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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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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사 새마을기... 국기, 시기와 동급?

진주시청사 앞 국기와 시기 옆에 나란히 게양된 새마을기에 시민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새마을기가 그 정도의 위상이 되느냐는 것이다. 새마을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단체는 새마을운동중앙회다. 새마을운동본부은 1970년대에 정부 기구로 출범했고, 그 당시에는 내무부에서 의무적으로 새마을기를 개양토록 했다. 그러다가 1990년대에 와서 기초자치단체에 권고·자율사항으로서 설치하게 했다. 진주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새마을기는 국가적으로 봤을 때 상징적 의미가 크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다른 단체보다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있다.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일반적인 봉사단체 이상의 의의를 가진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시민 A씨와 B씨는 "새마을기를 굳이 국기, 시기와 동등한 위치에 게양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법적 의무 사항도 아니지 않나? 우리 아이들도 새마을기를 보고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근한 창원시 담당자는 "2012년에 정문 시기 게양대 공사를 하면서 새마을기는 법적 의무가 없어서 내렸다. 추세가 새마을기 안다는 추세고 해서 내린 걸로 안다. 현재는 국기와 시기만 게양돼 있다."라고 말했다.

2019-06-21 21:34:15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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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듭니다." 진주 탑마트에 무슨 일?

탑마트의 갑질 문제가 썩어 문드러진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 A씨는 "탑마트 갑질은 진짜 없어져야 한다. 진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다. 벌어야 먹고 살기에 나오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 탑마트란 곳은 직원은 전부 다 해도 몇 명 안 된다. 그들이 저희들을 편한대로 부려먹는다. 철수세미로 온통 바닥 청소 시키고, 새로운 점장은 와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 "저희들끼리 '쉬쉬 들킬라. 걸리면 짤린다.'라며 조심조심 한다. 행사 들어오는 판촉 여자분들은 나이가 대부분 40이 넘고 60십 정도다. 그런데 탑마트 옷 입었다고, 담당이라는 이유만으로 갑질 또 갑질, 아주 개무시한다. 자기들이 월급 주는 것도 아니면서, 같은 여자면서 얼마나 갑질하는지 모른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점장님 지시라 어쩔 수 없단다. 판촉 행사하는 분들은 락커도 쓸 수 없다. 목욕탕 락커도 요즘은 그런 게 없다. 옷을 하나 벗어서 넣을 수도 없는, 백 원짜리 동전 넣는 락커를 쓴다. 탑마트 락커는 각 회사 고정이라는 이유로, 탑마트 옷 입은 자기들만 쓴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님들은 계단에서 식사하신다. 직원 휴게실은 쉬는 시간 외에는 간식을 금지하고, 한번 출근하면 밖에도 못 나가기 때문이다. 출근 후 외출은 아예 금지다. 그게 다 점장 지시라는 거다. 감옥과 다를 바 없다. 구내식당의 식사가 맘에 안 들면 간단하게 외부에서 사 먹을 수도 있지 않나? 그런 것도 금지다." "거기다가 '뚱뚱하면 행사에 투입하지 마라.', '이 사람 넣고 이 사람 빼라.'등 맘에 드는 사람을 자기들끼리 공유해서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점장, 직원, 심지어 고정으로 행사하시는 분들 중 일부마저 전부 갑질한다. 어쩔 수 없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고 도시락 싸가며 다닌다." "자기 담당 분야가 아닌 일을 시키고 휴게실도 남녀 구분도 없다. 진짜 감옥 같은 기분 처음 느껴가면서 산다. 참 탑마트란 곳이 이런 줄 알았으면 안 들어갔을 거다." 제보자 A씨는 "요즘 세상에 눈치 보며 식사나 간식을 먹는 게 말이 되나? 정정당당히, 떳떳하게 일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 탑마트 갑질 소식을 접한 시민 A씨는 "최근 콜센터 상담원들이 당하는 언어폭력이 이슈가 되어 상담원은 전화를 끊을 권리가 생겼다. 마찬가지로 판촉직에 종사하는 분들도 누군가의 어머니, 아내, 소중한 가족이다.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힘들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갑질 문화는 정말 바뀌어야 한다."고 분노했다.

2019-06-21 16:48:43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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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탑인 진주지역 탑마트... 파견직 주부들에게 막말, 반말

