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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지원과 상생경영에 앞장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1일 오후 2시 광주시청에서 광주광역시 소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업무협약은 광주광역시에서 출연한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하고, 광주은행 등 협약체결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총 3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 이내이다. 또한 대출금액 1억원이하 고객에게는 100% 전액보증서를 발급해주며, 대출금리는 최저 3%로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은행은 올해 골목상권특례보증 및 청년창업특례보증 등 광주광역시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경영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과 상생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7:19: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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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업인단체, 내수면 및 연안정화활동 실시

평택시 어업인단체, 내수면 및 연안정화활동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10 ~ 11일 이틀에 걸쳐 평택 연안 및 내수면(평택호) 어업인과 평택지방해양수산청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지역 연안에서 폐어망,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어민이 직접 수거한 침적 폐어망과 폐어구 및 육지에서 떠밀려온 생활쓰레기까지 합쳐 약 12톤을 수거하였으며, 수거한 쓰레기는 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했다. 특히 어업인들이 조업 중 발생한 쓰레기를 해상에 버리지 않고 되가져오는'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펼쳐 일정한 장소에 적재한 해양쓰레기까지 동시에 처리하여 의미를 더했다. 박판규 권관리 어촌계장은"개인일정 등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업인 여러분과 평택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 깨끗한 연안, 깨끗한 평택호 만들기 등 친환경 어장 만들기에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매년 해안가 쓰레기 처리를 위한 예산을 수립하여 폐어망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해안정화 활동을 통해 평택연안 어업환경과 어장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1 17:19: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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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복지 신호탄 쏘다'

'에너지 복지 신호탄 쏘다' 안성시· ㈜삼천리와 에너지 상생 MOU 체결 안성시는 11일 시청사에서 우석제 안성시장과 안민호 ㈜삼천리 부사장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리와 에너지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는 안성시와 ㈜삼천리가 안성시의 저조한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이에 대한 사업비를 안성시와 삼천리가 3:1로 부담하는 것과 시가 ㈜삼천리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필요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도시가스 공급대책과 관련된 에너지복지실현은 민선 7기 우석제 안성시장의 5대 핵심 공약 중 첫 번째로, 농촌지역에서 낙후된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여 질 좋고 저렴한 에너지원을 소외 지역 없이 공급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올해 본예산에 도시가스 취약지역 해소를 위한 자체 예산 40억 원을 편성한 바 있다. 우 시장은"인근 시군에 비해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안성시는 특히, 동부권과 서부권의 보급률 편차가 커서 문제가 더 심각하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안성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와 동·서부권의 에너지복지 불균형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가스 공급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대상지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6-11 17:19: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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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도시 재생 전에 "직원 재생"부터 해야

진주시청 일부 부서 공무원의 민원인에 대한 모욕과 불친절이 도마에 올랐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해야 할 홍보팀이 심한 불통의 모습을 보였다. 공보관 소속 홍보팀의 모 팀장은 SNS 4개 채널 운영에 배정된 각 200만원의 예산 용도에 대해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왜 그런 걸 꼬치꼬치 캐묻는지 모르겠다. 대답할 의무를 못 느낀다."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SNS 홍보 담당 박 모 주무관은 수일간 수차례에 걸친 전화에도 계속 부재중이었으며, 옆 직원에게 전화 요청을 한 후에도 여전히 응답이 없어 일부러 전화를 피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이 부서 또 다른 주무관은 부서내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질문을 하면 어떻게 대답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질문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먼저 전화를 끊었다. 기획예산과 모 팀장은 신분을 밝히고 정중하게 묻는 질문에도 "말해 보이소"라며 퉁명스런 응대를 했다. 상냥하게 내부 사정을 잘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공무원도 물론 있다. 기획예산과 소속 모 과장은 얼마 전 본지와의 인터뷰 중 진주시 공무원의 보수적이고 경직된 태도에 대해서 "과거에는 그랬지만 최근 공무원 의식개혁 교육, 규제 개혁, 직무역량 교육 등 공무원들이 굉장히 바빠졌다. 보수를 탈피하고 개방적이고 진취적으로 가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꼴찌 수준을 면치 못했다.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다는 각오로 계속 공무원 의식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교육을 담당하는 행정과에 확인할 결과 올해 시 자체에서 실시한 "공무원 교양교육"은 한 차례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에는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실시했지만 올해는 여러 업무로 공무원들이 바빠서 실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의식개혁을 위한 노력은 허울뿐일 가능성이 높다. 공기업 등과 마찬가지로 사이버교육, 과별 내부 청렴 교육 등은 있지만 공무원 의식 개혁을 위해 시 자체적으로 준비한 공식적인 교육은 올해 없었다. 올해 7월 중에 실시할 예정인 "공무원 교양교육"이 전부다. 시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와 관련해서 알고 있는 내용을 마치 자기 것인 양 시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는 일 잘하는 공무원의 얼굴에도 먹칠을 하는 행위다. 시민 A씨는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 프로젝트, 구 역사 재생 등 화려한 도시 계획만 발표할 것이 아니라 집안 재생, 직원 교육부터 제대로 하라."고 꼬집었다.

