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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청, 혁신교육지구 학교장 워크숍 개최

―'생명의 길 평화의 길에 서다' 주제 소통·토론 마당 펼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이 지난 10일부터 2박3일 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유ㆍ초ㆍ중ㆍ고 학교장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교육지구 학교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생명의 길, 평화의 길에 서다'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 기반한 친환경 생태중심 교육혁신 마인드와 민주적 의사소통능력을 기르기 위해 운영됐다. 워크숍은 치유의 숲 탐사, 4.3의 아픔을 간직한 섯알오름에서 알뜨르 비행장까지의 도보 행진, 친환경 생태농업을 실천하는 어른신과의 만남, 머체왓 숲길에서의 숲 밧줄놀이 체험, 제주 북초 마을 연계 문화예술교육 참관 등 실천적 내용으로 꾸며졌다. 한상희 장학사(서귀포교육지원청)는 "제주 4.3은 꺼낼 때마다 너무나 아픈 나의 역사이고 우리 지역의 역사이며 우리 민족의 역사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도 민주시민교육과 평화교육의 소중한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다짐했다. 박현희 교장(영남초)은 "현지인에게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 친환경 생태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 마을을 주제로 마을을 통해 마을을 위한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혁신학교 방문을 통해 혁신교육의 나아갈 길을 더 한층 고민하게 만든 알차면서 즐거운 연수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연수활동을 총괄한 정병도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는 내용도 참신하고 다양했지만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격려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2019-06-13 11:09: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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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직원합창단울림’여수 시민과 함께 한 여름 밤의 하모니

'여수교직원합창단울림'(단장 신제성)은 오는 14일 오후 6시 30분 여수거북선공원에서 시민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본 합창단은 2014년 창단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와 여러 차례의 초청공연과 순회공연을 해오면서,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여수시민을 찾아가는 음악회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그 동안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했던 아름다운 곡들 중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보리밭]과 [경복궁타령]으로 아름다운 여수 밤하늘에 수놓는다. 또한 바이올린의 김수아님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Perhaps Love]와 [Beethoven Virus]로 흥을 돋우고, 여수교직원합창단 반주자인 유경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You Raise Me Up]과 [아름다운 나라]를 노래하고, 구성진 목소리로 김영진, 김현란, 김명진님이 [난감하네]와 [배 띄어라]와 [지도아리랑]으로 거북선공원을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 2부에서는 정기연주회에서 공연했던 노래 중 호소력이 있는 [걱정말아요, 그대], [향수], [무조건]으로 청중들을 열광시키고 진정시키는 합창의 매력을 발산한다. '여수교직원합창단울림'의 신제성 단장은 이번 여수교직원합창단울림이 개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교직원 합창단을 알리고 노래 속에서 가족 간 화목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하였다.

2019-06-13 11:08: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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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월 14일! “그랜드 오픈”

- 대방건설이 이달 14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파주 대방노블랜드'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 - 파주 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지하 2층~20층 11개 동 △전용 59㎡ 224세대 △전용 84㎡ 438세대 △전용 107,109㎡ 158세대 총 820세대 대방건설이 교육환경영향평가, 지자체 인허가 지체 등으로 수개월 째 지연된 운정신도시가 '3기 신도시' 악재를 떨고 분양 카드를 꺼내 들었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및 편리한 생활인프라 3040세대는 맞벌이 가구 비율이 높아 아파트 소비력이 풍부한 계층으로 인식된다. 실제 통계청의 '가구주의 연령계층별 맞벌이가구' 통계에 따르면 4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조사가 시작된 2011년 이후 줄곧 50%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0대의 전체 가구 대비 맞벌이 가구 비율은 2013년 41.5%를 시작으로 2014년 42.6%, 2015년 43.5%, 2016년 45.7%, 2017년 47.3% 등으로 매년 상승했다.실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에 의해 거래된 아파트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아파트 매매 거래건수 9만1358건 중 3040세대의 거래건수는 4만 7924건(30대 2만1939건, 40대 2만5985건)으로 전체의 52.4%를 차지했다. 전체 연령계층별 거래건수도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분양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3040세대는 자녀가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많아 학교 인근 단지 선호도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선호도는 동일지역 내라도 학교에 인접한 단지의 시세가 우위에 있는 모습으로 관찰된다.부동산 전문가는 "'초품아'의 경우 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심 도보통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30·40 학부모들의 선호가 높다"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후 프리미엄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파주 운정대방노블랜드는 학세권 및 역세권 이 두가지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구성되있다. 단지 앞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 있을 것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초품아'가 분양 성공 키워드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단지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GTX 운정역 역세권 최대 수혜 단지 '파주운정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운정신도시가 품고 있는 교통 교육 개발 호재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파주 운정3지구는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로 71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5,706가구가 들어선다. 운정 1·2지구(4만4,464가구)와 합치면 일산신도시(총 7만4,735가구)보다 큰 신도시다. GTX-A노선이 개통 시에는 서울역, 강남, 삼성역까지 20분대 생활권이다. GTX-A노선의 역세권 단지는 동탄2신도시와 일산 킨텍스에서 보듯, 비역세권보다 30% 이상 거래가가 높은 편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기자간담회에서, GTX-A노선은 늦어도 다음 달 초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3년 말 개통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국토교통부 담화에서 밝혔다. 또한, 동서대로, 자유로, 제2자유로 등으로 서울·김포·일산으로의 진입도 쉽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도 쉽다.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5년 전 구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 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교통 호재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마감재 및 세대 주거공간을 최대화한 평면을 설계했다"며 "입주민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배려하는 노블랜드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9-06-13 11:03:3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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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UHD영상 제작 가능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

