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도 북한이탈여성과 가족, “역사문화 탐방 봉사활동”

-경기도 북한이탈여성·가족 자조모임이 주말 봉사활동을 시작 -가족 및 동료들과의 어울림을 통한 친목 및 사회성 증진 2019년 5월 3일 발족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북한이탈여성·가족으로 구성된 '하나봉사단'이 지난 15일 첫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나봉사단은 전체 40여명의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여성 위주로 3년 전부터 진행하던 자조모임에서 시작됐다. 북한이탈여성상담치유센터가 주관한 이번 활동은 경기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모두 17명이 참석했다.경기남부에서는 9명이 수원 장안공원과 팔달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경기북부에서는 모두 8명이 'UN세계요가의 날' 행사 보조요원으로 활동했다. 경기북부 봉사단장인 김혜성씨(45)는 "일과 학업, 육아로 좀처럼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이날만큼은 꼭 참석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딸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며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탈북과정의 트라우마와 정착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탈북여성들이 자원봉사와 같은 사회적 기여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얻고 가족친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행사 진행의 취지"라며 "앞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3월말 기준 국내 입국한 탈북민의 수는 3만2,705명이며 그중 여성의 비율이 무려 72%에 이르고 있다.

2019-06-18 11:25:1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 관광지 ‘2019년 무료 와이파이 구축’ 속도감 있게 추진

▲관광공사 공모에 선정…24억 들여 박물관·미술관·섬 등 142개소 확대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년 무료 와이파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지역 모든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를 목표로 2017년부터 관광지 66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206개소를 완료했다. 올해까지 총 470개소의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국비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11억 원, KT 부담 10억 원 등 총 24억 원을 들여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도내 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와 문화 공간에 와이파이 시설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소규모 여객항까지 와이파이를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의 SNS와 인터넷 개인방송 등을 통한 실시간 관광지 홍보가 이뤄져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통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디지털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1:25:07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아카데미, ‘2019 나의 르네상스 만들기’ 주제 강연

▲20일, 장성문예회관에서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강연 제1094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를 초청해 '2019 나의 르상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신장 대표는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시절 세계 최초로 경영자들을 위한 온라인 영상지식서비스 'SERI CEO'를 만들었다. (주)세라젬 사장 재임 중에는 몸을 스캐닝한 후 맞춤 마사지를 하는 헬스기기 'V3' 개발과 IGM 세계경영연구원에서는 경영자들이 새로움을 보는 방법인 '창조력 Switch-On' 과정을 개발했다. 창조경영 전문가인 그는 황인원 시인을 만나 시인들의 상상력을 경영에 접목하는 방법을 함께 개발하면서 사람을 보고 마음을 보는 인문 정신이 창조력의 가장 중요한 엔진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그는 모두가 '나의 르네상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주)모네상스를 창업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 원장, 산업부 창의산업 정책자문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등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 등이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나의 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서 나, 가정, 일 등을 어떤 방법으로 새롭게 변화시킬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6-18 11:25:0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뿌리기업의 ‘화학물질 취급시설’ 100개사 “개선비 지원”

- 도내 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운영 뿌리기업 100개사 대상 - 간담회 등 현장 목소리 청취해 만든 기업애로 해소 지원사업 - 업체 1곳당 8백만 원 한도 내에서 컨설팅 및 시설 개선비 지원 경기도가 도내 영세 뿌리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법령 기준에 적합한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뿌리기업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도비 10억원을 추경예산에 신규 편성하여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뿌리기업 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지원 사업'은 화학물질 취급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영세뿌리기업이 법령기준에 맞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2015년부터 강화·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고자 할 경우에는 장외영향평가를 이행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 및 관리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정부는 2019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두고 있으나, 영세기업들은 복잡한 절차나 비용 부담 등으로 법적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지난 2월 28일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열린 부천 오정산단 '뿌리기업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화학물질관리법 시행에 따른 장외영향평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진단 등의 소요비용 및 절차가 영세기업에 큰 부담"이라며 도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우선 도는 올해 뿌리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업체 1곳당 8백만 원 한도 내에서 컨설팅 및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각 업체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중요 시설에 대한 진단·점검은 물론, 개선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출입·비상구 방화문 ▲누출 이상 발생 경보설비 ▲비상샤워 및 세안시설 ▲기타 개선필요 설비 중 필요한 부분에 대한 개선비용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도내 뿌리산업 업체 수는 전국의 약 34%인 9천73개사로, 이중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은 약 4천500여개로 파악되고 있는바, 평가과정을 통해 영세중소기업을 우선 선정토록 할 계획이다.

