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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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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영 전 GS칼텍스 부사장 선임

금성출판사 신임 대표이사에 이재영 전 GS칼텍스 부사장 선임 금성출판사(회장 김낙준)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재영 전 GS칼텍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경영학 학사)와 시카고대학교(MBA)를 졸업하고, Procter & Gamble 본부장과 알리안츠생명 상무, 시티뱅크 상무를 거쳐 GS칼텍스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동국대학교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에서 경영학 교수를 역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재무, 인사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GS칼텍스에서는 조직 강화 및 매출과 이익을 끌어올리며 성장을 견인했다. 또 경영학 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도 기여해왔다. 한편 금성출판사는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하며 다양한 아동 도서, 교과서, 참고서 등을 출간하였으며 교육 및 출판 분야에 집중해 성장해 왔다. 또 학습지와 온라인 학습, 교사의 지도가 병행되는 '푸르넷 공부방'사업을 성공시키며 교육 출판 전문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왔다. 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갖고 있는 출판사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국내외 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성출판사를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맞는 종합 콘텐츠 회사로 성장시키고, 향후 100년 이상의 장수기업을 목표로 지식과 교육, 문화를 선도하며 한국에서 더욱 존경받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19-07-01 13:37: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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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한성대,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창의융합교육연구원 신설 등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 박차"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주최하는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2011년 도입된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대학이 교육의 질을 개선하고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대학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토록 유도하는 제도다. 한성대는 이번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정원내신입생충원율, 정원내재학생충원율, 교육비환원율, 장학금비율)와 함께 5개 평가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교육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10개의 평가부문 내 29개 평가준거를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발전계획과 특성화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했고, 전면적 트랙제를 기반으로 교양 및 전공 교육과정을 확기적으로 개편한 점, 학생의 핵심역량과 전공역량을 육성하는 동시에 엄정한 학사관리와 교원의 우수 연구 실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앞서 한성대는 2013년 1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향후 5년이다. 한성대는 지난해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데 이어 이번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는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한성대 관계자는 "대학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성대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창의융합교육연구원'(HS Creativity & Convergence School)을 신설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7-01 13:3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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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JW그룹, 장애 예술인 위한 무대 연다

#지난 해 12월, 장애인들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무대에 섰다. 국내외 정상급 합창단만이 서는 IBK챔버홀에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만드는 '유레이즈미업(You raise me up)'이 울려퍼졌다. 뇌병변, 정신지체, 정신질환 등 중증장애를 지닌 단원들은 노래 한 곡을 익히는데 최소 한달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JW그룹은 지난 2003년 부터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후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장애인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축제 'JW 아트 어워즈'를 매년 연다. 재능은 있지만 기회가 적은 장애 예술가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JW그룹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공익법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을 운영 중이다.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재단의 이사장을 맡아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과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장애인 위한 따뜻한 손길 JW중외제약은 홀트일산복지타운 소속의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와 지난 2003년 인연을 맺었다. 이후 17년째 합창단의 공연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명예회장은 합창단이 매번 공연을 할 때마다 단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설날이나 추석, 크리스마스 등은 물론 평상시에도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단원들과 인근 식당에서 허물없는 시간을 보내며 응원대장 역할을 자처한다. 지난 해에는 2014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들 합창단이 '예술의전당' 무대에 섰다. 이 명예회장의 지원과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각 기관의 마음이 더해진 결과다. 미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 JW중외제약이 선보인 2019년 달력에는 지체장애 1급인 류성실 작가의 작품 '민들레 홀씨처럼'이 담겨있다. 이 작품은 '2017 JW 아트 어워즈' 우수상 수상작으로, 지치고 힘든 일은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가고 좋은 일만 우리 곁에 남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2011년부터 개최한 'JW 아트 어워즈'는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한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초 4회까지는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약업계 최초 종합 미술 공모전 형태로 운영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경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칠 수 없는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2015년부터는 장애인 작가들을 공모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탈바꿈했다. 