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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리더스 안테나숍' 운영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리더스 안테나숍' 운영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홍보 및 우수 주민사업체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오는 7월 21일까지 한 달간 공사 서울센터내 K-스타일허브 5층 지역관광체험관에서 '관광두레 리더스 안테나숍'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숙박, 식음료, 기념품, 레저, 각종 체험 등 관광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주민 협력공동체로, 총 190여 개의 두레가 전국에 분포해 있다. 공사는 이 중 경쟁력과 수용태세를 갖춘 19개의 강소 주민사업체를 '관광두레 리더스'로 선정해 이들의 자립운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안테나숍 행사장에서는 관광두레 리더스 주민사업체의 홍보와 상품 전시 외 토란만주, 쑥부쟁이 머핀, 홍화꽃차 등 지역 특산물을 가공한 식료품, 지역 유명예술가들의 수공예품 및 홉으로 만든 샴푸와 마스크팩 등 이색적인 상품들을 실제 판매가보다 20% 내외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자녀 동반 내·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화관 만들기, 백제소원 향기탑 만들기, 스타킹 브로치 및 도토리 도깨비 만들기 등의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주말인 6월 29일과 7월 6일 오후 2시부터는 서울센터 1층 야외광장에서 관광두레 리더스 10개 주민사업체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안동찜닭 쿠킹클래스(버스로기획), 나만의 꽃차 티백 만들기(화전별곡 꽃잠), 화관과 팔찌 만들기(컬러팜웨딩), 쑥부쟁이 쿠키 만들기(구례삼촌), 브로치 및 머리띠 만들기(두레아트) 등 지역 특유의 멋과 맛을 빠져볼 수 있다. 또한 교도소를 테마로 한 고백팔찌 만들기 및 죄수복 체험(문화공감 곳간) 등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저녁 이후에는 수제맥주(용오름맥주마을협동조합)와 독일맥주(남해독일마을행복공동체조합)로 무르익는 여름밤을 즐겨볼 수 있다. 김태윤 한국관광공사 일자리기획팀 팀장은 "관광두레는 지역의 특색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인 만큼, 지역관광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안테나숍과 플리마켓을 통해 보다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두레가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4 11:43: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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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연·고대 등 16개 대형 사립대 종합감사

- 개교 이후 종합감사 한 번도 받지 않은 학생 6000명 이상 사립대 대상 - '성비위 교수 재임용' 성신여대도 조사 교육부가 7월부터 수도권 주요 대학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대규모 사립대학 종합감사에 나선다. 성비위 의혹을 받는 성신여대 교수 관련 사안 조사도 실시한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제11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갖고 이같은 계획을 정해 발표했다. 이번 종합감사 대상 학교는 경희대·고려대·광운대·서강대·연세대·홍익대·가톨릭대·경동대·대진대·명지대·건양대·세명대·중부대·동서대·부산외대·영산대 등 16개 대규모 사립대다. 이들 대학은 개교 이후 종합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은 사립대 111개교(대학61, 전문대50) 중 학생수 6000명(2018년 4월 1일 학부정원 기준) 이상인 학교다. 종합감사는 오는 7월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다. 교육부는 올해 1월부터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구성, 회계와 입시·학사 등 중대 교육비리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감사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또 교육비리나 공익제보를 위해 국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중앙 부처 처음으로 시민감사관을 도입하는 등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고, 사학비리 부패신고센터를 개설해 권익위, 검·경 등과 공조체계도 강화했다. 이번 대규모 종합감사는 사학비리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적 시선이 따가운데 따른 것이다. 이번 종합감사에서는 사학비리 근절과 교육의 공공성·투명성 강화, 정부가 대학에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투명성·책무성을 강화해 사학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 역점을 뒀다. 전문대학의 경우 예년 수준(1~2개교)으로 실시하되, 입시나 학사, 회계 등 모든 분야에서 중대비리 민원이 제기된 대학을 우선 선정해 감사할 계획이다. 또 사학감사인력 증원을 통해 연간 종합감사 대상 기관수를 지난해 3개교에서 올해 5개교, 내년엔 10개교로 점차 확대하고, 국민신고센터 등 상시감사체계를 유지해 비리사학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더불어 내달 3일 발표될 예정인 사학혁신위원회의 권고과제를 종합해 사학 감사 실효성 확보와 법령개정, 제도개선 등을 포함한 사학혁신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 별개로 지난해 4월~5월에 걸쳐 학생을 대상으로 수차례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성신여대 A교수를 재임용한 성신여대를 대상으로 사안 조사를 실시한다. 사안조사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8일간 교육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주관 4명의 조사반이 투입돼, A 교수의 성비위 사실 여부와 징계 사유 해당 여부, 학교의 징계와 인사 절차의 적정성 등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A 교수의 행위가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 법인에 징계를 요구하고 필요시 해당 교수를 수사 의뢰하는 등 조치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사학혁신은 일부 사학의 부정비리에 대해 엄단조치하고, 종합적으로는 상시적인 감사체계 구축과 단계적인 제도개선 추진이 핵심"이라며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국민세금이 투입되는 곳은 투명하게 관리하고, 교육기관으로서 사립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1:27: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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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세종학당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세종학당 채용 교원의 '한국어 교원자격증 2급' 취득 지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9일 세종학당재단과 '세종학당 교원 학위 취득 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희사이버대를 포함해 8개 대학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이에 따라 세종학당 현지 채용 교원의 지속적인 교육 역량 강화와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지원, 교육·연구 기회 확대,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 인적·물적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세종학당재단은 국외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는 재단으로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 180개소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라인 재교육,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 세계한국어교육자 대회, 지역별 워크숍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4년 '국외 한국어교육기관 현황 조사', '세종학당 한국어교원 재교육과정 개발 연구'를 시작으로 세종학당재단과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학당에서 일정기간 이상 근무하고 세종학당장의 추천을 받은 교원과 임직원들은 경희사이버대에 등록,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매학기 수업료 40% 감면 혜택을 받는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에 체류하는 세종학당 교원들의 교육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4 11:26: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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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팀 "혈액 내 미생물로 조산 예측"

