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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합리 부적정 아파트 관리사례 ”47건 적발

- 고발1, 수사의뢰3, 자격정지1, 과태료21, 시정명령10, 타법조치1, 행정지도10 - 도, 상하반기 나눠 실시하던 기획감사. 하반기부터 수시 기동감사 경기도는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6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민원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47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들 6개 아파트는 지난 해 12월 도가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에서 30%이상 입주민이 감사를 요청한 곳이다. 감사 결과를 살펴보면 ▲시설공사 사업자 선정 부적정 11건 ▲주민운동시설 위탁운영 부적정 1건 ▲장기수선계획 조정 및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부적정 8건 ▲입찰대상 공사의 수의계약 체결 2건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부적정 5건 ▲하자보수보증금 금원관리 부적정 1건 ▲기타사항 19건 총 47건이다. 도는 이 가운데 1건은 고발하고 나머지는 수사의뢰 3건, 자격정지 1건, 과태료 21건, 시정명령 10건, 타법조치 1건, 행정지도 10건 조치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 B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운동시설을 외부에 위탁하면서 사실상 임대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위탁사업자는 입주자등으로부터 이용료를 받아 수익을 챙겼으며,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변경계약 없이 계속해서 운동시설을 운영했다. 도는 B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임대료에 해당하는 위탁료를 받고 외부 위탁운영 기관에 주민운동시설 관리를 넘긴 행위를 영리목적으로 보고 정확한 운영금액과 수익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C시 D아파트는 옥상방수공사의 경우 제한경쟁 입찰을 하면서 업체의 서류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재검토 등 조치를 해야 하는데도 입주자대표회의는 그대로 E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D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실제 공사와 서류상 공사 사이에 차이가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정산하지 않아 입주민에게 약 3천만원의 손해를 입힌 사실도 발견됐다. 도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 모두 부정하게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 조치키로 했다. 도는 감사 과정에서 장기수선계획이나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 관계 규정 미흡으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주체가 업무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2019-06-13 12:37:0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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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 ‘제3회 환경대상’ 수상

- 경기도,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수상기관에 성남자연환경모니터 선정 - 시·군 부분 : (최우수) 시흥시, (우수) 수원시, 안산시 선정 - 민간부분 : 5개단체 및 24명 수상… 도,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서 시상 경기도는 '제3회 경기도 환경대상' 환경대상 수상기관으로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시군 기관평가'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수원시와 안산시가 각각 우수시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관리 등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시상에서는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환경교육 부문 최우수) 등 5개 단체와 환경보전에 공헌한 2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환경대상'은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민간부문' 최우수상 수상자 가운데 가장 공헌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에게 주어지는 최고상이다. 성남시자연환경모니터는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자연환경조사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민간부문 수상기관 및 수상자들을 제치고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시흥시는 '유비무환 악취센터'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환경보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시가 됐으며, 수원시와 안산시는 각각 '스마트 레인시티'와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시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된 수상후보자 공개모집을 통해 시군 및 환경단체 등으로부터 수상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1차 부문별 소관부서 심사와 2차 환경정책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오는 15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개관식과 함께 개최되는 '제24회 환경의날 기념식' 행사에서 환경대상 선정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6-13 12:36:5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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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면접 노쇼' 여전"… 기업 83% 경험

