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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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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2동 비너스팀' 최우수상 수상

안성시 '안성2동 비너스팀' 최우수상 수상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서 안성시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비너스(요가)팀이 지난 13일 개최된 2019년 제11회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참여·소통·공감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각 시군 대표 31개팀 및 도민 1천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비너스팀은 지난해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팀으로 안성시를 대표하여 참가하게 됐다. 요가를 사랑하는 12명의 수강생들이 물구나무·전사자세·활자세 등 여러 동작들을 혼합하여 베이지와 린의 노래에 맞춰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성2동 비너스팀은 "그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난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어려운 동작들을 연습하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강사님과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31개 참가팀 중 대상 1팀(시흥시), 최우수상 1팀(안성시), 우수상 2팀(양평군,동두천시), 장려상 4팀(광주시,가평군,안양시,안산시)이 수상했으며, 대상 2천만원, 최우수상 1천500만원, 우수상 각 1천만원, 장려상 각 700만원을 주민자치 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2019-06-17 14:55:1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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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제주항공과 전략적 제휴마케팅 협약 체결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7일 오전 10시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주항공과 전략적 제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제주항공은 최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흐름에 맞춰 공동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함께하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세부 협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24일부터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을 판매한다. 이 적금은 여행마니아들을 위한 여행테마 상품으로 제주항공 발권액 및 광주카드 해외이용액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은 월 정액적립액 5만원이상 20만원 이내 원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1.8%에 ▲광주은행 신규고객 우대금리 연 0.3%p ▲제주항공 회원가입 시 우대금리 0.5%p ▲광주카드로 결제한 해외이용액과 제주항공 발권액 금액을 합산하여 사용실적에 따라 20만원당 0.1%p씩 최대 3.4%p의 금리혜택을 제공해 최대 연 6.0%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해당 적금 가입 시 ▲제주항공 리프레시포인트 5천포인트를 제공하고, ▲광주카드로 제주항공 국제선 왕복항공권 결제 시 최대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영업점 창구에서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5천명에게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동방신기 수하물 네임텍을 증정한다. 광주은행 설수환 미래금융기획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행스케치 제주항공 적금' 출시를 통해 고객의 여행을 위한 목돈마련의 기회와 금리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금융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9-06-17 14:55:00 봉채영 기자
대웅제약 美에서 두번째 IR..나보타 앞세워 기업가치 알린다

대웅제약이 지난해에 이어 미국에서 두번째 기업설명회(IR)를 열고 해외 투자자 모시기에 나섰다. 자체 개발한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출시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1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자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으로 지난 10일 미국 뉴욕과 보스톤 등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논딜로드쇼(Non-Deal Roadshow·NDR)를 가졌다. NDR은 보통 기업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지만, 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형태의 기업설명회를 뜻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해외 투자자들은 대웅제약이 미국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나보타의 시장점유율을 올릴 것인지를 궁금해 했고, 향후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의 잠재 가치를 파악하는데 집중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미국에 이미 진출한 나보타 치료적응증 확대 계획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며 "또 현재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임상 현황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지난 3월 부터 미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이 이제까지 미국에서 NDR를 가진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10월 창립 이후 처음으로 미국 뉴욕과 보스톤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지난해 7월과 올해 2월에는 홍콩, 싱가포르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NDR를 열었다. 대웅제약이 지난해부터 해외 투자자들에 기업을 적극 알리기 시작한 중심에는 '나보타'가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달 나보타의 미국 제품인 '주보'를 미국 시장에서 공식 출시했다. 주보는 지난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FDA는 주보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허가를 승인했다. 주보의 미국 현지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는 현재 미국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the Jeuveau Experience Treatment(J.E.T.)'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미국 시장에 이어 세계 제2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유럽 진출도 앞뒀다. 지난 4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누시바(NuceivaTM)의 유럽 판매허가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를 내린 바 있어,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미국과 유럽에 동시에 진출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해외 IR 활동을 늦게 시작해 인지도가 낮은 것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3~4회 NDR을 계획 중이다"라며 "한올바이오파마와 공동으로 NDR을 진행해 개발중이 혁신신약은 물론 대웅그룹 전체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7 14:27:45 이세경 기자
자양강장제 카페인 함량 표시해야..내년 하반기 의무화

내년 하반기부터 시중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파는 박카스F 등 자양강장제도 카페인 함량과 함께 청소년 섭취 경고 문구를 적어야 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행정 예고되며, 7월 2일까지 의견을 받은 뒤 공포되고 1년 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카페인을 함유한 자양강장제의 경우 '카페인 함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또 '15세 미만은 복용하지 않는다'는 경고 문구를 굵은 글씨와 색상 등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서 눈에 띄게 표시하도록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시중에서 파는 에너지드링크와 캔커피 등 고카페인 함유 음료는 식품으로 분류돼 모두 카페인 표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그러나 자양강장제는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는데도 식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제조업체가 자율적으로 카페인 함량을 기재할 수 있을 뿐 '고카페인 함유' 표시나 '섭취 주의 문구'를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대표적 자양강장제인 박카스F는 제조판매사인 동아제약이 자율적으로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고 있다. 자양강장제에 넣을 수 있는 카페인 함량은 1964년에 제정된 의약품 안전관리규칙에 따라 '1회 복용 시 30㎎ 이하'로 제한돼 있었다 하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돼 53년만인 2017년 12월 '30㎎ 이하 제한'은 풀렸다. 박카스F 한 병에 든 카페인 함량은 30㎎이지만, 같은 양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시판 중인 에너지드링크 제품과 카페인 함량이 비슷하거나 높은 편이다. ㎖당 카페인 함량은 박카스F가 0.25㎎으로 스포츠음료 레드불(0.25㎎)과 같고, 핫식스(0.24㎎)보다 많으며, 몬스터(0.28㎎)보다는 적다. 우리나라의 카페인 일일 섭취 권고량은 성인 400㎎ 이하, 임산부 300㎎ 이하, 어린이 2.5㎎/㎏ 이하 등으로 캐나다, 유럽연합, 미국 등과 비슷하다.

