2020년새롭게 개편되는 놀이중심교육활동인 누리과정 안내와 아동권리존중 캠페인이 고양시육아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고양시육아지원센터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 개최를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가지고 보육현한 및 다양한 안건과 의견들을 수렴하며,저출산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믿고 맡기는 어린이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유아보호용 장구지원과 경기도 어린이 건강 과일 지원을 이뤘다. 고양시사립어린이집연합회 문영순회장은 작년말 812개의 어린이집이 2019년 777개로 줄어드는 이유를 저출산 문제만이 아닌 인건비 인상과 물가인상이 운영상의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양질의 보육을 위해 보육료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9-07-01 18:57:17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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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 "김정은 위원장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정중히 요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이용섭 시장이 1일 북측의 광주수영대회 참가를 정중히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최도시의 시장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께 북측의 광주수영대회 참가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더불어 이시장은 "이번 판문점에서 시작된 대화의 물꼬가 한반도 전역을 타고 내려와 7월12일 광주에 도달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갑작스런 만남이었지만,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환호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북측의 광주수영대회 참가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다시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북측이 이번 수영대회 참가를 통해 체육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 보여주기를 희망한다"며 "체육·문화 교류와 소통이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활짝 여는 중요한 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민들에게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위해 개막식 600여 석을 비워두었지만 함께 할 수 없었던 아쉬움이 아직도 짙게 남아 있는 지금 광주시민 150만이 간절히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 이시장은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에서 언급된 "남과 북이 국제경기들에 공동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한다는 약속이 광주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면서 " 북측선수단이 참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정성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또 하나의 역사적 결정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2019-07-01 17:12: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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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취임1주년 기념식 가져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 산하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구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취임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취임식은 공무원 윤리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공무원행동강령 낭독, 구정발전유공자 표창, 기념사, 구립여성합창단의 신년축가(청산에 살리라), 구민의 노래 제창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종료 후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계양은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많은 발전을 해 오고 있으며 재정 건전화를 위한 채무 제로화를 완료 및 계양의 미래 성장 동력인 서운산업단지는 경제자족도시의 기반을 만들었고, 제2산단으로 추진 중인 계양산업단지와 3기 신도시로 확정된 계양테크노밸리는 인천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 것임을 밝혔으며, 역동적인 계양 희망찬 행복도시라는 구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의 열린 구정을 실천해 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취임 1주년 기념인사를 전했다. 한편, 계양구는 민선7기 역점추진 방향을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로 경제 자족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도시 ▲범죄 없고 재난 없는 안전도시 ▲ 구민 모두 행복한 복지 도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쾌적한 환경 도시 ▲참여와 소통의 도시 열린 구정실현 등으로 정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능동적인 대처와 혁신적이 창의적인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01 17:11:4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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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만들겠다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진 조시장은 그동안 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는 등 공감·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자평했다.구체적 성과로는 ▷ 중앙부처·경남도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3971억원을 확보, 생활밀착형 SOC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응모해 608억원의 국·도비 확보 ▷ 시민소통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시민들의 정책 참여 제도화 ▷ 시 청사에 북카페, '갤러리 진심 1949', 진주비쥬몰,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소통의 공간 마련 ▷ 산청군,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과 업무협약 30여건 체결 ▷ 진주혁신도시 인근 지역 국가혁신융복합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 ▷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 전통시장 공모사업 ▷ 유등축제 입장료 무료화 ▷ 시립예술단 정상 운영 ▷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 구)진주역사 부지 재생 프로젝트 ▷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국가재정사업 확정등을 들었다. 이 밖에도 ▷ 경남 최초 24시 시간제 보육 시행 ▷ 중·고생 1학년 교복구입비 지원 ▷ 치매안심센터 운영 ▷ 전국 최초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시민수사대 발족 등 시민이 편리한 생활 환경 구축에 힘썼음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품격 높은 역사문화관광도시이자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만들겠다. 선거기간 다짐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2019-07-01 17:11:33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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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가좌캠퍼스는 공사중 '위험의 일상화'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공사현장 곳곳에서 위험한 장면이 연출됐지만, 학생, 업체가 모두 안전에 무관심했다.1일 가좌캠퍼스 내 공사는 교양학관, 도서관, 학생회관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이 때문에 공사 자재가 캠퍼스 내 도로 및 인도, 화단에 쌓인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일부 자재는 가림막 및 안전휀스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하지 않은 상태다.공사현장에서도 인부들과 학생들이 뒤섞여 오갔다. 학생들은 "불편하지 않고 위험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공사 현장 곁의 교양학관 출입구를 지나다녔다.이곳을 공사 중인 승원종합건설 측은 레미콘 차량의 진출입 등 작업 편의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건설 측은 "안전휀스를 공사 중이라서 잠시 걷어냈다. 현장에 직원이 있어서 보행자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안전불감증은 공사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나타났다. 가좌캠퍼스 창업보육센터의 한 에어컨 실외기는 안전망 없이 운행 중이었다.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인데도 모 입주업체 직원은 안전망이 없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대학 측은 안전 관련 지적사항을 점검해 고치겠다고 밝혔다.