"취업난 속, '면접 노쇼' 여전"… 기업 83% 경험 사람인, 기업 558개사 설문조사 "묻지마 지원이 가장 큰 원인"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지원자가 면접에 불참하는 '노쇼'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이 어려워지자 묻지마 지원이 늘고 그에 따라 면접 노쇼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사람인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558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면접 불참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82.6%가 '면접에 불참한 지원자가 있다'고 응답했다. 상반기 전체 지원자 중 면접에 불참한 비율은 평균 31%였다. 지원자 10명 중 3명이 입사원서를 제출하고서도 면접에 불참하는 셈이다. '전년 대비 불참자 비유이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슷한 편'(62.9%)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지만, '높아진 편'이라는 답변도 28.9%로 '낮아진 편'(8.2%)보다 3배 이상 많았다. 면접 불참자가 발생하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묻지마 지원'(63.1%)을 1위로 꼽았다. 이외에 '기본적인 예의 부족'(41%), '취업 의지 부족'(39%), '기업 규모가 작아서'(28.6%) 등의 의견이 있었다. 면접 불참자가 발생해 기업이 입은 피해(복수응답)로는 '새로 전형을 진행하느라 비용, 시간 등 낭비'(60.1%)가 가장 많았다. 이어 '다른 인재의 면접 기회를 놓침'(53.4%), '계획했던 입사 일정을 맞추지 못함'(44%), '인력 구조를 맞추지 못함'(16.9%) 등을 들었다. '면접에 불참한 지원자가 재지원할 시 평가'에 대해서는 '무조건 탈락 시키겠다'(62.2%)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회는 주되 감점 처리하겠다'(29.7%)라고 답했다. '채용 평가와는 무관하다'는 8.1% 에 그쳤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면접 불참은 단순히 자신의 기회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과 다른 지원자의 기회를 뺏는 것과 다름없다"며 "지원자도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6-13 12:30: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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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수 증가했지만, 연령대·지역별 편차 커

취업자 수 증가했지만, 연령대·지역별 편차 커 올 1분기 취업자 수 0.7% 증가… 서울(-2.2%)·울산·대전 등 감소, 세종·충남·강원은 증가 "30~40대 울고, 50대이상 웃고" 올해 1분기 취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지역·연령대별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50대 이상 취업자는 증가한 반면, 30~40대 취업자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13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통계청의 17개 행정구역별 경제활동 인구 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 2018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 취업자 수는 총 17만8000명, 비율로는 0.7% 증가했다. 하지만 시도별 취업자 수 증감률을 보면 ▲'세종특별자치시'의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16.9% 늘며 가장 높았다. 이어 ▲'충청남도'(4.7%) ▲'강원도'(3.2%) ▲'전라남도'(2.4%) ▲'제주도'(2.2%) ▲'충청북도' ·'전라북도'(각 2.0%) ▲'경상남도'(1.8%) ▲'경기도'(1.5%) 그리고 ▲'대구광역시'(0.8%) 순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중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가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부산광역시'(-0.3%) ▲'광주광역시'(-0.4%) ▲'대전광역시'(-0.8%)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취업자 수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울산광역시'(-3.6%)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특별시'도 마찬가지로 전년 대비 취업자 수 증가율이 -2.2%로 집계되며 마이너스 대열에 포함됐다. 연령대에 따라 50대 이상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30~40대 취업자 수는 감소했다.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총 33만 5000명, 비율로는 1.3% 늘었다. ▲'50대'와 ▲'20대' 취업자 수는 각각 8만1000명(0.3%), 4만명(0.2%)씩 증가했다. 반면, 30·40대는 줄어든 모습이 확인됐다. ▲'30대'와 ▲'40대' 취업자 수는 각각 10만8000명(-0.4%), 15만4000명(-0.6%)씩 감소했다. 특히 60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가는 전체 시도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라북도'(17.8%)였으며 ▲'제주도'(16.1%)와 ▲'충청북도'(15.8%)에서도 선전했다. 앞서 전년 대비 취업자 수 감소폭이 가장 적었던 ▲'울산광역시'에서도 60세 이상 취업자 수 증감률은 8.1%를 기록했다. 이와 비교해 20대 취업자 수의 경우 지역별 증감률 격차가 두드러졌다. ▲'대구광역시'(12.1%)와 △'충청남도'(11.0%)에서는 두 자릿수 증감률을 보였지만 반대로 ▲'울산광역시'(-15.5%)를 대표적으로 ▲'강원도'(-6.7%)와 ▲'전라북도'(-4.0%)의 경우 이들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2019-06-13 12:19: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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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학령인구 줄지만,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유은혜 부총리 "학령인구 줄지만,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투자 줄여선 안돼" 시도교육청 등 학교 현장 제언·의견 수렴 위한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 구성키로 이달 말 기재부 '인구 대책'에 교육투자 방안 등 포함될 듯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장기적인 교육 투자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하반기 예고된 고등학교 3학년 무상교육의 차질없는 시행을 재확인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재정 확충과 과감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열고 '인구구조변화대응교육협의체(가칭)'(이하 교육협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협의체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등 교육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유은혜 부총리가 초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시도교육감들도 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호응했다. 교육협의체는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미래 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학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육재정을 축소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응하자는 취지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고교 무상교육의 안정적 추진 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 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안정적 재원확보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고된 고등학교 3학년 대상 고교 무상교육을 위해 시도교육청이 소요재원을 추경으로 편성함에 따라 올해 고교 무상교육의 차질없는 추진을 재확인했다. 고교 무상교육은 내년에는 고 2·3학년으로 확대되고, 2021년에는 고교 전 학년에 전면 도입된다. 전체 학년 도입에 필요한 2021년부터 1조995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감들은 회의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고교 학점제', '특성화고 지원을 통한 고졸 취업 활성화', '선취업 후진학', '학교 공간 재구성',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소규모 학교 지원' 등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올해 종료되는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와 관련, 누리과정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시행령 정비 등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령 인구가 감소한다해서 교육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것과 같이 효율성 논리로만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교육 분야를 비롯한 재정투자 활성화가 경기 활력제고와 세수 확충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가 다시금 교육투자 확대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획재정부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인 '인구 대책'에 정년 연장 등과 함께 교육분야 투자계획 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방안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추가 대책이나 학교간 통폐합 방안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06-13 12:02: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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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6월 14일 견본주택 개관