2019-06-11 17:18:55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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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황토양파,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의 대표 농산물인 '무안황토양파'가 11일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2019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무안황토양파 대상 시상은 이날 오전 11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평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인증제도다. 무안황토양파는 전국 최대 최고의 주산지로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지역주민에게는 고소득을 올려주는 작물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무안황토양파가 더 좋은 이유는 무안 땅은 황토로 덮여 있고 무안 황토에는 먹는 산소 또는 생명의 산소라고 하는 게르마늄 성분이 1.43mg/kg으로 일반 0.96~0.30 mg/kg보다 훨씬 많다. 무안황토양파의 80%가 재배되는 무안, 현경, 망운, 해제, 운남면 등 해안지역은 70% 이상이 황토다. 이 황토성분이 양파 생육에 영향을 주고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에서 불어오는 염기 있는 해풍이 병해충발생을 줄이고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하여 고품질의 양파가 생산된다. 무안황토양파는 단단하고 아삭하며 즙이 풍부하고 단맛이 강하고 익히거나 끓여도 그 효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 무안황토양파는 심혈관 질환, 당뇨, 항암, 변비, 다이어트 등에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어 양파를 장수의 비결이라고 부른다. 김산 무안군수는 "건강을 지켜주는 무안황토양파가 국가대표브랜드인 것은 확실하며 금년에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많아 가격이 저렴하므로 무안황토양파로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라며 양파를 많이 드실 것을 당부했다.

2019-06-11 15:49:2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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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투어 프로그램 운영··· 20일부터 선착순 모집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의 곳곳을 직접 들어가 보고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이 7월부터 진행된다. 서울시는 7~10월 잠실종합운동장 관광·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88서울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칼루이스를 비롯한 올림픽 스타들을 탄생시킨 육상트랙을 달려보고 올림픽 당시 이용됐던 VIP실에도 들어가볼 수 있다. 동아시아 국제축구대회(2013년)가 열렸던 천연 잔디를 밟아보고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FC 선수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라커룸 내부도 직접 볼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약 60분간 ▲올림픽주경기장 내·외부 주요 시설(경기장, VIP실, 라커룸 등) ▲서울올림픽 성화대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과 생생한 경기장면을 볼 수 있는 '올림픽스타의 길' ▲올림픽주경기장 무대에 선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핸드프린팅과 표석이 조성된 '뮤직스타 존' 등을 관람한다. 투어 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성인 500원, 유소년 250원이며 1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30%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영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88올림픽의 성지이자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전'의 개·폐막식 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의 주요 시설과 숨은 공간을 모두 체험해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전국체전의 감동을 미리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 15:25: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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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이 앱',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

서울시가 밤길 여성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안심이' 앱이 성범죄자를 잡았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10일 새벽 0시 16분 은평구 관제센터로 30대 여성의 안심이 앱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관제요원은 은평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차장 앞길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귀가 중인 신고자에게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관제센터 근무자는 가해 남성이 범행 후 통일로를 따라 연신내 방향으로 도주하는 장면을 CCTV로 확인한 후 현장과 가까운 순찰차에 출동을 요청했다. 관제요원은 가해 남성의 인상착의를 무전으로 알렸다. 경찰은 연신내 방향 SK주유소와 불광 제2치안센터 사이에 있던 강모 씨를 범행 10분 만인 0시 26분에 현장에서 검거했다. 시는 현행범 검거에 기여한 은평구 노현석 관제요원에게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안심이'는 24시간 여성 안심망이다.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서울 전역에 설치된 4만대의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 구조까지 지원한다. 안심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시민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 원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서울시 안심이'로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안심이는 4월 말 기준으로 2만4957명이 다운로드를 받았다. 이용 건수는 총 1만3233건이다. 서비스별로는 ▲긴급신고 5102회 ▲귀가모니터링 7210회 ▲스카우트 921회 이용됐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 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에 촘촘히 설치된 CCTV와 24시간 모니터링, 상주경찰 등이 연계돼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라며 "특히 최근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서울시 안심이 앱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 15:16: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