산모의 혈액에 있는 미생물을 통해 조산 예측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조산 진단 키트도 개발을 앞뒀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임신 중의 혈액 내 특징적인 마이크로바이옴과 조산의 관련성'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논문은 SCI 국제학술지인 '미생물학 프론티어스' 6월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41명의 임산부(만삭 분만 산모 20명, 조산 산모 21명)를 대상으로 혈액을 수집, DNA를 추출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임산부는 장내 미생물과 같이 퍼미큐티스, 프로테오박테리아, 박테로이데테스 및 액티노박테리아가 많이 분포하고 있었다. 그 중에 조산 산모는 만삭 분만 산모의 박테리아 수와 구성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산 산모는 퍼미큐티스와 박테로이데테스가 만삭 분만 산모에 비해 더 많은 양이 분포했고, 프로테오박테리아는 만삭분만 산모에서 더 많은 양이 분포했다. 또 박테로이데스, 락토바실러스, 스핑고모나스, 파스티디오시필라, 바이셀라 및 부티리치코쿠스는 조산 산모에서 더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태반, 양수액, 질관 및 구강의 미생물 감염은 조산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인체 내 미생물이 혈액으로 옮겨질 수는 있지만, 임신 중 혈액 미생물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김영주 교수는 "이러한 연구 결과는 모체 혈액내 존재하는 여러 가지 마이크로바이옴이 조산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며 "추후 조산이 있는 여성에서 혈액 미생물의 조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주 교수는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을 예측하기 위해 2014년부터 보건복지부 과제를 수주 받아 임산부의 혈액 내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국내 특허 등록 및 특허 협력 조약(PCT)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산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도 개발하고 있다.

2019-06-24 10:53: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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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눈꺼풀경련 적응증 획득

대웅제약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나보타주 100단위'의 눈꺼풀경련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적응증 추가로 인해 나보타는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가주름 및 눈꺼풀경련 등 총 4개의 적응증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승인은 본태성 눈꺼풀경련 진단을 받은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본 임상 시험은 경련이 있는 안면 근육에 나보타 또는 보톡스를 1회 투여한 후, 총 12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맹검 방법으로 진행됐다. 안면부위 경련 정도를 5단계로 분류한 스콧(Scott) 분류법을 사용하여, 투여 전 대비 눈꺼풀경련 정도가 1단계 이상 개선된 환자의 비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투여 4주 후 나보타 투여군의 96.15%, 보톡스 투여군의 96.12%가 눈꺼풀경련 개선 효과를 보였고, 이는 보톡스 대비 나보타의 비열등성을 입증한 결과다. 또 눈꺼풀경련 질환 특이적 기능성 측정 평가 및 시험대상자가 평가한 전반적인 개선도 결과에서도 각 군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나보타의 '눈꺼풀경련' 적응증 획득으로 인해 미용 시장뿐만 아니라 치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미용 분야보다 치료 분야가 훨씬 큰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치료 적응증의 추가로 인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나보타의 시장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현재 사각턱(양성교근비대증)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으로, 앞으로 미용과 치료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6-24 10:5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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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제2회 희곡아 문학이랑 놀자' 참여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제2회 희곡아 문학이랑 놀자' 참여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이 (사)한국극작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희곡아 문학이랑 놀자' 단막극전(낭독공연)에 참여했다. 지난 15일~16일 이틀간에 걸쳐 대학로 동양예술극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극작가 이강백 외 6인의 작품이 선을 보였다. 이 중 오태영 작, 백순원 연출의 '밥' 공연에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조정민 교수와 장웅진 학생이 엄마와 아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밥' 공연은 오태영 작가의 신작으로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따듯한 감성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여성연출가전을 이끄는 백순원 연출자의 간결하며 세련된 무대연출과 대학로에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노련미와 앙상블이 돋보인 공연이었다. 교수와 제자를 넘어 무대 위에 배우로 연기호흡을 맞추게 된 두 사람은 연극학전공의 쾌거라며 기뻐했다. 이번 공연에서 아들 역을 맡은 장웅진 학생은 "전문 프로 무대에 설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감사한다.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전공의 특성과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의 지원이 특히 자랑스럽고 많은 용기를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대 관계자는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은 우수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연기교육과 연기예술가 양성에 열을 다하고 있다"며 "매년 꾸준히 전국 단위의 대학연극제에 참가해 개인상과 단체상 등을 수상하고 있고, 국내외 연기예술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연기 훈련법과 연기 워크숍을 직접 진행해 전공 학생들의 다양하고 폭넓은 연기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세종대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은 2019-2학기 신·편입생의 입학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졸업(이와 동등학력)이상의 자격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2019-06-24 10:42: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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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한국인 토플 말하기 성적 여전히 하위권"

