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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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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자원 수산가공산업 창업교육 실시

완도군, 해양치유자원 수산가공산업 창업교육 실시 3.27~6.28까지 주 2회,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진행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달 27일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 훈련, 취업 연계, 창업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11년부터 매년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346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146명이 취 · 창업을 했다. 금년도에는 상 · 하반기 두 차례 교육을 실시하는데 상반기에는 '해양치유자원 수산가공산업 창업실무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기간은 3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수 · 목요일 6시간 씩 14주간이며, 창업 관련 아이템 발굴, 컨설팅, 온라인 판촉, 마케팅 전략 등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 정 모 씨는 "도시 생활을 하다 귀어 했지만 새로운 기술이 없어 고민하던 중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수산가공 산업에 대한 기술을 습득하여 창업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 지식 습득과 정보를 교류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교육은 '해양치유 제품 가공기술 마케팅 실무' 과정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추진할 계획이다. [!{IMG::20190401000070.jpg::C::540::}!]

2019-04-01 11:12:3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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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 주의

- 지난해 전북도 SFTS로 인한 사망자 6명 발생 전북도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이하여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주로 6~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25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는 13명의 환자(사망자 6명)가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긴옷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며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바로 샤워를 하며 진드기에 잘 물리는 부위(귀 주변, 팔 아래, 무릎 뒤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도 보건당국은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가 활동을 시작하는 4월부터 농작업, 등산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강조하고, "시·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등과 협력,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1 11:09: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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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특산물 유통물류비 5억 4천만원 확보 18만건 지원

- 농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생산농가 판매 경쟁력 높여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농가에 택배비를 지원함으로써 직거래 판매에 도움을 주고 농산물 유통환경 개선 및 판매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특산물 유통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5억 4천만원을 확보해 인천지역에서 신선한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인터넷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특산물을 대상으로 18만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쌀, 순무, 고구마, 약쑥, 인삼 등의 직거래시 택배비 및 도선료(해상운송료)를 일부 지원하는 이 사업은 그동안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보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8년 기준 3,800농가를 대상으로 지원된 바 있다. 한편, 택배기관(우체국)·해상운송업체(지역 선사)에서 직거래 증빙 사실을 확인한 후 개별 농가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급 기준단가는 건당 5천원으로 하며, 건당 5천원 미만일 경우 건별 실제 지급 금액 기준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 성격상 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거래나 직거래 방식이 아닌 중간유통 거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영농비용 절감을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확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으로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신뢰도가 높아져 직거래 실적 증대로 이어지는 유통의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01 10:10:4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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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 협조 부탁

- 주택관리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 위해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회장 채희범)는 지난달 29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이 행복한 공동주거 생활을 위해 공동주택 주택관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인천시회가 관내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주택관리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인천광역시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의 소통을 통해 마련된 실천방안으로 행복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날 교육에는 인천시장이 참석해 주택관리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주택관리사가 아파트 커뮤니티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점 등을 강조하면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시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설명과 함께 참여에 대해 협조 요청하고, 한영화 변호사로부터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에 대한 법리 해설로 실무에 바로 적응 할 수 있도록 주택관리사의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켰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인천시회와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주택 주택관리사에게 필요한 교육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01 10:10:4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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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 '디지털평등연구센터' 개소

숙명여대에 '디지털평등연구센터' 개소 숙명여대·나사렛대·주식회사 DOT 공동 연구 숙명여대는 나사렛대, 주식회사 닷(DOT)과 함께 교내 ICT융합연구소 내에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평등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평등연구센터는 ICT 기술 활용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를 바탕으로 설립된 전문연구기관이다. 특히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장애 유무나 나이, 질병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디지털 기술 환경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센터 설립에 참여한 세 기관은 각각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숙명여대), 장애인 요구사항 분석 및 사용자 평가(나사렛대), 점자 스마트 기기 제작(주식회사 DOT) 분야에서 강점을 보인다. 이들 세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의 IT접근성 향상, 노약자의 디지털 격차 해소 등을 위한 IT기술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와 인력 양성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는 연구센터장을 맡은 임순범 IT공학전공 교수가 연구책임자로서 중증시각장애 대학생들이 독립적으로 이공계 분야 학습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음성 서비스 기술을 개발 중이다. 임순범 연구센터장은 "활발한 관련 분야 연구를 바탕으로 평등한 정보 접근 기회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내외 관련 수요에 관해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관련 전문가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한 취업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2019-04-01 10:02:20 한용수 기자
셀트리온,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 美 FDA 임상 신청 완료

셀트리온이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 제제인 '램시마SC(CT-P13 SC)' 임상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FDA는 최초 논의 단계에서 신약 임상 절차인 1상과 2상, 3상 임상까지 모두 진행할 것으로 요구했으나,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EMA 허가를 위해 기제출된 방대한 양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FDA와 지속적인 논의 후에 1상과 2상 임상을 면제받고 3상 임상만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셀트리온은 임상 개발비를 절감하고 미국 시장에 예상보다 빨리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FDA의 IND 승인 후 인플릭시맙 시장의 주요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대상으로 미국 3상 임상을 먼저 진행하고 추후 글로벌로 3상 임상을 확대한다. 오는 2021년 안에는 글로벌 3상 임상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는 글로벌 3상 임상 종료 후인 2022년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미 다수 임상 사이트와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빠르게 환자를 모집할 수 있어 조기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 제형을 통해 기존 램시마IV 제형(정맥주사)의 빠른 투약 효과와 SC 제형의 편리성을 결합시켜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레미케이드와 램시마의 대상 물질인 인플릭시맙의 치료효과에 만족하면서도 제형에 아쉬움이 있던 환자들이 편의성을 높인 램시마SC의 수요층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또 램시마IV에 이어 SC제형이 환자 치료 옵션이 된다면, 빠른 약물 효과를 위해 램시마IV를 먼저 환자에게 투여한 후 적정한 체내 약물 농도 유지 관리를 위해 램시마SC로 정기적으로 자가 주사함으로써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에 따라 IV와 SC라는 두 가지 치료 옵션(Dose Escalation)을제시할 수 있게 되어 의료계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TNF-α 억제제 가운데 램시마SC와 동일한 피하주사 제제로 지난 해 매출 약 23조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큰 의약품 매출을 올린 휴미라는 미국에서 다수의 특허로 바이오시밀러 진입 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향후 램시마SC가 FDA 승인 후 미국에 출시되면 염증성 장질환(IBD) 적응증 분야에서는 유일한 TNF-α 억제제 피하주사 제제인 휴미라와 단독 경쟁도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SC는 IBD 적응증에서 의료계의 선호도가 높은 인플릭시맙 최초의 피하주사 제제로 EMA와 FDA 허가 여부에 의료계의 관심이 쏠려 있다"며 "투여방식 변경 및 성능 개선을 통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램시마SC가 전세계 매출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휴미라를 넘어설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1 09:24:5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