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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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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생장점 마늘 종구 농가 보급 나선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마늘 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수량 증대를 위해 마늘 종구 농가 보급에 나선다. 군은 지자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무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 노은준)과 생장점종구 채종농가를 육성하여 바이러스에 이병되지 않은 생장점 마늘 종구 130여 톤을 생산해 관내 재배농가에 종구용으로 보급하기로 하였다. 생장점 마늘은 바이러스가 적어 생육이 왕성하고 잎마름병에 비교적 강해 수확량이 많은 경향이 있다. 또, 군은 무안농협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채종농가를 중심으로 종구용 마늘을 생산하여 2025년까지 관내 마늘종구의 50% 갱신을 목표로 무안농협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장점 종구는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조직배양실에서 마늘 생장점이 바이러스에 이병되지 않은 것에 착안, 생장점을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배양하고, 이를 포장에서 증식하여 무병마늘 종구로 생산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다른 마늘보다 항산화물질이 많이 함유되고 수량성을 좋은 '홍산마늘'과 큰주아 생산성이 높고 수량성도 우수한 '단영마늘'을 무안농협과 협력하여 채종하고 있어 명실공히 마늘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하여 생장점마늘 종구생산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다.

2019-06-18 11:01: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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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보 신설… "부처간 사회정책 조정 역할"

교육부 차관보 신설… "부처간 사회정책 조정 역할" 교육부 차관보(1급) 직위가 11년 만에 부활했다. 차관보는 사회부총리의 부처간 사회정책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부 차관보는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2001년 부총리제 도입과 함께 신설됐다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2008년 교육부와 과학기술부를 합쳐 교육과학기술부를 신설하고 복수차관을 도입하면서 폐지됐다. 교육부 차관보 신설은 법적 근거가 있으나, 교육부의 교육정책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역행한다는 등의 반대론도 제기되고 있다. 정부조직법을 보면, '장관이 특히 지시하는 사항에 관하여 장관과 차관을 직접 보좌하기 위해 차관보 1명을 둘 수 있다'고 돼 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교육부 차관보 신설과 실무인력 증원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을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차관보는 교육·사회 및 문화분야 등의 정책을 조정하고 협력을 유도하는 사회부총리 역할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처간 실무협력 조율과 사회정책 분야, 사람투자·인재양성, 평생·미래교육에 관한 사항을 중심으로 사회부총리를 보좌하게 된다. 아울러 사회관계 부처간 협업과제 발굴과 사회관계장관회의 운영, 사회지표 개발·관리 등의 기능 강화를 위해 사회정책총괄 담당관을 신설하고, 이에 필요한 실무인력 7명을 증원한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차관보 신설로 사회부처간 협업, 사회정책 조정, 현장과의 정책소통이 보다 더 원활해 질 것"이라며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포용국가 사회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1: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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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등의 베리(berry)류 수확 한창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블루베리, 복분자 등 수확철 맞아 장성군에서 재배되고 있는 블루베리, 오디, 복분자 등의 베리(berry)류가 수확철을 맞았다. 베리류는 필수지방산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뇌 · 심혈관장애 예방과 노화방지, 항암효과 등이 뛰어난 웰빙 식품이다. 특히 장성군의 베리류는 일교차가 크고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다.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진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고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대장의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며 혈중 포도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도 지녔다.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으로, 그대로 먹거나 주스나 잼으로 만들어도 좋다. 또한 '오디'는 라스베라톨이 100g당 78mg 가량 들어 있는데 이는 포도보다 156배, 땅콩보다는 780배가 높은 수치로,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게다가 세포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노화 억제와 간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 '복분자'는 기력을 보호하고 피로감을 개선하며,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많아 항노화 효과가 크다. 또한 성기능을 높이고 갱년기 여성의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복분자는 생으로 먹거나 원액 또는 농축액을 물에 타 음료로 먹는다. 한편, 장성군은 베리류의 명품화를 도모하고 전국 베리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16년 베리류 명품화단지 조성사업' 등에 17억 원을 지원해 재배면적 확대 및 6차 산업 보완에 힘쓰고 있다. 현재, 600여 농가가 120여 ha의 규모의 베리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수확량은 250여 톤, 농가 소득은 약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베리류는 고소득 틈새작물로, 농가소득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다 고품질의 베리류가 생산될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2019-06-18 10:58: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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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 실시

