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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베트남 어린이들에 도서 1만5000권 기증

JW그룹이 해외 어린이들의 교육, 보건 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베트남 하노이 소재 교육훈련부에서 '어린이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아시아우호재단이 주최한 이 번행사에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하노이에 위치한 150여 개 초등학교에 환경, 건강, 교양·상식 등을 주제로 한 창작 동화책 6종 총 1만5000권을 기증했다. 이와 함께 진통제, 의료용 붕대 등으로 구성된 구급함 1000개도 함께 전달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앞으로 한국아시아우호재단과 함께 해당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교사에게는 도서 관리와 독서 지도 역량 향상을 위한 연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중증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을 17년째 후원하는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상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이념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2019-03-15 14:12: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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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명 중 1명 '비만'·'스마트폰 과의존'… 학생건강증진 5개년 계획 추진

- 교육부 등 12개 부처별 '학생건강 증진대책' 추진 정부가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12개 부처 합동 5개년 계획을 내놨다. 학생 시기의 비만 등 질병이 성인 이후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취지다. 정부는 15일 서울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갖고 학생 건강서비스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019년~2013년)'을 확정해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르면, 우리나라 비만관련 사회·경제적 비용은 2006년 4조8000억원에서 2016년 11조4000억원으로 10년 만에 2.4배 증가했다. 이는 GDP의 0.7% 규모다. 학생 시기는 전 생애에 걸쳐 가장 건강한 시기이지만, 시력이상, 치아우식, 비만, 알레르기성 질환 유병률 증가가 문제가 된다. 지난해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 초중고생 중 시력이상은 절반이 넘는 53.7%에 달하고, 치아우식율은 22.8%, 아토피피부염 의사진단율은 24.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반군율(BMI기준)은 2016년 22.9%, 2017년 23.9%, 2018년 25.0%(잠정집계)로 비만 학생이 매년 증가 추세다. 중고생의 경우 우울감 경험율이 증가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도 높다. 우울경험률은 2016년 25.5%에서 2018년 27.1%로 증가했고,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율은 중학생이 34.1%로 가장 높고 고등학생 28.3%, 초등학생 23.5%로 학생 10명 중 약 3명 꼴로 스마트폰 중독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건강 관련 전문가, 학교 관계자 등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 건강증진 교육 내실화 ▲ 건강서비스 확대 ▲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 지원체계 강화 등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건강증진 교육실태를 분석, 이를 토대로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교 수업에 반영 성장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을 추진한다. 유치원생과 대학생의 주요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건강실태조사 등을 실시, 그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에 따라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비만학생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현재 초등학생(~12세)까지 무료인 인플루엔자 접종을 중·고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초등 5~6학년 대상 학생건강체력평가도 초등학교 4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3학년에게도 권장하기로 했다. 우울 등 정신건강 상담을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24시간 가능한 문자·사이버 상담망 '다 들어줄 개'도 운영한다. 어플리케이션이나 카카오톡, 페이스북, 전화(1661-5004), 문자(#1388), 사이버상담(Cyber1388)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장애애학생 건강검진기관을 2022년까지 30개소로 확대하고, 소아당뇨 학생에게 필요한 당뇨병 소모성 재료의 급여대상을 기존 4개 품목에서 인슐린펌프용주사기, 주사바늘 등 2개 품목을 추가하는 등 신체건강 취약학생 지원도 강화한다. 중증장애인이 거주지 내 1인의 의사에게 일상적 질환 관리와 만성질환에 대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건강주치의사업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 건강한 교육환경을 위해 올해 안으로 전국 유·초·중·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공기정화장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보급한다. 또 학교와 인접한 공사현장 등 교육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시설에 대해 교육청·인허가기관의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사전점검에 학부모 참여도 가능하도록 했다. 학교 등 교육기관과 지자체 전문기관이 협업해 건강취약 학생에 대한 지원체계도 강화하고 학교 보건·영양·상담교사 등 확대 배치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이번 기본계획은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으로 학생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새롭게 바꿔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관련부처가 소관과제 추진에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5 14:09: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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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세종연구원, 세종포럼 주최… "미·중 무역마찰, 중국 활용법 필요한 시점"

