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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청소년 학교폭력·자살·흡연 예방을 위해

평택시, 아동·청소년 학교폭력·자살·흡연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의 민·관·학이 함께 진행키로 평택보건소는 7일 동삭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자살예방 및 흡연·음주예방 뮤지컬공연과 이동 건강 체험관을 운영,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보건소는 자살 및 흡연·음주예방 이동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분위기 조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홍보했다. 시 보건소는 정신건강 상담, 금연 다트퀴즈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동삭초등학교 5·6학년 321명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에서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을 주제로 뮤지컬공연을 지원했다. 학교폭력의 부정적인 문제들을 다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황극을 통해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교·학부모가 참여하는 정신·금연 이동 건강체험관 운영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인식개선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흡연예방 등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09 13:54: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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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은 어르신들과 함께"

담양군 치매안심센터, "어버이날은 어르신들과 함께" - 담양군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9일 이틀간 힐링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담양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8명이 어르신들과 함께했으 며 이들은 베트남 전통춤과 노래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미용과 네일아트를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와줘서 너무 고맙고 기쁘다. 매일이 어버이날 같았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을 덜어드리고 결혼이주여성들은 지역민과 활발한 교류를 하는 기회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치매치료비지원, 헤아림가족교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담양군치매안심센터(061-380-3968)에서 받을 수 있다.

2019-05-09 13:54: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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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복분자주, 유럽과 아시아 연달아 수출 확정

∼벨기에-네팔시장 진출… 독일, 영국 등 현지 업체 큰 관심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대표 제품인 '보해복분자주'가 유럽과 아시아 시장 수출을 확정했다.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19몬터레이 국제 와인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보해복분자주가 'Korea No.1 와인'으로 전 세계에 소비자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주 5천본을 벨기에에 수출한다. 프랑스에 이어 두 번째 유럽 수출로 와인소비량이 많은 유럽시장에 판매지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입전문업체 신라커머스를 통해 벨기에 시장에 진출한 보해는 복분자주와 함께 매취순과 잎새주 등 주요 제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해복분자주에 대한 관심은 유로존 주요 국가들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보해복분자주는 지난 2007년부터 프랑스에 수출되면서 'Korea No.1 와인'으로 인지도를 높여가는 중이다. 유럽에서 보해복분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지 업체들은 프랑스에 수출된 제품을 다시 수입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이번 벨기에 수출 역시 프랑스에서 보해복분자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것에 주목한 업체가 먼저 제안해서 이뤄지게 됐다. 앞서 4월에는 네팔지역 수출협약이 성사돼 6월 중 보해복분자주와 잎새주가 선적될 예정이다. 보해양조는 지난 4월 25일 네팔지역 수출업체인 대창식품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해복분자주와 잎새주 등 3만본을 수출하기로 했다. 네팔은 히말라야를 찾는 트레킹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서남아시아의 주요 국가이다. 한국인 방문객도 많아 한국 소주와 막걸리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이다. 특히 트레킹 관광객 특성상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 이상 체류하기 때문에 이들이 머물면서 소비하는 소주의 양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보해는 복분자주와 잎새주, 순희 막걸리 등 폭넓은 제품을 보유한 만큼 네팔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보해복분자주가 프랑스에서 'Korea No.1 와인'으로 알려지면서 벨기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수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현재 독일과 영국 등 10여개 국가와 제품 수출을 협의하고 있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5-09 13:54: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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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중요 금석문 탁본 전시회 열려!

-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기념 ― 5. 9.(목) ~ 5. 30.(목) / 한국방송공사전주방송총국 갤러리 전라북도 문화원연합회(회장 : 나종우)는 한국방송공사전주방송총국과 공동으로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국방송공사전주방송총국 갤러리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 및 시군의 중요한 금석문* 탁본 43점에 대하여 전시한다. ▲금석문(金石文) : 주로 사적비·탑비·묘비 등에 새겨진 글씨로, 당시의 사회상 및 역사적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 사료로서 가치가 큼 이번 전시는 특별히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5월 11일)을 기념하여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하여 의미 있는 금석문 탁본 7점과 시군에 산재한 중요 금석문 탁본 36점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11월에도 문화원연합회는 문화원의 날을 기념하여 도청 기획전시실에서 시군에 산재한 중요 금석문 탁본을 전시한 바 있다. 5월 11일은 올해 첫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동학농민혁명기념일로, 지난 2월 1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을 제공한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는 전라북도내 14개 시군 문화원 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것으로, 문화원은 그간 지역의 향토문화 연구 및 문화자료의 조사 등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명실공히 지역문화의 지킴이라 할 수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기념하여 지역방송국과 문화원이 함께 탁본작품 전시를 기획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여 동학농민혁명과 금석문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09 13:53: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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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목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자전거 터미널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번 공모는 지역맞춤형 자전거 활성화 정책 모델의 발굴과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목포시는 공모에 신청한 전국 23개 지자체 가운데 대전 대덕구, 강원 강릉시, 충북 증평군, 전북 전주시, 경북 구미시 등과 함께 최종 선정대상에 포함됐다. 목포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1억 7천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3억 4천만원을 들여 영산강 국토종주길이 끝나는 지점인 옥암동 카누경기장 인근에 간단한 자전거 무상수리와 휴게소 등 편의시설을 갖춘 140㎡ 규모의 자전거 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목포를 자전거로 국토종주하는 라이더들이 꼭 들려야 하는 거점으로 만들어 또 하나의 관광자원을 확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국토종주길 주행 이후 목포시내에 조성된 자전거 길을 이용해 목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춤추는 바다분수 등의 야간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최대한 목포에서 숙박하며 머물러 갈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자전거 터미널을 활용 시민들의 자전거 무상수리 지원과 안전한 자전거타기 교육 등을 실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친환경 도시의 이미지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목포시는 내실있는 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사업 추진단'의 컨설팅 및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2019-05-09 13:53:51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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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 인문사회 연구소 7년간 100억여원 지원받는다