- GTX A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단지…사통팔달 교통망, 풍부한 생활인프라 '자랑' -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채광, 통풍 극대화…수변공원 등 가까워 주거환경 '쾌적' -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84㎡ 총 1,262세대 중소형 대단지 구성 중흥건설이 오는 14일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위치한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A 484세대 △전용 59㎡B 38세대 △전용 84㎡A 556세대 △전용 84㎡B 90세대 △전용 84㎡C 94세대 등 전용 59~84㎡ 총 1,26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2023년 개통예정인 GTX A노선의 운정역 역세권 단지로 최대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중심상업시설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과 초·중·고등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도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풍부한 미래가치도 갖췄다. ◆ GTX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 쾌적한 자연환경과 뛰어난 교육, 풍부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춰'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 교육 개발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아파트) 3만5,706세대가 계획됐다. 앞서 공급된 운정 1·2지구(4만4,464세대)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 7만4,735세대)보다 큰 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경기 북부의 핵심신도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GTX A 노선의 운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GTX-A노선이 2023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남북로와 파주로 이용 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도심으로 이동도 쉬우며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어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단지 바로 앞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출판단지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단지를 둘러싼 다수의 공원과 함께 청룡두천 수변공원과 체육공원(16만㎡)이 어우러진 총 연장길이 4.5km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쾌적성·주거만족도 기대돼 중흥건설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전 세대가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타입 총 1,26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4Bay 설계(일부 세대)로 실내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다. 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생활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더해줄 다양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우선 사계절 다목적실내체육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집 밖에서도 생활가전 및 각종 조명과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편리하고 스마트한 IoT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편리성을 높일 전망이며, 녹지 정원 등 특화된 조경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설계는 지난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아파트를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했다.