이전 "탑마트 갑질 의혹" 보도 이후 시민들의 추가 제보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지인이 현재 진주지역 탑마트 B지점에 근무 중이라는 제보자 A씨는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부당함을 호소했다. 그는 지인의 말을 빌려 "탑마트 남자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35세에서 40대 전후이고 파견직 주부들은 47세에서 57세인데 다 이름을 부르고 말을 놓는다. 반면에 주부들은 직원들에게 존대를 해야 한다. '집에 가고 싶냐'라는 말을 예사로 하니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느냐? 이전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다가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하는 그들의 심정은 하루에도 열 번 넘게 때려치우고 싶을 것이다." "탑마트 기준에 따라 일해야 하니 월차를 제대로 쓸 수 없고, 쉬는 날도 행사 관련 특이 사항이 있으면 출근해야 한다. 본인 담당이 아닌 다른 회사 제품을 진열하라는 등 탑마트 직원의 부당한 업무 지시가 많다. 자기들에게 잘 보이는 사람 위주로 인원 편성을 한다. 파견직 직원들 가운데 팀장을 뽑는데 이 분들이 갑질을 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본지 보도가 나간 이후 B지점 관리 직원은 파견직 직원들을 모아놓고, "A지점에서 일어난 일이 기사로 나간 걸로 안다.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해라. 불만이 있으면 나오지 마라." 라며 본인들이 갑질을 하고 있으면서도 너무도 당당하게 말을 하더라는 것이다. 이런 너무도 당당한 갑질 때문에 파견직 종사자들은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은 못하면서도, 속으로는 끙끙 앓으면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다는 것이다. 진주시 모 금융업체에 근무하는 시민 B씨는 "기사의 내용이 탑마트에 근무하는 저의 고객에게 직접 들은 내용과 일치한다."면서 "불만들이 많던데 기사로 터졌네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C씨는 "갑질하는 그들이 쉽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작은 목소리라도 자꾸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시민들의 공감과 응원을 당부했다.

2019-06-21 16:48:00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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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마트 부산 본사 "진주지역 별도 내사하겠다."

"진주지역은 저희가 따로 내사를 해보겠다. 해당 점장 모르게 정보를 수집해서 지적하신 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겠다. 이런 지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전 진주지역 탑마트 일부 지점의 상습 갑질 의혹을 보도 이후 지점 관리감독 업무를 맡고 있는 본사 운영부 부장은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 지점장이 솔선수범하는 지점도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본인이 갑임을 노골적으로 강조하는 지점장이나 공산품 대리가 해당 지점으로 발령받으면 판촉직 주부들은 해고 등의 두려움으로 벌벌 떤다고 한다. 따끔한 지적 정말 감사드린다. 저희 탑마트는 지난 2017년 납품업자의 종업원을 부당 사용한 등의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4억 7천만 원을 부과 받은 적이 있다. 이후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노조가 생기고 여러가지가 이슈화 되다 보니까 저희들도 점포에 대한 관리감독을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강화했다. 한 10년이나 15년 전 같으면 이 기사 내용에 100% 동의한다. 요즘은 이런 갑질이 거의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저희도 모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 수 있고 근절이 100% 되었다고 보장할 수는 없으니까 지적하신 내용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다시 한 번 꼼꼼히 진주지역에 조그마한 일이라도 있는가, 불이익을 당한 분이 없는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 ▷ 회사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지점 감사를 하는가? 운영부의 부서장, 본부장, 부사장, 슈퍼바이저 7명이 전 점포를 한 달 내내 순회한다. 순회하면서 판촉 여사원들의 팀장과 대화를 시도한다. 특히 김기민 사장의 경우 주부사원, 여사원의 인권이나 근무환경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 판촉사원이 한마디 하면, 예를 들어 "무슨 문제가 있다. 점장이 이렇다"하면 본사에 들어와서 어느 점포에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하니 전 점포를 조사해 봐라"고 말씀하시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시다. '자녀를 양육하고 있고, 탑마트 직원도 아닌데 탑마트에서 고생하시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써드려야 한다.'는 취지에서 노력을 많이 하신다. 사장님과 친한 판촉 사원도 많다. 사원들에게 살갑게 대하신다. 현장에 나가 직접 물어보셔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역지사지 해보면 부당한 대우나 해고를 당한 판촉직 주부들은 밖에 나가 탑마트를 비난할 것이다. 그들도 결국 탑마트 고객 아닌가? 맞는 말씀이다. 그것은 고객을 잃는 행위다. ▷ 물론 본사와 지점의 입장이 다를 수 있겠지만, 현장에서 직접 관리감독하는 직원들 중 본인들이 당연히 갑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있다. 비단 탑마트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관례적으로 지금껏 그래왔던 부분이 분명히 있다. 관례라고 해서 이대로 흘러가서는 안 된다. 생계를 위해 일하러 나와서 아들뻘인 대리에게 부당한 대우나 해고를 당하면 심정이 어떻겠는가? 이창희 시장 시절에는 지역사회에 기부도 했더라. 이런 갑질 의혹이 이슈가 되면 좋은 일 한 게 다 덮이지 않나? 지역사회 기부는 연말에 필요한 곳, 유관단체 등에 많이 한다. 요청이 오면 가능한 한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저희도 아무리 강력하게 관리감독을 해도 그 내용이 말단 직원부터 상부까지 100% 전달된다고 장담은 못한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 저희들이 겸허하게 다시 한 번, 진주는 점장 등이 거의 다 진주를 비롯한 지역 출신이라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점검을 해보겠다. ▷ 장시간 서있는 피로를 잊기 위해 잠시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한다든지, 화장실에 조금 자주 간다든지 하는 걸 근무 태만으로 몰아가는 것도 일종의 인권 유린이다. 일반적인 회사에서도 로봇처럼 근무시간 내내 일만 하는 직원이 있는가 만약 그런 요구가 있다면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 그 정도로 요구하는 점장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서 드리는 말씀이다. 진주지역은 저희가 따로 내사를 해보겠다. 해당 점장 모르게 정보를 수집해서 지적하신 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다시 한 번 점검을 해보겠다. 이런 지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 점검을 해보신다니까 제대로 해주시고 저희도 지켜보겠다. 한편, 비정규직 차별 문제에 대해 업체를 지도 감독해야 하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근로개선지도과 담당자는 "올해 대형 마트 점검 계획은 없다. 연간 도내 2개시 6개 군을 감독하는데 업체 수만 40만개다. 그 중 200여 군데를 선정해서 한다. 업체 선정은 자체적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주로 상부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지고 구체적으로 40~50개 사업장을 정해 주기도 한다. 올해는 제조업종의 근로계약서 작성여부, 체불임금 여부 등 기초 질서 위주로 점검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간과할 수 없는 업체의 특성상 평상시에 주목해서 보고 있다. 신분 노출 이후 불이익이 두려워 신고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익명으로 신고하는 '근로감독청원제도'가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16:46:35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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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林, 되살林'··· 서울시, 나무심기 프로젝트 슬로건 당선작

