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창사20주년 일성여행사, '디자인유럽' 리뉴얼

주말에 TV티브이를 시청하다보면 많은 여행 관련 홈쇼핑 상품을 보게 된다. 유럽, 일본, 미주, 동남아 등 상품구성과 그 디테일은 굉장히 다양하다. 1990년대부터 대형 패키지 여행사들은 주요 일간지 광고 지면을 선점해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팔았는데, 지금은 신문에서 홈쇼핑으로 바뀌는 모양이다. 그 변화속에 일성여행사는 창사 20주년을 맞이한다. 창사20주년을 기념해 일성여행사가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접목시킨 '디자인 유럽 세미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자인 유럽'상품은 패키지여행의 편리함과 안정성 그리고 자유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개별일정과 자율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성여행사는 지난 4년 동안 '디자인유럽'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고, 초반에는 디자인유럽의 현지구축화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일성여행사 유럽현지 관계자는 "앞으로는 일반 패키지로는 답이 없고, 미래형 여행이라고 생각해 당장의 수익보다는 가치에 투자하는 여행이 중요하게 부각된다"고 일성여행사 '디자인유럽'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성여행사 '디자인 유럽' 구성 먼저 일정 부분을 보면 패키지와 자유여행에서 가급적 버스이동보다 도시간 가장 빠르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 이동한다. 예를들면 이탈리아 모든 일정을 고속열차를 이용,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교통 체험 및 여행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 여행 도시에서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 90% 이상은 일정에 선포함시켜 사전 예약으로 입장 소요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식사는 일반 패키지에서 사용하는 레스토랑은 배제하고, 일반적인 한끼당 예산(5~10유로)보다 2~3배(20~40유로)비싼 현지식당을 선예약해 그 관심도가 높은 손님들에게 미각적, 시간적으로 만족감을 주고있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 및 유명 관광지에서 대중교통으로 20분 내 위치 한 시내호텔을 부킹한다. 도시 내에서 워킹투어로 진행되기에 주어진 자유시간을 개별 활용 후 고객들이 쉽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호텔 접근성 에 신경을 썼다. 가이드 및 인솔자는 개별여행객(FIT)나 인센티브를 많이 진행한 업체들과 투어를 진행한다. 로컬 가이드 자격증 또는 차량 운행 자격증 등을 소지한 합법적인 업체와 거래한다. 인솔자 또한 가이드와 마찬가지로 경력많고 노련한 사람들을 쓰고, 손님들 평가를 반영해 언제든 손님의 추가적 요청사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디자인유럽' 장점 과 메인상품 일성여행사 임장규 대표이사는 "기존 디자인유럽 상품에서 테마를 추가한 상품과 고가 및 저가 상품을 다양화해 현재보다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을 잡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유럽 및 동남아 관광, 골프, 항공권등 다양한 활로를 찾고 있다"고 창사 20주년 영업기대를 밝혔다. '디자인유럽'상품의 장점은 공항에서 친절한 센딩, 시내 중심 4성급 이상 호텔이용, 걸어서 주요 관광지 여행가능, 호텔 여행자 세금 포함, 노팁·노옵션·노쇼핑, 1시간 이상 여유로운 점심시간 즐기기,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대로 먹기, 자유시간 즐기기, 디자인유럽 만의 명소 1~2곳 추가입장, 낮엔 가이드와 함께 즐기는 알찬 워킹투어, 저녁엔 충분한 자유시간, 현지 거주하는 가이드의 전문적이고 실감나는 재미난 설명, 여행 일정 동안 개인 수신기 제공 등 넘쳐난다. 한편, '디자인유럽'메인상품은 ▲나에게 주는 선물, 이탈리아 8박 10일 (455만원∼) ▲너는 사랑이다, 스페인 8박 10일 (445만원~) ▲내 꿈속의 동화마을, 동유럽 3국 9박 11일 (459만원~) ▲천국의 파노라마, 파리+스위스 7박 9일 (479만원~) ▲보석을 만나다,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7박 9일· 8박 10일 (449만원~) 등이 있다.