2019-07-01 17:11:22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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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홍보영상, 토종 제약바이오 글로벌 역량 집중 조명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차기 주력산업으로 선정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협회에 대한 홍보영상 개정판(국문) 제작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현 주소와 핵심 역량을 집약하는데 초점을 뒀다"면서 "영문판도 제작해 회원사들이 국내·외 회의,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파트너링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해당 영상을 협회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에 제작한 이번 홍보 동영상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의 현 주소로 시작해 ▲오픈 이노베이션과 AI 기반 신약개발 ▲생산 역량 ▲해외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협회 소개 ▲비전 제시로 마무리된다. 영상은 산업계의 신약개발 현황과 수출 및 기술이전 실적 등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행보를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생산기반 및 스마트 공장, 대규모 바이오생산단지 등 생산인프라와 PIC/S·ICH 가입, EU 화이트 등재 등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조명했다. 대규모 기술수출과 선진국에서의 의약품 승인, ISO37001 등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는 모습과 함께 높은 청년고용과 정규직 비중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역량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025년 글로벌 매출 1조 국산 신약 탄생 ▲2030년 10조 매출 국내 제약회사 출현 ▲2035년 의약품 수출 100조 달성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제약강국이라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된다.

2019-07-01 15:39:4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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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에 창업하는 금융기관에 보조금 지원

서울시는 여의도에 창업하는 금융기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임시사무소를 설치한 해외 금융기관에도 보조금을 제공한다. 국내·외 금융기관을 여의도에 유치하기 위해서다. 시는 "임시 사무소가 금융기관 지점과 주사무소를 설립하기 전 사전 조사단계에 설치되는 만큼 서울 진출을 계획하는 해외 금융사들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금융기관 보조금은 ▲사업용 설비 설치자금(시설비의 최대 10%) ▲신규고용자금(1명당 50만원씩 최대 300원만원) ▲금융기관 직원의 경영전문대학원과 금융전문대학원 교육훈련자금(기관 당 최대 60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보조금은 신청기간의 가산일과 고용조건(올해 5월 기준) 등을 갖춰야 한다. 오는 19일까지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여의도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해 임시사무소까지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 만큼 일자리 창출, 해외 자본의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기업이 여의도에 자리를 잡도록 하는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여의도에 금융기관 집적 효과를 높이고 금융중심지가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01 15:20: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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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산업단지 공실 '벤처기업'에 5년간 무상 제공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에 있는 빈 사무실을 벤처기업에 연구공간으로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최대 5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 시는 공실을 제공하는 기업이 입주 대상자를 선정하는 '연구공간 공유제'와 서울시가 입주기업을 뽑는 '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 사업을 통해 벤처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이달 중 연구공간을 무상 제공할 기업을 선정한다. 다음 달 공실을 쓸 벤처기업을 선정해 9월까지 입주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입주 가능한 기업은 24~28개사다. 입주기업 모집 공고문은 8월 중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입주 공간을 추가로 만들지 않아도 돼 5년간 약 42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마곡산업단지 내 준공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 공실을 제공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가 지난 2007년부터 조성한 마곡산업단지에는 현재 대기업 33개사와 중소기업 36개사가 입주해 있다. 오는 2024년까지 80여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산업단지 연구시설 '연구공간 공유제'와 'M밸리 스타트업 하우스'를 통해 첨단기술에 관심 있는 벤처·창업기업 등이 사용료 부담없이 마곡산업단지에 입주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공실을 제공하는 기업과 입주 기업 간 협력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01 15:12: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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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자진반납' 노인 7500명에게 교통카드 지급

서울시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사업 규모를 기존 1000명에서 7500명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운전면허 반납자수는 지난해 1387명에서 올해 5월 기준으로 8000명을 넘어섰다. 교통카드 제공 대상자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서울 거주 70세(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이상 노인이다. 최초 1회에 한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준다. 교통카드 3750매는 주민등록 생년월일 기준으로 고령자순으로 지원한다. 나머지 3750장은 면허 반납 후 신청서를 제출한 노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서울시내 31개 경찰서의 면허반납 창구를 이용하거나 서울시 면허시험장의 면허반납 창구를 통해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선정된 노인에게는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발송할 계획이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서울시가 시행 중인 어르신 교통안전 대책들은 어르신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 뿐 아니라 어르신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대책 수립 시 각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교통카드 지급 시기 등)들을 보완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1 15:00:5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