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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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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9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 선정

장흥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 표창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그동안 장흥군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체계적인 예방접종 대상자 관리로 예방접종률 향상하는 등 군민 보건향상에 기여해 왔으며,의료기관과 위탁계약 체결로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17종 및 어르신 독감 무료 실시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면역력 저하로 발병하기 쉬운 대상포진에 대한 예방접종을 올 2월부터 군민대상으로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예방접종 홍보, 철저한 예방접종 기록관리, 미접종자 추적관리 등 국가예방접종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규중 장흥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여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으로부터 군민건강을 지켜 건강한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2 14:10:3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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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금마저’ 익산서동축제2019 오늘(3일) 개막

- 서동공원에서 무왕제례를 시작으로 개막, 백제 무왕(서동) 선발 - 국경을 초월한 서동·선화공주의 사랑, 빛으로 물들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주최하고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이 주관하는'익산서동축제 2019'가 3일 금마 서동공원에서 축제의 성공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무왕제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는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 동안'빛으로 물든 금마저'를 주제로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장을 가득 메운 빛의 병사들, 금마저수지에 떠 있는 40여척의 LED배들이 해상왕국 백제의 꿈을, 그리고 서동과 선화의 서정적인 사랑이 백제의 궁과 함께 빛으로 재현되며 관람객들에게 운치 있는 봄날의 추억을 선물한다. 서동정에서 오후 3시에 열리는 무왕제례에는 초헌관 정헌율 시장, 아헌관 조규대 시의회의장, 종헌관 장성국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가 참여하며'익산서동축제'가 서동(무왕)과 신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인 '서동요'를 바탕으로 한 역사 인물 축제임을 알린다. 이어서 무왕루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시의회의장,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이영석 경주시 부시장과 윤병길 시의회의장, 경주-익산 시민교류단, 각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풍물단의 식전공연과 취타대를 선두로 백제 군사들의 입장, 익산으로의 천도를 알리는 무왕의 어명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뜨거운 왕위 쟁탈전이 될 서동선발대회는 밤 7시 서동무대에서 열리며'남자 중의 남자인 호걸'이었던 무왕의 후예들이 선화의 마음을 얻고 왕관을 물려받기 위해 다양한 재능을 펼쳐 선화와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서동선발대회에서 서동상과 성충상, 계백장군상, 특별상이 선발되며, 최고상인 서동상 수상자는 '익산서동축제2019' 주인공으로 경주에서 선발된 선화공주와 함께 남은 축제가 이루어지는 2박 3일 동안 축제장에서 관광객들과 마주한다. 밤 8시 30분 화려한 불꽃놀이로 시작하는 개막 축하공연은 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미스트롯 '장윤정'과 도전의 아이콘 '성진우', 돌리도의 '서지오', 비타민엔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축제 첫날 3일부터 마지막 6일까지 서동과 함께하는 백제로의 시간여행 '서동요 전설', 미륵사지, 익산쌍릉 등 주요 관광지 투어인 '용을 타고 백제투어', '마캐기, 유물 발굴 체험', 백제저잣거리의 서동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한편 익산시는 4일 간의 축제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익산역, 터미널, 원광대 동문주차장에서 출발해 축제장까지 가는 3개 코스로 운영되고 무료 내부 순환버스는 미륵사지 주차장과 금마공용버스터미널에서 서동축제장까지 수시로 운영된다. 특히 개막식 날은 연장 운행을 계획하고 있어 마지막 무대까지 즐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질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셔틀버스 운행 노선과 시간은 서동축제 홈페이지(http://seodong.iksan.go.kr/)또는 셔틀버스 리플릿 등을 참조하면 된다.