2019-03-31 14:01:19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유레일패스 가격 37% 할인…종류도 간소화

유레일이 유럽의 31개국을 철도로 다닐 수 있는 유레일패스의 가격을 37% 인하하고 종류도 2가지로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행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유레일그룹은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2019 유레일 기자간담회를 27일 열었다. 유레일패스는 유럽 내 최대 31개국의 광범위한 철도 및 페리 네트워크를 일정 기간 동안 무제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차 패스로, 자기만의 특별한 유럽여행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교통패스 수단이다. 유레일그룹의 나딘 코즐러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은 세계 3위 시장이고 한국 여행객은 서유럽과 남유럽 여행을 선호한다"며 "올해부터 글로벌패스와 원컨트리패스 2가지 종류로 간소화되고, 가격도 37% 인하된다"고 밝혔다. 또 영국, 마케도니아, 리투아니아가 유레일 네트워크에 포함됨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발행된 글로벌 패스로 이 3개국을 포함한 유럽 내 31개국을 돌아볼 수 있게 됐다. 60세 이상 시니어층도 시니어 패스 출시로 편한 열차여행을 즐길수 있다.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레일플래너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이 더욱 향상된다. 한편 이 딩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는 한국인의 유레일 여행패턴에 대해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레일패스를 이용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조사 결과 여행일 1∼3개월 전 유럽 내 교통수단을 결정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수단으로서 웹사이트, 리뷰, 여행블로그 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3-31 13:56:0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시민 의견 담는다··· 4월 10일 공청회

서울시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시민의견을 담는다. 서울시는 내달 10일 오후 2~5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6개 경전철 노선, 2개 기존선 개량, 2개 네트워크 강화 노선 계획과 설계원칙을 설명한 바 있다.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서울연구원 윤혁렬 선임연구위원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시곤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60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이 끝나면 40분간 방청객 의견 발표 시간이 주어진다. 질의사항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관계자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주민설명회, 지역구 등 관계부서 의견 조회 결과를 담아 최종 구축계획안을 4월 말 국토부에 정식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공청회가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서울시 도시철도망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3-31 13:35:3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장이 보는 정보 시민도 본다"··· 서울시, '디지털 시민시장실' 개방

서울시가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장실에서 확인하는 서울의 모든 행정정보를 4월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행정정보와 ICT 기술을 접목해 만든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열린 데이터광장,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등 서울시 209개 시스템의 행정 빅데이터 1600만건, 시내 1200여대 CCTV 영상정보, 다산콜센터 민원창구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담아낸 최첨단 시스템이다. 박 시장은 매일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통해 도시현황, 주요사업, 시정현황, 시민여론 등 실시간 데이터와 핵심 시정정책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디지털 시민시장실 정보를 PC와 스마트폰, 지하철 주요 환승역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민들도 똑같이 볼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서울시 홈페이지 '소셜시장실'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장이 보는 화면과 동일하게 시민안전과 직결된 재난안전, 교통상황, 대기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서울둘레길, 공공자전거 따릉이, 청년 일자리 카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개 핵심시정과 61개 시정지표도 공개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CCTV 화면과 관련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와 시민도 함께 발 빠르게 대처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할 수 있다. 여의도역·홍대입구역·창동역 3개 환승역에 100인치 대형스크린으로 된 '디지털 시민시장실'이 설치된다. 화면을 터치하면 대중교통 도착시간, 미세먼지 농도, 둘레길·공원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원순 시장은 "디지털 시민시장실은 전자정부 세계1위 도시 서울의 스마트 기술을 집약한 혁신적인 시스템이자 시민이 시장인 서울시정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결과물"이라며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개방해 시민과 함께 정보를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31 13:23: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숨어있던 보물의 화려한 부활' 황칠 공예전 개최