2019-06-18 11:24:58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서구원 교수, 한국도시문화학회 춘계학술대회서 발표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와 학생이 지난 15일 오후 한성대에서 열린 한국도시문화학회(회장 명광주 한성대 교수) 주최 '휴먼·소셜 디자인의 패러다임 쉬프트' 주제 2019 춘계학술대회에서 발제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도시문화학회는 도시마케팅과 문화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이번 학술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도시문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논의했다. 학술대회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사물놀이패의 공연으로 시작으로 유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장의 축사, 박순보 ICTX세계문화기술교류원 원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황선길 고문, 이상원 명예회장(한성대), 서구원 명예회장(한양사이버대) 등 7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류형준 학생과 서구원 교수는 학술대회 학술논문 세션에서 '휴먼테크로서의 사물인터넷(IoT)'를 주제로 성인용 사물인터넷 기저귀의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돈의문 박물관마을의 도시재생과 도시브랜드 조성에 관한 연구'(김문영,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 예술감독), '사회적 디자인을 통한 도시 스포츠문화 발전방향'(문영순, 이화여대), '디자인으로 조명한 부여 자온길 도시재생 프로젝트'(남지아, 단국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2019-06-18 11:23: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관광지에 무료와이파이 구축 한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 관광지 무료와이파이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광객의 관광정보 서비스 이용환경 개선 및 편의성을 제공한다.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충으로 통신요금 절감과 관광정보 검색 및 SNS 이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군은 오는 6월 말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1월까지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사업은 총 2억 9,100만원을 투입해(국비 3,500만원, 도비 7,000만원, 군비 7,000만원, 통신사업자 1억1,600만원) ▲탄도 ▲회산백련지 ▲황토갯벌랜드 ▲초의선사탄생지 ▲도리포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 18개소에 무료와이파이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무안읍 불무공원,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9개 읍·면 소재지 등에 이미 설치되어 운영 중인 58개 지점의 무료와이파이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무안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료와이파이 구축이 무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군민에게 통신요금 절감 및 정보서비스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남악다목적체육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무료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8 11:08:0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중기 신입채용 '2년 연속 감소세'

중기 신입채용 '2년 연속 감소세' 사람인, 중소기업 460개사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 조사 신입초봉 평균은 2609만원 중소기업의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전년보다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18일 사람인이 중소기업 460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58.5%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하반기(64.9%) 대비 2018년 하반기(62.7%) 2.2%포인트 감소한데 이어 올해 전년 대비 4.2%포인트 감소하는 것으로 하락폭이 더 커졌다.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입채용 규모는 1911명으로 기업 1곳 당 평균 7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으로 집계됐다. 채용 시기는 '수시 채용'(38.7%)이 가장 많았고, 이어 '7월'(25.3%), '9월'(14.5%), '10월'(7.4%), '8월(7.1%), '11월'(4.5%)에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채용 분야(복수응답)로는 '영업/영업관리'(26.7%)가 가장 많았고, 이어 '제조/생산'(20.1%), '서비스'(17.1%), '연구개발'(11.5%), 'IT/정보통신'(10%), '마케팅'(8.6%) 등의 순이었다. 신입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직무적합성'(53.5%)이 꼽혔다. 이어 '예의 및 인성'(19%), '인재상 부합'(13.4%), '전공'(4.8%), '직무 관련 자격증'(3.7%), '아르바이트 등 사회 경험'(1.9%), '인턴 경험'(1.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신입사원 초봉은 평균 2609만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400만원'(16.7%), '2800만원'(10.4%), '2600만원'(10.4%), '2200만원'(9.3%), '3000만원'(8.9%), '2500만원'(7.8%) 등의 순으로 답했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로 '직무적합성 평가 강화'(27.6%)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경력직 채용 증가'(23.9%), '인성 평가 강화'(14.1%), '공채폐지 및 수시채용 강화'(10.2%), '중고신입 선호현상 뚜렷'(9.1%),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확대'(4.8%), '채용 비리 근절'(3.3%) 등이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2019-06-18 11:08:0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타 지역 허가로 비밀사업장’ 운영한 불법 축산 폐기물 업체 “형사입건”