그림에 많은 관심과 소질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지 못하는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다.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기업이 주최하는 장애인 대상 종합미술 공모전은 'JW 아트 어워즈'가 유일하다. 이종호 이사장은 "JW가 의약품으로 세상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장애인도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감동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거노인 찾는 '한마음봉사단'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밖에도 매년 참 인술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는 '성천상' 시상 사업을 진행한다. 성천상은 JW중외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성천상은 의료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부'와 '명예'를 뒤로하고 의료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 또는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의료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로부터 지켜야 할 가치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데서 의미를 찾는다. 'JW한마음봉사단'의 활동도 다양하다. JW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년 사시사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을 전한다. 지난 1월에는 설을 앞두고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설 명절 한마당' 봉사활동을 펼쳤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 등 JW그룹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독거어르신들을 복지관에 모시고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떡국과 전 등 명절음식을 대접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레일파크에서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장애·독거노인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곁에서 돌보며 자연학습공원을 산책하고 4인 1개조로 왕송호수 둘레(4.3㎞)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에 올라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정담을 나눴다. 이어 6월에는 단오를 맞아 앵두화채, 수리취떡으로 구성된 단오 전통 음식 30세트를 만들고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전달했다. 또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옛 풍습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JW중외제약 친환경 염색약 '창포엔'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멋과 젊음을 선물하기도 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1 13:29: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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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공업고·유한공업고 등 25개교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 사업단' 선정

휘경공업고·유한공업고 등 25개교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 사업단' 선정 서울시교육청, 중구청 등 10개 자치구와 협력해 6지역 13개국으로 학생 파견 서울시교육청은 휘경공업고등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 등 서울시내 25개 특성화고를 '2019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 사업단'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화교육지원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취업진로 확대 등을 위한 사업으로, 사업 첫해인 올해 강서구청, 구로구청 등 10개 자치구가 참여했다. 선정된 특성화고는 북미·오세아니아(캐나다, 호주) 유럽(프랑스), 중동(쿠웨이트), 동아시아(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서남아시아(인도) 6지역 13개 국가로 글로벌 현장실습형, 국제교류형, 현장체험형 등의 형태로 학생들을 파견한다. 학생들은 출국 전 학교에서 방문국의 언어 교육과 직무 교육을 받고, 현지에서 언어교육, 현장실습, 기업방문, 자매결연학교와 직업교육 교류, 현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오는 9일 사업단과 국제화교육 지원단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열고 컨설팅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서 지난해 10월 24일 발표한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사업 5개년 중장기 프로젝트'에서 사업의 양적 확대를 위해 대학과 자치구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외국어 향상을 위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MOU를 체결해 다국적 언어 온라인 강좌를 지원하고, 올해 10개 자치구가 함께하게 됐다. 향후 참여 자치구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특성화고 국제화교육지원 사업단 추진을 통해 고졸성공의 해외무대 확장과 국내외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07-01 13:0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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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보름 앞으로… 직장 갑질은 여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보름 앞으로… 직장 갑질은 여전 10명 중 6명 '직장 갑질로 피해' 인크루트, 직장인 800명 설문조사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이 이달 16일로 다가오지만 직장 내 갑질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인크루트가 관련 법 시행을 앞두고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64.3%)은 직장 내 괴롭힘, 이른바 갑질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직장 내 갑질 경험자는 중견기업 재직자가 68% 비율로 가장 많았고, 대기업은 56%로 가장 적었다. 갑질을 일삼은 상대방으로는 ▲'직속상사,사수,팀장'을 꼽은 비율이 무려 51.0%로 과반에 달했다. 이어 ▲'상사(타 부서)'(13.4%), ▲'임원급'(11.9%), ▲'대표'(11.8%) 순으로 많았다. 한편, ▲'동료,동기'(8.4%)도 괴롭힘의 가해자로 꼽히는가 하면, 순위권은 아니었지만 ▲'대표의 가족구성원'(2.4%)도 일부 등장했다. '직장갑질 119'의 취업규칙 표준안을 참고해 선정한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중에서 중복 선택하게 한 결과,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 지시'(11.6%)가 가장 많은 갑질 유형으로 꼽혔다. 이어 '욕설·폭언·험담 등 명예훼손'과 '업무능력·성과 불인정·조롱'이 각 11.3% 동률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업무 전가'(10.7%) 역시 두 자릿수 득표하며 4위에 선택됐다. 직장인들은 담당업무가 아닌 잡무지시를 하는 것에 대해 가장 큰 갑질이자 괴롭힘으로 보고 있었고, 본인의 업무를 전가하는 것 역시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다. 이밖에 '회식참석 강요'(7.7%), '근무환경 악화'·'근무시간 외 SNS로 업무 지시'(각 7.1%), '사적 용무 지시'(6.7%), '근로계약내용 불이행·불합리한 처우'(5.3%), '체육대회·장기자랑 등 사내행사 참여 강요'·'따돌림'(각 4.5%) 등의 갑질유형이 나타났다. 소수였으나, '업무 배제'(4.0%), 'CCTV감시'(2.8%), '폭행·협박'(2.3%)이나, 개인 SNS 프로필 사진을 회사 홍보를 위해 변경할 것을 압박·강요하는 형태의 'SNS침해'도 갑질 유형으로 드러났다. 직장 갑질로 인한 피해의 결과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의 56.7%는 '공황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했고, '원치 않은 퇴사'(17.5%), '인사 불이익'(11.5%), '신체적 피해'(8.1%) 등으로 조사됐다.