서울시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시민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BI 부문에서는 나무심기 실천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목적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표현한 '무한대를 활용한 BI'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나무심기의 어울림(林), 서울공기의 되살림(林)'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심사과정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는 줄이고 도심 열섬현상은 완화하고 보다 더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선7기 역점 사업이다. 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5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오는 2022년까지 4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가로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민선 7기가 끝날 때까지 약 3000만 그루의 나무가 서울에 식재된다. 시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나무 심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시민 공모를 추진했다. 총 152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3차에 걸친 심사 끝에 최종 27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에는 BI 부문 대상 300만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당선작을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관련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의 심벌마크와 시민 참여 캠페인 슬로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21 12:52:56 김현정 기자
평택ㆍ당진항, 유지준설공사 착수

평택ㆍ당진항, 유지준설공사 착수 자동차부두 전면 항로·원정리 관리부두…박지 유지준설 추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평택ㆍ당진항을 이용하기 위한 통항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접안 편의를 위해 자동차 부두(동부두 1번) 전면 항로와 원정리 관리부두 박지구간을 준설하는 '평택·당진항 유지준설공사'를 오는 24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이 추지키로 한 이 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120억원을 투입해 항내 퇴적토사 90만㎥을 준설하는 사업이다. 평택해수청은 이번준설공사를 통해 자동차 부두(동부두 1번) 전면 항로 수심을 DL(-)11.5m까지 확보하고, 원정리 관리부두의 박지 수심을 DL(-)3.5m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청은 평택·당진항 항로 및 박지의 수심 유지를 위해 매년 유지준설을 시행 중이다. 최근 준설을 시행한 동부두와 서부두는 금년 4월 준설을 완료해 박지 수심을 DL(-)12.0m까지 확보함에 따라 계류선박의 안정성이 마련되어 항만운영 효율성이 제고됐다. 이와함께 이번 실시하는 유지준설공사가 완료되면 통항선박의 원활한 입·출항 및 통행안정성 확보까지 더해져 항만운영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해수청은 앞으로도 소요 수심 확보를 통한 평택·당진항의 항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지준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다.

2019-06-21 12:37: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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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평택시, 2019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7기 주요성과, 지시사항 및 공약사항과 부서별 현안업무를 집중 점검하고 하반기 시정방향과 향후 대책을 심도 있게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7기 주요성과로 대기환경, 공원녹지, 도시환경 개선 등 총 15개 분야 56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시사항과 공약은 대부분 정상 추진 중으로 관련기관과 유기적 협조, 제도정비, 예산반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민선7기 2년차인 올해는 ▲삶의 질이 높은 도시 ▲풍요로운 경제도시 ▲약자 배려도시 ▲똑똑한 혁신도시 ▲상생협력도시를 시정목표로 설정하고 분야별 세부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50만 선진 대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민선7기 취임 1년은 시민 중심의 시정을 적극 펼친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잘못된 행정을 개선하여 하반기에는 주요 현안사업과 역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예산 반영과 사업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21 12:37: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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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공모 2건 선정

평택시,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공모 2건 선정 특별교부세 1억 1천5백만원 확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1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공모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 17건을 선정하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까지 공모를 완료하고 전국에서 총 7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평택시는 '평택청년창업지원센터 사업'과 '인허가 등록면허세 방문민원 제로화' 2개 사업이 우수 사업모델로 선정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의 혁신적 마인드 함양과 지역 혁신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평택형 혁신계획과 선정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는 올해 초 평택형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혁신과제를 적극 발굴, 추진 중에 있다. 시는 하반기에는 우수정책 벤치마킹과 일하는 방식 개선, 직원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중점 추진하여 경쟁력 있고 스마트한 혁신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06-21 12:36:54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