경희대·한국외대 등 5개 대학 인문사회 연구소 7년간 100억여원 지원받는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 2019년 인문사회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 경희대와 한국외대 등 5개 대학의 인문사회 연구소 한 곳 당 7년간 100억여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19년 상반기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과제는 ▲인문한국 플러스(HK+ 1유형) 5개 연구소 ▲2019년도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533개 과제 ▲학술대회 지원사업 135건으로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에는 총 34개 연구소가 신청한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경희대 인문학연구원(국가전략·융복합 분야) ▲안양대 신학연구소(소외·보호/창의·도전 분야)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해외지역 분야) ▲경북대 인문학술원·조선대 인문학연구원(인문 기초학문 분야) 등 5개 대학 연구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연구소에는 향후 최대 7년(3+4년) 동안 연간 17억원이 지원돼 인문학 심층 연구가 수행되고, 인문학 학문후속세대 양성의 거점,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지역인문학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경희대 인문학연구원의 경우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가치의 정립과 통합의료인문학'이라는 과제를 수행,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실천적 문제를 연구한다. 이를 통해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진행해 인문학의 지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지역 분야 연구소로 선정된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는 '21세기 문명전환의 플랫폼, 라틴 아메리카: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과제를, 안양대 신학연구소는 '동서교류문헌 연구:텍스트의 축적, 비교, 연결'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는 2014개 과제가 접수된 가운데, 533개 신규과제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신진 연구 인력의 연구 의욕 고취와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조교수 이상의 직위로 임용된 지 5년 이내인 국내대학 소속 교원 또는 박사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1~3년간 연간 2000만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신진연구자가 새로운 학문분야에 도전하고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의도전·소외보호 유형을 별도 신설해 지원한다. 창의도전 연구과제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계약 실행 프로그램인 스마트 계약의 분쟁에 대한 중재 해결방안 연구', '혼합 현실 게임 기반 학습에서 생체데이터를 활용한 평가 모델 연구'가 선정됐다. 또 135개 학술단체가 인문사회 분야 학술대회 지원사업에 선정, 국내 대회는 2000만원 이내, 국제대회는 최대 1억원까지 학술대회 개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 사업 지원을 받아 '교육법 제정 70주년, 교육과 법의 조화로운 발전방안 모색'(대한교육법학회), '신남방지역과 동남아 지역 연구'(한국동남아학회)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9-05-09 13:5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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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관내 복지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기원의 마음을 전했다. 제47회 어버이날인 8일 목포시노인복지관, 하당노인복지관, 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갖고, 특별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목포시노인복지관 행사에는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효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하당노인복지관 및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도 1,6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하였으며, 도청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종식 시장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어르신들의 희생과 땀방울이 지금의 목포를 만들어 낸 원동력이 됐다. 더 살기 좋은 목포, 희망이 가득한 목포를 만드는 것으로 그 큰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목포시는 2019년도에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에 시비 17억여원 지원,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을 위한 시비 17억 7천 8백만원 책정, 노인일자리사업에 75억 9천여만원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5-09 13:53:3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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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족구병 감염 주의 당부

목포시는 기온이 상승하고 실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손과 발, 입 안에 수포성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수족구병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019년 13주(3.24.~3.30.)는 1.8명, 14주(3.31.~4.6.) 2.4명, 15주(4.7.~4.13.) 2.5명으로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기온 상승과 실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감염성 질환인 수족구병은 환자 또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수건,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되므로, 가정이나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아이 돌보기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장난감 등 집기 소독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수족구병이 의심될 때, 특히 아이가 열이 높고, 심하게 보채면서 잦은 구토를 하는 등 증상 발생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발열과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2019-05-09 13:53:2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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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화장실, 안전은 김제시에게 맡겨주세요!

김제시에서는 김제경찰서 생활안전계와 5월 9일 교동어린이공원 여성화장실에서 안심비상벨 정상작동 확인을 위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벨은 공중 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과 경찰서 112상황실이 연계되어 위급시 상호 통화가 되는 양방향 기능의 비상벨로 시민문화체육공원과 모악산 도립공원 등 공원화장실 22개소에 21백만원을 투자하여 설치 완료하였다. 또한 공원화장실 외부 벽면에 여성 대상 강력범죄 예방을 위하여 미러 시트지를 부착했다. '미러 시트지'는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반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에게는 자신의 얼굴이 거울에 드러나는 것에 대한 위축감을 주는 범죄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에서는 여성 친화 거리를 조성하고 공원등에 여성과 약자등에 대한배려 사업을 적극 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공원화장실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통해 범죄 사각지대의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하여 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5-09 13:53:2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