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발등의 불' 학령인구 감소 위기… 교육부·시도교육감 대책 고심

'발등의 불' 학령인구 감소 위기… 교육부·시도교육감 대책 고심 12일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 '인구절벽시대 교육분야 대응방향' 논의 이달 말 대응 방안 마련키로, 학교간 통폐합·교원 채용 추가 감축 등 담길지 주목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들이 12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교육재정전략회의를 갖고 인구절벽시대의 교육 분야 대응 방향에 머리를 맞댔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학생 수가 감소함에 따라 학교 간 통폐합이나 추가적인 교원 신규 선발을 줄이는 방안도 포함될지 주목된다. 12일 교육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75만명이던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2018년 559만명으로 11년 만에 72%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같은 추세로 가면 2022년엔 505만명, 2030년엔 449만명이 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초중등학교 교사 1인당 학생수는 감소해 교육의 양적인 여건이 좋아지고 있으나, 지역의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폐교되는 학교가 늘고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학생이 몰리는 편중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재정의 상당수를 학생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대학들의 학생 모집난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재정난이 허덕이는 대학들이 교원 수를 줄이고 과거 '콩나물 교실'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강좌를 늘리면서 교육의 질 하락 우려도 제기된다. 학교 조직의 슬림화와 교직원 사회 고용 유연성도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학들도 기존 신입생 선발 중심에서 직장인 등 성인대상 평생교육 확대나 외국인 학생 선발 확대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안정적인 취업으로 인기가 높았던 교육대학의 정원 감축이 예고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올해와 내년 교대 등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을 시행해 정원 감축을 예고했다. 역량진단에서 A·B등급을 받으면 정원을 유지할 수 있지만, C등급은 30%를, D등급은 50%를 줄이게 된다. 최하 E등급을 받으면 교원양성대학 지정이 폐지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은 이날 회의에서 학령인구 감소라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의 효과적인 운영방안과 향후 투자방향을 논의했다. 지방교육재정은 2018년 예산기준 73조7000억원에 달하고 유·초·중등교육 정책의 대부분이 이 재원으로 수행된다. 회의에서는 기획재정부 구윤철 차관이 '인구구조 변화와 관련한 한국 경제의 혁신의 위한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주명현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출산율 급감으로 촉발된 '인구구조 변화 관련 교육분야 대응'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아울러 학령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부금이 증가하거나, 시도간 재원격차 등으로 인한 교육교부금의 비효율적 집행의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령기 학생이 감소할수록 학생 한명 한명의 가치는 더 소중해지고, 오히려 지속 교육투자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도 "다만 한정된 교육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시도교육청, 전문가 등과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4:42:17 한용수 기자
국민 12명중 1명 최근 6개월간 프로포폴 사용

