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광주 송정근린공원, 해제 대신 공원으로 존치

-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광주시 재정 사업으로 전환 추진 -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 9곳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광주광역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계획했으나 두 차례나 제안서가 미접수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한 송정공원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정공원은 당초 중앙, 일곡, 중외공원 등과 함께 2단계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로 결정돼 2018년 5월 제안 공고했으나 유일하게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았다. 이어 지난 2월 민·관 거버넌스 자문과 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비공원시설 위치 조정 등 사업성을 일부 높이는 방향으로 제안요청서를 변경해 재공고했는데도 최종적으로 제안서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광주시는 제안서가 접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비공원시설 부지가 비행안전구역에 해당해 고도제한에 따른 고층아파트 제한 및 세대수 감소, 분양시장의 어려움 등으로 민간사업자의 관심이 낮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으로는 공원일몰제가 시행되는 2020년 7월 이전까지 실시계획인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재정을 투입해 공원을 조성하는 재정공원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전체 또는 부분 매입 여부는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송정공원을 존치하기로 하면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지난해 3월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결정된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 10곳에서 개발가능성 없어 전체 해제로 결정된 광목공원, 민간공원에서 재정공원으로 조정된 송정공원 등을 포함해 ▲재정공원 15곳 ▲민간공원 9곳 등으로 변경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 일몰제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도시공원 실효에 신속히 대응해 도심 속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4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국내 최초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국내 최초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 내달 1일, 해동문화예술촌 그랜드 오픈, 국제전 - 국내외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지역 내외 예술가들의 실험 작품 선보여 - 어린이 특화예술교육 , 인문학 브런치 모임 시범운영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내달 1일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이 담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 담양군수)이 오는 6월 1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그랜드 오픈_국제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예술총감독으로 선임된 양초롱 현대미술사박사는 해동문화예술촌의 방향성에 대해 "담양에서의 사회적 위치와 삶의 관계 속 주조장의 역할에 대한 정신적 측면을 재해석하면서 운영 철학을 설립했다"고 전하며, "노동, 쉼, 나눔이라는 전통적인 해동 주조장의 역할과 자율성과 창조성, 공공성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수용하며 출발한 해동문화예술촌은 예술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기치를 갖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예술과 실험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특성화 시켜 새로운 시대의 담양 문화 동력의 구심적 역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장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5.225㎡, 창고 10동, 주택 4동으로 이루어진 해동문화예술촌을 기획·운영할 양 감독은 술도가(都家)의 공간적·역사적 성격을 고려해 과거-현재-미래의 공간을 구성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그랜드 오픈을 위한 국제전 을 계기로 새로운 모습을 갖출 해동문화예술촌은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인 6월 1일에는 '한국vs프랑스'란 주제로 국제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 감독은 "지역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며 전국적인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성장할 해동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 속 예술을 지향하며 담양 문화의 선구적인 역할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해동문화예술촌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전시는 8월 4일까지 진행하며 기타 해동문화예술촌과 전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61) 383-8246 또는 damyanghd@naver.com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5-26 13:09:3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과정 '성료'

담양군,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과정 '성료' - 식품가공기능사 필기합격자 대거 배출 담양군은 지난 24일 소규모 농식품 가공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식품가공기능사 양성과정을 모두 마치고 종강식을 진행했다. 40여 명의 농업인이 이번 과정을 함께했으며 식품위생학, 식품화학, 식품가공 및 기계에 관한 이론교육 10회, 농?축?수산식품의 제조작업과 신선도 및 품질 검사능력에 관한 실무교육 12회를 함께했다. 참여한 농업인들은 일과가 끝난 오후 늦은 시간부터 밤까지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해 지난달 38명이 필기시험에 응시, 3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이뤘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더불어농원 채경일 대표는 "다양한 특성과 입맛, 영양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사회적 트랜드에 발맞추기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는 도전 할 수 없는 과정을 개설해주신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리며 바쁜 농사철이지만 여러 농업인들과 함께 좁은 공간이지만 서로 양보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조성을 앞두고 지역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공역량을 강화시키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여부와 관계없이 준비하는 동안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낮에는 일하고 밤에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여한 모든 농업인들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3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펼쳐

