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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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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평택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평택시 (시장 정장선)는 기온 상승으로 지난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남/57세/ 서울거주) 환자가 확인되어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 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 수온이18도 이상 올라가는 6월경에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월~ 9월에 주로 발생한다. 감염 시 1~2일 잠복기를 거쳐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어패류 섭취 후 유사 증상발생 시 가까운 병, 의원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전했다.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당뇨병, 면역 저하자, 알콜 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에서 발생 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아울러 예방수칙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어패류 보관은 115℃ 이하 저온 보관 및 85℃ 이상 가열처리 ▲어패류 조리시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날생선 및 어패류를 요리한 칼·도마 등은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해안과 내륙지역 구분없이 오염된 어패류 섭취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다,//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

2019-06-17 17:51: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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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 통해 장기 기증 문화 확산돼야...

행정사무감사 5일째인 17일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에서는 조례 개정을 통한 장기 기증 문화 확산에 대해 조현신, 박철홍 의원이 목소리를 높였다. 조현신 의원은 "장기 기증에 대한 조례가 2009년에 제정됐다. 논개제 때 보니 장기 기증 홍보 캠페인을 하더라. 잘하고 계신다. 장기 기증은 생명 나눔에 대한 실천도 중요하지만, 우리 시가 장기 기증에 대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킴으로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 기증 조례가 빨리 개정이 될 수 있게 해달라. 홍보, 예산, 행정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박철홍 의원 또한 지난 4월 29일에 있었던 의원들의 장기 기증 행사를 언급하면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경남지부가 혁신도시에 와 있다. 지역 라이온스 봉사단체에서도 9월 9일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조례 개정을 꼭 검토해달라.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행사에 보건소도 동참해 달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용국 보건행정과장은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포함해서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타 시군의 개정 사례도 살펴봤다. 장기기증 운동본부의 진주 이전과 의원님들의 솔선수범으로 장기기증 등록자 수가 2018년 410에서 2019년 현재 1701명으로 4배 이상 급증했다."라고 답했다. 9월 9일 행사를 주관하는 장기기증 운동본부 관계자는 "장기 기증 등록(서약)을 했다고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마음이 바뀌거나 사후에 가족이 동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구체적으로 배우나, 자녀, 부모 중 가까운 순서로 가족 1인이 반드시 동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사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각막과 인체 조직(뼈, 살) 뿐이다. 심장이 멈추면 장기도 같이 멈추기 때문이다. 뇌사로 죽었을 때만 심장이 뛰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데, 3차에 걸친 까다로운 판정에 따라 뇌사인지가 결정된다." "장기 이식 등록자가 사망하면 가족이 저희 본부에 연락을 하고 저희가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 연락을 취한다. 그러면 KONOS에서 해당 병원과 접촉하여 장기 이식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다."라고 말했다. 장기 기증의 날 9월 9일은 '한 명의 기증으로 9명이 살 수 있다'는 의미다. 한 사람의 이식 가능한 장기가 심장, 간장, 신장 2개, 각막 2개, 췌장, 폐 2개 등 총 9개라는 것이다. 장기 기증 홍보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는 "거리에서의 홍보는 이전 장기 매매 등으로 기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고, CONOS에 보내기 위해 주민번호를 다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잘 되지 않는 편이다. 복지박람회 같은 행사에는 의식있는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등록자가 많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29일 시의원들의 장기 기증 등록식에는 이상영, 조현신, 서정인, 서은애, 류재수, 백승흥, 윤갑수, 박철홍, 제상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9-06-17 17:51:46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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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누비자 이용자 안전모 안 써

창원시 전역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매우 위험해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다. 지난해 9월 자전거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창원시가 공영자전거 누비자에 안전모 1천 5백 개를 비치했으나 현재 60%가 넘게 사라졌다. 하지만 최근 출퇴근 근로자나 시민들의 안전모 착용률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비자 이용객 대다수가 공용 안전모를 원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시민 안전과 자전거 활성화의 딜레마 속에 준비 없이 추진된 공영자전거 안전모 정책이 안전모 구입 예산 4천만 원만 날리고, 정책은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창원 도심에 있는 누비자 자전거 거치대에는 연두색 안전모가 있던 누비자 바구니가 비었다. 안전모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비자 이용자뿐 아니라 거리에서 안전모를 쓴 사람을 찾기 힘들다. 창원시 설문조사 결과 누비자 이용자 430여 명 가운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80여 명에 이르러 전체의 65%나 됐다. 항상 착용한다는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여전히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한 누비자 이용객은 "먼 거리가 아닐 때는 귀찮아서 잘 안 쓰려고 하는 편"이라면서 "찝찝한 것도 있고, 땀도 나고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고해서 안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창원시 강성길 교통물류과장은 "내부적으로는 7~8월 돼서 전원 수거해서 폐기 처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7 17:51:04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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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박물관 임시 휴관