2019-05-02 14:10:2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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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천문과학관, 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 선정

- 별난 가족 별난 캠프 운영 2천만원 확보 장흥군 정남진천문과학관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과학문화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별난 가족 별난 캠핑' 천문캠프로 부산면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에서 6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관측최적기에 1박 2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천체망원경을 조작하는 방법부터 태양관측 안경 만들기, 별 관측 망원경 만들기, 핸드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한 어플 활용법, 달이나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시간까지 교육과 체험이 알차게 짜여있다. 단순 관측을 넘어선 천체 과학문화 확산 위해 실생활과 연결한 천문캠프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에는 1,404명, 2018년에는 1,445명으로 참여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학생들이 무료로 혜택 누리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및 초·중학교 등과 연계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공개 천체 관측회를 무료로 진행해 장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정남진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정남진천문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정남진천문과학관 061-860-0651~2 http://www.jhstar.kr

2019-05-02 14:10:1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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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팡파르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팡파르 - 1일 개막,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 - 오는 6일까지 6일간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서 펼쳐져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지난 1일 오후 7시에 열린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의전행사를 최소화하고 스토리가 있는 대나무 피플 퍼포먼스와 뮤지컬로 화려한 문을 열었고, 이어 진행한 MBC축하공연에서는 가수 김연자, 남태현, 몽니 등이 출연해 담양대나무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축하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올해 축제는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초승달' 포토존을 조성해 매일 밤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는 죽녹원이라는 생태관광자원과 다양한 사연을 결합한 소통형 인문학 콘텐츠로서 축제기간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죽녹원 분수광장에서 진행되며, 죽녹원과 플라터너스 숲길 사이에서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보며 명사와 함께하는 '담양별빛여행'도 대나무축제의 밤을 아름답게 밝힌다. 오는 4일 오후 7시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자인 지원이, 설하윤, 장서영 등이 무대를 선보이고 5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유지나가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푸른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05-02 14:10: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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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어린이날 어린이 무료입장

- 전주동물원, 어린이날인 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입장료 면제 - 동물원 개장시간도 평소 9시보다 1시간 빠른 8시부터 입장 가능 - 어린이 댄싱,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제97회 어린이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전주동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동물원 개장시간도 평소(오전 9시)보다 1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전주동물원(원장 조동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97회 어린이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동물원 내 중앙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댄싱,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과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가까운 우아중학교와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병원, 어린이회관, 종합경기장 등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조동주 전주동물원장은 "어린이날에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면서 "전주동물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동물원 관람 환경 및 생태 동물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동물원은 관람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킥보드와 전동휠, 전동자동차(완구), 자전거, 인라인, 텐트, 공류, 애완동물 등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2019-05-02 14:09: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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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이동수단.첨단소재산업’ 육성 탄력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60억 확보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 구축'과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기반 강화사업'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160억 원(총사업비 30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융합기기는 기계, 전자가 융합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2인용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드론 등이다. 전원시스템은 인버터, 컨버터, 배터리, 탑재형 충전기 등 전력 변환 및 저장장치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해 지역 산업의 고도화·다각화 전환을 위한 지역 성장정책이다. 산업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공모를 추진, 그동안 전문가 사전 검토와 민간심의위원회 평가를 통해 전남 2개 과제를 포함한 최종 27개를 선정했다. '융합기기용 전원시스템 고안전성 평가기반구축' 사업의 총사업비는 195억 원(국비 100억 원)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전남테크노파크,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e-모빌리티 관련 산업이 직접화된 영광 대마산단 3천306㎡ 부지에 전원시스템 평가센터를 짓는다. 평가 장비 10종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인증지원, 단체표준안 도출을 수행한다. 전국 최대 규모 비행시험 공역이 위치한 고흥에는 드론 실증운용 DB를 구축한다. 나주혁신산단 에너지융합캠퍼스, 순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전원시스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제품 개발부터, 평가, 실증 및 양산이 가능한 산업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첨단소재 융합제품 상용화기반 강화사업'의 총사업비는 106억 원(국비 60억 원)이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전남지역 혁신기관을 중심으로 장비, 기술, 전문인력 등 연계 협력을 통해 효과적 기술사업화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장비에 대해선 융합제품 기술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성능 개선을 실시한다. 또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반 시설을 활용한 제품 경쟁력 분석, 시제품 제작, 구매 승인까지 상용화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남지역 혁신기관은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금속소재), 세라믹산업종합지원센터(세라믹),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고분자), 레이저시스템산업지원센터(정밀가공) 등이 있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정부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별로 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사업 평가를 대비해 전문가 초청 가상 발표회 개최 등 치밀한 준비를 한 결과"라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남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산업 인프라 구축, R&D, 인력 양성 등 종합적 산업생태계를 차질 없이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02 14:09:1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