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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호 살리는 1사1하천 정화활동' 실시

평택시, '평택호 살리는 1사1하천 정화활동'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하천변쓰레기로 인한 평택호 수질오염 예방을 위하해 오성면 당거리 부근에서 '평택호 살리는 1사1하천 가꾸기'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주축으로 쌍용자동차(주), 삼성물산(주) 등 기업체와 제3075군부대, 평택시내수면어업계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하천∼하구∼해양'이라는 쓰레기 공동처리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정화활동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퇴적섬으로 선박을 이용 진입해 약 3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는 "하천변쓰레기로 인한 평택호 수질예방과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하여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생명줄인 평택호를 지켜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참여해주신 기업체 및 유관기관, 군부대원, 지역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택시가 클린환경도시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평택호 수질개선,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다양한 환경정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9 16:50:1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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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규제혁신·제안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평택시, 2019년 규제혁신·제안마인드 향상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과 제안마인드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규제혁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 규제개혁의 필요성을 제고하고 제안에 대한 접근방식에 창의적 사고를 적용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 중 규제혁신 강의를 맡은 최윤규 카툰경영연구소 대표는 "과거 우리가 가졌던 관점들이 현재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마찬가지로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려면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관점의 틀을 깨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필영 변화경영연구원 원장은 "제안은 어떠한 문제에 대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현상과 현재 상황과의 차이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다"며 "본인이 일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와 같이 접근한다면 이미 여러분은 제안과 한 걸음 가까워진 것이다"고 언급했다. 시 관계자는 "규제혁신과 제안은 모두 시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시민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기에 평택시 모든 공직자가 규제개혁과 제안활성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9 16:50: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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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복지타운·서부실내체육관 기공식

평택시, 서부복지타운·서부실내체육관 기공식 복지·문화·체육 서비스 원스톱 제공 평택시는 29일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입주 시설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복지타운과 서부실내체육관의 기공식을 가졌다. 서부복지타운은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안중읍 학현리 495번지 일원에 국비 228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595억원이 투입된다. 규모는 부지면적 4만2천115㎡, 지하1층, 지상4층 복지센터와 지상2층의 실내체육관이 연면적 1만5천791㎡로 건립된다. 시는 인구 50만 시대에 맞춰 복지·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지역에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복지·체육시설 건립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더불어 인근 안중레포츠 공원과 함께 서부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양질의 복지·문화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머물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될 복지센터의 주요 시설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드림스타트와 아이맘까페, 어르신의 여가활동을 위한 노인복지관 및 노인대학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함께 여성과 다문화가족의 자립을 지원하는 여성회관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입주하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게된다. 서부실내체육관의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에 선수대기실, 무대, 경기장, 대기실, 사무실 등이 조성되며, 지상 2층에는 장애인석을 포함한 관람석과 매점이 들어선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타운과 실내체육관이 건립되면 양질의 복지·문화·체육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건립공사를 맡은 시공업체와 건설사업 관리자에게도 "공사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3-29 16:50:0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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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시작

안성시,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시작 시의회 결산검사 위원 위촉···20일간 결산검사 안성시는 29일부터 4월 17일까지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과 재무제표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는 예산과정의 최종단계로 2018회계연도의 모든 세입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수치화한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회계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게 된다. 29일 안성시의회는 황진택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재무관련 전문가 두용균, 김용선 세무사와 재무관리 경험자 최황섭, 구혜순 위원 5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예산집행의 결산정리 등 재무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에 주안을 두고 심사하게 되며,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 및 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사항 등을 검사한다. 결산검사는 완료 후 의회승인을 받아 시민들에게 공시하게 된다. 윤석원 회계과장은 "이번결산과정을 통해 세입·세출 예산집행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활용해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잘된 부분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의회의 승인을 거친 결산서를 시민에게 공개해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도 높이겠다"고말했다.

2019-03-29 16:49: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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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서관 유휴공간 → 주민 동아리방으로 개방

서울 노원구는 내달 1일부터 구립도서관 내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커뮤티니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구립도서관은 ▲노원정보도서관 ▲노원어린이도서관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상계문화정보도서관 ▲불암도서관 등 총 5곳이다. 노원어린이도서관은 현재 증·개축 공사 진행 중으로 1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구는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관 예약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월계어린이도서관, 향기나무도서관 등으로 개방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시간은 1회 최대 3시간으로 월 4회까지 가능하다. 사용자가 최소 5명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 노원구 구립도서관 공간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노원구청 마을공동체과로 문의하면 된다. 독서동아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와 단체에 우선적으로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대관료는 무료다. 개별학습, 단독이용, 수익목적 등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는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준비 단계"라며 "주민이 주축이 된 노원구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6:01: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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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스포츠리그' 개막··· 볼링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시는 오는 4월 20일 '직장인 스포츠리그'가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장인 스포츠리그는 내달 20일 볼링대회를 시작으로, 탁구(6월), 배드민턴(7월), 당구(9월), 테니스(10월) 등 5개 종목이 차례로 열린다. 직장인 볼링대회는 4월 20일, 5월 19일 예선전을 거쳐 6월 1일 결승전 3회로 치러진다. 동서울그랜드볼링장에서 총 68개 팀이 참가하는 4인조 게임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은 2일간 열린다. 34개팀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4게임, 팀별 총 8게임을 치르게 된다. 8게임의 점수를 합산해 상위 30개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 경기는 30개팀이 4게임을 치른 후 합산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팀당 8명(후보선수 포함)까지 구성할 수 있다. 같은 직장이 아니어도 함께 팀을 꾸려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선수출신은 출전이 제한된다. 참가비는 팀당 10만원이며, 시상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직장 동호인들이 친목을 도모하고 평소에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인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5:39: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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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낮 동안 비는 주차장 공유해요"··· 최고 2000만원 지원

서울시가 낮 동안 비는 주차장을 개방하는 아파트에 최고 200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아파트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고마운 나눔 주차장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마운 나눔 주차장은 여유 주차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곳에 시설개선비로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차장을 온종일 개방하면 2500만원을, 야간에만 열면 2000만원을 지원한다. 주차 1면당 월 2~5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개방주차장 이용실적에 따라 5% 이내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도 주어진다.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최초 약정기간에 한해 차량훼손 등에 대한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을 개방한 뒤 2년 이상 연장 운영하면 유지보수비로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대상을 확대해 공유 주차면을 1200면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낮 동안 비는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 개방과 동일하게 최고 2000만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시가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을 확대하는 이유는 그만큼 예산절감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서울에 주차 공간 한 면을 만들려면 최소 5000만원 이상이 필요한데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은 1면당 평균 44만원이 든다. 약 100분의 1 수준인 셈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 말 기준으로 총 666곳에서 1만9091면의 건물 주차장이 개방·운영되고 있다.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구청 또는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 이후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하면 바로 운영할 수 있다. 시설 개선비를 지원받으려면 2년 이상 개방을 약정해야 한다. 상가 등 건축물과 아파트는 5면 이상, 학교는 10면 이상 주차공간을 개방해야 한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주차공유'는 지난해 서울시민 인지도 조사에서 향후 가장 활성화됐으면 하는 사업으로 꼽힐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설이 부설주차장 공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9 15:10: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