최근 6개월간 국민 12명 중 1명(8.4%)이 '프로포폴'을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포폴은 각종 수술 및 건강검진 등에 사용되고 있는 전신마취제로 습관성, 중독성을 지닌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취급된 493만 건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이 기간 프로포폴을 한 번이라도 처방받아 사용한 환자는 433만명으로 국민 5183만명 중 8.4%였다.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한 전체 환자 1190만명의 36%를 차지한다. 성별로는 여성(53.9%)이 남성보다 프로포폴 사용이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27.1%)가 가장 많이 사용했다. 진료과목별로는 사용량 기준으로 일반의원(53.7%), 내과(23%), 성형외과(15.6%), 산부인과(2.2%) 순이었다. 질병별로는 건강검진 등 검사(20%), 위·장관 질환(19%) 외에도 기타 건강관리(14%)나 마취가 필요한 각종 처치에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포폴을 사용한 환자 81.7%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로 처방을 받았다. 이 기간 프로포폴 외에는 미다졸람(최면진정제, 335만명), 디아제팜(항불안제, 203만명), 알프라졸람(항불안제, 170만명), 졸피뎀(최면진정제, 128만명) 순으로 처방 환자 수가 많았다. 식약처는 이와 같은 프로포폴 처방·투약 정보를 담은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이하 도우미) 서한을 처방의사에게 발송했다. 도우미 서한의 주요 내용은 ▲프로포폴 처방 환자수 ▲사용 주요질병 ▲환자정보 식별비율 ▲투약량 상위 200명 해당 환자수 등으로 의사가 본인의 프로포폴 처방·투약 내역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투약량 상위 환자의 재방문 주기 ▲투약환자의 방문 의료기관 통계 등도 공개해 처방 의사가 진료한 환자집단의 의료기관 방문 패턴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서한이 프로포폴 적정 사용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대상 의약품을 식욕억제제 등으로 확대해 안전한 마약류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4:30:10 이세경 기자
국가필수의약품 36개 확대..총 351개 안정 공급 집중 관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결핵치료제인 '이소니아지드 주사제' 등 36개 의약품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 등을 위해 보건의료 상 꼭 필요하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다. 보건복지부장관과 식약처장은 이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관계 중앙행정기관 장과 협의해 국가필수의약품을 지정한다. 이번에 추가된 36개 의약품은 ▲결핵치료제 3개 ▲말라리아 치료제 7개 ▲법정 감염병 치료제 20개 ▲재난대응 및 응급의료용 약 1개 ▲지정 감염병 등 치료제 5개 등이다. 이로써 국가필수의약품은 총 351개(항생제 50개, 응급 해독제 32개, 예방백신 32개, 항암제 24개, 결핵 치료제 23개, 말라리아 9개, 기초수액제 8개 등)로 늘어났다. 36개 의약품은 지난 11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으며 감염병과 결핵 치료제 등 국민 보건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집중적 관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필수의약품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의료현장과 협력하겠다"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가필수의약품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추진해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4:29: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제9기 대학생홍보단 모집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12일 오는 19일까지 제9기 부산시설공단 대학생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의 대학생홍보단은 올해로 9기째를 맞았으며 모집인원은 부산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 20명 정도로 활동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주요활동으로는 공단의 주요 사업분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 참신한 아이템 제출과 기사, 동영상 제작 게시, 공단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참여 등이다. 또 오는 8월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부산컵 국제친선 여자핸드볼대회 서포터즈 활동, 시설안전 개선 관련 제안활동, 각종 시설사랑 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 참여 등 공단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홍보단 학생들에게는 위촉장과 공단 홍보물, 기념품, 사보 등 제공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장과 포상금(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을 비롯해 매월 활동비(1만원)가 실비로 지급되며 공단의 각종 행사와 시설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공단 홈페이지(www.bisco.or.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1-860-7921(7924) 공단 본사 사회적가치실현팀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6-12 13:54:30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금융 관련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 활발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020년 제24차 아·태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연차총회의 부산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ACG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국 35개 예탁결제회사에서 15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올해 9월까지 한국예탁결제원이 ACG 의장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9월 3일과 4일 아시아 채권유통시장 회의(AFIS) 및 아시아주택금융기관협회(ASSMA) 연차총회를 유치해 ASSMA 11개 회원사 기관장, 세계은행(WB)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기구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대거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한국거래소가 국내·외 파생시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세계선물업협회(FIA) 포럼을 개최하고 매년 부산 개최를 확정했으며, 부산시와 세계경제연구원(IGE)에서는 부산국제금융콘퍼런스를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유치·개최해 세계은행(WB), 국제금융협회(IIF) 관계자 등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부산을 방문한 바 있다. 그동안 대형 국제회의가 주로 서울에서 개최돼 부산은 금융중심지로 지정이 무색할 정도였으나, 시와 BIFC 입주금융기관들이 올해 부산금융중심지 지정 10주년을 맞아 부산이 '새로운 10년'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금융 관련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등 유치·개최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금융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 세미나·포럼·회의 유치가 절실하며,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3:54:26 최인락 기자
기사사진
경기·인천·시흥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해. “위반업체 32건 적발”

- 시흥 시화·인천 남동산단 대기오염 배출업체 129개소 점검, 위반사항 32건 적발 - 중대위반 5건 형사고발 및 기타 27건 과태료 등 행정처분, 위반내역 공개 경기도와 인천시, 시흥시와 합동으로 대기질 특별광역합동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도내 15개와 인천지역 17개 사업장 등 총 32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인천시, 시흥시 등과 합동으로 시흥 시화산업단지와 인천남동산업단지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12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한 결과 위반행위사업장 32개소를 적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위반행위는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 배출시설 미신고 1건 ▲대기방지시설 적산전력계 미부착 1건 ▲악취 방지계획미이행 1건 ▲대기 방지시설 부식마모 및 고장훼손 방치 14건 ▲대기·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3건 ▲대기자가측정 미이행 3건 ▲기타 7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 시화산단 내 A화장품 제조업체는 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원료 혼합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지 않은 채 조업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이와 함께 B도금업체는 산처리도금시설을 방지시설에 연결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그대로 배출시키다 적발됐으며, C섬유가공업체는 악취방지시설인 탈취시설을 가동하지 않고 있다가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이밖에도 인천 남동산단 내 D자동차검사기기 제조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인 도장시설을 가동하면서 흡착에 의한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오염물질을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E전자제품제조업체는 적정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대기방지시설에 부착해야하는 '적산전력계'를 갖추지 않은 채 시설을 가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기도와 인천시는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A업체를 비롯한 5개 사업장에 대해 사용중지, 조업정지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인터넷 공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기도 및 인천·시흥시 공무원과 지역민간환경감시단 등 총 33명으로 '민관광역합동특별단속반'을 구성, 산업단지 내 미세먼지와 악취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처리실태를 집중 점검했고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첨단 단속장비인 '드론'을 활용했다.

