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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찍고 쓰는 디카詩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 최초 운영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9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찍고 쓰는 디카詩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것으로 '읽다, 말하다, 쓰다, 소소한 우리 삶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찍고 쓰는 디카詩 글쓰기」를, 학생 대상으로 장성고등학교에서「청소년 가족 자서전 써 드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카詩'는 디지털카메라(디카)와 시(詩)의 합성어로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정서를 포착하여 찍은 영상(사진)과 5행 이내의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하며, 공공도서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장성공공도서관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상에 하나뿐인 디카시'의 저자 최광임 시인과 함께 매회 주제도서와 연계한 창작활동으로 진행하여 10월에는 참여자들의 결과물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고 참여자와 가족들을 함께 초청하여 발간기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날 참여한 한 수강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장르인 거 같다. 직장인이라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들었는데, 저녁 시간에 수업이 개설되어 자기계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점수 도서관장은 "창의융합의 시대인 현시점에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디카詩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로 지역민들 누구나 사진을 찍고 시를 쓰는 과정에서 소소한 삶의 행복을 찾으며 문학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21 12:36: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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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의용소방대, 화재 신속한 대처 피해 막아

-도양읍 의용소방대, 녹동전통시장 화재 순찰 중 자체 진화로 피해 막아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지난 19일 밤 고흥 녹동전통시장 공중화장실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공중화장실 내부 천정에 설치된 환풍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자칫 전통시장 대형화재로 확대될 수 있었다. 하지만 화재 현장 인근을 순찰중인 의용소방대원의 활약으로 자체 진화에 성공, 화장실 3㎡ 그을음 현상 피해에 그쳤다. 장선곤 도양읍 의용소방대장은 "사명감을 갖고 평소 녹동전통시장 자율소방 안전순찰과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한 결과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올해 전남 21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를 설치해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화재 예방순찰 등 시장의용소방대 및 상인회 중심의 민간 자율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이들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21 12:36: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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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생생문화재‘목포개항장 시간여행’개최

목포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근대역사문화공간(갑자옥모자점 일원)에서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을 개최한다. 극단 갯돌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갑자옥 모자점 일원을 인력거, 수레, 물펌프, 물지게 등을 활용해 개항기 놀이터로 꾸미고 풍물판굿, 근대의상 패션쇼, 개항장 산다이 놀이 등 공연을 비롯한 가면, 기념핀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더해질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 콘텐츠로 창출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매년 공모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금년 '옥단이와 함께하는 근대역사여행'과 '목포 개항장 시간여행' 두 개의 사업이 선정되어 2회차씩 진행된다. '옥단이와 함께하는 근대역사여행'은 지난 5월 어린이날 연휴에 1회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오는 8월에 2회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개항장 시간여행'은 이번 1회차 행사에 이어 10월에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가치를 되짚어 보고 이와 연계한 재미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1 12:36:0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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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관리자 연수

―인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해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담양청소년수련원에서 광주광역시 전체 중·고·특수 학교장을 대상으로 '2019 학교폭력예방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21일에는 초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신체폭력은 물론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사이버따돌림 등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에 따른 학교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최했다. 해당 연수에서는 유형별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하여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위학교의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위해 학교별 현안 사안을 서로 공유하고 사례 나눔을 통해 상호컨설팅을 실시하면서 학교 관리자로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광주문화예술교육원(원장 정희자)의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대한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면서 학교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활동을 단순한 강의식,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감수성과 인성을 자극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방식으로 전환하여 뮤지컬 공연 등을 통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실제적 교육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광주광역시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 공연 및 회복적 생활교육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교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인간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 인권과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교장선생님께서 중심이 되어 교육공동체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며 혁신교육에 동참해 주시는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019-06-21 12:35: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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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용지게차구입지원사업 추진

- '19년 농업용지게차 30대 300백만원 구입지원 남원시가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식량생산비 절감 농기계 지원에 이어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작업 해소를 위해 농업용지게차구입지원사업을 추진해 나오고 있다. 남원시에서는 금년 최초 신규사업으로 농업용지게차 지원사업에 예산 300백만원을 자체 확보하고 봄철 영농철부터 가을철 벼 수확기까지 적기 영농지원으로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기계 구입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당 1,000만원을 정액지원하고 있다. 농업용지게차 지원은 2ha이상 벼 재배농가 및 5농가 10ha이상 벼재배생산단체를 대상으로 소농가의 농작업대행이 가능한 지게차운전면허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농업용 농기계로 등록되어 있는 농업용지게차(2.9톤이하)에 한해서 지원한다. 농업용지게차를 지원받은 전농가는 " 2017년부터 공공비축미 수매방식이 소형포대(40kg)에서 톤백(800kg)포대로 바뀌어 농업용지게차는 농촌에서 필수농기계가 되었다 "며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어 크게 환영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농업용지게차지원사업이 농촌 노동력절감과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급변하는 농촌 환경에 따라 농기계지원도 농촌의 현실에 맞게 지원하여 농업인들의 삶의 질과 농업·농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19-06-21 12:35:0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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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미래농업 주역! 정읍시 4-H 연합회 하계수련교육 가져

- 4차산업혁명 농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4-H 연합회 하계수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정읍 미래농업의 주역인 4-H 회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정읍시 농업 리더로서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정읍시 4-H 연합회(회장 정효원)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하계수련교육은 첫째 날 농산 시설원예 스마트팜 현장교육 견학으로 시작을 열었다. 이어 경기도 용인시 6차산업 우수인증기관인 농도원 목장에서 낙농체험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을 하고 이후 4-H 연합회 화합 한마당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했다. 초정밀 접목 로봇과 드론352를 활용한 농작물 재배기술, 생육 측정을 위한 다양한 센서,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등 전시 관람과 교육을 통해 미래농업기술을 살펴보고 정보를 공유했다. 또 체험관'힐링이 되는 농업','맛있고 건강한 우리 농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식물과 애완곤충,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4-H 회원들이 차세대 농업기술을 경험하고 새로운 비전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희망한다"며 "알찬 정보를 가득 받아 우리 지역농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2019-06-21 12:34: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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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붉은 수돗물 나온 문래동 아파트 1300세대 '식수 사용 중단'

서울시가 '붉은 수돗물'이 나온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수돗물 식수 사용 중단' 권고를 확대했다. 21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문래동 4~6가 인근 아파트 1314세대에 식수 사용 중단 권고가 내려졌다. 시는 현재 원인 조사와 함께 문제가 있던 아파트 단지의 저수조 내 물을 빼내고 청소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문래동 인근 지역의 노후 상수도관을 예비비를 사용해 교체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2020년까지 노후 상수도관을 개량할 계획이었으나 적수 발생의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교체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전날인 20일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붉은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돼 시가 현장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문래 4가 지역 수돗물이 식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원인 미상의 교란 요인으로 노후된 배수관에서 침전물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면밀한 검토를 통해 원인을 명확히 밝혀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는 급수지원팀, 밸브조절팀, 수질검사팀, 원인분석팀 등으로 구성된 현장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물 아리수와 물차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84년부터 노후 수도권 교체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체 상수도관 1만3571㎞ 중 1만3396㎞(정비율 98.7%)를 정비했다. 재개발지역 등 37㎞를 제외한 나머지 138㎞는 2022년까지 차례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0시 10분쯤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먹는 물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서울시로서 치욕적인 일이다"며 "해당 지역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시내 노후 송배수관도 민원을 파악해 긴급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신속하게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2019-06-21 12:33:1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