세종대·세종연구원, 세종포럼 주최… "미·중 무역마찰, 중국 활용법 필요한 시점" 양평섭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 초청 강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세종연구원(이사장 이요섭)과 공동으로 1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연구센터 소장을 초청해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중국의 부상과 미중 무역마찰: 배경, 전망, 우리의 대응과제'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양 소장은 미·중 무역마찰과 중국의 급부상에 대해 전망하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소장은 강연에서 '중국 활용법'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최근 중국은 경제강국에서 발돋움하며 기존 한국과의 보완적 협력자에서 경제적 협력자로 변모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를 활용하기 위한 길을 찾아낸다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양 소장에 따르면 중국은 기존 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 기술강국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지난 2017년 중국은 세계 2위의 연구개발 투자국인 동시에 국제특허츨원국이 됐다. 양 소장은 "2020년에는 두 분야 모두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구매력은 2013년 미국을 추월했고, 2030년에는 GDP 규모도 미국을 제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했다. 양 소장은 "중국은 한국에게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현재 진행중인 미중 무역전쟁은 중국 시장 개방을 촉진시킬 것이다. 미중 마찰 장기화와 빠른 중국의 부상에 따른 철저한 대비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2~3년 골든타임에 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9-03-15 11:37: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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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도박 의혹 까지…숨길 수 없네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한 승리가 16시간여에 걸쳐 조사를 받고 15일 오전 귀가한 가운데, 승리의 상습 해외 도박 의혹이 불거져 나왔다. 14일 시사저널은 2014년 승리가 사업파트너로 보이는 A대표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SNS 대화 내용을 확인했다면서 승리의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과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 매체는 승리가 A대표에게 이른바 '초이스'를 할 수 있도록 여성들의 사진, 나이, 직업, 성격 등을 알려주고 '가격표'까지 매겼다고 전했다. 또한 승리가 동일 인물에게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2억 원을 땄다고 말하며 돈다발을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대화 상대에게 "카지노에서 딴 돈은 '세이브뱅크'에 묻어두고 온다"고 말했다. 매체는 검찰 관계자의 말을 빌어 "'세이브 뱅크'는 현지 카지노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거래소"라면서 "해외 원정 도박꾼들이 이렇게 도박자금을 운용하며, 이는 무조건 외환관리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 승리는 '돈은 어떻게 갖고 가느냐'는 상대방의 질문에 "자주 오기 때문에 세이브 뱅크에 묻어두고 왔다"면서 "딴 돈은 오로지 (라스)베이거스 안에서만 사용하는게 제가 정한 룰"이라고 했다. 추가로 불거진 도박 의혹에 대해 승리측 변호인은 15일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승리는 '버닝썬' 사건으로 각종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14일 조사를 받았다.

2019-03-15 11:25:1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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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휴대폰 제출, 진실 밝혀지나

정준영 휴대폰 제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휴대폰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21시간여에 걸친 밤샘조사를 받고 15일 귀가했다. 지난 14일 정준영은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를 방문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 정준영은 포토라인 앞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답했다. 정준영은 지난 2015년 말 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 성관계 몰카 영상유포 피해자는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걸 다 말씀드렸다"며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15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2주 전에 교체했다"며 새 휴대폰을 제출했다. 사실상 내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6년 불법 촬영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정준영은 "고장났다"라며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은 바 있다. 경찰은 휴대폰을 확보하지 못해 정준영의 사건을 검찰로 전했고 결국 정준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승리도 16시간여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이날 오전 6시15분쯤 나왔다. 그는 "휴대폰을 제출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출했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병무청에 입영연기를 신청해 오는 25일 예정된 입대를 미루고 조사에 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승리와 정준영이 제출한 휴대폰이 문제의 대화가 오고간 2015∼2016년 당시에 쓰던 휴대폰인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2019-03-15 10:59:36 김미화 기자
남부여성발전센터, '웹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 운영

서울특별시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남부새일센터)가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2019년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으로 '웹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여성유망직종이자 고부가가치 직종으로 주목받는 '웹콘텐츠 디자이너'는 컴퓨터와 모바일 등의 디지털미디어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의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창업지원 전문기관인 남부여성발전센터는 여성새일센터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과정을 통해 웹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청년여성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그래픽디자인(포토샵/일러스트/편집디자인), 웹퍼블리싱(html5/css/JavaScript/jQuery), 쇼핑몰제작(브랜딩/기획운영/디자인), 현장견학,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3월 20일(수) 18시까지이며, 교육은 3월 25일(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다. 초대졸 학력 이상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학과 졸업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20~30대 청년층 중 6개월 이내 졸업을 앞둔 대학생 및 대학원생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구직신청서와 훈련참가신청서를 남부새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19-03-15 10:39: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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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신변보호, 어떻게 진행되나