―"건강관리 시작은 혈압·혈당 수치 알기부터"· 광주광역시는 '제14회 세계 고혈압의 날(5월17일)'을 맞아 지난 25일 오전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시와 광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전남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동강대학교 등 지역사회 15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내 혈압, 내 혈당 숫자 바로알기!', '건강가족 시작은 혈압, 혈당 수치 알기부터'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금연 상담, 심·뇌혈관질관 예방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음주고글체험, 심방세동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고혈압 예방관리를 위해 생활수칙과 금연실천 등의 내용이 담긴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고 건강·금연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혈압·혈당 수치 파악, 건강 상담 등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21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소방안전본부,‘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추진

- 27일부터 119폭염구급대·119무더위 쉼터 운영 등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7일부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저감 및 대응을 위해 '폭염 대비 소방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 15일 서구 풍암동 지역이 역대 가장 빠른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올해도 예년과 기온이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년보다 한 발 앞서 마련됐다. 대책은 안전취약 계층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119폭염구급대 운영 ▲도로 살수작업 및 가뭄지역 급수 지원 ▲물놀이·벌 쏘임 사고 예방 ▲119무더위 쉼터 운영 등의 내용으로 시행된다. 먼저 119폭염구급대는 30개 구급대, 270명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얼음 조끼·팩, 생리식염수, 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 환자 대응장비를 갖추고 폭염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한다. 온열질환 의심환자 신고 시 응급의료 상담 및 구급차 현장 도착 전 응급처치에 대한 의료정보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 폭염이 지속될 경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의 야외활동을 돕기 위해 소방차를 이용해 도로 등에 살수작업을 한다. 전통시장과 시민이 많이 운집하는 주요 행사장 및 노약자가 다수 활동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기온변화에 맞춰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심신건강관리실에 '119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소방서 방문 민원인 및 인근에 운전, 보행중인 시민 등이 무더위로 인해 떨어진 체력 보충과 건강 상담(체크) 등을 받게 한다. 이 밖에도 승촌보, 광주천 등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편성·운영하고 여름철 기승을 부리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119생활안전대는 관련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적극 대응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야외 활동을 줄이고 부득이 외출해야 할 때에는 건강 상태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며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 및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9-05-26 13:09:0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교육청, 2019 을지태극연습 실시

―최근의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연습의 내실화 광주광역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27일부터 4일간 '2019년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직속기관과 학교 22곳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며 1부 국가위기대응 연습과 2부 전시대비 연습으로 각각 진행한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습은 전통적 안보 위주 훈련인 을지태극연습에 포괄적 안보개념을 도입했다. 교육청은 위기대응반 구성,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등을 통해 군사적 위기뿐만 아니라, 자연재난 및 테러 등의 위협에도 대비하게 된다. 특히 27~28일 국가위기대응 연습을 거쳐 29일 새벽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및 최초상황보고, 안보홍보 동영상교육과 '전시 마을교육과 교육복지 공동체 강점 가동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팀장급 이상 사무관, 장학관, 직속기관장,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장이다. 29일 오후2시에는 실제훈련인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해 국민 경각심을 높인다. 연습 기간에 본청 현관에는 '아름다운 독도 전시회'를, 상황실에는 2009년부터 2017년도까지의 을지연습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연습 홍보도 실시한다. 30일에는 교육청 상황실에서 4일차 상황보고 후 '전시 다문화·탈북학생 교육 방안'을 주제로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한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2019 을지태극연습' 관련해 "국가안보와 국가위기관리 능력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해야 한다"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을지태극연습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개인 임무를 철저히 숙지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을지태극연습 참관·참여 문의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 비상대비팀(팀장 김창복 ☎380-4100~2)이 전담한다.