- 허가나 신고 없이 폐기물 수집 운반 영업 등 9개 업체, 14건 위반사항 적발 - 타 시도에서 허가를 받은 후 경기도 내 국유지, 그린벨트 지역내 비밀사업장 운영 -수집한 폐기물을 업자간 불법거래로 가격 부풀려 폐기물 재활용률 저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5월 8일까지 도내 축산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 대상 수사결과 9개 업체에서 총 1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1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무허가 미신고 폐기물 수집운반 3건 ▲승인받지 않은 임시 보관시설에 폐기물 보관 및 재 위탁 7건 ▲밀폐장치 없는 차량의 증차 및 무단 운행 3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운영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축산물 폐지방을 수집 운반하는 A업체는 시설과 장비기준 미비로 경기도에서 허가를 받지 못하자 충북 충주시에서 비교적 허가가 쉬운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로 허가를 받은 다음 경기도 남양주시 공터에 무단으로 사업장을 운영했다. A업체는 이곳에서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외에 생활폐기물과 사업장생활계 폐기물 등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을 수집하고 운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허가로 폐기물 수집 운반을 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북에서 허가를 받은 B재활용업체는 경기도 부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에 계량시설과 폐기물 보관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해 비밀 영업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 승인받지 않은 장소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보관하는 경우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인천에서 허가 받은 C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는 다른 사람이 창고 용도로 허가를 받은 경기도 시흥시내 국유지 일부를 임차하여, 무단으로 폐기물영업시설을 설치, 불법영업을 했다. 이밖에도 시흥시 소재 D업체는 아무런 밀폐장치가 없는 화물차량으로 변경허가도 받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축산폐기물의 수집과 운반은 폐기물의 유출과 악취를 막기 위해 적재함이 밀폐된 차량을 사용해야 한다. 특사경은 이들 9개 업체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폐기물 매매나 재위탁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9-06-18 11:07:3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 본격 나서

▲2022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목표 예타 대비 연구용역 착수 전라남도가 지역 의료·의약·치유 자원을 활용해 '스마트 의료·휴양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과 '전남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는 18일 대통령 공약인 '화순·나주·장흥 생물 의약 산업 벨트 구축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사업 추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전남의 '최고수준 의료 - 질 높은 의약 - 편안한 치유'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약 1조 1천억 원 규모의 바이오 메디컬 허브 구축사업을 실현하고 2022년까지 전남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착수보고회에서 산·학·연 각계 전문가는 화순백신특구 등 전남의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높이 평가하면서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첨단 바이오헬스 사업에 선제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면역세포치료, 항노화 등 바이오의약 분야 연구·생산·치료·요양 기능까지 아우른 집적단지를 조성해 대구나 충북 오송 등 다른 시·도의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차별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간다는 목표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보고회에서 "213억 원 규모의 국가백신제품화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고, 460억 원 규모의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유치가 가시화하는 등 바이오산업 재도약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차세대 바이오산업 R&D를 선점해 전남이 주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첨단 바이오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0년 상반기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함으로써 조기에 국가전략사업에 반영되도록 하고, '전남형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2019-06-18 11:07:1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