2019-06-17 13:57: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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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김용학 연세대 총장에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

고려대, 김용학 연세대 총장에 명예문학박사 학위 수여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19일 오후 4시 교내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김용학 연세대 총장 명예 문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려대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사회학자로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이룩하였을 뿐 아니라 교육행정가로서 새로운 차원의 고등교육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김용학 총장은 1987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했으며 특히 사회연결망 연구 분야 개척자로 손꼽힌다.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촘촘하게 얽힌 현대 사회의 새로운 관계망을 학문적으로 해석해낸 바 있다. 또 경제학, 언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융합적 사회과학 연구를 진행하며 우리나라 사회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사회구조와 행위', '사회연결망 이론', '사회연결망 분석' 등을 저숙해 '광복 이후 최우수 도서 저술상',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도서' 등에 선정됐다. 한편 양 대학은 이날 학위수여식에 앞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교육 분야 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협정에 따라 향후 양교는 디지털 미디어 공동 공모전을 개최하고 온라인 강의를 상호 교류하는 등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및 온라인 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 중인 양교 합동강좌 '진리·정의·자유를 향한 인문학적 성찰' 과목을 단과대 차원으로 확대해 2020학년도부터는 매학기 개설토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양교 전임교원들을 객원교수로 임용이 가능토록 해 교육과 연구 분야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19-06-17 13:28: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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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오픈 이노베이션 위한 소통공간 마련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보건의료계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활성화를 위해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건물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에 10~100여 명 수용 가능한 회의실을 구축하고, 4층 강당 로비를 대폭 확충하는 등 새 단장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 워크숍, 토론회, 학회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을 마련해 보건의료산업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지하 주차장도 방문객을 위한 리노베이션을 통해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지난 2017년 6월 처음 문을 연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는 제약기업은 물론 학계, 언론계, 정부기관 등이 각종 회의와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는 '개방형 혁신의 허브'로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협회 건물 2층에는 총 여섯 개의 회의실이 들어섰다. 협회의 영문 명칭 KPBMA에서 이름을 딴 회의실 중 가장 넓은 K룸은 최대 90석 수용이 가능하고, P룸 36석, B룸 12석, M룸 24석, A룸 36석 등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최근에는 글로벌 진출이라는 의미를 담아 20석 규모의 G룸도 만들었다. 2층만 모두 약 220석 규모다. 이들 회의공간은 음향기기와 스크린, 첨단 냉난방 시스템 등을 구축해 다양한 모임과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 특히 4층은 180석 수용 규모를 자랑하는 강당 외에 다른 회의실을 없애고, 60평 규모의 넓은 로비 공간을 조성했다. 학회 등 행사를 진행할 때 부스를 설치하거나 주최 측에서 원활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다. 회원사의 경우 70% 할인된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 가능하고, 유관 기관·단체·학회 등도 50% 수준의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바이오기업 뿐만 아니라 의료계, 정부기관, 대학, 언론 등에서도 좋은 조건에 쾌적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산업 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17 13:24:21 이세경 기자
발달장애인 전문 치료 기회 확대..거점병원 4곳 추가 지정

발달장애인의 전문적 치료 기회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발달장애인의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해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을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로 추가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2016년 한양대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처음 지정되어 현재 운영 중이다. 거점병원에서는 진료 조정자(코디네이터)가 발달장애인이 병원을 이용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것은 물론,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 필요한 진료부서 간 협진을 돕는다.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를 보이는 발달장애인에 대하여 행동치료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응용행동분석(ABA) 등 근거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의료이용 현황과 발달장애 관련 전문인력 현황, 유관 진료과목 간 협진계획의 체계성 및 중증 행동문제 개입에 대한 치료계획의 구체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병원 4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로 지정된 4개 병원은 행동치료 전문가 등 인력을 확보하고, 치료실·관찰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하여 올해 하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말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재공고해 2개소를 추가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통하여 발달장애인의 건강 관리가 쉽고 원활해지고, 행동문제를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발달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복지와 의료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7 13:18: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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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삼성디스플레이 '연구·인재양성 위한 협약' 체결

경희대-삼성디스플레이 '연구·인재양성 위한 협약' 체결 '제2기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출범 경희대학교는 (주)삼성디스플레이와 지난 11일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삼성디스플레이-경희대학교 산학협력위원회 협약식'을 개최하고 '제2기 디스플레이 연구센터'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경희대와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11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30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연구를 통해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고효율 신규 재료 등 차세대 기술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희대와는 지난 2014년 '제1기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협약을 체결 경희대 이과대학 정보디스플레이학과에 '디스플레이 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사업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TFT, OLED, QD 및 AI 연구를 수행해 성과를 냈다. 박영국 경희대 대외협력부총장은 협약식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후발 주자와 초격차를 만들고 있다"며 "경희대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함께 손잡아 탁월한 연구성과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 김성철 부사장은 "경희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제1기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사업을 수행한 첫해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 학교 중 하나"라며 "최첨단 연구성과가 필요한 분야에서 항상 좋은 인력을 배출하고 훌륭한 성과를 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진 교수는 "디스플레이는 전자, 물리, 화학이 모두 필요한 융합학문이다. 정보디스플레이학과도 대만의 쿤산대학교와 프랑스 에꼴 폴리테크 등 다양한 대학과 협약을 맺으며 좋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에서 다양한 가치가 창출되고 새로운 사업모델과 비전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7 13:16:2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