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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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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 우수사업상

- 보건복지부 평가…효율적 사업관리 방안 마련 등 호평 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회서비스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의 실적보고서 및 대면평가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광주시는 성과평가 지표 모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특성을 고려해 '이용자 욕구에 기반한 우선순위 기준마련' 등 효율적인 사업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제공인력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노력이 호평을 받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주시와 (재)광주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자치구 담당자와 제공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 욕구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교육 등 사회서비스 전문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1:15: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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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19년 마을행복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남도가 주관하는 2019년 마을행복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13개소가 선정되어 7,25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마을행복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5인 이상 공동체를 구성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면 공동체 활동을 위한 운영비, 공동체 공간·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으로 씨앗·새싹·열매 단계로 구분하여 차등 지원한다. 올해 선정공동체는 1차 서류심사, 2차 주민참여심사 및 전문가심사를 통해 ■씨앗단계로 △신동아파밀리에경로당 △대사동 철소재길 힐링거리조성회 △열린 경신동마을 △청담웰피아아파트 주민자치회 △아름다운 모자이크 공동체 △일로문화예술공동체 △백련마을문화교육공동체 △가치놀동무 △가을음악회 추진위원회 △꽃게가드너 △현경청년공동체모임 11개소가 선정되었고, ■새싹단계로는 △금광아파트임차인대표회의 △서라아파트커뮤니티위원회 2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450~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공동체에서 수립한 세부실행계획서에 따라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무안군 관계자는"우리군 공동체 선정이 도전체 비율로 볼 때 8%로 타 시군대비 많은 공동체가 선정·지원받게 되었다"며"내실 있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고 지역 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마을 주민 간 상호소통과 사회적·심리적 유대감 조성을 바탕으로 마을 내 현안과 갈등을 해결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군 자체적으로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8년에는 9개 공동체의 활동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5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2019-04-04 11:15: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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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특색있는 문화예술, 보석으로 가꾼다

-전남도, 남도문예 르네상스 일환 시군 10개 사업 지원키로 전라남도는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전승하고 남도문예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모든 시군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특색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2월 말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컨설팅을 했다. 나주시는 흥겨운 나주 소리 '판'이라는 사업명으로 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을 찾아 해설이 있는 판소리 콘서트를 추진한다. 담양군은 청소년들에게 각광받는 랩에 가사를 접목한 '가사시 랩대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외에도 ▲구례군 고택에서 판소리 듣기 ▲보성군 판소리 토요상설공연 ▲장흥군 향토음식 발굴 ▲해남군 서화작가 창작 워크숍 ▲영암군 가야금산조 교육 ▲영광군 삼현육각 콘서트 ▲장성군 휘호대회 개최 ▲진도군 서화공간 탐방 등이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10개 시군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시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해 남도문예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올해 내실 있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특화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문예 르네상스는 예향 전남의 전통 문화예술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대적 조류에 맞춰 재창조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중장기 사업이다.

2019-04-04 11:15: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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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발효식품 개발 앞장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 산업부 커뮤니티비즈니스 사업에 채택 전라남도식품산업연구센터(센터장 신삼식)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에 전남 특화자원을 활용한 저염 전통발효식품 개발과제가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사업은 사회경제적기업에 제품 개발 기술을 지원해 기업 성장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과제 수행 기간은 2020년까지 2년간이다. 사업비는 4억 5천600만 원이다. 강진, 보성, 장흥 등에서 나트륨 함량이 낮고, 건강증진 활성을 보유한 장류와 김치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고염성 식품이 위암, 골다공증, 고혈압, 신장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식품 정책 방향이 저염성 식품 개발에 주력하는 추세다. 이번 연구사업에는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순천대학교, 전남지역 사회경제적기업이 참여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저염발효식품을 개발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전남 사회경제적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가 성공리에 진행되면 전남지역 저염 전통발효식품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신삼식 센터장은 "미나리를 이용한 알콜성 간질환 개선 식품소재 개발과 나주배 등 특산자원을 활용한 미세먼지 질환 예방 식품 개발 등 10건의 연구사업을 펼치고,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제품디자인 개발 등 식품기업 지원 사업을 강화해 전남 식품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1:14: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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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유재산 담당자 여수서 한자리에

-5일까지 3일간 워크숍…활용 방안·재정 확보·제도 개선 등 논의 전국 공유재산 업무 담당자들이 여수에 모여 공유재산의 활용과 재정 확보,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라남도는 5일까지 3일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국 공유재산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공유재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담당자들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도시주택공사 등 관계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선 공유재산을 활용해 공익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제고는 물론 재정수입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공유재산 가치를 높이고, 유휴 재산의 위탁개발, 무단점유·누락 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재정수입원 창출과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 인프라 부지 확보 등에 대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 지원 방안 등에 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과제들을 적극 검토해 재정수입 증대, 공유경제 구현, 일자리창출 지원 등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조속한 법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희 전라남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을 활용한 공익 실현, 사회적 가치 제고, 지방재정 수입 증대 등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시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질 높은 공유재산 대국민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11:14: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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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2019 지방세 길라잡이’ 발간

- 기업 세무조사 문답사례, 지방세 감면제도 등 안내 - 상공회의소,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1000부 배포 광주광역시는 기업이 알아두면 유익한 '2019 지방세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창업기업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감면을 주 내용으로 한 '2019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는 지방세 세목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광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감면, 일자리 우수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 등 기업관련 지방세 지원 정책이 수록됐다. 이와 함께 지방세 구제제도와 수정신고·경정청구 등을 수록해 지방세 납부에 있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했다. 또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제도 등 지역기업의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는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광주시는 '2019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1000부를 본청, 산하기관, 광주상공회의소, 지역 내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련 파일을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한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지역기업들이 발전하고 지역경기가 활성화 돼야 광주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다는 방침으로 기업 지원을 위한 세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가 지역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4 11:00:2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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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신학기 스쿨존 보행자 안전교육 강화

- "교통안전교육은 학교에서부터 시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지난 3일 여수시 소재 전남국제교육원에서 전남 동부 지역 각급 학교 교장 325명을 대상으로 열린 다문화교육 연수에서 등하굣길 및 스쿨존 보행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신학기 등·하교 시 학생 교통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전남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최근 3년 간 전남지역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사고 발생 건수는 2016년 25건, 2017년 17건, 2018년 20건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등·하교 시간인 오후 2시~6시 사이의 사고발생이 빈번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활동을 할 경우 보행자 습성을 고려한 현장 체험중심의 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스쿨존 보행안전 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안전수칙 지키기,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9-04-04 10:59:09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