2019-06-12 13:54:2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 ㈜더블유쇼핑,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판로 "업무협약"

-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의 홈쇼핑 진출 판로 활성화, 상품홍보 협력 약속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유통,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홈쇼핑 채널 ㈜더블유쇼핑과 손을 잡고 도내 여성 및 벤처기업의 제품의 판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더블유쇼핑과 11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우수 여성·벤처기업 홈쇼핑 진출 판로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더블유쇼핑의 홈쇼핑 채널을 통해 도내 우수 여성 및 벤처기업에서 생산·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홈쇼핑 판매를 위한 상품 소싱 및 선정 ▲홈쇼핑 판매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 등에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는 "서로 믿음을 바탕으로 공감대가 형성돼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여성·벤처기업들이 경기도주식회사, 그리고 경기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블유쇼핑 최재훈 대표이사는 "대기업 사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보니 누구보다 중소기업 입장과 생각을 이해한다. 특히 판로확대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는 '상생' 파트너로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과 인프라 구성에 힘쓰고 있다.

2019-06-12 13:54:1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건강과일’ 제공한다

- 지원대상은 31만1천명(어린이집 287, 지역아동센터 23, 그룹홈 1) - 사 업 비는 20,980백만원(도비 10,490 시군비 10,490)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등에 노출된 우리 어린이들의 영양 및 식습관 개선 기대 경기도가 현재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의 어린이들에게만 제공하고 있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을 6월 1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제공한다.도는 우선적으로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제철 과일을 엄선해 제공하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과일을 고루 접할 수 있도록 도에서 생산되지 않는 과일은 국내 다른 지역의 과일로 제공한다. 6월 12일 또는 6월 13일 도내 어린이집으로 배송되며, 원아당 1회 120g의 건강과일을 주 2회 간식으로 11월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도는 이를 위해 31개 시 군과 협의를 통해 2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과일 배송은 어린이집의 신청으로 진행되며, 신설된 어린이집 등은 해당 시 군 건강과일 담당자 또는 보육 담당자에 신청하면 된다. 건강과일 공급에 대한 공지사항은 공급업체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품질 등의 문의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상담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은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여지고 있는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6-12 13:54:10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인기폭발”

-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2만1,877명 신청 - 대상 확대 통해 지난해 상반기 신청자(8,384명) 대비 162% 증가 - 대학생 1만3,210명, 대학원생 3,219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생 5,448명 이재명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사업'에 젊은 청년들의 이용 신청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접수결과 2만1,877명이 신청, 지난해 상반기 사업 신청자 8,384명 대비 162% 증가했다. 특히 신청자 중에는 대학생 1만3,210명 외에도 대학원생 3,219명,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후 미취업 청년 5,448명이 신청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도는 앞서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대학원생과 취업을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 대학원 졸업생까지 포함,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기간을 확대했다. 또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대학생 A씨는 "지금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는데 학자금 대출 원금과 이자로 매달 20만원씩 지출하고 있다"며 "경기도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으면 경제적 부담이 많이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졸 취업준비생 B씨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한 사람이 많은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지원 기간을 확대해서 취업준비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신청자 제출 서류 심사, 학적 정보 및 대출정보 조회 후 8월 초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결과는 8월 초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2 13:54:05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미세먼지신호등’과 ‘대기오염안내전광판’ 확충

] - 도, 미세먼지신호등 20대→107대, 대기오염안내전광판 12대→31대로 - 1차 추경예산 추가 확보 … 미세먼지신호등(2억→10억7천) 대기오염안내전광판(20억→56억4천) - 어린이, 어르신도 손쉽게 정보 확인, 동영상표현도 가능 … 미세먼지 적절 대응 기대 올 연말까지 도민들의 이동이 많은 도내 도심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107대와 대기오염전광판 31대가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미세먼지 정보를 전달하고자 1회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사업 관련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도내에 설치되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초 20대에서 107대로 87대 증가했으며, '대기오염 안내전광판'도 12대에서 31대로 19대 늘었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제1차 추경을 통해 당초 2억 원이었던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예산을 10억7,00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20억 원이었던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56억4,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은 대로변이나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될 예정으로, 도는 이번 달에 관련 예산을 해당 시 군에 교부하여 올해 연말까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설치지점과 가장 가까운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대기측정결과와 지역미세먼지 농도를 초록, 노랑, 빨강색으로 알기 쉽게 표기해 어린이, 어르신들도 손쉽게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로변, 관공서 등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되는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은 오염물질 농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발령 상황은 물론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의 동영상도 표현할 수 있다. 도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이 도내 곳곳에 설치될 경우, 도민들이 출 퇴근길 등 생활공간 내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활동을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건강보호 조치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12 13:54:0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