평택시농업박물관 임시 휴관 새단장 위해11월 11월까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시농업박물관의 새단장을 위한 리뉴얼사업으로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농업박물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2002년 12월 개장됐으며 1천5백㎡의 규모로 1층 전시실에는 농업기자재 전시 및 세시풍속과 관련된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2층 전시실에는 평택의 주요 농산물인 쌀과 배의 품종전시를 비롯해 4-H 역사 전시로 시민들에게 농업을 알리고 홍보하는 기능을 해 왔다. 평택시는 총 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노후된 전시관 내·외부 시설물을 교체하고 농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농업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장애인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동선을 고려한 내부 설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이용을 쉽게 하고 어린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체험을 야외 전시관 주변에서 할 수 있게 설계됐다. 2층 농업의 미래관에서는 '나도 미래의 농부' 라는 VR체험을 통해 첨단과학이 접목된 농업을 체험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청소년들에게 농부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박물관은 오는 11월12일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할 계획이다.

2019-06-17 15:57: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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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부업 피해사례집 발간··· 구제 절차 안내

#. 급전이 필요했던 A씨는 사채업자에게 딸 명의로 30만원을 빌리고 1주일 내 이자를 포함한 50만원을 갚기로 했다. 그는 매주 연장이자 명목으로 15만원을 지급했지만 사채업자들은 원금을 상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딸 직장에까지 채무독촉을 했다. 서울시는 사채업자에게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대부계약은 무효며 부당이득금을 반환하고 불법 채권 추심을 중단할 것을 고지했다. 불법추심은 중단됐으나 사채업자와의 연락이 두절됐고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서울시는 불법대부업 사례와 대부업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담은 '대부업! 쓴다면 알고쓰자'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책자는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 상담센터에 신고가 잦았던 상담사례와 구제방법, 대부업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 대부업체들의 주요 위법·부당행위 유형, 소비자 보호 법규정 등을 안내한다. 대부업자 상대 시 알아야 할 사항과 자주 하는 질문, 관련 법규도 수록됐다. 불법대부업 피해를 입은 경우 구제를 지원받을 수 있는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 상담센터'와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책자는 서울도서관, 서울금융복지센터, 시민청, 구청 등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시 불법대부업 상담센터를 통해 1156명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25억4300만원 상당의 피해를 구제했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대부업 관련 신고사례와 유의사항을 인지해 시민들이 불법대부업자로부터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책자 발간 목적"이라며 "만일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바로 서울시 불법대부업 피해 상담센터에 신고해 피해확대를 막고 법에 따라 구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7 15:36: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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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명 중 2명 '몰카' 불안감 호소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숙박업소, 공중화장실 등에서 불법 촬영(몰래카메라)으로 인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달 23~29일 시에 거주하는 만 19~59세 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의 69%인 1031명이 몰카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두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여성의 80%, 남성의 57%가 불안하다고 응답했다. 불안감이 높은 장소는 숙박업소(43%), 공중화장실(36%), 수영장·목욕탕(9%) 등이었다. 시는 이날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심서울' 4대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중위생영업소 점검 강화 ▲마트·백화점 등에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기기 대여 및 교육 ▲업소·시민 대상 '명예안심보안관' 위촉 및 자율점검 시스템 구축 ▲민·관 '불법 촬영 걱정없는 안심서울' 캠페인 추진 등이다. 시는 공중화장실과 민간이 요청한 건물을 중심으로 벌여온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을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내 전 공중위생 영업장으로 확대한다. 숙박업소, 목욕업소, 이·미용실 등이 그 대상이다. 시는 숙박업소 객실 약 11만개와 목욕업소를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무인텔, 시설이 낙후된 숙박업소, 유흥업소 주변 모텔촌 등을 집중 점검한다. 마트, 백화점, 상영관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업주가 직접 불법 촬영 점검 기기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업주나 시민을 명예안심보안관으로 위촉해 마을을 정기점검하는 자율점검 시스템도 구축한다. 보안관들은 불법 촬영 예방교육을 이수한 후 정기점검을 실시, '안심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마지막으로 시는 불법 촬영이 '몰카'가 아니라 '범죄'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불법 촬영 걱정없는 안심서울 캠페인'을 벌인다. 자율점검이 이뤄지는 마트, 백화점 등의 화장실에는 3개국어로 표기한 스티커를 제작·부착한다. 박원순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의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숙박업소, 공중화장실과 같이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장소부터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심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7 15:26: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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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기업하기 더 편해진다'

'안성에서 기업하기 더 편해진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신설 안성시에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 신설되어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지난 2월에 신청 · 건의했던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 신설'이 최종 확정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그 동안 안성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은 경기신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평택지점 및 안성출장소를 이용해 왔다.그동안 평택지점은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고 안성출장소는 운영시간이 짧아 불편함이 많은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이 오는 24일부터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가까운 안성지점에서 자금지원 및 보증서 발급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안성지점은 379㎡ 규모로 지점장 1명, 책임자 2명, 실무자 4명 등 총 7명이 근무하게 되며, 국립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 2층(209호 ~ 213호)에 들어선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보증 취급의 지속적 증가와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중소기업들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을 확대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7 14:55:17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