2019-06-13 11:23:0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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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1세기 담양포럼,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 강좌

담양군] 21세기 담양포럼, 이호선 교수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 강좌 - 인기강사 이호선 교수 초청,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심리기술 조언 담양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이 오는 18일 오후 4시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다양한 방송 및 강연 현장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기술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관계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을 조언해준다. 이호선 교수는 부모는 늘 희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자녀들에게 자각시켜야 하며, 완벽할 수 없는 부모가 아이에게 고백하는 법과 이상적인 부모의 세계에서 나와 사랑받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상담학 박사로 현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상담을 진행해 오며 겪은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강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부모의 역할과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재치 있는 입담과 실질적인 조언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로 겸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 상담론 등이 있다.

2019-06-13 11:22: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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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제2회 경남지방공무원 필기시험 실시

경상남도가 오는 15일 '2019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8,9급)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제2회 지방공무원 필기시험'은 지난 3월에 실시된 제1회 지방공무원(의무, 수의직) 채용에 이어, 두 번째 채용시험이다. 한 해 동안 치러지는 각종 시험 중 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시험으로, 15일(토)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창원, 진주지역 소재 총39개 시험장(학교)에서 치러진다. 이번 시험은 총 18개 직렬(8급 2개 직렬 117명, 9급 16개 직렬 1,827명)에 총 1,94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18년 제2회) 보다 538명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및 시군의 충원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열정과 패기를 가진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시인원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인터넷 원서접수 결과, 지난해 19,468 보다 819명이 감소한 18,649명이 응시해 평균 9.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의료기술 9급은 12명 선발에 278명이 응시해 23.1: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속기 9급은 1명 모집에 21명이 응시해 21: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가장 많이 선발하는 행정 9급(일반)은 777명 모집에 9,489명이 몰려 12.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시군별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창원시로 총 169명 선발에 3,360명(19.88대 1)이 몰렸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76명 선발에 225명, 저소득층 구분 모집에는 73명 선발에 133명이 각각 응시했다. 특히 장애인 수험생 66명에 대하여는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를 고려해 확대문제지 제공, 답안지 대필, 시간연장(1.5배) 등 장애인 편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임산부 17명에 대해서도 별도시험실 제공 등 임산부 편의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의 시험장이 아닌 곳에서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도 홈페이지 http://www.gyeongnam.go.kr)한 후 입실해야 한다. 또한 시험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창원고시학원 관계자는 "같은 날 지방청, 교육청 시험이 있고, 다음 주에 바로 군무원 시험이 있어서 긴장한 탓에 수험생들 표정이 무표정으로 바뀌었다. 작년에 비해 많은 인원을 뽑고, 경쟁률도 약해서 수험생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는 수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하지 않은 채 안정된 직장을 찾아서 공무원 시험에 몰두하는 것이 사회적 문제인 요즘, 이와 관련된 데이터는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

2019-06-13 11:09:36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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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전국구 우수강사 인력풀 구축

▲우수강사 인력풀 구축으로 학교 현장 지원하고 타 시도연수원에도 추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김동일)이 시교육청과 관내 학교, 전국 시도교육연수원에서 활동할 '우수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 이번 발굴 프로젝트는 각급 학교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와 현장맞춤형연수를 운영하고 있지만 우수강사를 섭외하지 못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내실 있는 연수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원은 광주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있으며 교직원 연수에서 실천 역량을 발휘하고 있거나 학교는 물론 대학, 연구소 등 각종 기관이나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우수강사나 관내 역량 있는 교직원이 있다면 기관과 학교, 동료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추천을 받은 강사는 자체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하며, 개인정보 동의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우수강사 인력풀'로 등재한다. 등재한 우수강사는 향후 교육청은 물론 타 시도교육연수원 우수강사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전국 시도 교육연수원은 서로 우수강사 파견을 요청하는 경우들이 있다. 추천 기간은 6월10일부터 6월17일까지로 현재 접수 중이다. 추천할 강사가 있는 경우 광주교육연수원 임승현 연구사 내부메일로 추천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 발송하면 된다. 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교직원 연수의 질은 강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며 "학교 현장의 숨어있는 우수강사들을 적극 발굴해 연수의 질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6-13 11:09:2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