▲사립중등학교 기간제 교사 비율 감축 위해 사학법인 참여 적극 독려 광주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사학법인협의회는 사립중등교사 채용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0학년도 사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을 위한 업무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하지만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예년과 같이 공동전형에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중심으로 공동전형 수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그 동안 공동전형을 통해 2018학년도 6개 법인 15명, 2019학년도 6개 법인 19명의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선발했다. 하지만 사립학교의 기간제 비율이 2017년 20.2%, 2018년 23.5%, 2019년 26.9%로 해마다 증가해 담임과 부장교사를 기간제 교원으로 배정하는 등 학사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학교관리자와 교원단체 등이 정규교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정규교사 채용에 사학법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2020학년도 사립중등교사 임용시험 공동전형은 8월말까지 학교법인별 선발인원 수요조사를 마친 뒤 10월 전형요강을 공고한다. 2019년 12월14일(토) 교육청에서 주관해 중·고등학교 교과내용을 중심으로 과목별로 자체 출제해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 제1차 시험 합격자(5~6배수)를 해당 학교법인에 추천하고, 2020년 1월에 2차 수업실연과 3차 심층면접을 학교법인에서 실시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2,3차의 전형에 대한 투명성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 5명 중 1명 이상은 교육청에 각각 추천하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기간제 교원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전형에 참여하지 않는 법인에 대해선 사학기관 공공성강화 종합계획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사립학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립교원 임용시험 공동전형이 공정한 사립학교 교사 채용 광주형 모델로 정착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6-18 10:58: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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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일 김연철 통일부장관 초청 신한반도정책 특강

-평화와 협력, 상생과 번영의 '신한반도 체제' 구상 설명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1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남북협력단체,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김연철 통일부장관 초청 신한반도정책 특강'을 개최한다. 시는 18일 "이번 특별 강연은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기념하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이 되기 위한 부산시 남북협력정책의 추진방향을 모색,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과 평화와 통일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김연철 장관은 평화와 협력, 상생과 번영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신한반도 체제' 구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념과 진영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경제협력공동체를 열어 나가는데 있어 부산시민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연에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은 김연철 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위원장 초청 및 남북 항만 공동조사 등 부산시 대북교류사업에 대한 통일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고,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2019-06-18 10:34:5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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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세계수영대회 핵심은‘안전, 질서’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경찰 전담경비단」발족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과 질서를 책임질'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8일 빛고을 체육관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하여 대회의 안전을 책임질 경찰특공대, 경찰전담부대, 교통전담부대 등 전담경비단과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수영대회 조직위원회 조영택 사무총장,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전담경비단'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광주지방경찰청 양성진 2부장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찰 전담경비단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경찰 전담경비단은 다음 달 5일부터 선수촌·본부호텔·주요 경기장 등 대회시설에 배치되며, 교통관리·테러대응·경찰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환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발대식에 이어 광주지방청 경찰특공대 대테러 시범 훈련에서는 '레펠 훈련', '공격견 및 폭발물 탐지견', '인질 테러진압 및 폭발물 처리 훈련'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각종 대테러 전술을 선보였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치사를 통해 "대회 경찰활동의 핵심은 '테러 예방활동'이며, 경찰은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대회가 마무리되는 그 순간까지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준비한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반복해서 점검하고, 또 확인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2019-06-18 10:14: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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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전문직원협의회, 청소년 돌봄기관 봉사활동

―장학사·연구사들의 '행복 공감, 아름다운 기부' 전남교육전문직원협의회가 지난 15일 '행복 공감! 아름다운 기부!'라는 구호 아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전문직원협의회는 전남 동부와 서부로 나눠 청소년 배려 대상자 돌봄 기관을 방문해 활동지원, 물품지원, 후원금 전달 등의 활동을 했다. 동부 권역 봉사활동을 한 교육전문직원들은 '순천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학생 및 직원들과 운동장 풀 뽑기 등 환경 미화 활동을 한 뒤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부 권역에서는 함평 소재 '시온원'의 아이들 및 직원들과 함께 유달산 산행을 한 뒤 간담회를 가졌다. 즉석에서 오는 7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추가로 약속됐다. 주제는 '실생활과 연계된 과학'이며 생활에 필요한 얼굴 세정제를 직접 만드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교육전문직원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11월 2일 상반기와 같은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교육전문직원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 후 사용하고 온전한 채 남은 물건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할 때 장학사님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느낌이 든다."며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유대를 맺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전문직원협의회 박유인 회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휴일에 봉사활동을 하면 행복감이 더 높아지고 배려 대상자에 대한 공감능력이 향상되어 업무 효율도 높아진다."며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공직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8 10:13:2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