2019-05-26 13:08:5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동부교육청, 신용중.북구청.북부서.신용동사무소와 학폭 예방 캠페인

―"친구야! 사랑해! 우리 함께 행복하게 학교생활하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지난 24일 아침 등교시간에 신용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용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북구청, 북부경찰서, 그리고 북구 신용동 행복동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학생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로그아웃 친구사랑 로그인, 상처받은 친구마음 감싸 주는 우리우정, 학교폭력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입니다,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등 학교폭력 예방 표어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신용중 대의원 학생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활동하면서 친구사랑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됐다"며 "평소에 친구들에게 무심코 욕설이나 심한 장난 등을 치며 생활했었는데 나의 행동을 되돌아 보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학생들을 아침 등교시간에 맞이하면서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하니 하루가 즐거워지는 느낌이다"면서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8:49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대표 특산품 ‘무등산수박’ 시험포 운영

―지난 22일 파종, 오는 9월 수확까지 재배 전과정 시험포 운영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수박 전문가 성문호 박사 매월 2회 현장지도 재능기부 ―재배 농가 대상으로 토질, 파종, 일조량, 성숙기 거름주기 등 재배 기술 교육 실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이 무등산수박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포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지난 22일 무등산수박 파종을 하고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금곡동 산 64번지 일원에서 전라북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시험포를 운영하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과정, 재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라고 26일 밝혔다. '푸랭이'라 불리는 무등산 수박은 무등산 산기슭에서만 나는 광주의 대표 특산품으로 일반 수박보다 2배~3배가량 크고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8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된다. 이번 시험포 운영은 무등산수박 재배 농가마다 다른 재배 기술을 통일하고 당도저하, 미숙과, 공동과 등이 발생함에 따른 재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수박 전문가인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의 성문호 박사의 매월 2회 현장지도 재능기부를 통해 무등산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과정과 토질, 파종, 일조량, 성숙기 거름주기 등 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오랫동안 재배해왔던 대과종 보다는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는 중·소과종, 씨 없는 수박 등 품종개량도 병행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무등산수박은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등산수박이 명품으로서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판매촉진 및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수박을 재배하는 11개 농가는 지난해 수박 2천7백 통을 판매하고 2억 1천7백여만 원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북구는 매년 농가를 대상으로 연작 장해 경감을 위한 토양 개량제, 생산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9-05-26 13:08:30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에너지바우처’를 여름철까지 확대

―올해부터 여름철·겨울철 모두 에너지바우처 지원 장성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여름철까지 확대한다. 장성군은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에너지바우처'제도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를 위해 여름철에도 에너지바우처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바우처는 냉방기기 가동에 따른 전기 납부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만 지원된다. 여름철 바우처 사용기간은 올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이며, 여름철 바우처 사용 잔액은 겨울철 난방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이용에 따른 납부요금 차감 방식 또는 국민행복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겨울철 바우처 사용기간은 올해 10월16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고 본인 또는 세대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가 있는 가구이다. 대상자는 오는 9월 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1인 가구 여름철 5,000원, 겨울철 86,000원 ▲2인 가구 여름철 8,000원, 겨울철 120,000원 ▲3인 이상 가구 여름철 11,500원, 겨울철 145,000원으로 가구원 수를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장성군은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지난해 780여 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 800여 가구가 신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를 위해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포스터와 리플릿을 배포하여 홍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6 13:08:26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구성

―'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 구성 첫 협업 토론회 개최 장성군이 지난 22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첫 협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장성군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푸드플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단순한 농산물 소비촉진의 개념을 넘어 먹거리의 생산, 소비, 유통, 영양, 복지, 환경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중소농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역민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군은 먼저 행정내부의 먹거리 관련 모든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종합적·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실과의 19개 담당과 외부전문가 등 23명으로 이뤄진 '푸드플랜 행정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행정실무추진단은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고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토론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업 단장인 김영권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그는 부서간 협업체계 구축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협업의 시너지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푸드플랜 권위자인 ㈜지역파트너플러스 나영삼 본부장의 푸드플랜 사업의 이해와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공감확산 교육이 이뤄졌다. 앞으로 군은 행정실무추진단 협의회를 매월 1회 개최하여 부서별 연계가능사업을 발굴·토론하고 세부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편 장성군은 지역농협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 농협유통관계자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무대 군급식 로컬푸드 확대 공급을 위해민관군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장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로컬푸드 안정공급 기반구축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푸드플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총합의 힘은 부분합보다 훨씬 크다"며 "협업시스템을 통해 노란꽃잔치 성공개최,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푸드플랜 공모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가 나오고 있다"말했다. 또 "소통과 협업을 통해 푸드플랜 사업이 민선7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19-05-26 13:08:1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