2019-07-01 12:5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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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경기도는 지난 1988년 도입된 '장애인등급제'가 31년 만에 폐지되는 등 대폭 개편된 장애인정책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정부 및 도내 31개 시군에서 실시되고 있는 장애인서비스의 지원대상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고 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6일 장애인을 장애정도에 따라 1~6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는 '장애등급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도입 ▲서비스 단계적 확대 ▲장애인 전달체계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 지원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장애인정책 개편안을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정책개편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지원이 장애등급(1~6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공되면서 실제 지원이 꼭 필요한 장애인들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장애인 정책이 실질적이고 개별적인 장애인들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이처럼 6단계의 장애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됐던 장애인 등급제가 31년 만에 폐지되는 등 장애인정책이 대폭 개편됨에 따라 정부를 비롯한 도내 시군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는 장애인서비스 지원대상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서비스 중 지원대상이 확대되는 서비스는 ▲활동지원 ▲활동지원 본인부담경감 ▲건강보험 장애인보장구 ▲산소치료 요양비 ▲건강보험료 경감 ▲의료분쟁조정 직권개시 ▲어린이집 우선 입소 ▲예방접종 피해보상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구강보건 비급여지원 ▲특별교통수단 ▲전기사용상 응급조치 ▲체육유공자 지정 ▲장애인 운전교육 지원 ▲점자주민등록증 ▲점자여권 ▲정보화 방문교육 ▲북한이탈주민 취업보호 ▲아이돌봄우선지원 ▲장애인창업점포지원 ▲산재보험유족보상 등 총 23개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의 경우, 지원대상이 현행 '1 2등급 장애인'에서 '중증 보행상 장애를 겪는 자'로 변경되고, 법정대수도 장애인 200인당 1대에서 150인당 1대로 확충됐다.이에 따라 휠체어를 이용하면서도 '장애인콜택시' 이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3급 지제장애인이 장애인콜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장애 정도가 심한 일부 장애인들에게만 지원됐던 ▲활동지원(1~3급) ▲전기사용상 응급조치(1~3급) ▲장애인운전교육지원 (1~4급) ▲점자주민등록증 (시각1~3급) ▲점자여권 (시각1~3급) ▲장애인창업점포지원(저소득 또는 중증장애인) 등의 서비스를 모든 장애인들이 지원받게 되는 등 23개 서비스 지원대상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서비스 지원 혜택을 누리게 됐다. 도내 시군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는 서비스 지원 대상도 잇따라 확대될 예정이다.대표적으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등이 제공하는 방송의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의정부시 유료방송이용요금지원 서비스'의 경우, 지원대상이 기존 1급 장애인에서 '중증장애인'으로 변경, 2등급의 장애인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이천시 수도요금 감면 서비스' 지원대상도 기존 1 2등급에서 '중증장애인'으로 변경, 3등급 장애인들도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됐으며,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광주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서비스'의 지원대상도 기존 1~5급 장애인에서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됐다.

2019-07-01 12:29: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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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림의향의 얼 이어가기 살아 숨 쉬는 장흥!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문인이 숲을 이루어 의(義)로운 삶을 살아가는 장흥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 6월 24일(월) ~ 11월 22일(금) 기간 동안 장흥 지역 문학인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 관내 초,중 교사와 지역 문학인으로 구성된 TF팀의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초등 프로그램, 중등 프로그램으로 장흥지역 작가작품과 장흥의향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재구성 초등 6차시, 중등 16차시로 문림의향 주제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장흥 관내 초등학교 17학급, 중학교 6학급 학급단위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운영기간은 총 3기수로 나뉘어져 1기에 신청한 학급은 6월 24일(월) 첫 수업의 시작으로 2기, 3기에 신청한 학급은 2학기 교육과정을 재구성,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문림 의향 프로그램 개발위원으로 참석한 박○○ 선생님께서는 "지역 문학인과 연계한 문학 활동과 장흥동학농민혁명과, 장흥독립운동의 사건과 인물에 대한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흥 고장을 이해하고 내 고장 장흥에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우리 고장 장흥은 널리 이름이 알려진 한승원, 이청준 등 자랑스러운 문학인들과 나라를 구한 의병들이 많아 '문림의향'으로 불리어왔으며 학생들에게 문림의향 교육을 통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의'와 '예'의 고장인 장흥을 사랑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흥교육지원청에서는 문림의향 자료개발 보급, 학생, 교원을 대상으로 문림의향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문림과 의향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장흥교육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9-07-01 12:29:04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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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밖 마켓스트리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경기장 밖에도 즐길 거리가 수두룩하다. 