- '2018년 iBT 성적' 분석, 총점 168개국 중 공동 75위, 읽기는 22위, 말하기는 122위 한국인의 영어 실력이 읽기는 상위권이나 말하기는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나, 국내 영어 교육의 불균형이 드러났다. 시원스쿨(대표 양홍걸)은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미국교육평가원(ETS)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전 세계 토플 성적 통계 데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분석 결과, 한국인의 TOEFL iBT(internet-Based Test) 성적은 120점 만점에 평균 84점으로, 168개국 중 공동 75위다. 이는 2017년(83점, 82위)보다 소폭 상승해 중위권 수준이다. 하지만 말하기 분야는 공동 122위(20점)로 여전히 하위권(2017년 20점, 125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가 10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오스트리아가 100점으로 2위였다. 아시아 국가 중 싱가포르가 전년에 이어 가장 높은 순위(98점, 공동5위)를 차지했고, 이어 인도(95점, 공동13위), 말레이시아(90점, 공동33위), 필리핀(88점, 공동45위), 인도네시아(86점, 공동57위) 순이었다. 중국은 80점으로 109위를, 일본은 71점으로 145위였다. 한국인의 TOEFL 성적을 영역별로 보면 읽기 22점, 듣기 21점, 말하기 20점, 쓰기 21점으로 전 세계 응시자들의 영역별 평균 점수(읽기 19.2점, 듣기 21점, 말하기 21.6점, 쓰기 20.5점)와 비교할 때 말하기 영역만 세계 평균보다 많이 낮았고 나머지 영역은 비슷하거나 더 높았다. 특히 읽기 영역은 공동 22위로 전 세계 상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원스쿨어학연구소의 신승호 소장은 "말하기와 읽기 영역 실력 차이는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스피킹보다는 리딩 위주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보여준다"고 진단하고 "토플 스피킹뿐만 아니라 세계적 영어 평가 시험인 아이엘츠(IELTS)에서도 한국인의 스피킹 성적이 최하위권인 현 상황을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언어 활용의 기본인 회화나 말하기 능력을 강조하는 교육 방향으로 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6-24 10:13: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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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2019년군산사랑 UCC 공모전' 수상작 5편 선정

-21일 군산시청에서 … 대상 '사랑해요! 군산' 등 총 5편 시상 '2019 군산사랑 UCC 공모전'시상식이 열렸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군산시청 면담실에서 『2019년군산사랑 UCC 공모전』수상작 5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상품 애용하기 및 골목상권 이용하기, 건전한 지역 소비생활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군산사랑 시민운동」의 확산을 위해 '활기 넘치는 군산경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33일간 UCC(영상) 콘텐츠를 공모해 총 8편의 동영상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는 부서 1차 예비심사, 2차 본심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등급평가 및 항목별 점수평가를 실시해 대상을 포함하여 총 5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상「사랑해요! 군산!(김수영 외 5명)」, 우수상 「군산 곰의 군산여행(김지훈 외 2명)」, 장려상 3편「함께 합시다! 경제자립도시 군산(함정훈), 인력거는 군산사랑을 싣고(전정미), 군산사랑상품권 알아보기(김수호)」이 선정되었으며, 이날 개최된 시상식에서 대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상금 5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과 함께 군산시장상이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은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군산시 각종 홍보매체 상영으로 시민들에게 소개해 향후 군산사랑 시민운동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군산 경제를 일으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산사랑 UCC 공모전 등을 지속 발전시켜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4 10:12:3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