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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경찰청·인천관광공사,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 첨단치안 트렌드와 제품 파악, 글로벌 치안산업 방향 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민갑룡 경찰청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공동개최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치안산업 전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 성장하고 있는 치안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박람회로 첨단치안의 트렌드와 제품을 파악하고, 글로벌 치안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치안산업 제품전시를 비롯해 유력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학회세미나 등 첨단기술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안 안전의식 저변확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도는 OECD세계포럼 등 국제행사를 치러낸 다수의 경험과 글로벌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치안전문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2 10:36:4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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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방서 2021년 개서… 근무 인력·장비 2배 더 늘어

진도소방서 2021년 개서… 근무 인력·장비 2배 더 늘어 오는 2021년 전남 진도군에도 소방서가 개서 될 계획이다. 현재 진도군의 경우 해남소방서 관할의 1개 진도안전센터와 5개 지역대에 근무 인원 61명과 17대의 장비가 배치돼 활동 중이다. 진도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거리가 떨어진 해남에서 소방차가 출동하다보니 대형 재난발생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2021년 진도소방서 개서에 앞서 2020년에 임회 지역대가 임회 안전센터로 상향돼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진도소방서는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7,325㎡, 지상 3층 2개동으로 증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진도소방서가 신축 되면 인원은 약 120여명, 장비는 25대 규모로 기존 보다 2배 정도 증가 된다. 이와 함께 70여명의 상주 인력과 연간 1만여명의 소방 관계자 등 유동 인구까지 더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임회 안전센터는 총 사업비 19억을 투입해 부지 면적 2,920㎡, 지상 3층 1개동으로 건축할 예정이다. 소방관 증원과 차량 확충으로 재난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전남소방본부에서는 응급 의료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구급차가 배치되지 않은 농어촌 지역대에 119구급차 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진도군에는 2020년에 고군지역대, 군내지역대에 구급차가 추가로 배치된다. 박용기 해남소방서장은 "농어촌 지역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0:36:30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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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개최

―6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공모 ―학생 참여형 홍보영상 발굴,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발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은 11·3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학생독립운동의 사회적 공감 형성 및 관심 확대를 위해 '11·3 학생독립운동은 [ ]이다.'라는 주제로'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11월 3일을 상징하는 113초의 제한 시간 내에 11·3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생각을 직접 표현하는 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분야를 중심으로 내부·외부전문가에 의한 단계적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을 선정한 후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당선자에게는 대상 1편(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상품권 50만원, 최우수상 1편(국가보훈처장상 및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편 (광주광역시교육감상 및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4편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상 및 문화상품권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student.gen.go.kr)을 참조하거나,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062-221-5532~33)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2 10:36: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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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와 MOU 체결

- 현장 실무형 교육 중심의 창의력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노력 협약 전남공업고등학교(교장 박주정)가 지난 11일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 전남지사와 현장실무형 교육에 관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 전남지사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공고 박주정 교장을 비롯한 교원 4명, 한국가스기술공사 한일성 지사장 외 6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상호협약서를 교환했다. 양측은 앞으로 교육과정과 교재를 공동개발하고, 학생의 산업체 현장교육을 통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의 생산과 공급설비를 예방 점검하고, 정비와 기술용역을 수행하여 안정된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투자기관이다. 본사 이하 14개의 지사가 있으며, 이번 MOU는 광주전남지사와 체결하였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한일성 지사장은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특성화고 학생들이 공기업으로서의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파악하고, 천연가스 생산과 공급설비에 대한 현장 중심의 학습을 통해 전문적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공업고등학교 박주정 교장은 "전남공고 학생들이 현장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함께 육성하자"고 밝혔다.

2019-06-12 10:36: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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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추진

―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유기질비료 10만 포 지원 '잔디 메카' 장성군이 명품 잔디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장성군은 잔디 메카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잔디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잔디 연작 재배로 약화된 지력을 향상시켜 고품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유기질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잔디 유기질비료는 유효 미생물의 서식을 도와 잔디의 생육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토양을 중화하여 친환경농업 실천의 기반이 된다. 이에 군은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800여 잔디농가에 맞춤형 비료 10만 포를 지원한다. 비료는 농가의 잔디 재배면적에 따라 비례지원하며, 비료 공급 대행업체로는 삼서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 군은 이달까지 잔디농가에 비료 공급이 완료되도록 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전국 잔디의 62%를 생산하는 최대 잔디 생산지로 '잔디 메카'로 불리고 있다. 또한 지역농가의 고소득에 기여하는 대표 작물로 자리 잡으며, 현재 1,197농가가 1,272ha에 잔디를 재배하고 있다. 장성군은 명품 잔디를 생산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하고 있어 잔디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군은 체계적인 잔디 유통 시스템 마련을 위해 '잔디임산물산지유통센터'를 건립했으며,'친환경고품질 장성잔디 명품화 육성사업'으로 잔디 가공기술 보급 등 고품질 잔디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잔디 표준규격 출하를 위해'잔디 톤백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잔디의 상품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으로 잔디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육성 정책을 통해 장성군은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잔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장성잔디의 명성을 잇고 농가들의 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잔디생산장비 지원사업, 잔디관정 지원사업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0:35: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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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라남도 소상공인자금 금리체계 개선 협약’ 참여

-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연 1%이하의 금리로 실질적 금융혜택 지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1일 오후 3시30분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소상공인자금(창업자금, 경영안정자금) 금리체계 개선 시행 협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라남도 소상공인 자금의 금리상한 폭을 대폭 낮춤으로써 신용도와 담보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었던 가산금리를 동일하게 변경하였으며, 고객 적용금리를 기존보다 최대 1.4%이상 인하하도록 금리체계를 개선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자금 금리를 연 3.4% 이내로 적용하면 전라남도의 이차보전(2.5%~3.0%)을 감안했을 때 실제 고객부담 금리는 연 0.4%~0.9%가 된다. 전라남도 소상공인 자금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아 광주은행 등 협약은행을 통하여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3월 전남지역에 10억원의 특별출연을 하여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담보여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자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민과 상생 발전하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2 10:35: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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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상교복 이어 ‘편한 교복’ 보급 앞장

―"학생들 활동성은 높이고, 학부모 부담은 내리고"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 데 이어 학생들의 활동성을 크게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관련 예산 45억원을 편성해 중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원 씩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나서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입고 싶은 편한교복 채택'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부모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인권친화적 교복 구입을 권장하고 있는 것. 도교육청이 기존 교복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에서 벗어나 편의성·기능성·경제성을 고려한 활동성 높은 교복 착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이미 도내 160여 개 중·고생들이 편한 교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여학생들의 기존 교복은 신축성이 적은 데다 일반 기성복보다 현저히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현대판 코르셋'같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성을 높이고 신축성·통기성·보온성이 담보된 편한교복을 착용하는 학교들이 늘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지원과장은"다가오는 여름,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 재킷 등 일률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편리와 기능성을 더한 생활 교복 채택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교복간소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2 10:35:3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