마켓스트리트가 대표적이다.수영대회기간 주경기장인 남부대학교와 아티스틱수영 경기장인 염주체육관에서 운영되는 마켓스트리트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남부대 마켓스트리트는 12일부터 8월18일까지 31일간 남부대학교 입구에서부터 주경기장 앞까지 1만1630㎡ 규모로 운영한다. 다만, 선수권대회에서 마스터즈 대회로 전환하는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는 휴장한다.염주체육관 마켓스트리트는 실내수영장 주차장에 500㎡ 규모로 설치돼 12일부터 8월11일까지 아티스틱수영 경기가 진행되는 16일간 운영된다. 남부대 마켓스트리트는 크게 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 푸드코트(트럭), 문화예술 공연장, 기념품 판매소, 후원사 및 지자체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주경기장인 남부대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을 만날 수 있다. 대회 주관통신사인 ㈜케이티(㈜KT)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참여해 정보통신기술 강국인 우리나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케이티(KT)의 5세대이동통신(5G) 기술력으로 운영하는 무인 비행선(스카이십)을 비롯해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리모트 콕핏), 기가 라이브 티브이 등 8종목이 선보인다. 특히 케이티(KT)는 선수권대회 개막식 전후로 남부대 주경기장에 스카이십을 상공에 띄워 대회홍보와 촬영된 영상을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자율주행버스도 대회기간 중 4일간 운영할 계획이다.'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대회종목을 주제로 다이빙, 수영, 수구, 아티스틱수영 등 수상 스포츠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인터랙티브 등 체험형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휴게존에는 장애물 감지가 가능한 로봇물고기, 휴먼로이드 로봇들의 다양한 댄스로봇 무대와 아이스크림 로봇이 설치돼 국내 로봇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주기업이 제작한 콘텐츠를 이용해 광주를 표현할 수 있는 무등산 생태·역사·문화를 주제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선수촌내에도 설치될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은 선수들이 즐길 수 있도록 실시간 가상현실(VR) 게임과 케이팝(K-POP) 음악을 감상하며 댄스의 율동을 따라하는 '케이댄스(K-Dance)'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존을 운영한다.정보통신기술(ICT)체험관을 지나면 푸드코트존과 문화예술 공연장이 나타난다.푸드코트존에는 푸드트럭 등 10여개 상점이 들어서 이색적인 먹거리와 다양한 간식으로 경기장을 찾은 내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푸드코트존 옆 잔디밭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설 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국악, 전통무용 등 공연을 비롯해,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다만, 관람객 안전을 위해 무더위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휴식을 취하게 된다.또한, 각 광역 시·도에서 광주수영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문화예술공연단을 파견해 지역별로 특색있는 공연과 우수한 예술단 공연을 선보인다.달빛동맹 도시인 대구는 지역 뮤지션이 참가하고, 서울은 현대무용 등 다양한 예술공연단을 파견하며, 제주는 해녀노래, 강원·경북·전남·경남·대전은 국악과 민속음악, 한국무용 등을 선보인다.공연무대 옆쪽으로는 기념품 판매소와 후원사 홍보관이 들어선다. 기념품 판매소에서는 수영대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마스코트 수리달이 인형과 광주 공예품, 한국 전통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후원사 홍보관에는 삼성, 아레나 등 대회 후원기업 홍보관이 들어서 각 후원사의 제품 홍보 및 체험, 판매 등이 이루어지고, 국제수영연맹(FINA) 체험관에서는 수영종목에 대해 체험해 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후원사 홍보관을 지나면 지자체 및 기업의 다양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광주광역시 홍보관에는 시티투어버스, 관광상품 예약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공하며, 미용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실시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수영대회를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겨냥해 폐백상, 돌상 등 상차림에서 사진을 찍고 지역의 전통음식을 구경하는 공간과, 전통 궁중복장과 전통혼례 복장을 입어보고 체험하는 부스를 마련해 한국 전통의 멋과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시·도의 날을 지정해 16개 시·도에서 순차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여개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마켓스트리트에 참여한다.특히 이용섭 시장의 지시로 대회기간 사회경제적기업과 자활기업, 장애인생산품, 여성기업, 중소기업 등 홍보부스 10여개 설치를 지원해 지역기업 제품 판매를 촉진하고 우수제품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광주시와 조직위는 남부대와 염주체육관 마켓스트리트에 착한 경제를 이끌어 가는 사회경제적 기업의 홍보부스 10여개를 추가로 마련했다.

2019-07-01 12:27:2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