완도군, '숨어있던 보물의 화려한 부활' 황칠 공예전 개최 오는 4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4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황칠 공예전을 개최한다. 개막 행사는 4월 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이번 공예전은 금빛 찬란한 황칠의 명성을 되찾고, 완도 황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완도군이 주최하고, 소명공방에서 주관하였으며 완도군 황칠나무생산자협회와 금어원의 후원으로 기획됐다. 완도의 특산물인 황칠은 과거 약재와 도료로 쓰여 졌으며 한, 중, 일 삼국에서 황금에 비교될 만큼 귀하게 여겨졌으나, 도료의 생산 활동이 위축되고 그 맥이 끊겨 약재로만 활용이 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류오현, 배철지 작가가 고문헌을 참고하고 수회에 걸친 실험을 통해 황칠 도료 복원에 성공, 2017년 말 특허를 등록하여 이번 공예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전시 작가는 벽암 김정남, 서강 김태호, 소명 류오현, 범중 배철지, 토화 이창수, 태헌 정병석, 현소화 이희경이 참여하며 황금색의 휘황한 광채를 띄는 황칠의 신비로움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30점 이상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 별로 독립된 주제를 부여해 완성시킨 공예품은 비녀, 도자기, 서예, 불상, 불화, 보석함 등으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는 전통 있는 황칠을 현대식 제조 방법과 재해석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황칠의 다각적 측면을 제시하고, 과거에 명성을 지녔던 황칠의 의미를 환기시키며 그 의미를 어떻게 전승해 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에 개최되는 황칠 공예전은 황칠의 주산지는 완도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각인시키는 아주 중요한 행사이다."며 "지난해 완도황칠이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되었고, 앞으로 완도황칠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신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민선7기 대표 공약사항으로 산림자원 특화사업을 선정하여 황칠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산업화 모델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IMG::20190331000086.jpg::C::540::}!]

2019-03-31 12:51:41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의회, 2019년 상반기 군민생활 현장 방문 실시

완도군의회, 2019년 상반기 군민생활 현장 방문 실시 주민 건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완도군의회(의장 조인호)에서는 주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완도군의회상 정립을 위해 2019년 상반기 군민생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완도군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 3일간(3. 26~3. 28)의 일정으로 완도군 동부권역 6개 읍면(금일읍,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금당면, 생일면)에 대해 군민생활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각 읍·면마다 주민과의 대화 및 현안 사업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번 군민생활 현장 방문은 농·어번기를 감안하여 주민들의 경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20여 명 규모의 소규모 좌담회 형식으로 추진됐으며, 규모가 적어진 만큼 보다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 졌다는 평이다. 또한 금당면 봉동리 공중 목욕장 점검 등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점검 실시 및 생일면 방파제 시설 공사 점검 등 부실 공사 예방과 주민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기 위한 12개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군민생활 현장 방문 기간 중 각 읍·면 숙원 사업 12건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현안 건의사항 총 39건을 접수하였으며, 이중 건의사항 4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검토,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은 "이번 군민생활 현장 방문 또한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완도군의회의 행보 중 하나이며,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인 만큼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IMG::20190331000087.jpg::C::540::}!]

2019-03-31 12:51:36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 선정

완도군,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 선정 함황아미노산 풍부하여 간 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 탁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우럭)을 선정했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 과에 속하고 흔히 우럭으로 불리고 있으며, 간 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뛰어난 함황아미노산의 함량이 1,198㎎/100g으로 다른 어류에 비해 월등히 높다. 특히 우럭은 예로부터 맛이 뛰어나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물고기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는 우럭을 색이 검고 암초 밑에나 그늘진 어두운 곳에서 서식한다 해서 검어(黔魚)라 했고 완도에서는 '검쪼구'라 부르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암초 주변에 산다하여 '록피쉬' 또는 머리 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어 '스팅피쉬'라고도 부른다. 우럭은 광어와 함께 가장 많이 양식하는 어종 중 하나로 전남 완도에서는 24개의 어가에서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다. 우럭을 재료로 하는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 지방질이 적어 담백하고 육질이 탄탄해 회감으로 최고이며, 회를 뜨고 남은 뼈는 매운탕이나 싱싱한 생미역을 넣고 맑은 국물의 탕을 끓이면 속 풀이에 그만이다. 뿐만 아니다. 큰 우럭을 푹 고와서 끓인 어죽은 자양강장에 으뜸인 음식으로 꼽고, 햇볕에 물기 없이 말랑말랑하게 말린 우럭을 쌀뜨물과 무, 파, 다진 마늘을 넣고 푹 끓인 젓국은 그야말로 별미다. 반 건조한 우럭에 묵은 김치를 넣고 조린 우럭 조림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완도 어민들은 우럭을 봄볕 아래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으로 반 건조 또는 완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4월부터 완도 바닷가에는 우럭 낚시로 손맛을 느끼고자 하는 낚시꾼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IMG::20190331000088.jpg::C::540::}!]

2019-03-31 12:51:30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