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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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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상명 K-MOOC 오프라인 특강' 개최

상명대 '상명 K-MOOC 오프라인 특강'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교육미디어혁신센터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에스타워에서 '상명 K-MOOC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16년 선정된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강의를 모니터 밖으로 끌어내 청중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원유홍 교수의 '디자인, 좀 거창하게 말하면 신화를 만드는 일' 강의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홍대기 교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응용프로세서' 강의로 진행됐다. 원 교수는 상명 K-MOOC '디자인 천일야화' 강좌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지식 전달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 '디자인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며, 디자이너는 소소한 일상을 가볍게 비틀어 신화를 만든다'는 내용을 전했다. 상명 K-MOOC '아두이노, IT인들의 it텝' 강좌를 진행 중인 홍 교수는 특강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응용프로세서,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코딩의 중요성 등에 대해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일반 청중들을 위한 상명대 교육미디어혁신센터가 마련한 첫 번째 오프라인 특강이다. 이원석 센터장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특강의 기회를 마련해 청중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3-31 12:1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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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350개 고교 방문해 입학 설명회

동국대, 350개 고교 방문해 입학 설명회 1일부터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안내를 위해 전국 고교를 직접 방문한다. 동국대는 4월 17일~7월 12일까지 약 3개월 간 전국 350개 고교를 방문해 고교 교사와 수험생 대상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안내 설명회 '고교방문 전형안내'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형안내는 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선다. 이들은 설명회에서 ▲2020학년도 동국대 입학전형 기본계획 ▲2019학년도 수시·정시 입학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지도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동국대 설명회를 원하는 고교는 1일 오전 10시부터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교는 직접 희망일시를 선택할 수 있고, 일반 또는 심층 전형안내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을 선택하면 전형안내만 실시하고, 심층을 선택하면 전형 안내 후 1~20분가량 교사 간담회가 추가로 진행된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으로 동국대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험생의 고민과 진학담당 교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고교-대학 간 교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3-31 12:03: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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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암 치료기'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사업 본격 추진

-윤상직 의원, "2023년까지 원활히 추진될 경우, 최고의 암 치료 가능해질 것" 사업 참여기관 분담금 문제로 난항을 겪던 중입자가속기유치사업이 지난 29일 서울대병원 이사회를 통과함으로써 본격 추진된다. 또 2023년까지 총사업비 2,606억원이 안정적으로 투입돼 원활히 추진될 경우 최고의 암 치료 가능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장군 소재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에서 운영할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지금까지 개발된 방사선 치료기계 중에 가장 부작용이 적어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린다. 지난 2010년부터 한국원자력의학원이 부산시 기장군에 중입자가속기를 도입, 운영하기 위해 기장군에 중입자가속기치료센터까지 건설했지만 치료기기 국산화 연구 실패와 기종 변경, 자금 부족 등으로 애초 도입 목표인 2017년을 넘겨 사실상 표류 중이었다. 그러던 것이 지난 29일 중입자가속기유치사업 주관기관이 서울대병원으로 확정됨으로써 연내 중입자가속기 발주 등 사업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기장군이 지역구인 윤상직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이날 "2023년까지 총사업비 2,606억원이 안정적으로 투입됨으로써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는 X-선이나 감마선과 달리 정상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고 정확히 종양만을 제거하는 최고의 암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사업 주체인 서울대병원, 과기부, 부산시, 기장군이 맺게 될 협약부분에 대한 초안에 대해서도 검토했는데 이견 없이 잘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환우 분들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중입자 가속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아가 이 사업을 통해 기장군이 미래의 의료관광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31 11:56:3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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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어업인 소득 위한 개조개 종자 시험 방류

기장군이 지난 29일 기장군 장안읍 길천, 임랑 해역에 개조개 치패 약10만미를 방류했다. 또 장안 바다목장해역의 자원 조성을 위해 개조개 종자 25만미를 방류했다. 어업인 소득원 개발을 위한 패류자원개발 시험연구와 바다목장해역 자원 조성의 일환이다. 이날 방류에는 기장군,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와 지역주민들 그리고 NGO지구환경연합운동본부 기장군지회가 함께했다. 기장군은 이날 "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는 건강한 해양생태계 유지와 어업인 소득원 개발을 위해 해조류 외 유기물을 섭식하는 왕우럭, 개조개 등의 고부가가치 품종을 대상으로 2023년까지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패류 종자 크기, 방류 환경, 방류 시기 등 방류 조건별 해역 실험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 조성 방안을 마련하여 패류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조개는 백합목 백합과 패류로 우리나라 전해역에 서식한다. 쫄깃하고 맛이 부드러워 조개구이 등으로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하지만 최근 어획량이 급감해 수산자원회복대상 및 TAC(총허용어획량) 대상 종으로 지정돼 자원 회복이 요구돼 왔다. 기장군연구센터는 "패류특화단지가 조성된다면 지역특화산업의 개발로 어업소득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왕우럭, 개조개 방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해역 시험 방류와 모니터링을 통해 기장 연안 패류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31 11:56:29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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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완료 와 ‘카시트 안전보호구 ’지원

- 지난해 사업비 정산결과, 도내 어린이집 4,422개소 5,691대 설치 완료 -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장구 지원 - 올해 본예산에 44억 원 확보(도비 30%, 시군비 70%) 어린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 사업'이 최종 완료됐다. 경기도는 이에 더해 올해 본예산에 44억 원을 확보(도비 30%, 시군비 70%) 오는 4월 중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 장구 추가 설치 지원에 나선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2억 원(국비 50%, 도비 50%)을 편성,도내 4,422개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차량 5,691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사업'을 추진했다.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는 운전자가 통학차량의 맨 뒷좌석에 있는 확인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비상 경보음이 울리거나, 시동이 꺼지지 않는 장치로, 지난 2018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다. 오는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안전은 확인 또 확인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안전한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외에도 4월 중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유아용 카시트 등 안전보호장구 설치 지원사업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31 11:56:2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