고(故) 장자연씨 사건 목격자 배우 윤지오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4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찰청 피해자 보호과에 해당 변호사를 통해 피해자 윤지오 씨가 신변 보호를 요청했고 오후 2시 30분부터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지오는 여성가족부와 검찰, 경찰의 공조로 마련된 신변보호 조치 대상자가 돼 현재 모처 안가(안전가옥)에서 지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윤지오 씨에게는 신변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가 지급됐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 출동해 신변보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관할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도 윤지오에게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지오는 지난 2008년 8월 5일 장자연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인물로 장자연 사망 후 2009년 검찰과 경찰의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아왔다. 지난 12일 대검찰청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의 참고인 조사를 받은 윤지오는 성 접대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는 언론인 3명과 정치인 1명의 이름을 검찰에 진술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조사단의 윤지오의 진술 내용과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이달 말 고 장자연 사건 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윤지오가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하며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자 한 이후 그의 신변 보호를 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지난 8일 '고 장자연 씨 관련 증언한 윤지오 씨 신변 보호 청원'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청원은 25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청원에 동의한 사람들이 20만 명이 넘자 윤지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청원이 며칠 만에 증언자로서 받을 수 있는 신변 보호에 관해 20만 명이 넘는 많은 분께서 청원해주셨다"라며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원 종료 시일에는 제가 이미 한국에 없을 것이다. 그 때까지 신변 보호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책은 24시간 촬영으로 기록하고 전송하는 것이다. 촬영팀이 동행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지오는 "신변보호를 지원받기를 기대하고 함께 기다렸지만 더 기다리기엔 어려움이 있다 판단하시어 결국은 사비로 사설 경호를 받게 됐다.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2019-03-15 10:26:1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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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영장 준공, 4월 2일 개장한다!

완도수영장 준공, 4월 2일 개장한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3일 군민 생활 체육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건립된 완도수영장 준공식 및 다목적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2015년 7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완도수영장은 완도초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총 사업비 90억 원(국비 30억, 군비 40억, 도교육청 20억)의 예산이 투입돼 지하 1층은 수영장(25m, 6레인), 지상 1층은 매표소, 사무실, 지상 2층은 체육관 등이 갖춰졌다. 완도수영장은 준공 이후 시험 가동을 통해 4월 2일 군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며, 사용 요금은 1일 이용권(입장료)의 경우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 경로 1,500원으로 월권은 성인 기준 50,000원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06:00~21:00, 주말(토, 일) 07:00~18:00,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수영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061-550-5115) 이날 준공식 및 개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조인호 완도군의회 의장, 신종묵 완도경찰서장, 김충관 완도해양경찰서장, 김명식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이양 완도군체육회 상임부회장, 완도군의회 의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 및 개관식을 축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수영장이 운영되면 군민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이 보다 더 나아지고, 청소년 생존 수영과 재난 대비 훈련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19년 주민생활밀착형 SOC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여 국비 12억 4천 만 원을 포함한 27억 원의 사업비로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과 군외면에 국민체육센터를 신설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처럼 앞으로도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IMG::20190314000203.jpg::C::540::}!]

2019-03-15 09:54:43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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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국토위 여당 위원에 '동남권 관문공항' 지원 요청

-민주당 부산시당은 성명에서 자유한국당 압박 오거돈 부산시장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황교안 대표의 동남권 관문공항 반대 발언에 대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부산시는 "오 시장이 지난 14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실을 방문, 동남권 신공항 추진에 대한 적극적 지지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해찬 당 대표는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전폭적 지원 약속을 한 다음날 공항 관련 상임위인 국토위 위원들을 찾은 것이다.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25일로 예정된 국토부 장관 인사청문회 등 주요 이슈에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지난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어제 이해찬 당 대표도 동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적극적 지원 약속을 해주셨다"며, "이를 계기로 국토위 여당 의원들을 먼저 만났지만, 앞으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만나 국가백년대계동남권 관문공항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설득하고 지지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은 14일 성명에서 "황교안 대표는 '과거 정부에서 이미 결정한 사안이라 어쩔 수 없다'며 기회주의적이고 행정 편의주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황교안 대표의 동남권 관문공항 반대 발언에 대한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고 압박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13일 방송 인터뷰에서 공항 관련 질문에 대해 "신공항 사업은 5개 시도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만들고 김해공항을 확장해서 충분하게 항공수요를 충족될 수 있는 공항을 만들어 낸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9-03-15 09:54:17 최인락 기자