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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 출시

GC녹십자는 아시아 최초로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으로 함유된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아트럼'은 약물이 체내에 최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한 리포솜(Liposome) 특허 공법을 활용해 피부 깊숙이 약물을 침투시켜 빠르게 통증을 완화한다. 실제 임상을 통해 약물 투여 7일 이후 통증평가지수(VAS)를 평가한 결과, 위약군 대비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소비자가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경구용 치료제 대비 위장장애,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도 적다. GC녹십자 윤진일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승무원, 교사, 간호사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순환장애에 의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사이아투스(Cyathus)사가 개발했으며,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 총 1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2019-04-11 10:09: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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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163명 어르신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완도군, 1,163명 어르신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참여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완도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전담 기관 2개소인 대한노인회완도군지회, 완도시니어클럽이며, 12개 읍 · 면의 1,163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과 입원 환자 재활 지원, 활기찬 경로당 만들기, EM환경개선사업,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새싹건강지킴이, 보육시설 지원, 어구 정비, 꽃게 통발 제조, 완도 특산품판매, 할머니 정성 맛집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형 일자리는 월 30시간에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고,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월 66시간에 73만원, 시장형 일자리는 수익과 수당에 따라 급여를 받는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새싹건강지킴이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내 손주들을 돌봐주는 마음으로 참여 중이다."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돼서 좋기도 하지만 이렇게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씀하셨다. 완도군은 최근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시장형 일자리 초기 투자비용 지원 사업에 공모, 당선되어 도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꾸준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이 활기가 넘치는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11000011.jpg::C::540::}!]

2019-04-11 09:57:1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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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 선정

완도군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 선정 노화 구목마을에 사업비 3억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에 따르면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체정원 조성 공모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조직이 신청하고 직접 가든서포터즈가 되어 정원 전문가와 함께 조성부터 관리까지 참여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노화 구목마을 공동체정원 조성 사업으로 구목리 노인회(회장 황승제)와 함께 정원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구목마을회관 앞에 공한지로 방치되어 있어 경관을 해치는 곳을 대상지로 신청하였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공동체정원을 조성하여 공동체의식 함양과 함께 경관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구목마을의 경우 노인회의 참여로 실버정원을 조성한다는 점이 공모사업 선정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급격한 노령화가 진행되는 현대사회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공동체정원 조성 공모 사업을 신청하는 단계에서부터 구목리 노인회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원 조성에서부터 관리까지 구목리 노인회와의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정원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이번 공동체정원뿐만 아니라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등 주민이 참여하여 조성·관리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그 결과 마을 숲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IMG::20190411000012.jpg::C::540::}!]

2019-04-11 09:56:5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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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평택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마스터 플랜수립과 장기적 발전방향 모색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건의 자료 도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종호 부시장 주재로 평택항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평택시의회,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항만관련 업·단체 등에서 22명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착수보고를 받고 평택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평택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평택항 개발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이와함께 평택항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함은 물론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할 평택항 개발관련 건의 자료도 도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평택항의 미세먼지 저감시설 조기 설치, 소형선 접안시설 재정건설 등 현안사항 뿐만 아니라 배후수송망 확충, 평택항 출입항 항로 안전성 확보 등 중장기 개선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용역사와 참석자들에게 평택항 현안사항들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1 09:56: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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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 ‘눈길’

- '맞춤형 1:1 종합 컨설팅' 무료 지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나서 - 올해 총 100개 업체 대상 마케팅·유통·법률·세무·인테리어 등 9개 분야 컨설팅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신바람 나는 경영활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4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북구는 외식업중앙회광주북구지부, 휴게음식업중앙회광주지회, 제과협회 등 유관기관 9개소를 방문해 컨설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총 100개 업체를 모집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창업기와 성업기 업체로 구분해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총 3회, 1회 4시간 이상)을 지원한다. 컨설팅 내용은 ·사업타당성·상권 입지 분석 ·마케팅 ·점포운영·고객서비스 ·프랜차이즈 ·유통·물류 ·법률·노무 ·세무·회계 ·인테리어·매장관리 ·업종전환 9개 분야로 이뤄지며 컨설팅의 전문성, 내용, 건의사항 수렴 등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거쳐 차기 컨설팅에 반영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 등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른 필요 서류를 구비해 우편, 방문, 팩스(☎062-510-1538)로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민생경제과(☎062-410-6681)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사업으로 유통·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지원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북구는 지난해 외식업소 23개소, 도·소매업 1개소, 피부미용업 2개소 등 26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9-04-11 09:56:2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