- 유지상 총장 "고품질 교육환경 구축, 유능한 방송 인재 육성할 것"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12일 오전 교내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영상편집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지상 총장을 비롯한 주요 교무위원이, 한국방송학회 주정민 회장 등 임원과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디지털 영상편집실은 지난 2월 한국방송학회와 롯데홈쇼핑이 진행한 대학 디지털 영상편집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했다. 기존 광운영상방송센터는 SD급 방송 제작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소로 UHD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고, 기존 강좌용 제작 스튜디오에서 고화질 방송 프로그램 촬영이 가능한 크로마키 스튜디오로 조명장치가 구축됐다. 유지상 총장은 "혁신적인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극 대응해나가는 롯데홈쇼핑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학생들의 방송 제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며 "고품질 교육 환경 구축을 통해 능력 있는 방송 인재를 육성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광운대에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구축된 디지털 스튜디오가 영상제작 교육과 실습의 허브가 되어 우수한 방송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6-13 10:29: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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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연세대와 난청치료제 신약개발..자체개발 플랫폼 활용

대웅제약이 자체개발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소음성 난청치료제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오픈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연세대학교와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소음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보물질 발굴과 임상 1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연구 개발에 착수했다. 이 연구과제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신약파이프라인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정부로부터 후보물질 도출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이온채널은 생체막 내외의 이온을 통과시키는 막단백질로 이온의 이동은 생체에 전기신호를 발생시키고 신경흥분 등 많은 신호전달에 관여해 신경계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에서 신약 개발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대웅제약의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은 명확한 작용분석과 정확도를 높인 전기생리학적 평가법으로, 형광 기반 평가법(HTS)-오토 패치클램프(Semi-HTS)-매뉴얼 패치클램프를 연결한 혁신기술이다. 대웅제약은 이 기술의 노하우를 현재 임상 1상 준비중인 'Nav1.7 만성통증 치료제'의 연구에 적용한 데 이어 새로운 난청치료제로 적용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연세대학교 이비인후과는 난청환자 유전자를 분석하여 난청 치료제 타겟을 세계 최초로 발굴해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동물 모델과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대웅제약과 오픈콜라보레이션에 나서는 최재영, 정진세 교수 연구팀은 지난 5년간 다양한 난청환자들의 인구통계학적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전체염기서열 분석 등을 통한 정확한 병인 기전을 규명해 정밀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향후 개발될 혁신신약들의 임상 적용에 최적화된 난청 정밀의료 센터도 준비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이 가진 이온채널 플랫폼의 강점과 연세대학교의 난청 질환에 대한 기술이 만나 강력한 오픈콜라보레이션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강력한 효능과 넓은 안전성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환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구축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음성 난청은 인구의 고령화와 환경 소음의 증가로 인해 보건사회학적으로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이다. 2017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 보청기 시장은 약 50조원이며, 소음성 난청 환자는 2018년 4억6000만명에서 2050년 10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06-13 09:46: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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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12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참가 가족 모집

광동제약은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친환경체험 프로그램 '제12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7일 부터 1박 2일 동안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마을에서 열린다. 야외 캠핑을 비롯해 옥수수 수확체험,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손두부 만들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바쁜 일상과 자녀 양육으로 피로가 쌓인 부모를 위한 힐링 워크숍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26일 까지 광동제약 홈페이지의 행사안내 배너를 클릭하거나 회사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동기와 광동 옥수수수염차 또는 옥수수와 관련된 간단한 사연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광동제약은 심사를 통해 총 25가족(약 10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1일 회사 페이스북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광동제약이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광동제약 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그 동안 제주도, 경기도 양평, 충남 홍성 등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6-13 09:40: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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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中에 115억원 콜레스테롤 측정시스템 수출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2일 중국 호론(Horron)과 콜레스테롤 측정시스템 '그린케어 리피드'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에 본사를 둔 호론은 체외진단장비 및 진단시약 등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중국 전역에 걸친 영업망을 통해 연평균 5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4년간 총 978만 달러(약 115억원)규모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가 반제품 공급 및 기술을 제공하고, 호론이 현지조립생산(CKD) 및 판매를 담당한다. '그린케어 리피드'는 혈액 샘플 채취 후 2분 30초 내에 총 콜레스테롤(TC)과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중성지방(TG) 등 3가지 항목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의료기기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이 지원돼 휴대성이 뛰어나고, 환자 데이터 저장도 쉬워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호론과 당화혈색소 측정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해 제품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현장진단(POCT) 시장 진출 및 점유율 확대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지난해에 이은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중국 현장진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국가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한 수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중국산업정보망에 따르면 중국의 현장진단 시장은 지난해 기준 1조 6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연평균 20% 이상 커지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9-06-13 09:37:3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